| 嶺 고개 령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山, 1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7획 | ||||
| 고등학교 | |||||||
| - | |||||||
| 일본어 음독 | リョウ, レイ | ||||||
| 일본어 훈독 | みね | ||||||
| 岭 | |||||||
| 표준 중국어 | lǐng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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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嶺은 '고개 령'이라는 한자로, '고개', '재(높은 산의 고개)'를 뜻한다. 그래서 '재 령'이라고도 한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山(메 산)과 소리를 나타내는 領(거느릴 령)이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5DBA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UOIC(山人戈金)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 나카무라 레이아(中村 嶺亜)
- 나해령(羅海嶺)
- 남태령(南泰嶺): 개그맨
- 딘보린(丁部領)
- 서영해(徐嶺海)
- 요나미네 루이(与那嶺 瑠唯)
- 이나미네 카즈이치(稲嶺 和市)
- 쿠치키 긴레이(朽木 銀嶺)
- 타카네 루이(鷹嶺 ルイ)
3.4. 지명
- 구룡령(九龍嶺)
- 괘방령(掛榜嶺)
- 노령(蘆嶺)
- 남태령(南泰嶺)
- 대관령(大關嶺):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고개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다.
- 마식령(馬息嶺)
- 마천령(摩天嶺)
- 미시령(彌矢嶺)
- 부전령(赴戰嶺): 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고개다.
- 삽당령(揷唐嶺)
- 선춘령(先春嶺): 윤관이 동북 9성을 개척한 뒤 정계비을 세웠다고 하는 고개다. 위치는 분명치 않다.
- 신풍령: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영남(嶺南)
- 육십령(六十嶺):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과 경상남도 함양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이화령(梨花嶺)
- 조령(鳥嶺)
- 죽령(竹嶺)
- 진부령(陳富嶺)
- 차령(車嶺): 충청남도 천안시와 공주시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추지령(楸地嶺):강원도 회양군과 통천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추풍령(秋風嶺)
- 철령(鐵嶺)
- 청하령(靑霞嶺)
- 치술령(鵄述嶺):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 사이에 있는 고개다.
- 팔조령(八助嶺)
- 피반령(皮盤嶺)
- 한계령(寒溪嶺)
- 허항령(虛項嶺): 함경남도 혜산군과 함경북도 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 호레이역(甫嶺駅)
- 황초령(黃草嶺): 함경남도 함주군과 장진군 사이에 있는 고개다. 역사 시간에 한번쯤 들어봤을 황초령비가 있다.
3.5. 창작물
- 巨人たちの山嶺(거인들의 산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