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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시험 발사 준비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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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시험 발사 모습 | |||
| <colcolor=#024fa2> 북한 명칭 | 《화성포-19》형 | ||
| KN 코드 | 미상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제원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024fa2> 중량 | 150~200톤 | |
| 길이 | 30.1m [1] | ||
| 지름 | 3.0m(1단) 2.5m(2~3단) [2] | ||
| 최대사거리 | 15,000~18,000km | ||
| 유도 | INS, 정찰위성, 글로나스 | ||
| 탄두 | 1.5 Mt 열핵탄두 x1[3] | ||
| 탄두 중량 | 2.2~3.5톤 | ||
| 추진체 | 3단 고체연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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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한이 2024년 10월 31일 처음으로 시험발사한 고체연료 ICBM. 현존하는 최대 규모 TEL기반 ICBM인 화성-17보다 거대하며, 구 소련의 R-36, 러시아의 RS-28 사르마트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급의 ICBM이다.2. 발사
2.1. 1차 시험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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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립하는 《화성포-19》형 캐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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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되는 《화성포-19》형 |
발사된 미싸일은 최대정점고도 ７, ６８７.５㎞까지 상승하며 거리 １, ００１.２㎞를 ５, １５６s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 예정목표수역에 탄착되였다.
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번 최신형전략무기체계시험에서는 전략미싸일능력의 최신기록을 갱신하였으며 세계최강의 위력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억제력의 현대성과 신뢰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핵무력건설전망계획에 따라 공화국전략무력이 《화성포-１８》형과 함께 운용하게 될 최종완결판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１９》형무기체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어하고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며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서 제１의 핵심주력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맡아 수행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１９》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TEL 운전자 좌석 칸이 극도로 좁아졌으며,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사막색 군복 인원들이 발사를 하였다.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
이번 최신형전략무기체계시험에서는 전략미싸일능력의 최신기록을 갱신하였으며 세계최강의 위력을 가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억제력의 현대성과 신뢰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당대회가 제시한 국가핵무력건설전망계획에 따라 공화국전략무력이 《화성포-１８》형과 함께 운용하게 될 최종완결판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１９》형무기체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어하고 침략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며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서 제１의 핵심주력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맡아 수행하게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１９》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미사일의 형상이 1단 로켓의 지름이 커서 2단 로켓과 연결되는 부분이 살짝 좁아지는 형상으로 러시아의 토폴-M(야르스)과 매우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