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28 23:31:46

탈로스

1. Talos
1.1. 크레타 수호 캐릭터
1.1.1. 레우코스
1.2.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딴 것1.3. 다이달로스의 조카
2. Talose3. 대중매체

1. Talos

1.1. 크레타 수호 캐릭터

한글 자막이 있는 TED-Ed의 최초의 로봇, 탈로스 소개영상
Τάλως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청동상(혹은 거인).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것을 제우스가 아들인 크레타의 왕 미노스에게 선물했다. 혹은 발명가 다이달로스가 만들어서 미노스에게 바쳤다는 설도 있다.

역할은 크레타 방어 병기로, 하루에 3번이나 크레타 섬을 왕복하며 감시하면서 허락 없이 크레타를 떠나는 선박이나 상륙하려는 선박이 보이면 바위를 들어서 던지고, 상륙했다면 자기 몸을 뜨겁게 달군 후 상대방을 끌어안아 없앴다고 한다.

위의 설명만 놓고 보면 무적일 것 같지만 약점이 있었다. 탈로스의 내부에는 이코르가 흐르는 목부터 발목까지 이어지는 단 하나의 혈관이 있고 이 부위의 특별한 점은 그 밸브 역할을 하는 발뒤꿈치에 고정되어 있던 못이었다.
파일:Medeia_and_Talus.png
탈로스를 토벌한 메데이아
아르고호 원정대가 크레타에 들렀을 때 탈로스에게 들켜버려 공략을 찾던 중 메데이아가 마법으로 잠재운 사이에[1] 발뒤꿈치의 못을 뽑자 과다 출혈 혹은 연료 부족으로 시스템이 다운되었다.

스스로 움직이면서, 입력된 행동하는 특징 때문에 최초의 로봇, 휴머노이드라고 불리기도 한다. 로봇관련 학습 만화에서 항상 첫부분에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헤파이스토스는 탈로스 외에도 “스스로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황금으로 만든 시녀들“을 만들었다고 하며, 인간 여성과 관계를 가져 레우코스라는 자식을 가졌다는 탈로스보다는 황금 시녀들 쪽이 더 로봇에 가깝다.

의외로 크레타에서 발굴된 유물 중 고대 사람들이 탈로스를 현대의 대중적인 천사 이미지의 근본에 가까운 모르페우스, 니케, 에로스 같이 등에 날개가 달린 사람 형상의 휴머노이드 같이 생각했다고 추측케 하는 유물이 있다.

탈로스의 활동 배경인 크레타 섬의 파에스토스[2] 지역에서 2가지의 은화가 출토됐는데##, 오른손으로 무언가를 던지려는 날개 달린 사람의 형상과 함께 그 아래에는 고대 그리스어로 'Τάλως' 즉,'탈로스'라고 새겨져 있었다.[3]
고대에 유통된 크레타 로봇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우리에게 남아있는 건 조각 몇 개에 불과하다. 어떤 판본들은 아예 사라져서 우리에게 전해지지도 않는다. 대신에 꽃병과 동전에 새겨진 그림들이 그 전체 모습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탈로스를 그린 그림 중 일부는 오늘날 전해지는 문헌에는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을 포함한다.
청동기 시대 미노아 문명의 3대 도시 중 하나인 파에스토스 시의 주화들이 그 예다. 기원전 350~280년 무렵의 파에스토스 은화에는 미노스 왕의 청동 수호자인 탈로스가 새겨져 있다. 이 주화들은 돌을 던지는 무시무시한 탈로스의 정면 또는 옆얼굴을 보여 준다.
전해지는 그 어떤 출전에도 탈로스가 날개를 가졌다거나 날았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파에스토스 주화 속의 탈로스는 날개를 지니고 있다. 이 날개들은 인간이 아닌 그의 위상, 또는 그가 초인적인 속도로 섬을 돌았다는 사실을 상징하는 모티프일 수도 있다. 하루 세 번 섬의 둘레를 돈다면 시속 240킬로미터 이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에드레이엔 메이어의 신과 로봇 중

전승에선 탈로스에게 날개가 달렸다는 언급이 없지만 탈로스가 둘레 1,046km인 크레타 섬을 하루 3번 돌았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쉬지않고 움직였다는 것이기에 고대 크레타인들이 자신들의 수호 캐릭터인 탈로스의 초인적인 속도를 표현하고자 탈로스에 날개를 달았을거란 추측이 있다.#[출처] 해당 은화는 기원전 300년에서 기원전 270년 사이에 제작됐다고 추측되며, 프랑스파리 내 국립도서관 박물관(BnF)에서 보관 중이다.#

1.1.1. 레우코스

크레타 군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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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타무스 왕조 미노스 왕조
<rowcolor=#b59162>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텍타무스 아스테리온 미노스 데우칼리온
미노스 왕조 레우코스 왕조
<rowcolor=#b59162> 5대 제6대 제7대
카트레우스 이도메네우스 레우코스
크레타 왕비 }}}}}}}}}

Λεῦκος[5]

비블리오테케에 의하면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탈로스가 이름 미상의 여인과의 사이에서 '레우코스'라는 아들을 가졌고 그 역시 아버지의 영향으로 뼈가 청동이라는 말이 있다.

전승에 의하면 팔라메데스의 아버지인 나우플리우스 2세가 누명을 쓴 자신의 아들을 죽인 같은 그리스 인들에게 복수[6]를 하기 위해 불륜 조장 및 가짜 등대를 이용한 사고사 유도를 일으키는 중에 이도메네우스가 트로이 전쟁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크레타의 6대 군주인 이도메네우스의 양아들이자 크레타 수호거인 탈로스의 친아들인 레우코스에게 조언했고, 이도메네우스의 아내 메다가 불륜을 하게 만들었다. 결국 레우코스는 자신의 양어머니인 이도메네우스의 아내 메다를 네토라레한 것도 모자라 메다를 비롯해 그녀와 이도메네우스의 딸 클레이시티라를 손수 죽이고 10개의 도시를 손에 넣은 폭군이 되었다.

한편 양부 이도메네우스가 귀환 도중에 만난 거친 풍랑 중에 포세이돈에게 한 멩세 때문에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를 마중한 친아들 이다만테스를 포세이돈에게 바칠 제물로써 죽이자 이를 구실로 추방 및 추격조를 보내 스스로 친, 양아버지가 지키던 크레타의 7대 군주로 올라섰다.[출처]

1.2.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딴 것

1.2.1. 공룡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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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탈로스(공룡)#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탈로스(공룡)#|]]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2. 미 해군함대공 미사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RIM-8 탈로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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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RIM-8 탈로스#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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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RIM-8 탈로스#|]]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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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미국 특수작전사령부에서 개발한 강화 외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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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외골격(강화복)#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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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다이달로스의 조카

다이달로스의 질투심에 낙사 당한 다이달로스의 조카 이름이 페르딕스 혹은 탈로스[8]라고 하며 위의 크레타 수호 캐릭터와는 별개의 캐릭터다.

생전에 뱀의 이빨(혹은 물고기의 등뼈)을 보고 응용하여 톱을, 갈라진 나뭇가지로 컴퍼스를 발명해 다이달로스보다 더한 발명 장인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 주위 사람들 역시 이를 인식하자 다이달로스가 그를 시기하기 시작했고, 같이 높은 탑 또는 절벽에 올라 항구를 향해 오는 배를 보는 도중 자신도 인지못한 요소인 멀리서 오는 배의 돛이 먼저 보이므로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을 하자 다이달로스가 기어코 그를 아래로 밀어버렸다고 한다.

이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고 있던 지혜의 여신 아테나에 의해 땅에 떨어지기 직전 새로 변신시켜줘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일설에선 이 새가 바로 자고새이며, 이 자고새가 높이 날지 않는 이유는 추락사할 뻔한 경험 탓이라는 말이 있다.

이후 다이달로스가 제 조카를 죽였다는 소문이 아테네에 돌자 다이달로스의 평판은 곧장 바닥으로 추락했고, 다이달로스는 체포 및 추방돼 당시 미노스가 통치하던 크레타에 정착하여 이야기는 미노타우로스의 미궁으로 이어진다.

2. Ta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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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합물 - 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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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구조 아노머, 에피머, 변광회전
단당류(단순당) <colcolor=#373a3c><colbgcolor=#ffee88> 일탄당[1] 포름알데하이드
이탄당 글리콜알데하이드
삼탄당 알도스 - 글리세르알데하이드
케토스 - 디히드록시아세톤
사탄당 알도스 - 에리트로스, 트레오스
케토스 - 에리두르로스
오탄당 알도스 - 리보스, 아라비노스, 자일로스 (크실로스), 릭소스
케토스 - 리불로스, 자일룰로스 (크실룰로스)
디옥시당 - 디옥시리보스
기타 - 디데옥시리보스
육탄당 알도스 - 알로스, 알트로스, 글루코스 (포도당), 만노스,
굴로스, 아이도스, 갈락토스, #s-2
케토스 - 프시코스(알룰로스), 프럭토스 (과당), 소르보스, 타가토스
디옥시당 - 푸코스, 푸쿨로스, 람노스
칠탄당 케토스 - 만노헵툴로스, 세도헵툴로스
팔탄당 메틸티오린코사마이드
구탄당 알돈산 - 뉴라민산
복당류 (복합당) 이당류 수크로스 (설탕), 락토스 (유당), 말토스 (엿당), 트레할로스, 투라노스, 셀로비오스
삼당류 라피노스, 멜레치노스, 말토트리오스
사당류 아카보스, 스타키오스
소당류 올리고당
다당류 글리코겐, 녹말 (전분), 아밀로스, 아밀로펙틴, 셀룰로스 (섬유질), 덱스트린, 이눌린, 글루코만난, 펙틴
질화당류 글루코사민, 키토산, 키틴
할로겐화당류 수크랄로스, 플루오로디옥시포도당

[1] 보통 단순당이라고 하면, 삼탄당부터 말하고, 일탄당과 이탄당 같은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취소선을 그었다.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alose.png

의 일종으로, 만노스이성질체이다.

3. 대중매체

3.1. 그리스 신화를 다룬 주제

3.1.1. 아르고 황금 대탐험

아르고 황금 대탐험에 등장한 탈로스

3.1.2.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파일:IMG_탈로스.jpg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탈로스

본래 대한민국 만화에선 홍은영이 집필한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구판에선 등장이 없었지만, 서영수 작가가 그린 신판 버전에서만 등장했다. 하지만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야 등장한다.

3.1.3. 마징가 Z

마징가 Z 코믹스판에서는 닥터 헬이 어린 시절 그리스 로마 신화에 이 청동거인의 전설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발굴을 했다. 그 발굴의 결과가 바로 기계수다.

Z마징가에서는 아레스 측의 병기로 출연. 고층 빌딩을 능가하는 크기를 가진 초거대 병기로 외형상 청동색을 내서 청동 거인이라고 부르며, 장갑은 지구에 없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진 마징가 충격! Z편에서는 닥터 헬이 부리는 자율 행동형 거상으로 다수가 등장하는데, 초반에 일본을 침공한 두 기의 외장이 박살 나자 가라다 K7더블라스 M2가 드러났다. 진 마징가 명의로 슈퍼로봇대전에 참전한 경우, 닥터 헬, 미케네 관련 잡졸로 거상 탈로스가 등장한다.

3.1.4. 크로팀의 퍼즐 게임: 탈로스 법칙

Whether it is true that Daedalus constructed the giant Talos, or as others say he was the creation of Hephaestus, what we may be certain of is that he was made of bronze, and had but one vein, within which flowed a liquid substance like blood, which some claim was quicksilver, and others assert was ichor such as flows in the veins of the gods. The loss of that liquid caused him to die, as a man dies when he loses his blood.
May we not then say that Talos, though created as a machine or a toy, had all the essential properties of a man? He moved of his own volition. He spoke and could be spoken to, had wishes and desires. Indeed in the tale of the Argonauts, that was the cause of his downfall. If, then, a machine may have all the properties of a man, and act as a man while driven only by the ingenious plan of its construction and the interaction of its materials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nature, then does it not follow that man may also be seen as a machine? This contradicts all the schools of metaphysics, yet even the most faithful philosopher cannot live without his blood.
{{{#!folding [1편 번역]
일부는 다이달로스가 거인 탈로스를 만들었다고 하고, 다른 이는 그가 헤파이스토스의 작품이라고 말한다. 어쨌든 간에, 그가 청동으로 만들어졌고, 하나의 혈관에 피 같은 액체 물질이 흘렀다는 점은 확실하다. 어떤 사람은 이를 수은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은 신의 혈관에 흐르는 것과 같은 이코르라고 주장한다. 사람이 피를 많이 흘리면 죽듯이 탈로스도 이 액체를 많이 흘리면 목숨을 잃는다.
그렇다면 그가 비록 기계나 모형이라고 해도, 인간의 본질적 속성을 모두 갖췄다고 할 수 없을까? 그는 자신의 자유 의지로 움직인다. 말을 하거나 들을 수 있고, 소망과 욕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아르고선 이야기에서, 이는 그의 몰락을 가져온 원인이 되기도 했다. 만약 기계가 인간의 속성을 갖추고 인간처럼 행동하며, 자연의 법칙에 따른 구조적 설계와 재료의 상호 작용만으로 움직인다면, 인간 또한 기계처럼 보인다고 할 수 없을까? 이는 모든 형이상학 학파를 부정하는 것이지만, 가장 충실한 철학자도 피 없이는 살 수 없는 법이다.}}}
[2편 번역]
거인 탈로스가 정말 다이달로스에 의해 만들어졌든 다른 주장처럼 헤파이스토스의 작품이든, 확실한 것은 그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유일한 핏줄 속에는 피와 같은 액체가 흘렀다는 사실이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수은이라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은 신들의 핏줄 속에 흐르는 영액이었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피를 잃으면 죽듯, 탈로스는 그 액체를 잃어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다면 탈로스가 기계나 장난감으로 만들어졌을지언정, 인간의 필수적인 성질을 전부 갖추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탈로스는 자신의 자유 의지로 움직였다. 그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며 소망과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9] 그렇다면, 기계가 인간의 성질을 전부 갖추고, 자신의 구조와 그 재료들의 자연 법칙에 따른 상호 작용의 독창적인 계획을 유일한 동기로 인간으로써 행동할 수 있다면, 인간 역시 기계로 볼 수 있지 않은가? 이는 모든 형이상학 학파와 모순되지만, 아무리 믿음이 깊은 철학자라 한들 피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BCE 260 스타게이라[10]의 스트라톤(Straton of Stageira, BC 311-254)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게임 내 가공의 고대 그리스 유물론 철학자 '스트라톤'이 주장한 '탈로스 법칙'하에 진행된 크로팀의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탈로스 법칙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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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탈로스 법칙#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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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탈로스 법칙#|]]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5. Fate 시리즈

두 가지가 존재한다. 하나는 널리 알려진 미노스가 소유한 로도스의 거상, 그리고 나머지는 에우로페가 제우스로부터 받은 괴물이 존재한다. 이중 Fate/Grand Order에서는 후자가 등장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우로페(Fate 시리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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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우로페(Fate 시리즈)#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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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에우로페(Fate 시리즈)#보구|보구]]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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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탈로스는 서번트 에우로페보구로, 주인의 보호가 목적이며, 의식도 있는 모양. 거대 로봇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에우로페 마테리얼을 보면 이는 로도스의 거상과의 혼동으로 인한 변질이라고 한다.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에서는 도시를 방어하는 자율 행동 로봇으로도 나온다. 자동 수복 기능을 갖고 있으며, 몸에서 열을 내뿜어 적을 태워버리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3.2. 동음이의어

3.2.1. 바이오하자드 시리즈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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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T-A.L.O.S.#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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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소설 템빨의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템빨(소설)/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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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승리의 여신: 니케의 로봇

니케 운전용 로봇으로 나오며 킬로라는 니케가 사용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킬로(승리의 여신: 니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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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포가튼 렐름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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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프레이 리부트 판의 배경이 되는 초거대 우주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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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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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스크럴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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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웹툰 트레져헌터의 보물

비밀 조직 연금술사가 관리하던 보물 중 하나로 등장한다. 대스승 쉬타카두르의 거처인 카타콤의 수호자 미카엘(Michael)도 탈로스이다. 래더(Ladder)라는 단체에서 탈로스를 훔쳐 여러 기의 복제 탈로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복제 탈로스들의 성능은 원본의 그것에 한참 못 미친다고 한다. 복제 탈로스 중 최고 성능을 갖춘 것은 위버멘쉬라고 불리는 기계군인인데, 트레져헌터의 후속작인 K-9(canine)에서는 대량으로 양산되어 햅플 시티의 치안을 통제하고 있는 모양이다.

탈로스의 성능은 미카엘의 행적(2기)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일반인을 상회하는 괴력을 지닌 호문쿨루스에게 힘으로 대항할 수 있으며, 카타콤에서 한해 여러 가지 능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기계라서 그런지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크로미카타콤 안에서 저것을 상대할 수 있는 건 없다고까지 평했다. 카타콤에 잠입하려던 라크리모사는 이 미카엘과 마주치는 바람에 진짜 말 그대로 사경을 헤맸다.

3.2.9. Warhammer 40,000드루카리 종족의 차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탈로스 페인 엔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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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탈로스 페인 엔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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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전승에선 탈로스에게 불멸을 주어 더 확실히 크레타를 지킬수 있게 해주겠다며 꼬들기곤 주문이나 약으로 잠재우거나 이코르 대신 이나 수은이 흐르는 탈로스에게 이코르 넣어주겠다고 낚시질 하는 설도 있다.[2] 파에스토스 원반이 발견된 그 지역이 맞다.[3] 위의 TED-ed의 영상 중 3분 7초에 나오기도 하는데, 그것은 정면을 바라보는 은화이다. 나머지 다른 하나는 날개 달린 탈로스가 돌을 던지려는 측면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여담으로 같이 출토된 다른 은화에는 황소나 사냥개 라이라프스가 새겨져 있었다.[출처] Buxton, Richard (1998). "The Myth of Talos". In Atherton, Catherine (ed.). Monsters and Monstrosity in Greek and Roman Culture. Levante Editori. p. 91.[5] 고대 그리스어로 white, 하얀 이란 뜻이다. 영어로는Leucus 또는 Leukos로 쓴다.[6] 트로이 목마를 고안해 기어코 트로이백도어를 심어 멸망하게 한 오디세우스에 의해 그리스 군대가 팔라메데스를 죽여서 그렇다. 오디세우스가 자신이 전쟁에 참여하면 20년은 떠돌아 다니며 개고생할거란 예언을 듣자 미친 척을 해서 병역기피 하다가 팔라메데스에게 걸려서 트로이 전쟁자진입대 당한 걸 앙갚음한 것이다. 오디세우스는 팔라메데스가 트로이와 내통했다는 누명을 씌워 그리스 군대가 팔라메데스를 처형하게 했는데 그리고 오디세우스는 진짜로 20년은 헤매게 됐다. 마찬가지로 고향에 돌아간 그리스 군인들은 나우플리우스 2세의 복수를 위한 분탕질로 망가진 자신들의 가정사나 사고사를 보았다.[출처] APOLLODORUS, LIBRARY EPITOME의 EPITOME편 6장: Trojan War: Returns의 8~10절(E.6.8~E.6.10), TZETZES, CHILIADES 3권의 3.16-22 내 290절[8] 이 경우에 의하면 페르딕스는 다이달로스의 누이, 그 아들이 탈로스라고 한다.[9] 'Indeed in the tale of the Argonauts, that was the cause of his downfall.' 데모 버전 기준으로 이 문장이 통으로 번역 누락되었다.[10]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제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