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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오스 게미스토스 플레톤 | 디오니시오스 솔로모스 | 야니스 마크리야니스 | 아다만티오스 코라이스 | 야니스 리트오스 | |||||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테미스토클레스 | 헤라클레이토스 | 투키디데스 | 유클리드(에우클레이데스) | 파블로스 멜라스 | |||||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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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디아스 | 아리스토파네스 | 코스티스 팔라마스 | 에톨리아의 코스마스 | 마놀리스 안드로니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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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 니코스 벨로야니스 | 코넬리우스 카스토리아디스 | 요르요스 파판드레우 | 니콜라오스 마르지오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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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로스 파나굴리스 | 요르요스 파파도풀로스 | 에피쿠로스 | 알렉산드로스 파파디아만티스 | 오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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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 솔론 | 클레이스테네스 | 아이스퀼로스 | 바실리오스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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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테오 앙겔로풀로스 | 니코스 실루리스 | 스텔리오스 카잔티디스 | 차릴로스 플로라키스 | 에우리피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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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로스 코운 | 유스티니아누스 1세 | 라키스 라조폴로스 | 헤로도토스 | 다나시스 벤고스 | |||||
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헬레네 글리카츠아흐와일러 | 카티나 팍시누 | 알리키 부지욱라키 | 마르코스 밤바카리스 | 그리고리스 람브라키스 | |||||
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바실리스 치차니스 | 피로스 디마스 | 마노스 로조스 | 마노리스 글레조스 | 엘레나 무잘라 | |||||
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필리포스 2세 | 디미트리스 혼 | 라스카리나 부불리나 | 탈레스 | 프락시텔레스 | |||||
※ 출처 | |||||||||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 |
탈레스 Θαλῆς | Thales of Miletus | |
이명 | 밀레투스의 탈레스 |
출생 | 기원전 626/623년경 |
소아시아 서안 이오니아 밀레투스 | |
사망 | 기원전 548/545년경 (향년 약 78세) |
직업 | 철학자, 수학자, 천문학자, 공학자 |
학파 | 밀레투스학파 (창시자) |
주요 사상 | 만물의 근원은 물 (아르케) 탈레스의 정리일식 예측<br>너 자신을 알라 (델포이 격언) |
1. 개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 이전 (Presocratic) 철학자. 밀레투스학파의 창시자이자 최초의 철학자.[1]
그는 신화적·종교적 설명(미토스, μῦθος)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현상을 이성적 탐구와 관찰(로고스, λόγος)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 최초의 인물로 평가받는다. 세상의 근원적인 원리(아르케, ἀρχή)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서양 철학과 과학의 문을 열었다.
2. 생애 및 일화
2.1. 출신과 배경
탈레스는 소아시아 서안 이오니아의 번성하는 무역 도시였던 밀레투스 출신이다.[2] 그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후대의 역사가나 철학자, 특히 3세기 인물인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의 저술에 의존하고 있어 전설적인 일화가 많이 섞여 있다.헤로도토스는 탈레스가 먼 조상은 페니키아인이라고 기록했지만, 대부분의 기록은 그가 밀레투스의 명문가 출신 그리스인이라고 전한다. 정치, 경제, 군사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고대 그리스의 전설적인 7현인 중 첫 번째 인물로 꼽힌다.
2.2. 저술 활동
탈레스가 직접 쓴 저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고대부터 논란이 있었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는 그가 아무것도 쓰지 않았다는 설과, 「동지에 관하여」와 「춘추분에 관하여」 단 두 편만 썼다는 설을 함께 전한다. 반면 심플리키우스 같은 후대 주석가들은 그가 《항해 천문학(Nautical Star-guide)》을 저술했다고 보았다.비록 그의 저작이 현재 전해지지 않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from what is recorded about him)"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아리스토텔레스 시대까지는 탈레스의 사상을 담은 기록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다.
2.3. 유명한 일화
- 일식 예측: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탈레스는 기원전 585년 5월 28일에 일어날 일식을 예측했다. 이 일식은 리디아와 메디아 사이의 전투 중에 실제로 발생했고, 갑자기 낮이 밤으로 변하자 양측 군대는 이를 신의 계시로 여겨 전쟁을 멈추고 평화 협정을 맺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탈레스의 천문학적 지식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이야기다. 그러나 현대 학자들은 당시의 천문학 수준으로는 특정 지역에서 관측될 일식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본다. 그가 바빌로니아 천문학의 '사로스 주기'[3]에 대한 지식을 활용했을 수 있지만, 사로스 주기로는 월식 예측만 가능했을 뿐 특정 지점의 일식 예측은 불가능했다.
- 올리브 압착기 독점: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사람들이 그의 가난을 들어 "철학은 아무 쓸모없다"고 비난하자, 그는 천문학 지식을 이용해 다음 해 올리브가 풍작을 이룰 것을 예측했다. 그는 밀레투스와 키오스 섬의 모든 올리브 압착기를 헐값에 미리 빌려두었다가, 풍년이 들자 높은 가격에 재임대하여 막대한 부를 쌓았다. 이는 철학자가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부가 그들의 주된 관심사가 아님을 보여주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한다.
- 피라미드 높이 측정: 이집트를 여행할 때, 자신의 그림자 길이와 키가 같아지는 순간에 피라미드의 그림자 길이를 재어 그 높이를 계산했다고 전해진다. 이는 삼각형의 닮음 원리를 실용적으로 응용한 사례로, 그의 기하학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 우물에 빠진 천문학자: 플라톤에 따르면, 탈레스가 별을 관찰하며 걷다가 하늘만 쳐다보는 바람에 우물에 빠졌다. 그러자 한 하녀가 "발밑에 있는 것도 못 보면서 어떻게 하늘의 이치를 알려고 하십니까?"라고 비웃었다고 한다.[4]
- 정치적 지혜: 리디아의 크로이소스 왕이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앞두고 동맹을 제안했을 때, 이를 거절하도록 밀레투스 시민들을 설득했다. 결국 페르시아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동맹에 가담하지 않은 밀레투스는 화를 피할 수 있었다. 또한 이오니아 도시들이 연합하여 공동의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정치적 통찰력을 보였다.
- 할리스 강 도하: 헤로도토스는 탈레스가 크로이소스 왕의 군대가 할리스 강을 건널 수 있도록 강 상류에 둑을 쌓아 물줄기를 둘로 나누어 수위를 낮추는 공학적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일화를 전한다.
3. 사상
3.1. 만물의 근원은 물 (아르케)
최초의 철학자들 대부분은 질료적 원인들만이 만물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 이러한 철학의 창시자인 탈레스는 그것(아르케)을 물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마도 만물의 자양분이 습하며, 열 자체도 습기에서 생겨나고 또 그것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보고서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을 것이다. ... 그리고 만물의 씨앗이 모두 습한 본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도 그랬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A3. 983b6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A3. 983b6
탈레스의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물질, 즉 아르케(arche)가 무엇인지 질문한 것이다. 그는 그 답을 물이라고 제시하며, "땅은 물 위에 떠 있다"고 주장했다.
탈레스의 주장이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옳은지 그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의 철학사적 의의는 그가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접근 방식에 있다.
- 신화에서 로고스로의 전환: 이전까지 지진이나 일식 같은 자연 현상은 포세이돈이나 제우스 같은 신의 분노나 변덕으로 설명되었다. 그러나 탈레스는 이러한 현상을 자연 그 자체의 내재적 원리를 통해 설명하고자 했다. 예를 들어, 그는 지진을 땅을 받치고 있는 물이 흔들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세상을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질서정연한 우주(코스모스, κόσμος)로 보고, 합리적인 설명을 추구한 서양 철학과 과학의 출발점이었다.
- 만물의 통일성 추구: "만물은 하나다"라는 생각, 즉 다양하고 복잡한 현상들의 배후에 단일한 근본 원리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이후 서양 철학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었다. 탈레스는 그 '하나'를 '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가 물을 아르케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생명의 자양분과 씨앗이 습기를 포함하고 있다는 경험적 관찰에 근거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고향인 밀레투스 인근 마이안더 강의 퇴적 작용으로 새로운 땅이 생겨나는 것을 보고 물이 흙으로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3.2. 만물은 신들로 가득 차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탈레스는 "만물은 신들로 가득 차 있다(πάντα πλήρη θεῶν εἶναι)"고 말했다. 또한 자석(lodestone)이 쇠를 끌어당기는 것을 보고 "무생물에도 영혼(ψυχή, 프시케)이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그가 모든 사물이 내재적인 운동 원리, 즉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신'이나 '영혼'은 올림포스의 인격적인 신이 아니라, 물질 스스로 움직이고 변화하게 하는 자연의 내재적 힘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물질과 생명을 분리하지 않은 일종의 물활론(hylozoism)적 세계관을 보여준다.
4. 수학과 천문학
탈레스는 그리스에 처음으로 연역적 기하학과 과학적 천문학을 도입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탈레스의 정리: 일반적으로 다음 다섯 가지 기하학적 명제가 탈레스의 발견으로 전해진다.
- 원은 지름에 의해 이등분된다.
- 이등변삼각형의 두 밑각의 크기는 같다.
- 두 직선이 교차할 때 맞꼭지각의 크기는 같다.
- 반원에 내접하는 삼각형은 직각삼각형이다.
- 두 삼각형에서 한 변과 양 끝각의 크기가 같으면 합동이다 (ASA 합동).
- 천문학: 일식과 월식의 원리를 이해하고, 동지와 하지를 측정했으며, 항해사들에게 작은곰자리를 길잡이로 사용할 것을 권했다고 한다. 또한 1년을 365일로 계산한 최초의 그리스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식의 상당수는 그가 여행했던 이집트나 바빌로니아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단순히 지식을 수입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규칙들을 보편적인 원리로 증명하고 체계화하려 했다는 데 있다.
5. 평가
만물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는 진술은 과학적 가설로 간주해야 하며, 결코 어리석은 주장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 그리스인은 경솔하게 여러 가설을 세웠지만, 밀레투스학파는 적어도 자신들이 세운 가설을 경험에 근거하여 시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버트런드 러셀, 《러셀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러셀 서양철학사》
탈레스는 신화적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을 이성과 관찰의 대상으로 삼은 최초의 인물이다. 그의 질문과 접근 방식은 이후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로 이어지는 밀레투스학파의 전통을 형성했고, 서양 지성사의 거대한 흐름을 시작했다. 비록 그가 남긴 직접적인 저술은 없지만, 그의 사상은 후대 철학자들의 기록을 통해 서양 철학과 과학의 새벽을 연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6. 어록
탈레스는 직접 쓴 저작을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말을 '확실히' 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현재 전해지는 그의 사상과 어록은 모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등 후대 인물들의 저작에서 인용된 것이다.따라서 그의 발언은 크게 두 종류, 즉 그의 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사상과 후대에 전해진 교훈적인 잠언으로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6.1.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하는 핵심 철학 사상
철학사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출처로 여겨지는 아리스토텔레스는 탈레스의 핵심 사상을 다음 세 가지로 요약하여 전한다. 이것들이 탈레스가 주장했다고 우리가 가장 확신할 수 있는 내용이다."만물의 근원(arche)은 물이다."
탈레스의 가장 유명한 주장. 그는 세상 만물이 물이라는 하나의 근본 물질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이는 신화가 아닌, 관찰 가능한 자연물로 세계의 근원을 설명하려 한 서양 최초의 철학적 시도였다는 점에서 엄청난 중요성을 가진다."땅은 물 위에 떠 있다."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는 생각에서 파생된 주장이다. 그는 지구가 마치 평평한 원반이나 통나무처럼 거대한 물 위에 떠 있다고 상상했다. 이는 지진과 같은 자연 현상을 신의 분노가 아닌, 땅 밑의 물이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는 자연주의적 사고방식의 증거이기도 하다.[5]"만물은 신들로 가득 차 있다." (또는 "만물은 영혼을 가지고 있다.")
이 말은 종교적이라기보다는 철학적 주장으로 해석된다. 탈레스는 자석이 스스로 철을 움직이는 것을 보고, '움직임을 일으키는 능력' 즉 영혼(psyche)이 돌멩이 같은 무생물에도 깃들어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물질 자체에 생명력이 내재한다는 물활론(hylozoism)적 관점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발언이다.6.2.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가 전하는 잠언
위의 핵심 철학 사상과는 별개로, 탈레스가 살았던 시대로부터 수백 년 후의 작가인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는 자신의 저서 《유명한 철학자들의 생애와 사상》에서 탈레스의 것으로 전해지는 다음과 같은 잠언들을 기록했다. 이는 그의 핵심 철학이라기보다는 삶의 지혜나 교훈적인 격언에 가깝다.보증, 그 곁에 재앙.
겉모습에 멋부리지 말고, 행함에서 멋있는 자가 되라.
나쁜 방식으로 부자가 되지 마라.
부모에게 아첨하는 일은 망설이지 마라.
할 일이 없는 것은 괴롭다.
배우지 못함은 무거운 짐이다.
게으른 자가 되지 말라. 부자가 된다 하더라도 게으르지 말라.
너 자신을 다스려 돋보이게 하라.
7. 여담
- 그는 영혼이 불사한다는 것을 주장한 최초의 사람이었다고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는 말한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탈레스가 "땅이 물 위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세네카는 더 나아가, 탈레스가 "땅의 원반은 배처럼 물 위에 떠있다"고 말했으며, "땅이 흔들릴 때는 물의 움직임에 따라 요동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6]
- 탈레스 그룹의 출범 당시 사명의 어원이기고 하다.
7.1. 대중문화에서
- 웹툰 아이소포스에서도 등장했는데 52화에서 연극 중 괴물로 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신의 역할로 등장했고 이외에도 개기일식을 이용해 자신이 신이라 자칭하던 무리들을 데꿀멍시키고 덕분에 재물로 바쳐진 여인과 아기를 무사히 구해냈는데 아기의 이름이 아낙시만드로스이며 실제 역사속 탈레스의 제자이다.[7]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할 초등 과학 교과서란 만화에서도 등장했다. 그런데 1권과 2권에 등장한 모습이 서로 다른데 1권에 호박에서 정전기를 발견한 장면에서는 날씬한 모습으로 나왔지만, 2권에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주장하는 장면에서는 뚱뚱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1] '철학(philosophia,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스스로를 '철학자(philosophos,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라 칭한 최초의 인물은 피타고라스로 알려져 있다. 탈레스에게 '최초의 철학자'라는 칭호가 붙은 것은 후대의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를 자연철학의 창시자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탈레스 당시에는 '철학'이라는 단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았다.[2] 밀레투스는 지금의 튀르키예 남서부에 해당한다.[3] 약 18년 11일 주기로 태양, 지구, 달이 거의 같은 위치에 오게 되어 일식과 월식이 반복되는 주기.[4] 이는 현실과 동떨어진 철학자를 조롱하는 이야기로 널리 인용되지만, 한편으로는 우물 안에서 별을 관측하면 낮에도 별을 볼 수 있다는 고대의 믿음을 시험하다 일어난 일이라는 해석도 있다.[5] 실제로 이는 문서의 여담 항목에도 세네카의 인용을 통해 더 자세히 언급되어 있다.[6]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아카넷. 2005. p.128~129[7] 아기와의 첫 만남도 기묘한데 탈레스가 밤하늘을 보면서 (개기일식으로 추정되는) 특별한 일이 있을 거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땅이 꺼지면 떨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숨어있는 엄마와 아기를 발견했다. 이 장면은 실제 이솝 우화중 하나인 엉뚱한 천문학자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