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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코레일유통주식회사 코레일流通株式會社 KORAIL Retail Co.,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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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bac> 설립일 | 2004년 12월 2일[1] |
| 설립목적 | 철도부대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 개발로 철도 고객 Needs 충족과 수익극대화 실현 국유철도운영에 관한 특례법 제6조 및 제21조 |
| 업종명 | 음ㆍ식료품 위주 종합 소매업 |
| 전신 | 철도강생회 (1936년 7월 ~ 1967년 6월 30일) 홍익회 (1967년 7월 1일 ~ 2004년 12월 1일) 주식회사 한국철도유통 (2004년 12월 2일 ~ 2007년 3월 29일) |
| 대표자 | 이택상 |
| 주무기관 | 국토교통부 |
| 모회사 | 한국철도공사 |
| 주요 주주 | 한국철도공사: 100% (2021년 12월 31일 기준) |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직원 수 | 680명(2022년 6월 30일 기준)[2] |
| 자본금 | 120억원(2022년 기준) |
| 매출액 | 2,620억 3,281만 6,517원(2022년 기준) |
| 영업이익 | 20억 6,101만 393원(2022년 기준) |
| 순이익 | 33억 415만 2,854원(2022년 기준) |
| 자산총액 | 2,863억 4,769만 4,214원(2022년 기준) |
| 부채총액 | 1,259억 1,902만 2,389원(2022년 기준) |
| 미션 | 철도와 함께 바르게 상생 다르게 혁신 |
| 비전 | 대한민국 유통의 바른 오늘을 만듭니다. 다른 내일을 만듭니다. |
| 슬로건 | 마음을 다하다, 행복을 더하다, 코레일유통 |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12 (당산동3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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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웹사이트 | |
| 코레일유통(주) 공식 홈페이지 코레일유통(주) 노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 |
| 공식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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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전화번호 | |
| 대표전화: 02-2630-8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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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 ▲ 코레일유통(주) 공식 홍보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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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레일유통 본사 |
고객과 함께,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기업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주) 회사소개말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이자, 국토교통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코레일유통(주) 회사소개말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12 (당산동3가)에 있다.
2. 상세
회사 자체는 2004년 12월 2일에 '한국철도유통(주)'라는 공기업으로 세워졌는데, 2005년 1월 1일 철도청의 법인화를 앞두고 홍익회로부터 납품 및 유통 기능을 인수해 한국철도공사 아래에 두고자 함이었다. 2007년 4월 1일에 현재의 사명으로 바뀌었다.철도역 내에 있는 편의점 스토리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8년 11월 1일부터 광고사업도 집행하는데, 한국철도공사 관할 역 내에 있는 각종 공간에 광고를 집행하고 발주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매점과 통합 운영하는 형식으로 업무위탁역(을종위탁발매소) 운영도 했지만 지금은 코레일네트웍스에 넘긴 상태다. 또한 역내 자판기[4]도 여기서 관리한다. 최근 유비씨엔의 빙고뮤와 빙고원이 단말기 변경신청이 되어 mastercard Just Tap & Go가 된다.
묵호항역 구내에 있는 선탄장을 코레일유통이 운영하고 있다.
역내 상점의 임대수익, 판매수익, 광고수익 등으로 인해 매출액과 이익은 한국철도공사 계열사 중 상위권이다.
3. 연혁
- 2004년 12월 2일: 주식회사 한국철도유통 설립
- 2005년 1월 1일: 영업 개시
- 2005년 6월 14일: 영문사명 및 CI, BI 제정
- 2005년 12월 16일: 철도역무 위탁업무사업 개시 (상품판매 + 매표 복합업무 운영)
- 2007년 3월 30일: 코레일유통㈜으로 사명 변경
- 2007년 5월 7일: CI 개정 (KORAIL 심볼 사용)
- 2008년 7월 14일: 스토리웨이 1호점 개점 및 가맹사업 실시(#)
- 2008년 11월 1일
- 코레일애드컴㈜ 인수통합
- 광고업무사업 개시
- 2009년 8월 11일: 역외시장 진출 (편의점/자판기)
- 2011년 12월: 직영 커피점 'Café Storyway' 개점
- 2011년 12월 31일: 역무위탁(역무 운영·관리 및 상품판매서비스) 사업 폐지
- 2013년 6월 11일: 상생물류지원사업 개시
- 2016년 12월 1일: 당산동 본사 신사옥 준공 및 업무 개시
- 2019년 1월 1일: 중소기업 명품마루 운영
4. 사업
코레일유통주식회사는 다음 사업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코레일유통주식회사 정관 제2조).- 유통, 용역사업
- 소운송업, 항만운송사업
- 식품제조·가공업
- 숙박업, 여행업
- 부동산 임대 및 시장개설 운영사업
- 철도역 업무 위탁 및 수탁업
- 교육사업
- 프랜차이즈사업
- 철도용지 또는 철도시설물 이용 광고대행업
- 철도차량을 이용한 광고대행업
- 광고게시 설비의 설치관리 운영 및 철거에 관한 사업
- 광고물 제작
- 옥외광고 대행업
- 광고대행 및 이벤트
- 전시업
- 광고선전 홍보에 관한 기획입안 및 제작과 각종 정보매체의 개발기획 및 컨설팅
- 마케팅기획 및 컨설팅
- 인쇄 및 출판업
- 콘텐츠사업 및 전자상거래업
- 정보통신기기 및 소프트웨어 개발, 판매, 임대업
- 정보서비스 기획 및 컨설팅
- 체인화 편의점
- 자동판매기 운영업
- 수출입업
- 부동산개발업
- 컨벤션·웨딩사업
- 의료기기판매사업
- 먹는샘물 유통전문판매업
- 식품접객업
- 주류수출입업
- 주류중개업
- 위 각 호의 국외사업
- 위 각 호의 부대사업
4.1. 임대사업
- 당산동 본사사옥 리테일 및 오피스 등 보유자산 임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보유부동산(지상 20층, 지하4층) 임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보유부동산(지상2층) 임대 등
4.2. 상생물류지원사업
-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 편의점 등에 상품을 도매로 공급
- 2,080회원점 거래
4.3. 자원유통사업
- 묵호항을 이용 산업용 원재료(무연탄, 석회석, 백운석, 철광석 등)의 선적 및 상하차 작업
4.4. 광고사업
4.5. 유통사업
- 전철 및 철도역사 등에서 상업 구축물을 설치하여 여객 또는 공중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및 서비스 제공
- 수도권 전철역사 및 전국 기차역사 내에서 편의점 285개소, 전문점 671개소, 자판기 2,872대 운영
5. 역대 대표이사
- 정동진 (2004~2005)
- 김선호 (2005~2006)
- 김지환 (2006~2007)
- 전우창 (2007~2009)
- 이학봉 (2009~2010)
- 최창섭 (2010)
- 이광균 (2010~2011)
- 최창섭 (2011)
- 정대종 (2011~2014)
- 장주식 (2014~2016)
- 유제복 (2016~2018)
- 김은순 직무대행 (2018)
- 박종빈 (2018~2020)[5]
- 김은순 직무대행 (2020)
- 조형익 (2020~2022)[6][7]
- 이광진 직무대행 (2022~2023)
- 김영태 (2023~2024 )
- 이택상 직무대행 (2024~)
6. 노동조합 현황
- 코레일유통㈜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소속.
7. 관련 문서
[1] 코레일유통으로의 사명 변경일은 2007년 3월 30일이다.[2] 정규직 329명, 무기계약직 97명, 비정규직 254명.[3] 뜬금없이 왜 여기 있는가 생각할 텐데, 영등포공작창이 인근 한양아파트 부지에 있었고 계룡리슈빌도 구 철도아파트였다. 코레일유통 건물 이전에 있던 상가가 다름아닌 홍익상가로 홍익회에서 따온 명칭이다. 영등포공작창과 연결된 부지라서 그렇다.[4] 코레일유통 자판기에 카드 단말기가 한때는 삼원FA 노란색 단말기(게이트뱅크 녹색 단말기가 달린 것도 있음)[8]가 달려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유비씨엔 주황색 UVM-300A로 전량 교체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교체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소개 글 사진 속 자판기에 그 단말기가 달려있다.[5]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코레일유통의 고객만족도조사 조작 의혹 감사 결과 처분요구와 관련하여 부패방지권익위법 제7조(공직자의 청렴의무) 및 상법 제382조의3(이사의 충실의무) 등의 위반을 이유로 상법 제385조(해임)에 의거 코레일유통 대표이사 해임을 요구함에 따라 이사회 및 주주총회 의결로 2020년 8월 12일자로 해임. 기사1 기사2[6] 전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7] 2022년 12월 10일자로 임기가 만료되어 퇴임할 예정이었으나, 후임자 인선이 늦어져 잠정적으로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후 인사청탁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던 중 2022년 12월 30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