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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Hub for | 에어로케이항공 | RF |
Focus city for |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
국내선 노선은 제주행[1]뿐이다. 애초에 충청권은 4시간 정도면 남한 땅 웬만한 곳은 갈 수 있어 비행기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2]
최근 공항 부족 지역으로 신공항 건설 이야기가 많은 경기 남부나 충청권을 아우르는 유일한 중부 거점공항이기에 수요에 대한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이를 보여주듯이 매년 증가하는 여객수송량이 눈에 띄며, 2022년 기준 모든 국제선이 멈추고 유일한 청주-제주 항공노선에서 총 3,172,099명[3]이 집계되는 등 성장가능성이 눈에 띈다.
현재 운항중인 노선은 홈페이지 참조. #
1.1. 국내선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ST] | KE | 제주[5] | |
[SA] | OZ | 제주[7] | |
RF | 제주[8] | ||
7C | 제주[9] | ||
LJ | 제주[10][11] | ||
TW | 제주[12] | ||
ZE | 제주[13] |
예전에는 대한항공이 부산(김해)노선도 취항했었지만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 개통으로 인해 운항하지 않는다. 2020년 9월 하이에어 취항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다.[14] 2021년,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삼고 제주 노선에 취항하였다.
국내선 탑승구는 1번부터 5번까지 있으며, 그중 2번, 3번, 4번 탑승구는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1번 탑승구와 5번 탑승구는 리모트[15] 탑승구이며, 그중 5번 탑승구는 국제선과 같이 사용한다. 국제선 6번 탑승구도 터미널 확장 전의 대구국제공항처럼 국내선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16]
1.1.1. 단항된 국내선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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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국가 | 편명 | 목적지 |
KE | | ||
RS | |||
RF |
에어로케이항공이 양양에 2023년 8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항했었으나 수요 문제로 단항했다.[19]
1.2. 국제선
저비용 항공사 위주로 기단이 꾸려져 있어서 인터라인은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스탑오버처럼 일본을 하룻밤 정도 겸사겸사 추가로 관광하려는 목적이면 좋은 선택일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람.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RF | 동아시아 [[일본| ]][[틀:국기| ]][[틀:국기|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대만| ]][[틀:국기| ]][[틀:국기| ]]타이베이(타오위안)[23] 동남아시아 [[필리핀| ]][[틀:국기| ]][[틀:국기| ]] 세부[부정기편][25], 클락[26]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다낭 | ||
TW | 동아시아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27]] [[중국| ]][[틀:국기| ]][[틀:국기| ]] 옌지[28] 동남아시아 [[베트남| ]][[틀:국기| ]][[틀:국기| ]] 다낭, 나트랑 | ||
ZE | 동아시아 [[중국| ]][[틀:국기| ]][[틀:국기| ]]상하이(푸둥)[29], 옌지[30], 하얼빈[31], 장자제[32], 선양[33] [[대만| ]][[틀:국기| ]][[틀:국기| ]] 타이베이(타오위안) | ||
3U | 장자제[부정기편][35] |
1.2.1. 코로나 이후 단항된 국제선
※정기편만 서술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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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국가 | 편명 | 목적지 |
RF | |||
TW | |||
LJ |
1.2.2. 코로나 전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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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ST] | KE | 항저우[41][42] | |
[SA] | OZ | 베이징(서우두)[44][45][46] | |
7C | 오사카(간사이)[47][48][49], 타이베이(타오위안)[50][51], 방콕(수완나품)[52], 괌[53][54][55] | ||
ZE | 도쿄(나리타), 옌지, 장자제, 선양, 블라디보스토크, 방콕(수완나품), 홍콩, 삿포로(신치토세), 오사카, 후쿠오카, 다낭 | ||
[ST] | MU | 웨이하이[57] | |
3U | 장자제, 옌타이 | ||
[ST] | VN | 다낭 |
국제선 탑승구는 5번부터 8번까지 있으며, 그중에서 6번, 7번 탑승구는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5번 탑승구와 8번 탑승구는 리모트[59] 탑승구이며, 그중 5번 탑승구는 국내선과 같이 사용한다. [60]
국제선은 중국이나 일본 위주이며 2007년 11월부터 아시아나항공에서 베이징, 2010년 9월 1일부터는 대한항공에서 오사카, 방콕, 홍콩을 주 2~4회 정기편으로 취항했다.
한 취항지에 여러개의 항공사가 복수취항하기에 생각보다 취항지가 많지는 않다. 아쉽게도, 2019년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동계시즌에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지는 않다.
일본행 부정기 노선은 2013년에 끊겼다가 2016년 7~8월 동안 취항하였다. 대한항공의 삿포로 노선이었다. 청주에는 같은 항공사의 오사카행 노선이 있었으나 수요 부족으로 단항했다. 2018년 ~ 2019년 이스타항공에서 오사카, 치토세(삿포로) 노선을, 제주항공에서 오사카(경유) - 괌 노선을 개설하여 정기편 운항하였으나 일본 불매운동으로 2019년 동계 단항하였다. 2019년 12월 기준 청주에서 일본으로 가는 노선은 없다. 그 외 타이페이, 중국(웨이하이, 장가계, 하이커우, 옌지), 부정기 전세노선으로 베트남 다낭(이스타, 비엣젯항공)이 운항 중이다. 2017년 4월에 야쿠티아 항공을 이용해서 하바롭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항공편이 생겼다. 중국 노선은 2017년 사드 보복으로 크게 위축되었으나, 다시 회복 중이다. 공항 측은 중국 대신 대만, 태국, 베트남, 일본 등지에 부정기노선을 꾸려 이용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중화권 노선의 경우 사드 보복으로 단항한 노선 중 아직 복항하지 않은 노선이 많다.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사드 보복 전 수준으로 회복되면 복항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운항 중인 중국 노선은 대만 노선을 제외하면 4~5개뿐이다.
일본 노선은 오사카 노선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청주 발 일본 행 노선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대형 항공사 및 일본 항공사도 관심을 가질 만큼 청주발 일본행 노선은 대박 노선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도쿄(하네다) 노선의 운수권을 확보할 예정이며, 국토부 제재로 취항이 보류됐지만 제재가 끝나면 진에어의 후쿠오카 노선 운항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도 도쿄(나리타), 기타큐슈, 하코다테, 나고야에 취항할 예정이다.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기 전, 이스타항공이 청주국제공항의 발전을 위해 청주국제공항에 비행기 몇 대를 들여와 청주발 일본행 노선을 4개 정도 개항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일본행 노선을 모두 없애고 하이커우, 화롄 등의 중화노선과 방콕, 다낭 등의 동남아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1.3. 화물노선
2018년 기준으로 조종사 양성기관인 가디언즈 항공이 화물항공사 등록 후 이곳에 취항한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2021년 현재까지도 감감무소식이다.1.3.1. 한국/중국/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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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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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 |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운행했던 노선으로 활주로 문제, 수익성 악화로 단항하였다.
의외로 지방공항 중 미국행 화물기 운항이 많았는데 댈러스부터해서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심지어 뉴욕까지 갔었다. 앵커리지와 애틀랜타에도 취항했었다.
유럽에서는 벨기에 브뤼셀도 갔었다. 모두 대한항공이 운항하였으며 모두 정기편으로 아주 오래 전에 운항했었다. 모두 홍콩, 상하이, 인천 경유편이다.
1.4. 항공사별 운항 검토 계획
티웨이항공이 2024년 11월에 청주국제공항발 발리 노선을 주 2회 취항할 예정이다. 원래는 운수권으로 주 3회를 받아왔지만 수요 문제와 기재 문제로 주 2회만 취항하려는듯 하다. #제주항공에서 청주공항 국제선 운송총괄 업무 등과 관련해 정규직전환형 인턴 모집을 공고한 것으로 보아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유행 전에 운항했던 청주발 국제선 노선들을 장기적으로 복항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
진에어에서도 청주공항 국제선 운송총괄 업무 등과 관련한 정규직전환형 인턴 모집을 공고했다(10/14~20) #
아래 항목들은 항공사들이 검토 중인 노선들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계획이므로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늦춰지거나 취항이 취소될수 있다. 그냥 이런 노선이 나중에 취항할수도 있겠구나 정도로만 보면 편할듯 하다.
-2024년 하반기 취항계획
- 에어로케이 항공
- 세부(12/20~)
- 싼야(12/26~)
- 오비히로(12월 중~)
- 나고야(1/10~)
- 이스타 항공
- 하이커우 2회/주
*에어로케이의 구마모토/후쿠오카/지난/칭다오/싼야/하이커우는 기재 도입 지연으로 뒤로 밀려났다
2024년 항공사별 취항계획 #
2. 대한민국 공군
자세한 내용은 제17전투비행단 문서 참고
[1] 그 외에 양양 노선이 있었으나 부정기편이기도 했었고, 수요가 없어 단항하게 되었다.[2] 제주 해저터널이 뚫리면 오송역에서 제주역까지 3시간 안에 갈 수 있게 되어 고속철도가 비행기에 비해 우위를 차지하게 되고, 강진광주고속도로가 제주도로 연장된다면 청주-제주 항공노선은 대전복합-제주 고속버스(4시간 30분 소요. 대전청사-제주 4시간 20분, 유성-제주 4시간 10분)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3] 김포-제주, 김포-김해, 제주-김해 다음으로 국내선 4위[ST] 스카이팀[5] 매일 3회 9:05, 11:05(화, 목, 토), 14:05, 17:35[SA] 스타얼라이언스[7] 매일 3회 6:50, 12:55, 17:10[8] 매일 3회 8:20, 14:25(목), 14:45(월, 화, 수, 토, 일), 14:55(금), 18:45[9] 매일 4회 06:00(월, 금), 10:10, 11:20, 19:05, 19:20[10] 매일 7회 7:20, 11:00, 12:00, 12:30, 16:10, 17:20, 19:20[11] 7:20 출발편은 평일에 5분 빨리 제주공항에 도착한다.[12] 매일 4~5회 08:25(화, 수, 토), 08:50(월, 목, 일), 09:35(토), 09:40(수), 12:15, 13:10, 16:05, 17:05(월, 금), 17:25(화)[13] 8월 1일 매일 1회 07:45 , 9월 1일부터 매일 3회 운항[14] 경영난으로 인하여 운항 중단이 되면서 이것 또한 미지수로 됐다.[15]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16] 국제선이 재운항을 시작하면서 국내선은 2~5번 탑승구만을 사용한다.(국내선 한정으로 가끔씩 1번 탑승구도 사용)[17] 2020년 11월 3일 단항[18] 2023년 8월 27일 단항[19] 원래는 9월 1일까지 운항 예정이었다.[20] 2024년 11월 28일 신규 취항, 일 1회(청주 출발 07:50)[부정기편] [22] 2024년 12월 3일 주 3회(화/목/토)취항 (청주출발 14:00)[23] 12월 10일부터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부정기편] [25] 10월 5일부터 10월 27일 까지 화,토 운항(21:10 출발)[26] 주 4회(화,목,토,일)운항/23:15 출발[27] 10월28일 부터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회 운항한다[28] 주 3회(월,수,금)운항/11:30 출발[29] 주 3회(화,목,일)운항/23:40 출발[30] 주 2회(월,금)운항/13:30 출발[31] 주 3회(월,수,금)운항/23:40 출발[32] 주 4회(화,목,토,일)운항/10:00 출발[33] 주 2회(화,토)운항/청주출발 09:50[부정기편] [35] 2024년 3월 13일 ~ 2025년 3월 29일 까지 수, 토 운항 (18:50 출발)[36] 2024년 8월 31일 단항 (수요 저조)[계절편] [38] 2024년 9월 18일 단항[39] 2024년 10월 19일 단항이지만 25년도 하계때 재운항 예정이다.[ST] 스카이팀[41] 월, 수, 금, 일 1회 (하계 스케줄 12:20)[42] 중국동방항공 공동 운항[SA] 스타얼라이언스[44] 화, 수, 금, 토 1회 (하계 스케줄 14:55)[45] 중국국제항공 공동 운항[46] 동계시즌 운휴[47] 괌 운항 편의 경유지.[48] 매일 1회(단, 화요일을 제외한 노선은 괌까지 운항) (하계 스케줄 7:00)[49] 2019년 12월 1일 ~ 2020년 3월 28일 운휴[50] 수, 목, 토, 일 1회 (하계 스케줄 22:45)[51] 2019년 12월 4일 ~ 2020년 3월 28일 운휴[52] 계절편[53] 오사카 경유[54]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1회 (하계 스케줄 7:00)[55] 2019년 12월 1일 ~ 2020년 3월 28일 운휴[ST] 스카이팀[57] 화, 목, 토 1회 (하계 스케줄 14:25)[ST] 스카이팀[59]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60] 8번 탑승구는 국제선 터미널 끝 (7번 탑승구 옆)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