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 임꺽정은 살아있다 | |||
| 회차 | 등장인물 | 개변된 역사 | 패러디 |
| 민주당 · 조선 · 압카이 아파시 구룬 | |||
1. 개요
대체역사물 임꺽정은 살아있다에서 등장한 패러디 및 개그요소를 나열한 문서. 작품 속에 은근히 많은 개그포인트와 패러디가 숨겨져 있다.2. 목록
- 19화
자네가 임 처사인가
- 24화
양아치
- 44화
군량이 없소.
- 49화
이젠 가망이 없소
- 69화
힘의 차이가 느껴지느냐
- 73화
앙증맞은 장난
- 85화
자유민주당
- 86화
탈룰라
- 97화
잡았다, 요놈
- 99화
지체가 없지 돈이 없냐
- 103화
하하, 죽어라!
- 133화
이 사람은 다 계획이 있다오
- 134화
띠 한 줄, 길 한 가닥
- 141화
자유석공회
- 142화
로마의 휴일
- 146화
와인, 마차, 테라스[2]
- 147화
다 들통났소.
- 167화
은은 흘러야 한다
- 187화
조선인민군
- 194화
역시 아국 조선은 강하군요.
- 207화
잃을 것은 초가삼간뿐이요, 얻을 것은 온 천하
청와 정여립
- 209화
항주 대축제
- 219화
압카이 어럼비!
- 229화
다섯 군대의 전쟁
- 230화
대붕
- 234화
이보시오. 요즘 백성들은 옛날과 같지 않소! 고분고분 당할 것 같소? / 그렇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놈들 중 가장 대성(大成)한 게 나다, 멍청한 놈아.
끝없이 흐르는 장강은 도도히 흐르네
- 245화
천조 대명에서 군량을 삽으로 퍼다주다시피 하고 있으니
좁은 산길을 뱀마냥 죽 늘어져 행군하다 보니 중간중간에 계속 멀리서 포를 쏘고 풀숲에서 총을 쏘는 무리에게 번번이 당하곤 했다.
[1] 본래 이 문구의 원 출처는 명심보감 치가편이 맞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조석과 김선권이 김규삼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낸 축의금 봉투에 이 문구가 쓰여져 있어서 유명해진 일이다.#[2] 크루세이더 킹즈 2 에서 암살 시 저 셋을 이용하여 사고사로 위장해 암살했다는 이벤트 스크립트가 나온다. 게임 중엔 이 외에도 사냥 중 눈 먼 화살에 맞는 것, 화장실의 변소가 폭발하는 등의 암살법이 있다.[3] 놀랍게도 두리손이 내건 구호이다.[4] 해당 페이지에서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를 검색하면 나온다.[5] 레이건의 1987년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