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1:12:21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1. 소개2. 필수요소
2.1. 예시

1. 소개


급한 사람은 1분 23초부터 보면 된다. 123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
뉴스 원본

GTA 양윤경
2011년 9월 6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탄생한 필수요소. 차량 담보 대출로 자기 차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알려준 뉴스다. 당시 보도를 담당한 양윤경 기자동료 기자[1]가 굴리던 차(현대 그랜저 4세대(TG))를 이용해서, 알려진 방법대로 차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재현한다.

그리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팔 수 있는 겁니다."라고 무덤덤하게 말하면서, 차 문을 여는 모습이 엄청 압권이다. 몬더그린에 의해 듣기에 따라 '제 마음대로 수 있는 겁니다.'로도 들린다. 아래의 예시 동영상 같은 경우엔 이 쪽이 더 자연스러운 전개가 된다.

사실 기사 자체는 전혀 문제될 게 없는 내용이었고, 기자 역시 어디까지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그랜저 차주인 동료기자의 동의 하에 직접 시범을 보였을 뿐 논란이 될만한 행동은 없었다. 하지만 이 재연 장면이 워낙 웃겨서(...) 양윤경 기자는 순식간에 차 도둑 이미지가 붙고 이한석 기자에 이어서 기자양반 필수요소로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영상의 내용 때문인지 도둑 기자나 괴도 기자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여담으로, 이 꼭지를 소개한 뉴스데스크 앵커는 바로 배현진. 양치대첩이 어떤 사건인지를 생각해 보면 소름이 돋을 것이다.



MBC 노조의 마봉춘 세탁소 채널에 양윤경 기자가 MBC 블랙리스트 방송 배제를 비판하는 영상에서 다시 패러디했다.

2. 필수요소

필수요소로서의 활용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자동차를 훔치거나 갑작스럽게 무단승차하고 운전할 때에 주로 사용된다. 일부분만 떼어서 "동료 기자 제 겁니다."로 만들기도 하고, '제 겁니다.' 부분만 떼어서 인간 관악기로 쓰이기도 한다. '이 ~는 이제 제 겁니다' 형태로 상당히 많이 패러디된다.--그 뒤에 이제 제 맘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를 붙이면 된다-- 가끔 가다가 타는 차가 아니라 동음이의어인 마시는 차로도 패러디가 되는데 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차 행성까지 간다. 케리건: 이 는 이제 제 겁니다.

2.1. 예시


[1] 이 사람 이름은 조국현. 2018년인 지금도 굵직굵직한 기사를 내놓는등 잘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