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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센다이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센다이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일 1회로 운항중이다.#2. 특징
한국과 일본 도호쿠 지방을 잇는 노선 2곳(아오모리 노선 등) 가운데 하나다. 센다이 및 도호쿠 관광 수요가 주를 이룬다.[1]3. 운항 경로
인천국제공항을 지나 바다를 건너 도호쿠 지방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10분 걸린다.#4. 역사
1989년 12월, 김포-센다이 전세편이 생겼다. 김포-센다이 전세편은 1990년에 정기노선으로 전환됐다. 2003년, 인천국제공항으로 옮겨지며 인천-센다이 정기 노선으로 바뀌었다.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나 센다이 공항이 큰 피해를 입었고 센다이 공항의 아시아나항공 지점도 연락두절이 됐다.#
7월 18일, 센다이 공항의 복구가 완료돼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다시 비행기를 띄운다고 밝혔다.#
9월 14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센다이 노선을 9월 25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2012년 3월 13일, 센다이시에 한일관광교류센터가 개설돼 인천~센다이 노선 수요 유지 및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을 유치하기로 했다.#
3월 18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센다이 노선을 주 7회로 재개했다.#
2018년 4월 25일, 인천국제공항과 센다이 공항이 MOU를 체결해 인천~센다이 노선의 항공수요가 기대된다고 인천공항이 밝혔다.#
2023년 3월 10일, 인천-센다이 노선이 재개됐다.#
5. 운항 항공사
2025년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중이다.- 아시아나항공: 일 1회
6. 여담
- 아시아나항공의 첫 국제선이다. 그리고 2024년 기준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순위 101위를 기록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이 2027년에 대한항공과 합병을 하게 됨에 따라 이 노선의 존속에 위기가 생겼다.
- 인천~센다이 노선 외에 1991년 ~ 1994년까지 부산 경유 제주~센다이 노선, 1991년 ~ 1997년까지 부산~센다이 노선이 존재했다.# 당시 아시아나항공이 부산~센다이 노선과 제주~센다이 노선을 개설했지만, 두 곳 모두 단항됐다.
7. 관련 문서
[1] 일본 노선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우리나라의 LCC가 많이 취항중이지만, 도후쿠 지방을 잇는 정규 노선은 센다이 노선과 아오모리 노선 2곳만 존재한다. 인천-아키타 노선도 존재했지만, 2015년에 대한항공이 수요문제로 인해 단항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하나마키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적이 있으며 제주항공은 인천-센다이 노선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