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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aab4><colcolor=#fff> 서울(인천)-멕시코시티 Incheon(Seoul)-Mexico City | ICN-ME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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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도착 | <colbgcolor=#fff,#1c1d1f> 인천광역시인천국제공항(ICN) 2터미널 |
멕시코시티멕시코시티 국제공항(MEX) | |
| 소요 시간 | 약 12~13시간 |
| 운항 간격 | 1일 |
| 일일 운행 횟수 | 인천행 1회 멕시코시티행 1회 |
| 운항사 | 아에로멕시코 |
| 개설 | 2017년 7월 3일 |
1. 개요
인천국제공항과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2. 설명
해당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대한민국 착발 노선 중 가장 거리가 긴 항공노선이다. 또한 대한민국 착발 유일 중남미 직항 노선이라 중남미가 목적지인 여행객들이 환승 용도로 많이 이용한다.3. 역사
2017년 7월 3일에 아에로멕시코가 취항하였다. 투입 기종은 보잉 787-8. 스카이팀 외항사 최초로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하였다. 처음에 인천행 노선은 몬테레이 국제공항을 경유했으나 2019년 7월 1일 부터는 직항으로 전환하였다. 그러다가 코로나 19으로 인해 해외 여행 수요가 급감하면서 주 2회로 감편하였다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서방제 항공기들이 러시아 영공 통과 제한이 걸리면서 장기 운휴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2024년 8월 1일에 복항했다.4. 운항 횟수 및 항공편
- 2025년 10월 기준.
- 코드셰어를 제외한 직항 여객편만 서술한다.
- 출발 시간, 도착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이다.
| <rowcolor=#fff> 서울 ICN → 멕시코시티 MEX |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 AM91 | 11:40 | 10:40 | B787-8 | 주 7회 |
| <rowcolor=#fff> 멕시코시티 MEX → 몬테레이 MTY → 서울 ICN |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 AM90 | 00:40 | 06:00 | B787-8 | 주 7회 |
5. 여담
- 대한민국 착발 노선 중 저비용 항공사 최장거리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뉴어크 항공노선이다.
-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멕시코가 한국 덕분에 16강에 진출하자 인천행에 한해 20% 할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