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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국제공항과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2. 설명
해당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대한민국 착발 노선들 중 가장 거리가 긴 항공노선이다.3. 역사
2017년 7월 3일에 아에로멕시코가 취항하였다. 투입 기종은 보잉 787-8. 스카이팀 외항사 최초로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하였다. 처음에는 멕시코시티발 인천행 노선 한정으로 몬테레이 국제공항을 경유했으나 2019년 7월 1일 부터는 직항노선을 전환하였다. 그러다가 코로나 19으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 급감하면서 주 2회로 감편하였다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서방제 항공기들이 러시아 영공 통과 제한이 걸리면서 장기 운휴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2024년 8월 1일에 복항하였지만 러시아 영공 통과 제재로 인해 인천행 노선 한정으로 몬테레이 국제공항 경유편으로 운항한다.4. 항공편
| 항공사 | 편명 | 경유지 | 투입 기종 |
| 아에로멕시코 | AM90/AM91 | 몬테레이 국제공항[1][2] | 보잉 787-8 |
5. 여담
- 저비용 항공사에서 운항하는 대한민국 착발 노선중 최장거리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인천국제공항 -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