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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가고시마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가고시마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인천-가고시마 노선은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에서 운영중이다.2. 특징
가고시마현은 기후가 온화하기 때문에 골프 관광객들의 수요가 주를 이룬다.[1] 그러다보니 가고시마 노선은 골프 관광 수요가 주를 이루며 대한항공에서 전세기를 띄울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3. 역사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에서 취항하기 전까지는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대한항공이 단독 운영했다.#2017년 11월 1일, 이스타항공이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취항한 적이 있었다.#
12월 5일, 제주항공에서 2018년부터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주3회(화/목/토)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9년 4월 2일, 티웨이항공에서 인천-가고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한 적이 있었다.#
2024년 7월 22일, 제주항공에서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9월부터 주3회로 재운항한다고 밝혔다.#
10월 16일, 대한항공에서 인천-가고시마 노선을 동계 시즌에 증편했다.#
2025년 8월 28일,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동계기간 동안 주 7회로 증편한다고 밝혔다.#1#2
2025년 10월 26일, 이스타항공이 일 1회로 복항할 예정이다.
4. 취항 항공사
2025년 현재 대한항공, 제주항공,4.1. 운항 횟수 및 항공편
- 2025년 7월 기준.
- 코드셰어를 제외한 직항 여객편만 서술한다.
- 기종에 대해서는 빈번하게 투입되는 기종을 제일 앞으로 서술하고, 기체 변경으로 투입되는 기종을 그 뒤에 서술했다. 즉, 당일에 기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아래에 기재된 기종과 다를 수 있다는 점 유의. 또한 스케줄 조정으로 인해 출발 시간과 도착 시간, 편명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항공사 홈페이지도 참고 바람.
- 출발 시간, 도착 시간은 모두 현지 시간이다.
<rowcolor=#fff> 서울 ICN → 가고시마 KOJ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KE785 | 09:20 | 10:55 | A321neo | 주 7회 |
| 7C1823 | 12:40 | 14:30 | B737-800 | 주 3회[3] |
<rowcolor=#fff> 가고시마 KOJ → 서울 ICN | |||||
항공사 | 편명 | 출발 | 도착 | 기종 | 운항횟수 |
| KE786 | 12:00 | 13:35 | A321neo | 주 7회 |
| 7C1824 | 15:30 | 17:40 | B737-800 | 주 3회[5] |
5. 관련 문서
- 한일노선
- 인천-후쿠오카 항공노선: 후쿠오카 관광을 겸해서 갈 수 있다.
- 인천국제공항/운항노선
- 가고시마 공항
- 대한항공/노선망
- 제주항공/노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