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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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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23M | KA-52 |
1. 개요
*대부분의 기체들이 1.53 패치 기준으로 작성됨전 국가 공군 1랭크 항공기에 20mm급 기관포를 장착한 국가는 소련, 독일, 일본 이렇게 3국가가 있으나 가장 효율적인 국가는 소련이다. 독일은 He 112 A-0와 B-0에 20mm 기관포를 장착하였으나 기관포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으며, B-0의 경우 비행 성능마저 나쁘다. 일본은 H6K4가 있는데 이는 비행정이라서 비행성능은 당연히 좋지 않으며, 크고 무겁고 느려서 쉽게 격추당한다. 하지만 소련의 1랭크 전투기는 Yak-1으로 가볍고 민첩하며 무장까지 훌륭하다.
3랭크에는 Yak-9T, Yak-9K, Yak-3 시리즈, La-5 시리즈가 배치되어 있는데 Yak 기종은 무장도 좋고 비행 성능도 좋다. La-5 시리즈는 4000m 이상의 고공에서 교전을 피한다면 공대공 전투기로서 성공적이다.
4랭크는 타국의 전투기들에게 성능 열세를 보인다. 다만 저공 비행 성능은 타국 항공기들과 비교하면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며 4랭크 초반의 20mm 기관포만 넘기면 23mm 기관포나 37mm 기관포를 주력으로 쓰게되면서 화력이 상승한다.
다만 어느정도 비행술을 익혔거나 비행술에 통달한 플레이어들이 몰려있는 구간이라는 특성과, 고도 싸움으로 대표할 수 있는 에너지 싸움이 주가 되는 전장 특성에, 4000m 이후부턴 빌빌대는 소련 제공기 설계[2]가 맞물리면서 타 국가에 비해 위축된다.
물론 소련기들도 질적 성능의 향상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전 랭크들처럼 아주 5000~6000m 이상으로 못 올라가는 건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과급기나 슈퍼차져를 들고 고고도 전투를 목적으로 설계한 기체는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독일이나 미국의 요격기들과 비교했을때 고고도 성능이 너무나도 떨어지는 편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소련 유저들이 저고도에서 협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4랭크 소련전은 저고도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는 소련과 저고도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타국과의 싸움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5랭크 제트기들도 좋긴 하다. MiG-15 시리즈는 소련 제트전투기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으나 미국 트리에 있는 F-86 세이버 시리즈의 월등한 성능에 다소 밀린다. 하지만 세이버 이하 제트기나 영국의 제트기와 비교하면 MiG-15는 성능적 우위를 쉽게 점할 수 있다. 게다가 1.55 패치에서 MiG-17까지 나왔다!
6랭크 제트기들은 타 국가와 비교하면 장탄수는 적지만 우수한집탄율을 가진 기관포와 뛰어난 기동성이 특징이다.
소련 폭격기는 폭장과 무장이 매우 준수한 편이다. 2티어까지는 폭장이 타국가와 비등비등 하지만 3티어부터 시작되는 Yer-2시리즈를 선두로 전설의 5톤 폭탄을 들고 날아다니는 Pe-8, 4티어에서는 Tu-2를 거쳐 최종보스인 Tu-4가 있다. 5티어로 가면 캔버라보다 조금 부족한 폭장과 속도지만 강력한 무장을 가진 Tu-14T가 존재한다.
정리하자면 고공 성능이 다소 애매하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문제 없는 항공기들이 대부분이며 영국 트리와 함께 효율적인 면모를 보인다. 공통적으로 소련기는 스톨속도가 매우 낮다. 붐앤줌하는 도중에 소련기가 선회했을 시 천천히 거리를 벌리며 다시 사격각을 잡자. 빨리 사격각을 잡으려고 급하게 상승하면서 에너지를 까먹어버리면 주밍으로 역으로 뒤를 잡힐수 있다.
그러나 일본기와의 교전에서는 불리한 편인데 최대 속도는 빠르지만 한계 속도가 낮아 하강하다가 제로센에게 따라잡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기 상대로는 항상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
미그 계열도 주축 트리지만, 추후에 수호이 시리즈가 어디에 추가되냐에 따라 트리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Su-7과 Su-17이 라보츠킨 트리에 출시되었고, 향후 라보츠킨 트리에 Su-27과 파생형들의 추가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한때 공방 밸런스를 망치던 주요 국가였으며 특히나 Yak 시리즈들은 매우 비고증적으로 만들어져 실제로는 목재를 주로 사용해서 불이 붙으면 불이 거의 안꺼지고 전소되어 격추당했으나 워 썬더에선 불도 잘 안붙고 붙는다고 해도 쉽게 꺼진다. Yak 시리즈 비고증은 현재까지도 어느 정도 이어지고 있다.
2. 무장 일람
워 썬더 소련 공군이 사용하는 무장을 소개하는 부분이다.PV-1 : 1랭크 I-15 전투기의 주력 기관총으로 7.62mm 탄환을 사용한다. 탄속이 815m/s로 상당히 빠른 편에 속하며 화력과 연사속도도 우수하여 1랭크 대비 효율성이 좋다. 복엽기 상대로는 효과적이나 단엽 금속재질 전투기를 상대로는 화력의 한계를 보여준다.
ShKAS : 7.62mm 탄환을 사용하는 기관총으로 PV-1 기관총의 상위호환 격이다. 더 빨라진 연사속도와 화력이 특징이며 특히 연사속도는 워 썬더에 등장하는 모든 무기 중에서 가장 빠르다. 경전투기 I-16, I-153의 주무장이며 Yak-1의 보조 무장이기도 하다. 한국어로는 쉬카스, 슈카스, 시카스라고 불리운다. 현재는 연사속도가 가장 빠른 무기는 아닌데 GAU-8어벤져나 1분에 6,000발을 뿌려대는 M61 벌컨 등이 있다.
Berezin UB : 서방권에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이 있다면 소련에는 베레진 UB 중기관총이 있다. 12.7mm 탄환을 사용하며 12mm 급 기관총 중에서 가장 파괴력이 강력하다. 탄속은 850m/s이고 1랭크부터 4랭크까지 다수의 소련제 전투기가 이 기관총을 사용한다. 특히 API-(c)탄환을 사용 할 수 있는데 파괴력과 관통력이 엄청나다.[3] 연사속도는 슈카스 기관총에 비해 느리지만 좀 더 안정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미국의 M2 브라우닝이 쓰는 API-T도 여기에 있다.
2랭크 전투기 Yak-7B의 주력무장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장탄수가 400발로 소련기 치곤 장탄수도 꽤 많아서 솔솔한 재미가 있다. 게다가 소련제 12.7mm에는 즉각발화소이탄 이라는 무시무시한 탄띠가 들어가는데, 이 녀석의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동랭크는 물론 상위랭크의 전투기들도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다.
ShVAK : 20mm 구경의 기관포인 ShVAK는 많은 소련 항공기가 채택하고 있는 기관포이다. 평균적인 연사 속도와 탄속, 곧은 탄도를 가지고 있다. TNT 당량은 뒤떨어지지만 파편탄이기 때문에 잘 터지기만 하면 일격필살이 가능하고, 이후 신관 민감도가 버프를 먹으면서 매우 좋아졌다. 한국어로는 주로 쉬박으로 불린다.
B-20 시리즈 : M, S, E형이 있다. B-20E형은 후방 방어 사수가 사용하는 20mm 기관포이며 M, S형은 전투기가 사용한다. ShVAK와 다른 점은 무게가 좀 더 가볍고 연사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이다.
VYa-23 : 23mm 기관포는 IL-2 시리즈 공격기와 I-301 전투기의 주무장이다. 빠른 포속과 파괴력을 지녀 지상 병기 격파에 효율적이나 고폭탄이 없어서 공중전에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해 보이나 파편소이탄의 화력이 상당히 강력해서 큰 문제 없다. 단점은 크고 무거워서 기관포의 반동이 크며 연사속도가 느리다.뭐가되든 이 무기는 23mm다. 각만 제대로 나오면 전투기건 폭격기건 맘대로 유린 할 수 있다.1km 밖에 있는적도 탄막으로 없애버릴 수 있다.
NS-23 : VYa-23 기관포를 개량한 23mm 기관포로 기관포의 크기가 작아져서 가볍고 연사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포속이 초속 610m로 비교적 느려져서 지상 병력 공격이 제한적이며, 고폭탄이 없어서 공중전에서는 다소 효율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기본적인 파괴력이 높은 편이라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NS-23K : 23mm 기관포를 사용하는 기관포로 NS-23을 개량한 모델로 탄 걸림 현상이 소폭 개선되었다.
NR-23 : NS-23 기관포를 개량하여 연사속도롤 더 빠르게 개조한 기관포. 제트 전투기인 MiG-15 , La-15, 제트 폭격기인 IL-28이 사용한다. 상당히 강력한 지속 화력을 지니고 있지만 탄 소비가 심하기 때문에 사격 시 탄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NS-37 : 대전차 기관포로 37mm 포를 사용한다. 900m/s에 이르는 빠른 포속과 파괴력, 관통력이 특징이다. 대형 항공기는 물론 전차까지 격파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반동이 크며 4연발 이후의 명중률이 급격하게 저하 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1~2점사를 권장한다.
N-37 : NS-37을 개량한 기관포로 반동을 줄이고 지속 명중률이 대단히 개선되었다. 하지만 포속이 610m로 느려졌으며 지상 공격이 제한적이다. 하지만 공대공 전투에서는 효과적이기 때문에 공대공 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N-37D : 제트 전투기 사양 N-37 기관포로 차이점이 없다. MiG-9, MiG-15 시리즈 전투기들의 주 무장이다.
NS-45 : 45mm 고폭파편소이예광탄을 사용하는 이 기관포는 무시무시한 순간 화력을 지니고 있다. 피격 시 일반적으로 격추당하며 격추가 안 되더라도 심각한 비행 불능 상태에 빠진다. 연사속도도 수준급이나 2연발 이상 시 명중률이 급격하게 저하되며 반동이 너무 커서 비행 성능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1점사를 권장한다. 포속은 780m/s이다.
NR-30 : 30mm기관포로 소련의 MiG-19, MiG-21 F-13 , Su-7, Su-7B의 주무장이다.
GSh-23L : 23미리 기관포가 쌍열로 붙어있는게 특징이다. MiG-21 SMT, MiG-21 bis의 주무장이다.
M1919 브라우닝 : 프리미엄 미국, 영국제 렌드리스 항공기들의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브라우닝 기관총'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며 미국제 항공기들은 7.62mm 탄환을 사용하며 영국제 스핏파이어 Mk.9은 7.7mm 탄환을 사용한다. 7mm 탄환대 기관총 중에서는 평균적인 화력, 연사속도, 명중률을 지니고 있으나 금속제 항공기들 상대로는 부족한 화력이다.
히스파노 Mk.2 : 프리미엄 영국제 렌드리스 스핏파이어 Mk 9 전투기의 주 무장인 20mm 기관포로 연사 속도는 ShVAK보다 비교적 느리지만 우수한 화력과 880m/s의 빠른 포속에 의한 좋은 장거리 명중률이 특징이다.
MG 151 : 프리미엄 노획 포케볼프 Fw 190 D-9 전투기의 주력 20mm 기관포이다. 기관포의 성능은 평균적이지만 독일의 특수 탄인 미넨게쇼스 고폭소이탄을 장전 할 수 있다 포속이 710m/s(철갑탄), 800m/s(미넨게쇼스)로 평균적이나, 연사속도가 빠르며(약 750발/분), 미넨게쇼스의 화력은 ShVAK의 20mm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즉, MG 151 기관포는 평균적인 성능에 강인한 탄을 장전할 수 있다.
M2 : 프리미엄 미국제 렌드리스 P-40 키티호크 , P-47D 썬더볼트, P-63 킹코브라, P-39 에어라코브라, PBY-5a 카탈리나 비행정과 B-25 미첼 폭격기의 주력 기관총이다. 베레진 UB와 마찬가지로 12.7mm 탄환을 사용하며 고성능 기관총에 속한다. 좋은 연사속도와 명중률 그리고 887m/s의 빠른 탄속과 관통력이 있어서 최대 소형 특화점과 중형전차를 격파 할 수 있다.
M4 : 프리미엄 미국 렌드리스 P-39 에어라코브라와 P-63 킹코브라 전투기의 주력 37mm 기관포이다. NS-37 기관포와 비교하면 610m/s의 느린 포속과 낮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지만 중, 근거리에서의 화력은 볼 만하며 37mm 고폭소이-예광탄은 기본적인 탄띠이기 때문에 별도의 탄 가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M10 : 프리미엄 미국 렌드리스 P-63A-10 전투기의 주력 37mm 기관포이다. M4 기관포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장탄량과 연사속도가 개선되었다. M4는 30발을 장전하지만 M10은 2배에 가까운 58발을 장전하며 연사속도는 1.5배 가량 빠르다. 이외의 특징은 M4와 동일하다.
T-18 : IL-4 폭격기에 주로 장착되는 950kg급 어뢰이다. 공대공, 공대지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정확한 타격을 위해서는 적 함선에 최대한 가까이 가는 것을 권장한다. 어뢰의 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2.1. 로켓 · 미사일
- 로켓
RS-82 : 공대공 무유도 로켓으로 항공기를 상대로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힌다. 신관을 조정하여 로켓이 일정 거리를 비행하면 터지도록 할 수 있다 탄환보다 비행 속도가 느려 조준하기가 다소 까다롭다. 대형 항공기 요격용으로 많이 사용한다 정밀 조준 시 중형 전차와 소형 특화점까지 격파가 가능하다.일반 고폭탄두라 관통력은 9mm남짓.
RBS-82[4] : 공대지 무유도 로켓으로 대전차용 로켓이라 관통력이 제법 준수하다.
RBS-132 : 철갑로켓의 132mm 버전. 탄두 지름이 1.5배 이상 커진만큼 위력도 상당히 강해졌다. 중전차도 쉽게 격파할정도.
RS-132 : 공대지 무유도 로켓으로 지상 병력 격파에 효과적인 무기이다. RS-82 로켓보다 비행 속도가 느리지만 군함 격침도 가능하다. 중 전투기 혹은 지상 공격기가 주로 무장한다.
240 mm S-24
240 mm S-24B
425 mm TT-250
- 공대공 미사일
R-3S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7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1.7이다. 폭약 종류는 TGAF-5, 폭약 질량은 5.5 kg이다.락온거리는 3.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R-3R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레이더, 중량은 7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1.7이다. 폭약 종류는 TGAF-5, 폭약 질량은 5.5 kg이다.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최대사거리는 9.0km.
R-13M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87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4이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5.5 kg이다.락온거리는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5G이다.
R-60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44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1.15 kg이다.락온거리는 5.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30G이다.
R-60M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44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1.35 kg이다. 락온거리는 5.0 km 전방락온거리는 2.0km이다. 중력가속도 상한은 30G이다.
- 공대지 미사일
Kh-23M 공대지 미사일
Kh-25 공대지 미사일
Kh-29L 공대지 미사일
Kh-66 공대지 미사일
3. 야크 계열
4. 미그 계열
5. 라보츠킨 · 수호이 계열
6. 공격기
7. 폭격기
8. 헬리콥터
9. 프리미엄
[1] 트레일러 영상 21초에서 1분까지 나오는 방송은 바르바로사 작전항목에도 있는 6월 22일 유리 레비탄의 방송[2] 폭격기의 엄호 및 격추를 위해 고고도 성능을 중시한 서부전선과 달리 독소전쟁에서는 전쟁 후반부까지 움직이는 포병이었던 급강하폭격기 및 공격기들과 이들을 엄호하기 위한 제공기들간의 싸움이었기에 고고도 전투에 그리 집중하지 않았던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라 하는데 소련도 개발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결과물이 MiG-3 기종 같이 안 좋아서 그렇다.[3] API-(c) 철갑소이탄(서멧 탄심)은 대지상 공격용으로는 아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공대공 전투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항공기들은 거의 대부분이 두랄루민이라는 경량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니면 목재로 되어 있는데 뭐가 됐든 장갑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서 관통력이 우수한 API-(c)로는 과관통이 일어나 아무 피해를 주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파일럿한테 맞으면 과관통이든 뭐든 아웃일테니 취향껏 쓰자.[4] RBS에서 RS는 로켓, B는 철갑(관통)을 말한다.즉, 철갑로켓으로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