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9:23

워 썬더/항공 병기/이탈리아 트리/프리미엄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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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랭크
2.1. CR.42 CN 마르콜린 탑승기2.2. CR.32 bis
3. 2랭크4. 3랭크
4.1. ◎스핏파이어 Mk Vb 사막 작전형4.2. Hs 129 B-2 (루마니아 공군)4.3. ◎Bf 110 G-44.4. ◎Bf 109 F-4
5. 4랭크6. 5랭크7. 6랭크8. 7랭크

1. 개요

에이스 파일럿이 운용한 특전 항공기와 특별히 개량된 항공기가 존재하며 1.79 업데이트를 기준으로 워 썬더에 존재하지 않는 추축국의 장비는 이탈리아군에 편입되어 등장할 것이다.[1]

그러한 장비들 중에서는 'IAR-81C'가 시작점인데, 이 전투기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루마니아에서 제작되었으며 루마니아 공군에 공급되었지만 워 썬더에는 독립적으로 구현된 루마니아 국가가 없기에 이탈리아 공군에 편입되었다.

타국에 비해 프리미엄 항공기의 수량은 적으나 지속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점진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2. 1랭크

2.1. CR.42 CN 마르콜린 탑승기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iat_cr42_marcolin.png
랭크 I 최대속도 429 km/h 상승 17.2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578 km/h 선회 19.2 초
초당 투사질량 0.78 kg/s 최대 상승한도 8,500 m 이륙 거리 294 m
무장 12.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종류 없음

루치아노 마르콜린 대위의 전용기인 CR.42 팔코 복엽 전투기이다. 야간 작전을 위해 기체가 검게 도색되었다는 점이 외형상의 특징이며 무장은 12.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2정이다
720마력의 피아트 A74 14 실린더 공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는데 이 덕분에 가속력이 빠른 복엽기에 속하며 워 썬더에 등장한 복엽기 중에서 가장 비행 성능이 우수한 기종 중 하나이다

워 썬더 계정 생성 후 이탈리아 공군을 선택하거나 250 골든 이글을 지불하여 획득할 수 있다. 기본 베이스가 CR.42인 만큼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이지만, 뉴비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편.

예전에는 독일 1티어 프리미엄 기체였지만, 업데이트 1.69 "Regina Aeronautica"에서 이탈리아 트리가 추가될때 그쪽걸 단종시키며 이사왔다.

2.2. CR.32 bis

파일:cr_32_bis.png
랭크 I 최대속도 356 km/h 상승 9.2 m/s
BR 1.7 / 1.7 / 1.7 한계속도 590 km/h 선회 14.0 초
초당 투사질량 1.08 kg/s 최대 상승한도 8,500 m 이륙 거리 150 m
무장 12.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 2 (장탄수: 700 발)
7.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없음

이탈리아 트리 추가 당시 프리오더를 받았던 CR.32팩을 구매함으로서 얻을 수 있던 프리미엄 장비.
팩은 워 썬더 5주년 할인에서 단종되었고, 배틀패스 시즌 4까지 군표상점에서 간간히 풀렸었다. 그 후로는 기타 희귀한 장비들처럼 가이진 마켓에서 구매해야 한다.

실전에서 CR.32의 화력 부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자 주익에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추가로 탑재한 기종이다.

[개발]피아트 CR.32: 스페인 귀뚜라미

3. 2랭크

3.1. IAR-81C

파일:iar_81c.png
<colcolor=#373a3c> 랭크 II 최대속도 485 km/h 상승 11.9 m/s
BR 2.7 / 2.7 / 2.7 한계속도 680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2.93 kg/s 최대 상승한도 8,850 m 이륙 거리 350 m
무장7.92 mm FN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1,400 발)
20 mm MG 151 기관포 × 2 (장탄수: 35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250 kg SC250JA 폭탄 × 1
Wfr.Gr.21 로켓 × 2
50 kg SC50JA 폭탄 × 2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로드아웃

업데이트 1.79 "Project X"에서 추가되었다.

루마니아에서 개발된 IAR-81C 전투기는 2랭크 항공기 중에서 강력한 무장을 탑재한 전투기 중 하나로 손 꼽힌다.

기본적으로 7.92mm FN 브라우닝 기관총 2정과 20mm MG 151 기관포 2문을 탑재하였는데 이것은 독일의 포케볼프 Fw 190 전투기에 비교할 수 있으며 덕분에 제공 전투에서는 화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지 않는다. 또한 공대공 벨트에는 미넨게쇼스 탄이 들어가기 때문에 적이 맞기만 하면 오체분시를 시킬수 있다.

7.92mm FN 브라우닝 기관총은 연사속도가 빠르며 포구 초속 905m/s로 타국의 많은 기관총과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다. 또한 추가 무장으로 50kg SC 50 JA 항공 폭탄 2개와 250kg SC 250 JA 항공 폭탄을 장착하여 전투폭격기로 운용할 수 있으며 혹은 Wfr.Gr.21 로켓 2기를 장착하여 대전차 공격기로 운용할 수 있다

엔진은 880마력의 IAR 사의 IAR-14KIVc 14 실린더 공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 무장의 화력과 범용성이 우수하지만 비행 성능은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가속력과 상승력이 다소 부족하며 고속에서의 기동성과 선회력은 느리고 묵직하다. 이 때문에 꾸역꾸역 고도를 올려서 화력을 살려 운용하거나 통합전 전폭기로 운용하거나 아케이드 공중전에서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공 성능은 괜찮은 편이나, 속력, 선회력, 기동성, 하강, 상승 어떤것 하나 장점이 없다. 결국 오직 20mm 기관포만 보고 공대공 전투를 하게 되며 그래도 안정성은 좋아 F4F 와일드캣의 비행 성능 약화 버전이라 보아도 좋다.

[개발]I.A.R. 81-C: 추축군을 지원하다

3.2. Re.2001 그루포 22

파일:Re_2001_serie1_22.png
업데이트 "Starfighters"에서 추가되었다.
정규트리에 존재하는 Re.2001 세리에 1의 복붙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장비로, 이탈리아 공군의 22비행단의 소속기라는 컨셉으로 추가된 물건이다.

3.3. Ro.57

<colcolor=#373a3c> 랭크 II 최대속도 466 km/h 상승 12.5 m/s
BR 2.7 / 2.7 / 2.7 한계속도 800 km/h 선회 22.0 초
초당 투사질량 3.80 kg/s 최대 상승한도 8,850 m 이륙 거리 415 m
무장20 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2 (장탄수: 12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7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kg GP 500 폭탄 × 1
160 kg A.P 160 폭탄 × 2
250 kg GP 250 폭탄 × 1
100 kg SAP 100 폭탄 × 2
100 kg GP 100 폭탄 × 2
50 kg GP 50 폭탄 × 2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로드아웃

"Hot Tracks"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2020년 겨울 연대기 이벤트 보상으로 제공된 쌍발 중전투기.
주 무장으로 20mm 히스파노 404 2문과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2문으로 무장했다.

[개발]Ro.57 Quadriarma

3.4. C.202D

<colcolor=#373a3c> 랭크 II 최대속도 602 km/h 상승 15.8 m/s
BR 2.3 / 2.3 / 2.3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9.0 초
초당 투사질량 1.08 kg/s 최대 상승한도 10,200 m 이륙 거리 368 m
무장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종류없음

"Winged Lion"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2021년 겨울 연대기 이벤트 보상.

성능은 정규트리의 C.202와 동일하다.
[개발]겨울 마라톤 장비: C.202D (이탈리아)

3.5. He 112 B-1/U2

"Danger Zone"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다.
루마니아 공군에 수출된 He 112 B-1으로, 성능은 독일 정규트리의 B-0이나, 과거 단종된 프리미엄인 B-1(헝가리)와 비슷하다.

4. 3랭크

특이하게도 3랭크 프리미엄은 모두 외국산 기체이다.

4.1. ◎스핏파이어 Mk Vb 사막 작전형

파일:Spitfire Mk.Vb- trop.jpg
<colcolor=#373a3c> 랭크 III 최고 속도 573 km/h 상승률 17.8 m/s
BR 3.7 / 3.7 / 3.3 한계 속도 760 km/h 선회 시간 16.5초
초당 투사질량 3.25 kg/s 최대 상승한도 10,500 m 이륙 거리 340 m
무장20 mm 히스파노 Mk.II 기관포 × 2 (탄약 적재량: 120)
7.7mm 브라우닝 기관총 × 4 (탄약 적재량: 1,400)
폭장 종류 없음

업데이트 1.77 "Advancing Strom"에서 추가되었다.

연합군 사령부가 이탈리아 공동교전군(Italian Co-belligerante) 공군에 공여한 영국제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전투기로 정확한 기종은 보크스 필터를 장착한 스핏파이어 Mk.5이다.

3랭크의 제공 전투기로서 스핏파이어 Mk.5 사막 작전형은 부족함이 없는 비행 성능을 지니고 있다. 만족스러운 상승력, 안정적인 가속력과 선회력이 장점이기에 선회 공중전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국 공군 소속 스핏파이어는 일본의 Ki-43 하야부사와 A6M 제로센과 교전하는데 이 전투기들은 스핏파이어보다 더욱 민첩한 선회력을 지니고 있으며, 스핏파이어의 강력한 적수이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추축국이기에 일본을 상대로 공중전을 펼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탑재된 20 mm 히스파노 Mk.2 기관포는 탄창 급탄식이기에 1문당 장탄수가 60발로 장기적인 공중전을 펼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2] 또한 롤스로이스 멀린-45 12 실린더 엔진은 수랭식이기에 7 mm 탄환 혹은 대공포 파편에 피격되면 엔진 효율이 감소하는데 이 문제는 수랭식 엔진의 공통된 문제점이다.

때문에 장기적인 공중전을 펼칠 경우 엔진과 기관포 탄약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4.2. Hs 129 B-2 (루마니아 공군)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s-129b-2_romania.png
티어 3 최대속도 439 km/h 상승 8.3 m/s
BR 3.7 한계속도 - 선회 27.9 초
무장 20mm MG 151/20 기관포×2 (장탄수: 250 발)
7.92mm MG 17 기관총×2 (장탄수: 1,000 발)
폭장종류 30mm MK 103 기관포×1 (장탄수: 100 발)
37mm BK 3.7 기관포×1 (장탄수: 12 발)
50kg 폭탄×4

업데이트 1.83 "Masters of Sea" 적용 이후 워 썬더 6주년 할인에서 판매를 시작했던 장비.

루마니아 공군의 Hs 129 B-2로, 먼 옛날 옛적에 독일트리에 있던 당시에는 그닥 가치가 없었으나, 이탈리아 트리에는 상대적으로 캐스용 장비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아 좀더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

4.3. ◎Bf 110 G-4

파일:bf_110g_4_hungary.png
티어 2 최대속도 591 km/h 상승 9.3 m/s
BR 3.7 한계속도 - 선회 25 초
무장 30mm MK 108 기관포×2 (장탄수: 255 발)
20mm MG 151/20 기관포×2 (장탄수: 480 발)
후방 총좌에 7.92mm MG 81 기관총×2 (장탄수: 1500 발)[3]
폭장종류 50kg 항공 폭탄×12[4]
250 kg 항공 폭탄×2
500 kg 항공 폭탄×1
500 kg 항공 폭탄×2
1,000 kg 항공 폭탄×1
1,000 kg 항공 폭탄×1, 250 kg 항공폭탄×1
MG 151/20 기관포×2 (장탄수: 200 발)[5]
Wfr.GR.21 로켓×4
MG 151/20 기관포×2 (장탄수: 200 발) + Wfr.GR.21 로켓×4

"Raining Fire" 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리미엄 항공기. 헝가리 공군 소속 Bf 110 G-4이다.

G-2와의 차이점은 1명 더 늘어난 조종사와 소소하게 조정된 주무장 장탄수, 그리고 레이더와 슈레게 무지크[6]가 장착되었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G-2에 존재하던 37 mm BK 3.7 기관포를 장착하는 옵션은 사라졌다.

전체적인 비행성능은 G-2에 비해 약간 감소했다. 레이더가 달리고 운용 인원 1명이 더 탑승하면서 전체적인 무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더의 존재로 색적에 큰 이점이 생겼으며, G-2와 마찬가지로 기관포를 덕지덕지 달 수 있으므로 강력한 헤드온 머신으로 굴릴 수 있다.

이후 New Power 업데이트로 독일 정규트리에도 동일한 Bf 110 G-4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현질을 원하지 않을 경우 이쪽을 알아보는 게 좋다.

4.4. ◎Bf 109 F-4

랭크 III 최고 속도 665 km/h 상승률 20.0 m/s
BR 4.3 / 4.0 / 4.0 한계 속도 790 km/h 선회 시간 19.0초
초당 투사질량 1.69 kg/s[7] 상승 한도 11,600 m 이륙 거리 363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1 (장탄수: 200발)
7.92 mm MG 17 기관총 × 2 (장탄수: 1,000발)
폭장 종류 지상 표적용 250 kg SC 250 JA 폭탄 × 1
50 kg SC 50 JA 폭탄 × 4
110 kg Flam C 250 소이탄 × 1
15 mm MG 151 기관포 × 2 (장탄수: 250발)

"Apex Predator"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던, 배틀 패스 시즌 10 "Royal Guard"의 51레벨 보상.

헝가리 공군 소속 Bf 109F-4로, 랜딩 기어 커버가 없다는 점 이외에는 모든 성능이 독일 트리 Bf 109 F-4와 같다. 막강한 20mm 미넨게쇼스, 무게 대비 성능이 뛰어난 15mm 건팩, 괜찮은 상승력과 선회력 등 장단점을 모두 공유한다.

하지만 배틀 패스 보상이 고작 Bf 109 F-4이니 유저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프랑스의 AMX-50 쿠폰은 배틀 패스를 구매해야 얻을 수 있는 보상으로 묶여버리는 바람에 사실상 이 항공기밖에 얻을 쿠폰이 없어졌다는 점이 더해져 더더욱 배틀 패스를 뚫는 사람이 적어졌다. 그래도 기체 성능 자체와 보상 계수는 준수하기에 일단 얻어 두었다면 이탈리아 트리를 4랭크까지 빠르게 뚫기에 괜찮은 비행기다.

기본 도색은 이전에 존재하던 헝가리 Bf 109G-2와 유사한 흰색 도색인데, 헝가리군 에이스였던 데죄 센초르지(Dezső Szentgyörgyi)의 도색을 그대로 갖고왔다.

[개발]배틀패스 장비: Bf 109 F-4(이탈리아)

5. 4랭크

5.1. G.55S

파일:g_55s.png
<colcolor=#373a3c> 랭크 IV 최고 속도 634 km/h 상승률 18.8 m/s
BR 5.3 / 5.0 / 4.7 한계 속도 840 km/h 선회 시간 19.8초
초당 투사질량 3.86 kg/s 최대 상승한도 10,000 m 이륙 거리 300 m
무장20mm MG 151/20 기관포 × 3 (탄약 적재량: 650)
폭장 종류 지상 표적용 50 kg GP 50 폭탄 × 2
100 kg GP 100 폭탄 × 2
해상 표적용 F200/450 어뢰 × 1

이탈리아 트리 추가 당시 프리오더를 받았던 초기 프리미엄 장비중 하나로, G.55S 팩을 구매하는 것으로 획득할 수 있었다.
팩은 2019년 여름 할인에서 단종되었고, 같은 해 10월 워 썬더 7주년 할인에서 인게임 구매장비로 돌아왔다.

기존의 G.55 첸타우로에 항공 어뢰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된 기종이다. 그렇기에 G.55S에서 S는 Silurante(뇌격기)를 뜻한다.

운용한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라운델이 그려져 있다. 공개 때 개발 일지 댓글에선 이 라운델을 처음 본 유저들이 가이진이 멋대로 만든 창작 문양인 줄 알고 추축국 상징에 대해 억압적인 검열을 벌인다며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8]

우선 G.55 세리에 1을 개량하였다.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제거하여 기체 중량과 비행 성능을 개선하여 향상된 상승률과 선회력을 지니고 있다.[9] 그러나 어뢰 장착 때문에 어뢰 지지대가 생기고, 라디에이터가 2열로 늘어나면서 항력원도 같이 늘어나 최고 속도는 G.55 중 가장 낮다. 라디에이터가 1개에서 2개로 늘면서 냉각 성능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엔진 과열이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WEP 조절이 매우 필요하다.[10]

처음 나왔을 땐 BR도 4.7이고, 성능도 향상됐기에 좀 느릴지언정 붐앤줌은 물론이고 선회전을 포함해서 다양한 상황에서 활약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화력이 부실했었던 스핏파이어나, 기동성이 별로 안 좋은 Bf 109와 달리 진정한 올라운더로 불리었으나, 2020년 잠수함 패치로 5.0 BR로 상승하였고, 또 20 mm MG 151/20의 분산도와 화력이 매우 나빠졌고 가뜩이나 느린데 과열은 Bf 109 G-2나 F8F-1B가 우스울 정도로 심해서 에너지를 모으기도 어렵다. 따라서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 예전의 명성은 온데간데없고 해전, 전차전에서나 가끔 보일 뿐이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오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나 듣는 사람에 따라서 지역 차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상단에 기술하진 않는다.[11]

[개발]피아트 G.55 첸타우로: 이중 인격

5.2. ◎Bf 109 G-2

파일:☩Bf 109 G-2.png

업데이트 1.89 "Imperial Navy"에서 추가되어, 2019년 8월 20일에 이스트반 축일 기념으로 추가된 기체.
헝가리 왕립 공군 소속 Bf 109 G-2로 4,64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성능은 독일 프리미엄 기체인 루마니아 공군 소속 G-2와 대동소이하다.
기본 도색은 헝가리군 에이스였던 데죄 센초르지(Dezső Szentgyörgyi)의 전용기 도색으로, 꼬리날개의 삼색기 도장과 쌔끈한 흰색 도장이 꽤 이쁘다. 루마니아 공군 도장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개발]헝가리의 Bf 109 G-2가 이탈리아 트리에.

6. 5랭크

6.1. G.91 R/4

파일:fiat_g91_r4.png

업데이트 1.87 "Locked On"에서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던 장비.
팩은 2021년 5월 할인에서 단종되었고, "Red Skies" 업데이트와 함께 골든이글 장비로 복각되었다.

독일에 판매되었던 G.91 R/4인데, 추후 포르투갈 공군에게 인도된 버전.
AIM-9B 사이드와인더 4발이나 AA-20 공대공 미사일 2~4발, AS-20 공대지 미사일을 4발씩 장착할 수 있다. 기관총은 M3 브라우닝 4정이라 BR 대비 상당히 빈약한데, 노르드 4발을 장착하는 옵션 선택 시 2정으로 줄어든다.

기체 특성은 정규 트리의 G.91 R/1과 다를 바 없다. 기동력이 우수하지만 속도가 조금 느리고 에너지 보존력이 낮으며, 기체 강도가 약해서 급기동을 하면 날개가 잘 부러진다. 대신 정규 R/1과 달리 사이드와인더B를 받았으며, 미사일이 4발까지 장착되기 때문에 사실상의 상위호환격인 기체가 됐다. 다만 미사일 무게 때문에 비행 성능은 소폭 낮으며, 8.7이라는 끼인 BR 때문에 9.7 BR에 자주 끌려가서 MiG-21, AV-8같은 강력한 기체들을 만나는 일이 잦다. 이러면 G.91의 강점인 높은 기동력조차 의미가 없어지므로 적기들과 전면전을 벌이는 건 굉장히 위험하다. 다른 BR 8.7 아음속기들과 마찬가지로 상위 BR 적기들이 저고도 선회전을 돌아주지 않는 이상 정면 대결에서는 승산이 없으니 항상 아군 상위 기체들과 함께 다녀야 한다.

공중전 기준으로 전면전보다는 팀원과 함께하며 다양한 미사일로 아군을 돕는 지원용으로 어울리는 기체다. 실력이 쌓이면 G.91 R/4가 가진 미사일들이 큰 장점으로 다가오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모로 시원찮은 성능 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게 된다. 비교적 떨어지는 비행 성능을 기량으로 극복해야 하는 숙련자용 기체이므로 어느 정도 공중전 실력이 쌓인 후에 구입을 고려하는 게 좋다.

지상 리얼리스틱 CAS 용으로는 꽤나 좋은 편인데, 6랭크 이하 이탈리아 항공기 중 유도무장 4발을 달 수 있는 유일한 기체이기 때문이다. 다만 노르드는 작약량이 약 16kg으로 적어서 적 전차의 상판에 정확히 직격시켜야 킬을 기대할 수 있는데, 발사 시 분산이 좀 있는 편이라 수동 조종이 반필수인 관계로 익숙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릴 수 있다.

7. 6랭크

7.1. 아리에테

에이퍼 아리에테. "Danger Zone"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엔진이 2개 장착된 프로토타입 사지타리오. 가격은 8,730 골든 이글, BR은 리얼리스틱 기준 9.3에 위치하고 있다.
장점
* 기동성
사지타리오의 선도기답게 UFO같은 기동을 자랑한다. 그냥 마우스로 땡겨도 12G는 일상적으로 뽑히며, 롤링과 선회를 동시에 하면 15~16G도 쉽게 뽑아내는데다 그렇게 돌아도 날개가 부러지지 않는다. 다만 중력가속도가 저렇게 걸리면 전문가나 에이스 파일럿도 순식간에 블랙아웃에 빠지기 때문에 선회를 하다 잠깐씩 풀어주는 등 조작이 필요하다.

스펙 시트 상에는 사지타리오와 동일한 상승력을 가진다고 되어 있는데, 스로틀을 100% 이상으로 올리면 후미에 달린 추가 엔진이 작동을 시작하여 최소 연료 기준으론 미그19에 준하는 수준의 무지막지한 상승력을 보여준다. 추가 엔진은 주 엔진의 절반 가량의 추력을 제공하여 최소 연료 기준 추중비가 무려 0.81[12]에 달하는데, 에너지 보존률까지 매우 좋은 편이라 놀라운 기동성을 보여준다. 사실 이 기동성이 미사일도, 레이더도, RWR도, 플레어도 없는 아리에테가 9.3이라는 BR에 박혀있는 거의 전적인 이유로, 아리에테가 만나는 기체 중 기동전으로 아리에테를 이길 수 있는 기체가 없는 수준이다. 굳이 적수를 꼽자면 낮은 확률로 만나는 로켓기인 Me163 정도.

사지타리오와 비교하면 추가 엔진의 무게로 인해 순간 반응성이 조금 둔해진 대신, 최대 추력이 거의 1.5배나 차이가 나다보니 가속력과 에너지 보존/회복, 지속선회, 상승력 면에서 훨씬 우위에 있다.

* 화력
30mm 70구경장 히스파노 825는 아덴/데파보다 1.5배는 큰 탄을 사람보다 긴 포신으로 쏘는 관계로 탄속이 1,000m/s가 넘는다. 위력도 강하고 탄도가 매우 곧으며, 장착 위치도 거의 이상적인 위치인 기수 중상단이라 맞추기 쉽다. 다만 장탄수가 문당 120발로 적은데 연사력이 상당히 빠르니 신중하게 끊어 사격해야 한다.

기관포 외에는 어떠한 폭장도 달 수 없으며, 기관포 탄띠도 올고폭 탄띠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 때문에 제공 이외 용도로는 활용할 수 없으며, BR 상 미사일이 없다는 점이 아쉽게 다가올 때가 꽤 많다.[13]
단점
* 고속굳음
아리에테는 워낙 추중비가 높다보니 가속도 빠르고, 에너지 보존률도 매우 좋아서 선회해도 에너지가 잘 안 빠진다. 그런데 문제는 900km/h를 넘어가면 기체가, 특히 러더가 심하게 굳는다는 점이다. 스로틀을 올리고 있다면 에어브레이크를 펴고 선회해도 에너지가 거의 빠지질 않기 때문에 전투 시에는 스로틀과 에어브레이크를 모두 써가면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물론 이는 스스로 에너지를 갖다버리는 행동이기 때문에 기껏 고도우위를 먹고 내려찍으면서 교전을 시작해도 속도를 줄이느라 에너지를 다 까먹게 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에너지가 빠지던 말던 1대1 싸움에서는 상대가 뭐가 됐든 선회로 이겨먹을 수 있긴 하지만, 싸우는 도중 다른 적기가 난입하거나 가속 빠른 초음속기가 하강선회 도중 그대로 내뺀다거나 하면 곤란해질 수 있다.

* BR 압축
미사일도 없는 아음속기인데 항공 리얼리스틱 9점대를 망친 BR압축으로 인해 밥먹듯 초음속기와 미사일 캐리어를 만난다. 위의 고속굳음 때문에 고속 기동전을 펼칠 수가 없으니 반드시 800km/h 이하에서 선회전을 벌어야 하는데, 만나는 항공기들 중 아리에테보다 빠른 항공기가 널렸다보니 상대가 같이 안 돌아준다면 답이 없다. 특히 10.0, 10.3에서 AIM-9L, R-60M 등 전방위 미사일을 달고 다니는 미사일 캐리어 공격기들을 주의해야 한다. 기동이 워낙 좋아서 저런 미사일도 충분히 피할 수는 있지만, 너무 빨라서/너무 느려서 못 꺾는 상황에서 날아오면 별 수가 없기 때문.

정규 트리 사지타리오가 공방에서 패악질을 부린 업보 덕에 손잡고 9.3이라는 BR에 안착한 관계로 제대로 타려면 굉장히 높은 숙련도가 필요하다. 밥먹듯 만나는 초음속기와 미사일 캐리어 때문에 정확한 리드 감각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고, 유리한 상황을 골라서 싸울 줄도 알아야 하며, 고기동 전방위 미사일을 피할 수도 있어야 하기 때문. 초보가 잡으면 어디선가 날아온 미사일에 맞고 죽기만 할 뿐이다. 기동성이 무지막지한만큼 고점이 높긴 하지만, 프리미엄 기체 중 운용 난이도가 가장 높은 축에 드는 기체라고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에 공중전에 익숙하지 않다면 추천하기 어렵다.
플레이 팁
플레이 시에는 상승력을 이용해 적당히 고도를 올리고, 외따로 떨어져 있는 적기나 느리고 둔한 공격기를 우선해서 잡아죽이는 편이 좋다. 초음속기 같은 경우에는 상대가 같이 돌아주기만 하면 뭐가 됐든 요리가 가능하지만 선회를 안 받아주고 작정하고 퍽치기만 시도한다면 헤드온 외에는 답이 없으니 주의.

[개발]새 프리미엄 기체: 라이트닝 F.53과 아리에테

8. 7랭크

8.1. F-104S TAF

"Apex Predator"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터키 공군 소속 F-104로, 이탈리아 정규 트리 F-104S와 거의 같다.[14] 프리미엄 계정, 골든이글과 묶인 패키지로 판매되며 BR은 리얼리스틱 11.3, 시뮬레이터 10.7 이다.

아래에서 설명 하겠지만 이 기체의 존재가치는 빠른 속도를 살린 폭탄런 뿐이며, 공중전 성능은 처참하니 공중전 성능보고 구매하면 돈 낭비다. 장점이 속도와 상승력뿐이고 나머지는 다 별로인 기체라 어쩌다 자탑이 걸려도 신나게 날뛸 성능이 못 된다. 게다가 바닥딸 고도 너프 이후로 중거리 미사일에 대한 생존력이 더 떨어져서 미베런과 공중전 생존이 더 힘들어졌다. 레이더 미사일을 피하려면 노칭을 하던가 바닥에 딱 붙어 기어야 하는데 선회도 느리고 기동 전반이 굼뜨기 때문에 매우 힘들다.

전에는 탑방에 끌려가면 F-14A/B, MiG-29, F-16 등 아예 비벼볼 구석이 없는 4세대기를 만나서 답이 없었으나, 24년 7월 탑젯 BR 패치에서 조정을 받으면서 웬만해서는 탑방에 끌려가지 않게 됐고, 끌려가도 F-14A만 만나게 됐다. 그러나 이를 고려해도 항공기 킬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은 난전 중인 전장에 후진입해 적기 꽁무니에 미사일을 던지고 발칸을 쏘며 킬을 노려보는 것 정도가 끝이며, 기체가 스타파이터라는 한계 상 나를 인지한 적기를 잡는 것은 정말 어렵고 게임 후반 캐리력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무장과 레이더에 관해 자세한건 원판 문서를 참고하자. 스패로우 E형이 장착은 되지만 이 BR에서 쓰기엔 미사일도, 레이더도 수준미달이며 스패로우를 장착하려면 발칸까지 포기해야 한다. 때문에 공대공 무장은 사이드와인더 P만 다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사와는 넉넉하게 6발이 달리기는 한다.

간혹 리얼리스틱에서는 별로지만 시뮬레이터에서 괜찮은 기체들도 있기에 이걸로 시뮬레이터 배틀을 하면 어떨까? 싶을수도 있다. 특히 공중 시뮬 BR은 10.7로 매우 낮기 때문에 얼핏 고만고만한 상대들을 만날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실제로 타보면 시뮬 BR이 그렇게 낮은 이유를 바로 알 수 있다. 원본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이 레이더가 개판이라 색적 자체가 너무 힘들고, 시뮬에서는 인스트럭터 보조도 꺼지기에 걸핏하면 시속 600km근처에서 스핀이나 스톨이 걸려서 조종 난이도가 몹시 높다.

그래도 미니베이스 런으로 트리를 미는 용도로는 괜찮은 편이다. 1미베 폭장을 하면 동급 BR대 기체 중 가장 빠르기 때문. 2000파운드 1발, 1000파운드 2발, 750파운드 1발을 장착하여 1미베 세팅이 가능하고,[15] 폭탄만 저렇게 달고 기름도 폭탄 던지고 간신히 귀환할 수준으로만 넣으면 동 BR 내에선 가장 빠른 폭탄 배달부가 된다. 로켓런이 가능했던 시절에는 더 효율적인 무장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로켓런이 막히면서 옛말이 되었다.

위의 1미베 폭탄세팅을 하면 파일런이 꽤 많이 남아서 사와J 5발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데, 사와까지 달면 폭탄 투하 이후 공중전까지 가능하여 추가 보상과 더불어 승률 상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사와까지 달면 항력 때문에 팬텀보다 근소하게 빠르고 크피르 등 특히 빠른 기체들한테는 뒤쳐지는 수준으로 느려지기 때문에 폭탄런의 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더 자세한 것은 원판 F-104S 문서를 참조.

[개발]예약 구매: 새 7랭크 프리미엄 전투기 (1부)

8.2. AMX A-1A

필요 RP - 가격 - 전환 훈련 비용 10,000
랭크 VII 최대속도 1,132 km/h 상승 67.5 m/s
BR 11.3 / 11.3 / 11.3 한계속도 1,180 km/h 선회 32.9 초
초당 투사질량 15.10 kg/s 최대 상승한도 12,500 m 이륙 거리 1,000 m
무장 30mm DEFA 554 기관포 × 2 (장탄수: 300 발)
기만체 × 120
폭장종류
공중 표적용 MAA-1 피라냐 공대공 미사일 × 2
지상 표적용 드롭 탱크 ×2
LITENING II 타게팅 포드 + BA-FG-230 리자드-2 LGB ×6
230 kg BAFG-230 폭탄 ×8
500 lb LDGP Mk 82 폭탄 ×8
460 kg BAFG-460 폭탄 ×6
1,000 lb LDGP Mk 83 폭탄 ×6
920 kg BAFG-920 폭탄 ×3
230 kg BFA-230/2 고항력폭탄 ×8
460 kg BFA-460/2 고항력폭탄 ×6
500 lb Mk 82 스네이크아이 고항력폭탄 x8
BINC-300 소이탄 ×8
Skyfire-70 AC/AP 로켓 ×114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이탈리아 정규트리 AMX 전반의 특징은 여기로

[개발]예약 구매: AMX A-1A
"Seek & Destroy" 업데이트로 추가된 브라질 공군 소속 공격기. 워 썬더 최초로 등장한 브라질 소속 장비이다.

브라질 공군 소속 AMX로, 기본 베이스는 이탈리아 정규트리의 AMX와 같으며, 일부 세세한 차이점만 존재한다.

미국의 판매 거부로 인해 M61A1 발칸 1문 대신 DEFA 554 2문을 사용하며, AIM-9L 대신 45G 기동성의 MAA-1 피라냐 공대공 미사일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브라질제 폭탄들이 대거 추가되었는데, 브라질제 폭탄은 같은 무게의 Mk 시리즈 폭탄에 비해 작약량이 조금씩 적어서 굳이 미제 항공폭탄을 두고 쓸 가치는 없다.

DEFA 554는 DEFA 중 연사속도가 가장 빨라서 평이 좋으며, 장탄도 문당 150발로 넉넉하진 않아도 무난한 양이다. 브라질판 500파운드 페이브웨이인 BA-FG-230 리자드 2 폭탄을 6발 탑재할 수 있으며, 타게팅 포드가 LITENING II라서 정규 AMX의 CLDP 포드보다 열상 화질이 훨씬 좋은 것이 장점이다. 때문에 적에 대공전차가 없다면 지상전 CAS 용도로 상당히 좋은 편이다.

MAA-1 미사일은 막대한 추력으로 초기 탄속이 엄청나게 빠르고 기동성도 45G로 대단히 좋지만, 모터 연소 시간이 짧고 단거리 미사일 중 독보적으로 높은 항력계수 탓에 실제 사거리는 AIM-9J 수준으로 그리 길지 않다. 후연이 빨리 사라지고 2km 이내 근거리에서는 정말 순식간에 명중하는 점을 살려서 근거리까지 접근해 발사하는 편이 좋다.

그러나 순전히 MAA-1 미사일 때문에 정규 AMX보다 무려 두 단계나 높은 11.3에 배치되어 항공 리얼리스틱에서 써먹기가 훨씬 어렵다. 특히 정규 AMX는 12.0~12.3에 위치한 고성능 3세대 전투기를 아예 만나지 않지만, 이 기체는 허구한날 탑방에 끌려가 그런 기체들과 놀아야 한다. 미사일이 좋긴 하지만 IRCCM은 없어서 플레어를 가진 적기에 대해선 명중률이 급감하며, 특히 프리미엄 공격기임에도 폭탄런 경험치 파밍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매우 큰 단점이다. 때문에 지상전 덱의 공격기로 쓰려는 의도가 아니라 트리를 밀려는 용도라면 F-104S TAF를 구매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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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 트리 추가 이전에는 이탈리아 기체도 이런 식으로 독일 트리에 추가되었다.[2] 비슷한 BR대 기체들은 거의 다 기관포의 장탄수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안고 있기에 스핏파이어의 문제만은 아니지만 아무튼 전투지속력을 깎아먹는 부분이며 탄 관리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탄걸림도 좀 읶는 편이다. 그나마 탄속과 탄도가 우수해서 끊어쏘기에 익숙하다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다.[3] 본래 MG 81 2정을 묶은 MG 81Z 쌍열 기관총이지만 워 썬더 내에서는 MG 81 2정으로 취급[4] 모든 항공 폭탄은 기수 하단에 MG 151/20 2문과 함께 장착.[5] 기수 하단 MG 151/20 2문과 함께 장착.[6] 이 무기는 발사 방향이 위쪽으로 고정된 대구경 기관포였는데 신무기의 정체를 숨기고 혹시나 있을 방어총좌의 반격을 피하기 위해 예광탄을 쓰지 않았다. 이 병기의 사용법은 레이더를 통해 연합군 폭격기 편대를 발견하면 후하방에서 슬금슬금 쫓아간다음 바닥을 벌집으로 만들고 튀는 방식.[7] 건팩 장착 시 3.11 kg/s[8] 실제로 저 사진과 같은 살로 공화국 라운델을 단 G.55와 C.205가 존재한다. 파일:external/anrhistory.weebly.com/5722173.jpg[9] 20 mm MG 151/20 기관포는 기축 1문 250발, 주익 2문 200발로 G.55 세리에 1과 동일하다.[10] 다만 MEC를 써보면 확실히 세리에 1보다 과열이 덜하다는 것이 체감된다.[11] 출시 초기 성능이 워낙 좋았었기도 했고, G.55S의 S를 슨상에서 '슨'을 따와서 읽은 것이다.[12] 사지타리오는 최소연료 기준 추중비 0.57이다.[13] 1년 먼저 나온 사지타리오는 관통력 100mm가 넘는 비고증 철갑탄띠를 가지고 나왔는데, 이걸로 지상전에서 엄청난 패악질을 부리고 다니다가 압수당하고 현재의 올고폭 탄띠로 고정되었다.[14] AIM-9J가 AIM-9P로 이름이 바뀐 것만 다르다.[15] 다른 폭탄들은 초음속에서도 투하가 가능한데, 750파운드만 아음속으로 투하속도 제한이 걸려있다. 이 때문에 투하 전에 속도를 줄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