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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요 기체는 소련제와 대전이후에 획득한 일본제지만 3랭크까지는 모두 국민당 소속 기체이다. 그런데 공산당 트리인것은 저랭크 공산당 기체가 없다보니 그냥 소련제라 넣어서 그렇다.2. 1랭크
2.1. ☆I-15bis
| 랭크 | I | 최대속도 | 380 km/h | 상승 | 14.2 m/s | |||||||
| BR | 1.0 (예비장비) | 한계속도 | 580 km/h | 선회 | 10.5 초 | |||||||
| 초당 투사질량 | 0.49 kg/s | 최대 상승한도 | 8,600 m | 이륙 거리 | 125 m | |||||||
| 무장 | 7.62 mm PV-1 기관총 × 4 (장탄수: 3,050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50 kg FAB-50 폭탄 × 2 ROS-82 로켓 × 6 | |||||||||||
| 대장갑용 | RBS-82 로켓 × 6 | |||||||||||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소속 I-15bis 전투기는 기존의 I-15 전투기의 개량형으로 주익 형상이 변화하였고 700마력의 쉬베초프 M-25V 공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 덕분에 다른 많은 복엽 전투기들과 한판 싸워 볼 수준의 격투 능력을 보유하였고 7.62mm PV-1 기관총을 4정 장착하여 화력 면에서도 꽤나 수준급이다.
보조 무장으로는 RBS-82 로켓 6기를 장착할 수 있는데 로켓 조준에 익숙하다면 공대지 말고도 폭격기 요격 등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동랭크의 웬만한 폭격기들은 하단 기총이 없으므로 아래에서 접근한 후, 급상승하며 로켓을 박아주면 맥없이 추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I-15bis 전투기를 운용하면서 주의할 점은 PV-1 기관총은 재밍 현상이 꽤 잦고 총신 과열이 빠르기 때문에 장시간 사격은 자제해야 한다.
여담으로 중국 I-15bis는 예비장비 배정을 받았기 때문에 모든 랭크에서의 BR이 1.0BR로 고정되어 원본인 소련 I-15bis보다 아케이드 모드 BR도 0.3BR 낮다.
2.2. I-16 계열
2.2.1. ☆I-16 충28갑
| 필요 RP | 2,900 | 가격 | 700 | 전환 훈련 비용 | 200 |
| 랭크 | I | 최대속도 | 445 km/h | 상승 | 18.5 m/s | |||||||
| BR | 1.3 / 1.3 / 1.3 | 한계속도 | 660 km/h | 선회 | 15.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0.25 kg/s | 최대 상승한도 | 9,100 m | 이륙 거리 | 210 m | |||||||
| 무장 | 7.62 mm PV-1 기관총 × 2 (장탄수: 1,800발) | |||||||||||
| 폭장종류 | 없음 | |||||||||||
I-16 충28갑 전투기는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소속으로 소련으로부터 원조받았던 I-16의 부품들을 가지고 중국에서 라이센스 없이 다시 조립한 기체이다. 프랑스 공군제 Fw 190이었던 NC.900처럼, 여러 I-16의 부품을 뒤죽박죽 섞어서 충칭에서 조립해낸 유사 무단복제형 I-16이다보니 정보가 적어 인터넷에서는 사용된 엔진도, 장착된 무장도 뒤죽박죽으로 적혀있는 게 특징이다.
워 썬더에 구현된 충28갑은 I-15bis과 I-16 5식을 적당히 섞은듯한 하위호환스러운 기체가 되었는데, 기본 성능은 I-16 5식과 거의 유사하지만, 무장으로는 ShKAS 기관총 대신 I-15bis의 PV-1 기관총을 2정 사용하기 때문.
PV-1 기관총의 연사력은 그냥저냥 평이한 수준이다보니, 화력이 ShKAS보다 많이 아쉬운 편이지만, 대신 잔탄관리가 쉬우며, 탄띠는 어느정도 쓸만한편인데다, I-16 시리즈 특유의 저속기동전투력은 그대로 보유중이라 못탈 수준의 기체는 아니다.
2.2.2. ☆I-16 5식
| 필요 RP | 2,000 | 가격 | 2,100 | 전환 훈련 비용 | 600 |
| 랭크 | I | 최대속도 | 445 km/h | 상승 | 18.5 m/s | |||||||
| BR | 1.7 / 1.3 / 1.3 | 한계속도 | 700 km/h | 선회 | 15.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0.58 kg/s | 최대 상승한도 | 9,100 m | 이륙 거리 | 210 m | |||||||
| 무장 | 7.62 mm ShKAS 기관총 × 2 (장탄수: 1,800발) | |||||||||||
| 폭장종류 | 없음 | |||||||||||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소속 전투기이다, 밀폐형 캐노피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외관상 특징이며 기관총은 연사 속도가 향상된 7.62mm ShKAS 기관총 2정으로 교체되었다, 전체적인 성능과 운용 방식은 기존의 I-16 충28갑 전투기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2.3. ☆I-153 M-62
| 필요 RP | 4,000 | 가격 | 2,100 | 전환 훈련 비용 | 600 |
| 랭크 | I | 최대속도 | 444 km/h | 상승 | 15.2 m/s | |||||||
| BR | 2.0 / 2.3 / 2.0 | 한계속도 | 660 km/h | 선회 | 13.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17 kg/s | 최대 상승한도 | 10,700 m | 이륙 거리 | 274 m | |||||||
| 무장 | 7.62 mm ShKAS 기관총 × 4 (장탄수: 2,47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100 kg FAB-100 폭탄 × 2 ROS-82 로켓 × 8 | ||||||||||
| 대장갑용 | RBS-82 로켓 × 8 | |||||||||||
I-153-M62 전투기는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소속이다.
I-15 시리즈의 최종 개량형으로 기존의 I-15bis 전투기를 기반으로 수납식 랜딩 기어 , 820마력의 쉬베초프 M-62 공랭식 엔진을 장착하였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랜딩 기어를 수납하기 때문에 공기역학적인 면에서 방해 요소가 사라졌고 더욱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여서 가속력, 상승력, 지속 선회 능력 등은 워 썬더에서 존재하는 모든 복엽기 중에서 최고를 달린다, 그러나 배틀레이팅이 2.3이기 때문에 거의 항상 단엽 전투기를 상대로 공중전이 발생하는데 복엽기 특성상 고속 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회 기동전으로 적 전투기를 요격해야 한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I-15bis와의 폴더가 쪼개져, I-16 아래에 재배치되었다.
3. 2랭크
3.1. ☆I-16 10식
| 필요 RP | 7,900 | 가격 | 10,000 | 전환 훈련 비용 | 3,000 |
| 랭크 | II | 최대속도 | 453 km/h | 상승 | 19.8 m/s | |||||||
| BR | 2.0 / 2.3 / 2.0 | 한계속도 | 700 km/h | 선회 | 16.7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17 kg/s | 최대 상승한도 | 9,300 m | 이륙 거리 | 210 m | |||||||
| 무장 | 7.62 mm ShKAS 기관총 × 4 (장탄수: 3,17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ROS-82 로켓 × 6 | ||||||||||
| 대장갑용 | RBS-82 로켓 × 6 | |||||||||||
기존의 I-16 전투기와는 달리 공여 받은 옥탄가 95짜리 연료를 주유할 수 있는데 이 덕분에 엔진 효율이 향상되었다 또한 7.62mm ShKAS 기관총을 4정 탑재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화력 부족 문제가 끝났다.
복엽기와 단엽기를 상대하는데 복엽기를 상대로는 빠른 한계 속도와 상대적으로 강력한 에너지 보존성으로 승부를 볼 수 있고 단엽기를 상대로는 선회 기동전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 전투기를 운용할 때부터는 고도를 확보하는 것이 옳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1랭크 I-16 폴더에서 탈출해 2랭크로 재배치되었다.
3.2. ☆I-16 17식
| 필요 RP | 9,200 | 가격 | 16,000 | 전환 훈련 비용 | 4,500 |
| 랭크 | II | 최대속도 | 461 km/h | 상승 | 18.5 m/s | |||||||
| BR | 3.3 / 3.3 / 2.7 | 한계속도 | 700 km/h | 선회 | 16.5 초 | |||||||
| 초당 투사질량 | 3.01 kg/s | 최대 상승한도 | 9,300 m | 이륙 거리 | 210 m | |||||||
| 무장 | 7.62 mm ShKAS 기관총 × 2 (장탄수: 1,300 발) 20 mm ShVAK 기관포 × 2 (장탄수: 30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100 kg FAB-100sv 폭탄 × 2 50 kg FAB-50sv 폭탄 × 2 ROS-82 로켓 × 6 | ||||||||||
| 대장갑용 | RBS-82 로켓 × 6 | |||||||||||
I-16 10식의 날개에 20mm ShVAK 기관포 2문을 탑재해서 화력강화를 꾀한 버전으로, 중화민국 국민혁명군이 소련으로부터 수입하여 운용한 전투기이다.
비슷한 특징을 보유한 소련트리 후기형 I-16은 M-63 엔진으로 엔진을 교체해 비행성능에서 개선을 이루었으나, 17식은 엔진을 기존의 M-25V를 그대로 달고있는 탓에 일반 엔진출력도 WEP 출력도 비슷한 포지션인, 소련의 I-16 27식보다 낮고 그래서 에너지 보존률도 좀 더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선회 기동전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여전하지만 에너지 보존율이 좋지 않기에 일본과의 교전에서 문제점이 보인다. 특히 A6M 제로센과 Ki-43 하야부사 전투기를 상대로 교전하면 분명히 선회 기동전으로 상황이 흐르는데 이 때 I-16 17식 전투기는 지속 선회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격추당하기 쉽다.
에너지가 충분할 때 단기 속결식의 선회전이라면 쓸만하지만 선회전이 길게 늘어지면 지치는 점이 아쉬운 단점.
"Sons of Attila" 업데이트때 I-16 10식과 깔맞춤하듯 3랭크에서 2랭크로 강등당해 내려왔다.
4. 3랭크
4.1. ☆Ki-44-ll 병형
| 랭크 | 2 | 최대속도 | 566km/h | 상승 | 14.3m/s | |||||
| BR | 2.7 | 한계속도 | km/h | 선회 | 21.5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12.7mm 호-103 기관총×4 (장탄수: 1000발) | |||||||||
Ki-44 쇼키 전투기는 중일전쟁 당시 중화민국 국민혁명군이 노획한 것이다.
I-15bis 전투기부터 Ki-43 하야부사까지 그동안 공산당 라인업의 전투기들은 선회 기동전이 특기였으나 Ki-44-II 병형은 에너지 파이팅에 특화되었다.
선회 기동성은 다소 감소하였지만 1356마력의 나카지마 하109 공랭식 엔진을 장착하여 엔진 출력이 강력하고 에너지 보존성과 가속력이 뛰어나며 한계 속도도 꽤나 볼만한 수준이라서 붐앤줌을 비롯한 에너지 파이팅을 연습하기에 좋은 기종이다.
12.7mm 호-103 기관총 4정은 타국의 많은 전투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족한 화력이기는 하지만 Ki-43 하야부사 전투기에 비교하면 무기 체계가 강화된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심각한 화력 부족까지는 아니다.
사실 선회 능력도 타국의 많은 전투기와 비교하면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다 기존의 Ki-43과 Ki-27 전투기가 너무할 수준으로 독보적이고 절대적인 선회 능력을 보유해서 Ki-44의 선회 능력이 상대적으로 가려진 것이지 Ki-44의 선회 능력은 소련의 La-5와 대등하고 이탈리아의 C.202 전투기와 해볼만한 수준으로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Ki-61 히엔 전투기보다 운용하기 쉽다고 좋아하는 유저들도 꽤 많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2랭크에서 3랭크로 올라왔다.
4.2. ☆Ki-61-I 을
| 필요 RP | 11,000 | 가격 | 38,000 | 전환 훈련 비용 | 11,000 |
| 랭크 | II | 최대속도 | 587 km/h | 상승 | 11.0 m/s | |||||||
| BR | 2.3 / 3.0 / 3.3 | 한계속도 | 850 km/h | 선회 | 20.3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97 kg/s | 최대 상승한도 | 10,000 m | 이륙 거리 | 420 m | |||||||
| 무장 | 12.7mm 호103 기관총 × 4 (장탄수: 1,300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50 kg 육군 94식 통상고폭탄 × 2 100 kg 육군 94식 통상고폭탄 × 2 250 kg 육군 92식 통상고폭탄 × 2 | |||||||||||
중일전쟁 이후 중화민국 국민혁명군이 접수하여 운용하였다,
이전의 Ki-44-II 을형 전투기와 함께 올라운더 느낌이 강한 전투기로 평균적인 선회력과 높은 에너지 파이팅 능력을 갖추었다.
Ki-61-I 을형 전투기는 저고도 기동전에서는 그다지 매력이 없지만 1030마력의 가와사키 하40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여 고고도 비행 성능은 꽤나 좋은 편에 속하는데, 폭격기 요격 용도로는 그럭저럭 운용할만 하고 고도 차이를 이용하여 붐앤줌을 하는 것이 저고도 기동전보다 성과가 좋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2랭크에서 3랭크로 올라왔다.
5. 4랭크
5.1. ☆La-11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용한 레시프로 전투기로 La-11 전투기가 진정한 공산당 라인업의 시작이다.5.2. ☆La-9
| 랭크 | 4 | 최대속도 | 644km/h | 상승 | 14.3m/s | |||||
| BR | 6.0 | 한계속도 | km/h | 선회 | 22.7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23mm NS-23 기관포×4 (장탄수: 300발) | |||||||||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후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용한 레시프로 전투기.
La-9 전투기는 1580마력의 쉬베초프 M-82FN 공랭식 엔진과 23mm NS-23 기관포 4문을 탑재하여 에너지 파이팅에서 유리한 전투기이며 특히 두랄루민을 비롯한 금속을 사용하여 개발되었기에 기체 내구성이 향상되어 한계 속도는 시속 850km까지 발전하였다.
특히 쉬베초프 M-82FN 공랭식 엔진은 4200미터 이하의 고도에서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23mm NS-23 기관포는 폭격기를 분해할 수준으로 강력하다 또한 La-9 전투기는 조종석 후방에 8.5mm 장갑판과 66mm 방탄유리를 장착하였고 조종석 전방은 55mm 방탄유리를 장착하였으며 연료탱크는 자체 밀봉식에 불활성기체 충전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화재 진압률이 높고 파일럿의 생존성에 신경을 썼다.
상승력과 수평 가속력 그리고 선회 기동성은 평균적인 수준이며 키보드 1번과 2번을 통해서 기관포를 각각 2문씩 나누어 사격할 수 있다.
에너지 파이팅 뿐만 아니라 기동전에서도 매력적이지만 고도 5000미터 이상의 고고도 비행 성능은 그다지 좋지는 않다 또한 23mm NS-23 기관포의 포구초속은 610m/s로 다른 많은 기관포에 비하면 포구초속이 느린 편으로 처음 사용하면 기관포를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6. 5랭크
6.1. ☆MiG-9 계열
6.1.1. ☆MiG-9
| 랭크 | 5 | 최대속도 | 840km/h | 상승 | 16.6m/s | |||||
| BR | 7.3 | 한계속도 | km/h | 선회 | 31.1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37mm N-37D 기관포×1 (장탄수: 40발) 23mm NS-23 기관포×2 (장탄수: 160발) | |||||||||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인민해방군 최초의 제트 전투기인 MiG-9 전투기는 1950년부터 배치되어 17경비 전투항공사단 , 20전투항공사단 , 65전투비행사단 등에서 우선적으로 운용되었다 MiG-9 전투기의 제식 명칭은 'J-1'이 될 수 있었지만 MiG-15가 J-2로서 빠르게 배치되면서 사양되었다.
2기의 클리모프 RD-20A-2 제트 엔진을 탑재하였는데 성능은 Me 262 전투기의 융커스 유모 004 제트 엔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즉, 엔진 출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가득한데 이는 초기형 제트 전투기라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이다.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이 생기는 상승력과 가속력을 보여주지만 P-51 머스탱 ,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 Ki-84 하야테 등 레시프로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는 매서운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아무리 성능이 떨어지는 초기 제트 전투기라도 레시프로 전투기와 비교하면 상승력과 선회력을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MiG-9이 앞서기 때문이다.
운용 방법은 우회 상승 혹은 우회하여 저고도 직선 가속을 통해 충분한 속도(에너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선회 기동전은 절대 금물이다 어쩔 수 없이 선회 기동전을 해야 한다면 제트 항공기를 상대로 시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레시프로 전투기와의 기동전은 너무 위험하다.
무기 체계는 23mm NS-23 기관포 2문 그리고 37mm N-37 기관포 1문으로 상당히 강력하다 이러한 무기 체계는 J-4 전투기까지 이어지며 화력 투사 능력은 30mm MK 108 기관포를 4문 탑재한 Me 262에 버금간다.
6.1.2. ☆MiG-9 후기형
| 랭크 | 5 | 최대속도 | 890km/h | 상승 | 21.5m/s | |||||
| BR | 7.3 | 한계속도 | km/h | 선회 | 27.9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37mm N-37D 기관포×1 (장탄수: 40발) 23mm NS-23K 기관포×2 (장탄수: 160발) | |||||||||
MiG-9 전투기의 개량형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용하였다.
엔진 출력이 향상된 클리모프 RD-20F 제트 엔진 2기를 장착하여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향상되었는데 우선 스로틀을 108%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다.
엔진 출력이 강화되니 가속력과 상승력이 개선되었고 지속적인 기동 전투가 수월하다 가속력이 향상되니 한계 속도에 도달하는 상황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에너지 보존성도 꽤 체감 될 정도로 향상되었다.
이 정도 성능이면 동일한 배틀레이팅의 타국 제트 전투기와 교전하여도 손색이 없지만 그래도 레시프로 전투기를 상대로 한 기동전은 자제해야 한다.
외관상 MiG-9과 MiG-9 후기형의 구별 방법은 외부 연료탱크 존재 여부이다, 외부 연료탱크가 존재한다면 MiG-9 후기형이다.
6.2. J-2/J-4 계열
6.2.1. J-2
| 랭크 | 5 | 최대속도 | 1046km/h | 상승 | 39.8m/s | |||||
| BR | 8.7 | 한계속도 | km/h | 선회 | 22.0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37mm N-37D 기관포×1 (장탄수: 40발) 23mm NR-23 기관포×2 (장탄수: 160발) | |||||||||
| 폭장종류 | 100kg 폭탄 2개 250kg 폭탄 2개 | |||||||||
한국 전쟁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은 소련으로부터 MiG-15bis 전투기를 도입하였고 이후 이것을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 J-2 전투기이다.
J-2 전투기는 고고도 요격기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볍고 민첩하다는 특징을 보인다 초기 가속력이 엄청 빠른데 특히 활주로에서 이륙하는 시간이 F-86 세이버 , 호커 헌터 , G.91 등 타국의 후퇴익 전투기와 비교하였을 때 매우 빠르다.
가속력도 빠른데 상승력 마저 좋아서 고도 선점이 쉽고 특히 시속 630km 이하의 속도에서 선회 기동전이 어지간한 후퇴익 제트전투기를 농락할 수준으로 민첩하며 MiG-17을 라이센스 생산한 J-4 전투기보다 더 뛰어난 중속 기동성을 발휘한다.
23mm 기관포는 NS-23 기관포가 아닌 NR-23 기관포로 교체되었는데 연사 속도에서 차이점이 보인다. NS-23 기관포는 분당 600발이고 NR-23 기관포는 분당 900발이다.
단점은 시속 800km 이상의 고속에서는 기동성이 형편 없는데 J-2 전투기로 기동전을 한다면 반드시 시속 400km~600km 정도의 속도 구간이 선회 기동전을 하기 좋다.
또한 무기 체계도 슬슬 단점이 되었다, 물론 23mm/37mm 포탄은 명중하면 완전히 박살을 내는 위력이지만 속도가 빠른 아음속 공중전에서 이러한 무기 체계는 포구초속이 느려서 정확한 조준 사격을 하기까지는 여러 차례의 연습을 요구한다.
6.2.2. J-4
| 랭크 | 6 | 최대속도 | 1061km/h | 상승 | 39.1m/s | |||||
| BR | 9.0 | 한계속도 | km/h | 선회 | 23.2sec | |||||
| 안전 상승각 / 속도 | 약 도 / km/h (WEP 제외) | |||||||||
| 무장 | 37mm N-37D 기관포×1 (장탄수: 40발) 23mm NR-23 기관포×2 (장탄수: 160발) | |||||||||
| 폭장종류 | OFAB-250 폭탄x2 S5K 로켓x16 S5M 로켓x16 S21 로켓x2 | |||||||||
중화인민공화국은 소련으로부터 MiG-17 전투기를 수입하였고 중국 인민해방군에서의 제식 명칭은 J-4이다, 이후 애프터버너를 장착한 MIG-17F를 선양 사에서 라이센스 생산한 것이 J-5 전투기이며 J-5의 해외 수출 명칭은 F-5이다.
MiG-17은 기존의 MiG-15를 계승한 전투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J-4 전투기는 초기 가속력이 빨라서 이륙 시간이 짧은 편이고 뛰어난 상승력과 강력한 무기 체계 덕분에 폭격기 요격도 나름 쉬운 편이다 한계 속도와 고속에서의 기체 반응성이 소폭 개선되었기에 고속 비행은 기존의 J-2 전투기보다 나은 편이다.
시속 450km~630km 속도 구간에서 기동전은 J-2 전투기에 버금 갈 정도로 괜찮다 비록 아음속 공중전부터는 선회 기동전 보다는 에너지 파이팅이 잦지만 그렇다고 선회전이 완전히 없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러나 무기 체계의 느린 포구초속 문제는 여전히 단점으로 지적되며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고속에서의 기체 반응성은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7. 6랭크
7.1. J-6/J-7 계열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폴더로 묶였다.7.1.1. J-6A
| 랭크 | 6 | 최대속도 | 1421 km/h | 상승 | 148.4 m/s | |||||
| BR | 10.3 | 한계속도 | 선회 | 32.9 초 | ||||||
| 무장 | 30mm 30-1식 기관포×2 (장탄수: 140 발) | |||||||||
| 폭장종류 | PL-2 공대공 미사일 ×2 S5K 로켓 ×16 S5K 로켓 ×32 100 kg OFAB-100 폭탄 ×2 250 kg OFAB-250-270 폭탄 ×2 | |||||||||
중국 인민해방군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인 J-6 전투기는 소련의 MiG-19 전투기의 라이센스 생산 모델이다. 해당 J-6A 전투기는 MiG-19PT 전투기의 라이센스 생산형이다.
초음속 비행을 목적으로 설계되었기에 비행 성능은 기존의 J-4 전투기를 초월하는 수준이다. 애프터버너를 가동하면 가속력과 상승력이 대폭 상승한다. J-6A 전투기의 상승률은 초당 180미터로 이 기종을 기점으로 고도 6000M~7000M까지 상승은 매우 쉽고 신속하다.
특히 시속 700km 이하 속도 구간에서 선회 기동전이 특기이다. 선회력이 상당히 안정적이고 초음속 전투기 중에서 MiG-19와 J-6 전투기의 선회 격투 능력을 이기는 기종은 매우 드물다. J-6A 전투기는 기체 중량이 가벼워서 엔진 2기 중 1기가 고장 나더라도 공중 기동전은 다소 어렵지만 기본적인 비행까지는 가능하여 복귀하여 수리가 가능하다.
30mm 30-1식 기관포는 NR-30 기관포의 생산형으로 포구초속은 780M/s이다. 초음속 공중전에서 30mm 30-1식 기관포는 포구초속이 다소 느리지만 화력이 매우 강력하여 짧은 스냅샷이어도 명중하기만 하면 어떤 기체든 최소 비행불능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또한 30-1식 기관포는 탄약 관리만 잘 한다면 37mm N-37D , 23mm NR-23 기관포보다 사용 난이도가 낮다.
PL-2 공대공미사일은 AIM-9B 공대공미사일보다 시커가 약간 작으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PL-2 공대공 미사일은 저열한 성능으로 인해 한계가 명확하다.
7.1.2. J-7ll
| J-7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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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6 | J-7II (필수 연구 X) | J-7E (J-6 에서 바로 연구 가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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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랭크 | VII | 최대속도 | 2,262 km/h | 상승 | 135.0 m/s | |||||
| BR | 9.3 / 9.3 / 9.7 | 한계속도 | 1,365 km/h | 선회 | 33.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3.38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 mm 30-1식 기관포 × 2 (장탄수: 120 발)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PL-2 공대공 미사일 × 2 | |||||||||
| 지상 표적용 | 500 kg FAB-500M-54 폭탄 × 2 55 mm HF-5 로켓 × 16 | |||||||||
1960년대 초, 중화인민공화국은 MiG-21 전투기를 라이센스 생산할 계획을 수립하였으나 중소결렬로 인해서 소련의 지원이 끊겼다 이 때문에 중국은 그동안 획득한 MiG-21 전투기에 관한 정보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MiG-21을 불법 복제 후 생산하려 하였는데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은 이것을 복제할 과학 기술이 부족하였고 설상가상으로 문화대혁명이 발생하면서 J-7II 전투기의 개발은 더욱 지연되었다.
J-7II 전투기는 1978년이 되어서야 등장하였고 1986년까지 생산되었다.
소련의 MiG-21F-13 전투기와 자주 비교되는데 전체적인 성능에서 J-7II 전투기가 앞선다.
MiG-21F-13은 30mm 기관포가 1문 탑재되었으나 J-7II는 30mm 기관포가 2문 탑재되었으며 J-7II 전투기에 탑재된 선양 리밍 WP-7b 엔진은 MiG-21F-13 전투기의 투만스키 R-11F-300 엔진보다 출력이 강력하다.
J-7II 전투기는 델타익이기 때문에 초음속 비행이 쉽고 고속 기동성이 뛰어나다, J-6A 전투기가 중-저속 기동전을 담당한다면 J-7II 전투기는 고속 기동전을 담당한다.
워 썬더에서 구현된 MiG-21SMT, MiG-21MF와 비교하면 성능과 무장이 다소 딸리지만 MiG-21F-13에 비하면 나은 편이다.
고속 기동성은 좋지만 저속에서의 기동전은 절대 금지이다, J-7II는 저속 기동성이 매우 불안정한데 특히 저고도에서 장시간 저속 기동성을 한다면 실속하여 지면에 추락한다.
8. 7랭크
8.1. J-7E
| J-7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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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랭크 | VII | 최대속도 | 2,230 km/h | 상승 | 178.5 m/s | ||||||
| BR | 11.0 / 11.0 / 11.0 | 한계속도 | 1,365 km/h | 선회 | 28.2 초 | ||||||
| 초당 투사질량 | 6.69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 mm 30-1식 기관포 × 1 (장탄수: 60 발) 30 mm 30-1식 기관포 × 1 (장탄수: 60 발) + 기만체 × 72 | ||||||||||
| 폭장종류 | |||||||||||
| 다목적 무장 | PL-2 공대공 미사일 × 2 + 90 mm 90-1식 HEAT 로켓 × 14 PL-2 공대공 미사일 × 2 + 130 mm 130-2식 로켓 × 8 PL-2 공대공 미사일 × 2 + 250 kg 250-3 폭탄 × 2 PL-2 공대공 미사일 × 2 + 500 kg 500-3 폭탄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2 + 90 mm 90-1식 HEAT 로켓 × 14 PL-5B 공대공 미사일 × 2 + 130 mm 130-2식 로켓 × 8 PL-5B 공대공 미사일 × 2 + 250 kg 250-3 폭탄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2 + 500 kg 500-3 폭탄 × 2 | ||||||||||
| 공중 표적용 | PL-2 공대공 미사일 × 2 PL-2 공대공 미사일 × 4 PL-2 공대공 미사일 × 2 + PL-5B 공대공 미사일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4 | ||||||||||
| 지상 표적용 | 250 kg 250-3 폭탄 × 2 250 kg 250-3 폭탄 × 4 500 kg 500-3 폭탄 × 2 250 kg 250-3 폭탄 × 2 + 500 kg 500-3 폭탄 × 2 90 mm 90-1식 HEAT 로켓 × 14 90 mm 90-1식 HEAT 로켓 × 28 130 mm 130-2식 로켓 × 8 130 mm 130-2식 로켓 × 16 | }}}}}}}}} | |||||||||
"Red Skies"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기존의 J-7II 에서 더 강해진 추력과[1] 주익의 형상이 더블 델타익으로 변했다. 덕분에 에너지 보존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고작 30mm 1정 60발이라는 기관포[2] 때문에 약간 빛이 바래는 감이 있지만 MLD, F-5도 한수 접고 들어가게 만드는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J-7E의 주무기는 4발의 PL-5B라고 볼 수 있는데 후술하겠지만 PL-5B는 가이진의 잘못 구현된 성능으로 근접 격투전에 특화된 기체를 반강제적으로 중단거리 저격을 하는 식으로 운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해결되면서 결과적으로 아주 강력한 WVR 격투전 기체가 되었다.
또한 타국 기체들과 달리 레이더가 아닌 단순 거리측정기만[3] 탑재되어 BVR교전이 불가능하므로 BVR교전시 아군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무턱대고 먼저 들어가서 교전하기보단 눈치봐가며 매우 높게 올라가 PL-5로 고고도에서 한대씩 한대씩 내려찍거나 저고도로 우회했다가 아군이 교전에 들어갈 때 우수한 기동력을 이용해 아군을 서포트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PL-5B 미사일은 출시 초기 20G 기동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와J를 복붙한 평범한 탑젯 공대공 열추적 미사일들 중 하나가 될 줄 같았으나 출시 후 뜯어보니 발사시 하중제한이 4G에 달했고 그 후 얼마 뒤엔 무게 대비 추력이 너무 강해[4] 미사일에 고속굳음이 일어나는 문제가 생겨버려 추진체 연소 종료 후 관성으로 비행하며 감속되어야 정상적인 20G 기동이 나오는 미사일이었다.
2022년 4월 5일 패치로 PL-5B 미사일이 드디어 정상화 겸 버프되었다. 최대기동이 20G->30G로 버프되었고[5]60발 1문 기관포 빼면 상위권 기체로 평가 받는 중. 다만 수리비 패치 이후 거의 2만원에 육박하는 수리비로 타기가 다소 부담스러워졌다. 이후 불만의 소리가 많아지자 경제패치로 풀업 수리비가 11,610 은사자로 버프되었다.
패치로 엔진이 고증화 너프되어 이전과 같은 엔진 추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엔진 추력이 더 좋은 J-8B를 타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만 PL-5B의 성능은 강력해서 무시는 못하는 기체다.
2024년 10월 10일 BR패치에서 11.3으로 변경되었다.
8.2. J-8B
| J-8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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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랭크 | VII | 최대속도 | - km/h | 상승 | - m/s | ||||||
| BR | 11.3 / 11.3 / 11.0 | 한계속도 | - km/h | 선회 | - 초 | ||||||
| 초당 투사질량 | 6.69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23 mm 23-3식 기관포 × 1 (장탄수: 200 발)[6] 23 mm 23-3식 기관포 × 1 (장탄수: 200 발) + 대구경 기만체 × 64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PL-5B 공대공 미사일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4 아스피데-1A 공대공 미사일 × 2 | ||||||||||
| 지상 표적용 | 500 lbs LDGP Mk 82 폭탄 × 90 mm 90-1식 HEAT 로켓 × 28 | }}}}}}}}} | |||||||||
"Wind of Change"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원래 40G기동에 전방위 락온이 가능한 PL-8미사일을 받기로 예정되었으나 업데이트 직전 취소되었다.
2022년 4월 5일 패치로 PL-5B 미사일 정상화가 진행되어 미사일 캐리어로선 쓸만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5월 18일 로드아웃 패치로 PL-5B를 무려 6발까지 장착이 가능해져 상당히 좋은 기체가 될 뻔 했..으나 하루만에 4발로 재패치되었다.[7]
여러 형식이 섞인 비고증 덩어리 기체로 레이더 부분이 특히 심한 상황이다.
구현된 형식과는 다른 레이더에 레이더 명칭도 틀린 것에 모자라 RWR이 레이더 거리측정계로 인식하여 상대 입장에서는 락온이 되더라도 RWR의 락온 경고음이 울리지 않아, J-8B가 아스피데 사용시 알아차리기 힘든 버그가 있었으나 현재는 해결되었다.
2024년 10월 10일 BR패치로 변경된 11점대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레이더의 성능에 하자가 많지만 11점대에서 반능동미사일의 성능이 좋기에, 조커픽으로 충분히 제 값을 한다.
여담으로 게임에 구현된 기체번호가 81192인데, 하이난 섬 사건의 주인공이다. 2001년에 중국의 J-8 전투기가 미국의 EP-3 정찰기와 충돌하여 J-8은 두 동강이 났고, EP-3는 하이난 섬에 불시착했다. 이후 24명의 승조원 모두가 10일간 억류후 석방되어 미국으로 귀환했다.
9. 8랭크
9.1. J-8F
| J-8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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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랭크 | VII | 최대속도 | - km/h | 상승 | - m/s | ||||||
| BR | 11.3 / 11.3 / 11.0 | 한계속도 | - km/h | 선회 | - 초 | ||||||
| 초당 투사질량 | 6.69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23 mm 23-3식 기관포 × 1 (장탄수: 200 발) 대구경 기만체 × 64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PL-5B 공대공 미사일 × 2 PL-5B 공대공 미사일 × 6 PL-8 공대공 미사일 × 6 | ||||||||||
| 지상 표적용 | 90 mm 90-1식 HEAT 로켓 × 28 250 kg 250-3 폭탄 × 8 250 kg 250-4 고항력 폭탄 (낙하산) × 8 500 kg 500-3 폭탄 × 2 500 kg 500-4 고항력 폭탄 (낙하산) × 2 | }}}}}}}}} | |||||||||
"La Royale"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J-8B가 못받은 PL-8 미사일을 받는데 성공했지만, 이번에는 고증적으로 사용한 적이 있지만 게임에 추가되기에는 너무 이른, PL-12 능동 유도 공대공 미사일을 받는데 실패했다. 대신 개발진 측에서 임시로 PL-11[8]을 추가할까 고민도 했지만, J-8F는 목표 조사용 레이더가 없어 운용할 수 없었다고.
PL-8 공대공 미사일과 HMD연동 기능이 있어서 시선방향으로 미사일 시커를 움직일 수 있다.
비행성능은 이전의 J-8B와 거의 비슷하지만, 추력이 약간 더 강한 엔진을 장착해 가속, 에너지 보존, 최고속도 모두 미약하게나마 강화되었다.
AOA를 거의 30도까지 사용할 수 있어 기총을 사용하기도 상당히 수월하고, 전체적으로 크기에 비해 훨씬 민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에너지 보존율은 엄청나게 처참해서 1:1 도그파이팅 상황에서는 최대한 빨리 적기의 꼬리를 잡아서 상대방의 회피기동을 유도해 상대방의 속도를 본인의 속도 언저리로 떨어트린 다음 기동성으로 승부를 보는 플레이가 거의 유일한 선택지라서 에너지 파이팅에 극도로 약하다는 건 단점이다.
비행성능상 F-16이나 MiG-29를 위시한 4세대기들에게는 맥을 못추지만, MiG-21, MiG-23과는 붙어볼만 하고, 팬텀과는 상성이 매우 좋다.
기관포로는 GSh-23L의 복제품인 23-3식을 탑재했는데, 원본도 악명높은 만큼 사실상 물총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기총보다 엄청나게 리드를 크게 잡아야 한다. 그래도 GSh-23 답게 연사속도는 빨라서 유효타를 내면 적 기체에 손상을 크게 주는 게 위안점.
레이더 락온을 하면 1.2키로 내에서는 레이더 건사이트가 리드선을 표시해 주지만 탄속빠르고 탄도가 곧은 발칸포 달린 비행기에서도 쓰레기 취급 받는 기능인데 이 기체에서는 사실상 기총을 쏘는데 방해요소밖에 되지 않는다.
그나마 스톨 직전인 비행기에 쏘면 맞긴 한다.
미사일은 기본 PL-5에 PL-8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PL-5는 탑티어 기본 미사일 치고는 상당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인크래프트 화살마냥 엄청나게 빠르며 기동리밋도 30G, 하지만 미사일이 너무 빨라서 체감상 기동성은 조금 떨어지며, AIM-9E를 쓸때처럼 미사일 리드를 좀 많이 줘야한다.
1키로 이내 근거리에서는 상대방의 플레어 반응시간보다 미사일이 더 빠른 경우가 많으며, 플레어를 뿌려도 이미 너무 늦어서 플레어를 씹고 킬을 내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 속도에 따라서 저고도에서도 3키로미터 이내에서는 안정적으로 킬이 가능하다.
시커의 김벌각도 상당히 커서 변태적인 각도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며, HMD와 조합하여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거의 유일한 단점이 후방 전용이라는 점과, 플레어 저항성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점이지만, 단점을 감안하고서도 탑티어 기본 미사일중에는 거의 1티어급이다.
업그레이드로 PL-8 을 달아주면 최상위 쥐새끼 메타 기체로 군림하게 된다.
상당한 사거리와 미친 기동성, 속력, 평균 이상 플레어 저항성에 전방위 록온이 되는 미사일에 HMD까지 조합되어있는 암살에 특화된 기체로, 상대방이 이쪽을 바라보고 있지만 않으면 냅다 미사일을 던져주면 된다.
공산당 트리가 최근와서 탑티어 암살메타로만 유효했던 성향이 이 비행기에 와서 극대화 되었고 플레이 스타일도 비슷한 요령으로 하면 된다.
다만 이제는 전방위 미사일이 생겨서 상당히 공세적인 운용도 가능하고, 더욱더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Seek & Destroy" 업데이트에서, 추가 당시 데브블로그에서 언급되었던 PL-12 능동 미사일 2발을 받고 12.3BR로 올라갈 예정이다.
[개발]:J-8F 제트 전투기와 BVRAAM들에 대한 계획
9.2. J-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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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373a3c> 랭크 | VIII | 최대속도 | 2,491 km/h | 상승 | 210.0 m/s | |||||
| BR | 12.7 / 12.7 (12.3) / 12.7 | 한계속도 | 1,540 km/h | 선회 | 24.5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1.85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 mm GSh-30-1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대구경 기만체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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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 표적용 | R-73E 공대공 미사일 × 2 R-73E 공대공 미사일 × 6 R-27T1 공대공 미사일 × 2 R-27R1 공대공 미사일 × 6 R-27ET1 공대공 미사일 × 2 R-27ER1 공대공 미사일 × 6 | |||||||||
| 지상 표적용 | 500 kg FAB-500Sh 고항력폭탄(낙하산) × 8 500 kg FAB-500M-62 폭탄 × 8 250 kg OFAB-250Sh 고항력폭탄(낙하산) × 8 250 kg OFAB-250-270 폭탄 × 30 250 kg OFAB-250M-62 폭탄 × 8 114 kg OFAB-100 폭탄 × 38 374 kg ZB-500 소이탄 × 4 S-8KO 로켓 × 80 S-13OF 로켓 × 20 S-25O 로켓 × 4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 |||||||||
"Air Superiority" 업데이트로 추가된 기체
중국이 러시아으로부터 도입해온 Su-27SK
중국산 플랭커다. 소련 트리의 Su-27과 무장은 같으며, 기동성 차이는 거의 없다. 다만 J-11이 약 600kg 가량 더 무겁다.
9.3. J-11A
| J-11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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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카탈로그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필요 RP | 420,000 | 가격 | 1,120,000 | 전환 훈련 비용 | 320,000 | ||||
| <colcolor=#373a3c> 랭크 | VIII | 최대속도 | 2,491 km/h | 상승 | 210.0 m/s | |||||
| BR | 13.0 / 13.0 (12.7) / 13.0 | 한계속도 | 1,540 km/h | 선회 | 24.5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1.85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 mm GSh-30-1 기관포 × 1 (장탄수: 150 발) 대구경 기만체 × 96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R-73E 공대공 미사일 × 2 R-73E 공대공 미사일 × 6 R-27T1 공대공 미사일 × 2 R-27R1 공대공 미사일 × 6 R-27ET1 공대공 미사일 × 2 R-27ER1 공대공 미사일 × 6 RVV-AE 공대공 미사일 × 6 | |||||||||
| 지상 표적용 | 500 kg FAB-500Sh 고항력폭탄(낙하산) × 8 500 kg FAB-500M-62 폭탄 × 8 250 kg OFAB-250Sh 고항력폭탄(낙하산) × 8 250 kg OFAB-250-270 폭탄 × 30 250 kg OFAB-250M-62 폭탄 × 8 114 kg OFAB-100 폭탄 × 38 374 kg ZB-500 소이탄 × 4 S-8KO 로켓 × 80 S-13OF 로켓 × 20 S-25O 로켓 × 4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 |||||||||
"Seek & Destroy" 업데이트에서 추가되는 능동탑재형 J-11.
J-11A는 중국에서, 러시아가 준 부품을 받아 생산한 라이센스 생산형 Su-27SK이다.[9]
큰 틀에서 둘은 같은 기체이며, 인게임상 성능는 MAW 기능과 능동운용능력을 획득해, RVV-AE 6발 탑재가 가능해 진 것 말고는 성능상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10] 항전장치도 바뀌지 않았는데, 레이더도 기존에 쓰던 N001 메치 레이더를 그대로 사용중이고, RWR도 동구권 특유의 악명높은 SPO-15가 그대로 탑재되었다. 물론, 비슷한 포지션인 러시아의 Su-27SM과는 다르게 공대지 캐스용 유도무장들도 전혀 없다.
그 결과 13.0BR 탑젯중 독보적인 쓰레기 취급을 받는 중. 개선이 전혀 없는 항전장치 때문에 N001 레이더는 '동시 교전 데이터 링크가 1개'고, SPO-15 RWR도 사방팔방에서 능동 미사일이 난무하는 구간대에서는 사실상 장식에 가깝다.[11] RVV-AE도 격자형 꼬리날개 때문인지 항력을 높게 받아 능동 미사일중에서 평가가 나쁜편이라 탈 이유가 그닥 없다는 평가가 많다.
2024년 7월 BR확장 패치의 영향을 받아 13.0BR에서 13.7BR로 BR이 2칸 상승했다. 그리고 같이 이루어진 8랭크 스톡완화 패치로 스톡 미사일로 R-73 2발 말고도 RVV-AE 2발을 추가로 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024년 9월 "Dance of Dragons" 업데이트에서 Su-27SM이 중앙 파일런 개편으로 R-77이 2발씩 달리게 되어, 최대 운용가능한 미사일이 12발로 늘어났지만 J-11A는 그런것 없이 여전히 10발로 찬밥신세가 되었고, 옆 트리에 중국 신규 탑젯인 J-10A가 추가되어 안그래도 '이쯤되면 J-11A는 암람감자나 얼음텀급 잉여가 아닌가' 하는 저평가에 못을 박았다. 또한 Su-27S와 J-11이 13.0으로 내려가고, 얼음텀도 13.0 버프가 예정된 상황에서 J-11A는 여전히 어떠한 버프나 변동도 없어 이젠 얼음텀만도 못한 폐기물이나 다름없다.
[1] 선양 리밍 WP-7B에서 WP-13F로 교체되었다. 좀 더 무거운 엔진이긴 하나 풀업 시 후기연소기 사용 기준 단순표기수치로만 1,280kgf 증가했다.[2] 단 30 mm답게 한두발만이라도 명중하면 적기를 최소 완파 내지 불구상태로 만들 수 있다.[3] 적기가 거측기에 걸릴 시 미사일 시커도 연동된다. 그런데 PL-5B가 전방위 미사일이 아니기 때문에 적의 RWR만 울릴뿐 쓸모가 없다. 따라서 암살을 하고 싶다면 레이더를 끄자.[4] 추력이 무려 스카이플래시 급이었다. 따라서 가속력이 현존 공대공미사일중 최고 수준이다.[5] 20G인지 30G인지 자료마다 달랐으나 30G로 적용되었다.[6] 소련의 Gsh-23L처럼 기총 하나에 포신이 2개 달려있다.[7] 실제 고증상 하드포인트 상으로는 6발 장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시스템적으로 미사일을 4발까지만 인식한다.[8] 아스피데 미사일의 중국 라이센스 생산형[9] J-11은 토르-M1처럼 러시아에서 직도입한 사양이다.[10] RVV-AE는 R-77의 수출명이다.[11] 태국의 JAS39와 모의전을 한 자료가 있는데, 일치하기 때문에 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