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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8월 23일 업데이트로 공여 전투기 · 공격기 라인과 분리된 라인으로 지상 공격용 기체들이 주를 이루며, "Sons of Attila" 업데이트 트리개편 전까지는 미국산 기체들로만 구성되어 있던게 특징이다.2. 1랭크
2.1. V-156-F
| 필요 RP | 2,900 | 가격 | 700 | 전환 훈련 비용 | 200 |
| 랭크 | I | 최대속도 | 360 km/h | 상승 | 6.2 m/s | |||||||
| BR | 1.3 / 1.0 / 1.3 | 한계속도 | 740 km/h | 선회 | 22.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0.44 kg/s | 최대 상승한도 | 6,800 m | 이륙 거리 | 300 m | |||||||
| 무장 | 7.5mm Mle 1923 기관총 × 2 (장탄수: 4,000 발) 후방에 7.5mm Mle 1923 기관총 × 1 (장탄수: 75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50 kg G.A.M.Mn 50 폭탄 × 2 100 kg No.1 폭탄 × 2 | ||||||||||
업데이트 1.75 "La Résistance"로 추가됐다.
V-156은 미국 보우트사가 개발한 SB2U 빈디케이터(Vindicator)의 프랑스 제식명이다. 급강하폭격기로 개발되었으며 프랑스 해군이 운용했다. 프랑스는 다 합쳐서 총합 90대의 빈디케이터를 주문했는데, 그 중 후기발주분 50기는 프랑스의 항복으로 영국에게 넘어갔다.
1.0BR 빈디케이터 3대중에서는 제일 나쁜 편인데, 좋다고도 나쁘다고 하기도 뭐한 비행성능은 그대로 갖고있지만, 폭장량은 셋중에서 제일 나쁘다.
2.2. Br.693AB2
| 필요 RP | 4,000 | 가격 | 2,100 | 전환 훈련 비용 | 600 |
| 랭크 | I | 최대속도 | 495 km/h | 상승 | 7.8 m/s | |||||||
| BR | 2.0 / 1.7 / 1.7 | 한계속도 | 591 km/h | 선회 | 19.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95 kg/s | 최대 상승한도 | 9,500 m | 이륙 거리 | 350 m | |||||||
| 무장 | 7.5mm MAC 1934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20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 1 (장탄수: 90 발) 동체 후방 상부에 7.5mm MAC 1934T 기관총 × 1 (장탄수: 500 발) 동체 후방 하부에 7.5mm MAC 1934T 기관총 × 1 (장탄수: 500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50kg G.A.MMn 50 폭탄 × 8 | |||||||||||
업데이트 1.93 "Shark Attack"에서 추가된 공격기.
무장이 D.501과 동급이지만 전투플랩이 있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 히스파노 기관포 장탄수가 60발에서 90발로 늘어난게 체감이 크다.
재장전도 있는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복엽기상대로 무쌍을 찍는 모습도 종종 보이는 편.
폭장으로는 50kg 8발이 실리는데, 폭격수 시야가 없어 리얼리스틱에서는 활용하기 어렵다.
여담으로 개발사인 브레게 항공은, 스위스의 시계 제작사 브레게와는 관계가 없으며, 나중에 영국의 BAE 시스템스와 같이 SEPECAT 재규어를 개발한 전적이 있다.
[개발]브레게 693A-B2: 프랑스맛 지상공격
3. 2랭크
3.1. ◎A-35B
| 필요 RP | 11,000 | 가격 | 22,000 | 전환 훈련 비용 | 6,300 |
| 랭크 | II | 최대속도 | 485 km/h | 상승 | 7.5 m/s | |||||||
| BR | 3.0 / 2.7 / 3.3 | 한계속도 | 702 km/h | 선회 | 29.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3.26 kg/s | 최대 상승한도 | 7,100 m | 이륙 거리 | 307 m | |||||||
| 무장 | 12.7mm 브라우닝 M2 기관총 × 6 (장탄수: 2,250 발) 후방에 12.7mm 브라우닝 M2 기관총 × 1 (장탄수: 40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500 lb AN-M64A1 폭탄 × 4 250 lb AN-M57 폭탄 × 2 + 500 lb AN-M64A1 폭탄 × 2 1000 lb AN-M65A1 폭탄 × 1 | ||||||||||
이전 장비였던 보우트社의 V-156/SB2U 빈디케이터가 그랬듯, 프랑스 공군이 300대나 주문했으나, 엘랑이 항복하는 바람에 붕 떠버렸던 V-72/A-31 벤전스의 개량형이다. 초기 물량은 Ju 87에게 얻어터져본 영국 공군이 주문해서 갖고갔으며, 진주만 공습으로 참전하게 된 미국 육군 항공대에서도 A-31을 채용했으며, 모든 바리에이션을 합쳐 총 2,000대 가까이 생산되었다.
썬더에 구현된 A-35는 무장을 7mm 브라우닝에서 50구경 M2로 교체하는 등 여러 개량이 이루어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른 미제 기체들이 그랬듯 A-35B 벤젠스도 먼 길을 돌아 자유 프랑스군에게 공여되었으나, 엔진 과열을 포함한 여러 결점때문에 잘 쓰지는 않았다고.
게임 내에서는 폭격기 스폰을 받은 A-36 아파치 느낌인데, 비행성능이 조금 쳐지긴 하지만 50구경 6정의 화력은 땅갈이도 잘 하는 편이고, V-156-F와는 다르게 헬다이버와 동급인 최대 2000파운드의 폭장량도 든든하다. 캐스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기체.
결점이라면 급강하 폭격기답게 폭격수 시야가 없어, 수평폭격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다.
운용 할 때 주의사항이 하나 있는데, 이 기체는 외부폭장은 상관없지만 내부폭장은 폭탄창 열림- 폭탄 레그가 폭탄을 집어던짐- 투하 과정이라 바로 폭탄이 투하되지 않는다. 움직이는 걸 노릴때는 좀더 신중히 조준해야 한다. 만약 리얼리스틱이면 미리 폭탄창이라도 열어놓는 걸 추천한다.
[개발]A-35B:미국인 외인부대원
3.2. M.B.175T
| 필요 RP | 14,000 | 가격 | 32,000 | 전환 훈련 비용 | 9,200 |
| 랭크 | II | 최대속도 | 450 km/h | 상승 | 7.9 m/s | |||||||
| BR | 3.0 / 3.3 / 3.3 | 한계속도 | 680 km/h | 선회 | 26.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2.57 kg/s | 최대 상승한도 | 8,000 m | 이륙 거리 | 650 m | |||||||
| 무장 | 20 mm MG 151 기관포 × 2 (장탄수: 400 발) 후방에 20 mm MG 151 기관포 × 1 (장탄수: 25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HVAR 로켓 × 12 | ||||||||||
| 대함용 | F5W 어뢰 × 1 | |||||||||||
| 승무원 | 3명 | 기체 무게 (무장 전) | 5.5 t | |||||||||
전투공격기
업데이트 1.83 "Masters of the Sea"에서 추가된 쌍발 뇌격기. 전후 프랑스에서 운용한 쌍발 뇌격기로 폭격기 트리의 MB.174와 같은 계열의 기종이다.
주 무장으로는 전방/후방 무장 전부 20mm MG 151 기관포를 달고있으며 폭격기 답게 공중스폰으로 시작하니, 일본트리의 B7A 류세이처럼 공대공을 뛰며 적들을 부수고 돌아다닐 수 있으며 HVAR 로켓도 폭격기들 상대로 든든한 추가화력으로 써먹을 수 있다. 후방기총의 화력도 무시하고 접근하는 적 기체를 가볍게 갈아버릴 수 있는 수준이지만, 기본 사격각이 나쁜 만큼 방어사수 시점에서 직접사격을 잘 써먹어보자.
속도는 느리지만 상당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기종에 따라 기동전을 걸어오는 전투기를 역으로 박살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공격기 트리로 이사오면서 2랭크로 강등당했다.
4. 3랭크
4.1. ◎SB2C-5
| 필요 RP | 26,000 | 가격 | 110,000 | 전환 훈련 비용 | 32,000 |
| 랭크 | III | 최대속도 | 459 km/h | 상승 | 6.1 m/s | |||||||
| BR | 3.7 / 3.7 / 4.0 | 한계속도 | 656 km/h | 선회 | 23.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2.95 kg/s | 최대 상승한도 | 8,230 m | 이륙 거리 | 300 m | |||||||
| 무장 | 20 mm AN/M2 기관포 × 2 (장탄수: 400 발) 후방에 7.62 mm 브라우닝 기관총 × 2 (장탄수: 2,000 발) | |||||||||||
| 폭장종류 | 지상 표적용 | 1000 lb AN-M65A1 폭탄 × 2 2000 lb AN-M66A2 폭탄 × 1 500 lb AN-M64A1 폭탄 × 4 1000 lb AN-M65A1 폭탄 × 1 HVAR 로켓 × 8 250 lb AN-M57 폭탄 × 4 12.7mm M2 브라우닝 기관총(건포드) × 4 (장탄수: 1,360 발) | ||||||||||
| 대함용 | Mk.13 어뢰 × 1 Mk.13/44 어뢰 × 1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자유 프랑스군 시절부터 써오던 낡아빠진 SBD 돈틀리스를 대체하기 위해, 대전 후 프랑스 해군 항공대에서 주문한 기체로, 프랑스 항공 트리의 다른 미제 기체들처럼 이 녀석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인게임 성능은 미국트리의 SB2C-4 헬다이버의 복붙으로, 1000lb A형 폭뢰가 2000 lb AN-M66A2 폭탄으로 대체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 AN/M2 미스파노는 장탄수가 야간헬켓보다 적긴 하지만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원판의 폭장을 대부분 가져왔기에, 급강하 폭격용 폭탄, 지상 공격용 로켓, 뇌격용 어뢰까지 원하는 폭장을 골라서 장비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1.77 "Advancing Storm"에서 50구경 M2 기관총이 2정 들어 있는 DGP-1 건포드 2개가 추가되어, 공대공 화력도 준수하다. F-6C 프스탱처럼 후기형 탄띠가 들어가, M20 철갑소이예광탄이 들어 있는 예광탄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
비행성능도 상승률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급강하폭격기인 만큼, 제대로된 전투기급의 공중전은 기대하지 말자.
아케이드 공중전에서는 덱에 넣을 장비가 부족한 플레이어가 건팩을 달고 중전투기처럼 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는 폭격기 공중스폰을 활용해 건팩을 달고 초반에는 고도를 올려 요격기처럼 적 폭격기를 사냥하고, 중반에는 전투기들과 몸비트는 플레이어들이 꽤 자주 보이는 편이다. 20mm AN/M2의 고폭탄을 맞으면 적 기체가 조각나버리며, 50구경 건팩도 불을 잘 붙여대서 화력은 출중한 편이다. 반대로 20mm에 대지상탄띠를 넣어서 지상타겟을 파밍해도 쏠쏠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단점이라면 묵직한 동체 대비 엔진 출력이 낮은편이라, 상승률이 좋지 못해서 한번 고도를 잃으면 다시 회복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랑, 50구경 건팩이 기본 설정으로는 기관총의 숫자키 [1] 대신 기관포와 같은 숫자키 [2]를 사용해서 발사하기에 나눠쏘기 어렵다는 점, A-35B가 그랬듯 급폭이라 폭격수 시야가 없어서 폭탄런 편의성이 좋지 못하다는 점이 있다.
고도를 많이 잃었다면, 남은 탄약으로 라필박이나 대공포같은 지상목표를 파밍하고 귀환하는 편이 좋고, 무장 나눠쓰기는 조작 설정에서 주 무장 전환(Switch Primary Weapons) 키를 따로 지정하면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커스텀 무장창이 생겼는데, 기총 건포드와 함께 2천파 캐스도 가능하고, 원판 SB2C-4와 다르게 건포드가 달리는 좌우 하드포인트에도 1000파운드 폭탄을 달 수 있게 되어 2천파 1발/1000파 2발로 최대 3발 투하가 가능해져 캐스력이 갑자기 떡상했다. 그 외에도 미제 헬다이버들이 2랭크로 강등당할 때 3랭크에 남은 덕분에 일퀘 미는데도 쓸만해진건 덤.
5. 4랭크
5.1. ◎AD-4 스카이레이더
| 필요 RP | 63,000 | 가격 | 200,000 | 전환 훈련 비용 | 57,000 |
| 랭크 | IV | 최대속도 | 587 km/h | 상승 | 15.5 m/s | |||||||
| BR | 5.3 / 6.0 / 5.7 | 한계속도 | 797 km/h | 선회 | 23.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6.59 kg/s | 최대 상승한도 | 8,900 m | 이륙 거리 | 600 m | |||||||
| 무장 | 20mm M3 기관포 × 4 (장탄수: 800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1,600 lb AN-Mk 1 철갑폭탄 × 3 1,000 lb AN-M65A1 폭탄 × 3 1,000 lb A.P.AN-Mk.33 철갑폭탄 × 3 타이니 팀 로켓 × 2 2,000lb AN-M66A2 폭탄 × 1 416.4 kg Mk.78 소이탄 × 2 HVAR 로켓 × 12 500 lb AN-M64A1 폭탄 × 3 T10 151 로켓 × 24 T10 140 로켓 × 24 250 lb AN-M57 폭탄 × 2 | |||||||||||
| 대함용 | Mk.13/44 어뢰 × 1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미국의 중고 AD-4 스카이레이더를 사온 물건으로, 알제리 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인게임상 성능으로는, SB2C-5 헬다이버처럼 기본 성능은 원본과 같지만, 폭장 로드아웃에서 소폭 차이가 있는데, 1000파운드 A형 폭뢰랑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을 빼앗긴 대신, 프랑스제 T10 로켓 2종류를 탑재할 수 있다.
주 무장으로는 AN/M2보다 좋은, M3 미스파노를 4개 달고있으며, 고폭파편소이탄의 화력은 명불허전이지만 그걸로 공대공을 뛰기에는 기본 상태에서도, 풀업 상태에서도 끔찍한 수준으로 느리다. 미스파노로 공대공을 뛰고 싶다면 F4U-7 커세어나 F8F-1B 캐논곰을 타는 편이 좋을 것이다.
프랑스제 T10 로켓중 T10 140 로켓은 HVAR을 반으로 쪼개서 숫자를 불린듯한, 관통력도 비슷한 고폭탄두 로켓이고, T10 151 로켓은 FFAR처럼 대탄 탄두를 사용하는 고관통 로켓이다.
폭탄은 1000파로 2000파급 효력을 내는, 가성비갑 A형 항공부설기뢰를 뺏긴게 많이 아쉽지만, 2000파 폭탄 1발과 Mk.78 소이탄 2발을 전부 미니베이스에 박으면 네이팜 누적딜을 포함해서 미니베이스를 1개 먹을 수는 있다.
BR대 특성상 재수가 없으면 7.0BR의 F-84B/Me 262같은 제트기를 만날 수도 있으나, 불행 중 다행히 6.0BR에는 엄청난 숫자의 Ju 288C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만나지는 않는다.
미국트리의 원판도 그렇지만, 스카이레이더의 에어브레이크는 조금 특이하게 작동하는데, 날개 뒤편에서 좌/우, 그리고 아랫 방향으로 3면이 열리면서 가동되지만, 아래쪽으로 열리는 에어브레이크가 쓸데없이 길어서, 랜딩기어와 같이 사용할 수가 없다. 랜딩기어를 펴면 자동으로 접히며, 랜딩기어가 펴진 상태에서는 에어브레이크를 펼 수 없다. 랜딩기어를 펴고 정상적으로 착륙하다가 브레이크를 잘못 밟으면 그대로 기체가 앞으로 고꾸라질 수 있으니, 에어브레이크를 편채 동체 착륙 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다.
여담으로, 워 썬더에 'AD-4' 스카이레이더가 구현된 것은, 프랑스 트리가 미국보다 빨랐다. 엘랑판 스카이레이더는 프랑스 트리 등장과 동시에 추가되었지만, 미국판 AD-4 스카이레이더는 V-156-F와 같이 1.75 패치에서 뒤늦게 추가되었기 때문.
5.2. F4U-7 콜세어
| 필요 RP | 71,000 | 가격 | 210,000 | 전환 훈련 비용 | 61,000 |
| 랭크 | IV | 최대속도 | 711 km/h | 상승 | 15.5 m/s | |||||||
| BR | 6.0 / 6.0 / 6.0 | 한계속도 | 885 km/h | 선회 | 20.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6.59 kg/s | 최대 상승한도 | 11,500 m | 이륙 거리 | 200 m | |||||||
| 무장 | 20mm M3 기관포 × 4 (장탄수: 984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1,000 lb AN-M65A1 폭탄 × 3 100 kg No.1 폭탄 × 10 250 lb AN-M57 폭탄 × 10 500 lb AN-M64A1 폭탄 × 4 HVAR 로켓 × 10 SNEB 23형 로켓 × 114 T10 151 로켓 × 10 T10 140 로켓 × 10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업데이트 1.79 "Project X"에서 추가되었다.
프랑스 해군 전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함재기로 고증적으로는 AU-1의 폭장을 지닌 F4U-4였다. 무장은 M3 기관포 4문(AN/M3)이며 미국 트리와 다르게 굉장히 다양한 폭장이 가능하다. 기체성능은 미국 해군항공대의 F4U-4와 같으나 SNEB 23형 로켓 19발이 들어간 로켓 포드를 양 날개에 각각 3개씩 탑재할 수 있는데 이 로켓은 성형작약탄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전차에 특화되어 있다. 많은 로켓 수 덕에 지상 리얼에서는 무거워진 기동성만 주의하면 킬을 쓸어담을 수 있으며 공중 리얼에서조차 지상 목표들을 모조리 박살내면서 티켓승을 이끌기도 한다. 과거에는 로켓 탄도가 이상하였는데 지금은 안정화되어 로켓 조준이 쉽다. 깨알같은 버그로 가끔씩 플랩이 작동할 때 플랩의 효과는 적용되지만 플랩 자체는 움직이지않는 버그가 있다. 기동 중이나 비행 중에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1]
다른 미제 장비들처럼 20mm M3 기관포의 고폭파편소이탄이 2022년 9월 기관포 밸런싱 이후로 긴 기간동안 고장나있어, 50구경의 M20 APIT 철갑소이예광탄과 딜량을 비교받으며 공대지 탄띠를 강요받았던 전적이 있으나, 2023년 7월 말 쯔음의 기관포 고폭탄 버프로 옛날의 위용넘치는 미스파노 고폭탄띠를 되찾았다.
로켓 말고도 1000lbs를 3개 달수 있다. 공격기 판정인 AU-1을 제외하면 커세어 시리즈중 가장 많은 폭탄이 달린다.
[개발]F4U-7: 프랑스 삼색기 아래의 커세어
6. 5랭크
6.1. ◎F-84G-26-RE
| 필요 RP | 95,000 | 가격 | 270,000 | 전환 훈련 비용 | 78,000 |
| 랭크 | V | 최대속도 | 985 km/h | 상승 | 36.2 m/s | |||||||
| BR | 7.7 / 7.7 / 8.0 | 한계속도 | 1,044 km/h | 선회 | 28.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5.17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3,000 m | |||||||
| 무장 | 12.7 mm 브라우닝 M3 기관총 × 6 (장탄수: 1,800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HVAR 로켓 × 32 HVAR 로켓 × 24 + 500 lb AN-M64A1 폭탄 × 2 1,000 lb AN-M65A1 폭탄 × 2 타이니 팀 로켓 × 2 HVAR 로켓 × 12 500 lb AN-M64A1 폭탄 × 2 250 lb AN-M57 폭탄 × 2 100 lb AN-M30A1 폭탄 × 2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프랑스 공군이 이태리처럼 미국에서 사다 쓴 F-84G 썬더제트로, 기본 성능은 원판 F-84G와 같다.
공격기 병과를 받은 5랭크 장비답게 공중 스폰으로 시작하는데다 가속력과 상승력이 빠르기에 신속히 고도를 확보하거나 한계 속도까지 가속할 수 있다. 속도가 중요한 제트 공중전에서 이러한 요소는 중요한 요소이며 탑재된 12.7mm M3 브라우닝 기관총 6정은 안정된 지속 사격 능력을 보장한다.
다양한 항공 폭탄과 로켓을 장착할 수 있기에 전투폭격기로도 운용할 수 있다. 사실 F-84G 썬더제트는 개발 당시부터 대지 공격과 폭격 임무 수행을 고려하였다.
굳이 결점을 찾자면, 50구경의 지속사격능력은 좋은편이지만 킬 결정력은 그저 그런편이라는 점, 선회가 좋다고 하기는 어려운데다 조금만 올라가도 적들이 사와B를 던져대기도 하고, BR압축 폭격탓에 더 발전한 후퇴익 제트기들도 많이 만난다는 게 흠. 그래도 전체적으로 다른 마이너 트리들의 G썬젯들이 그렇듯, 멸망한 초기젯 구간의 한줄기 빛같은 기체성능을 자랑하니 잘 써먹는 것을 권장한다.
7. 6랭크
7.1. ◎F-84F
| 필요 RP | 135,000 | 가격 | 380,000 | 전환 훈련 비용 | 110,000 |
| 랭크 | VI | 최대속도 | 1,102 km/h | 상승 | 38.0 m/s | |||||||
| BR | 9.0 / 8.3 / 8.7 | 한계속도 | 1,187 km/h | 선회 | 28.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5.17 kg/s | 최대 상승한도 | 12,500 m | 이륙 거리 | 2,000 m | |||||||
| 무장 | 12.7 mm 브라우닝 M3 기관총 × 6 (장탄수: 1,800 발) | |||||||||||
| 폭장종류 | ||||||||||||
| 지상 표적용 | 2,000 lb LDGP Mk 84 폭탄 × 2 1,000 lb LDGP Mk 83 폭탄 × 4 401 kg BLU-1 소이탄 × 4 HVAR 로켓 × 24 500 lb LDGP Mk 82 폭탄 × 2 250 lb LDGP Mk 81 폭탄 × 2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42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공격기 트리로 이사왔으며, 다른 '수출판 F-84F'들과 같이 5랭크에서 6랭크로 너프받아 공중스폰을 삭제당했다. 미국 원본은 여전히 공중스폰을 온존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7.2. ◎F-100D
| 필요 RP | 220,000 | 가격 | 620,000 | 전환 훈련 비용 | 175,000 |
| 랭크 | VI | 최대속도 | 1,433 km/h | 상승 | 105.0 m/s | |||||||
| BR | 9.7 / 9.3 / 9.7 | 한계속도 | 1,361 km/h | 선회 | 40.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0.40 kg/s | 최대 상승한도 | 14,700 m | 이륙 거리 | 1,400 m | |||||||
| 무장 | 20 mm M39A1 기관포 × 4 (장탄수: 800 발)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
| 지상 표적용 | 401 kg BLU-27/B 소이탄 × 6 750 lb M117 cone 45 폭탄 × 6 1,000 lb LDGP Mk 83 폭탄 × 4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주니 Mk32 로켓 × 8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업데이트 1.93 "Shark Attack"에서 추가된, 프랑스군 공군판 슈퍼 세이버.
기본 성능은 미국 슈셉과 거의 차이나지 않지만, 프랑스가 사와E와 AGM-12 불펍을 운용하지 않았던 고증을 따라 사용 가능한 폭장에서 그 둘이 빠져있으며, 그 덕분에 프랑스는 사와B 4발 탑재를 위해 4티어까지 부품을 밀어야 하는 문제점이 존재한다. 기동은 슬랫이 있어 저속기동력이 좋은 편이지만, 대신 고속굳음도 심한 편이고 재수없으면 날개를 찢어먹을 수도 있다.
출시 초창기에는 미국 슈셉보다 못하더라도 그렇게 못탈 수준은 아닌 기체로 평가받았으나, 20G짜리 R-13M1을 시작으로 9.X대 BR대에 차츰차츰 고기동 열추적 미사일이 추가되며, 메이저들의 딸깍딸깍 살육촌으로 변질된 9점대에서 살아남기에는 어중간하게 느리고 기만체도 없는 F-100D의 성능은 여러모로 절망적인 편이며, 고증이라고 못받은 사와E의 빈자리도 시리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9.3BR 초음속 전투기들이 자탑에서 벗어나는 순간 급속도로 약해지지만, 엘랑F-100D는 그 갭이 좀 더 크다.
장점을 굳이 찾자면 F-84F때처럼 네이팜 4발로 미니베이스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랑, M39A1의 화력, 내장 낙하산때문에 착륙거리가 짧다는 것 정도. 폭탄런을 할 생각이면 그냥 밀란이나 타자..
F-5C 골똥파(사와E, AN/ALE-40 기만체)부터 시작해서 ◇MiG-29 동독미그(R-27ER1 미사일)같은 메이저국 장비들은 고증상 운용하지 않은 물건도 밸런스를 위해 '기술적 호환성' 타령을 하며 추가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안톤의 마이너 혐오를 보여주는 또다른 예시라고도 볼 수 있겠다.
그 외에는 과거 출시 초창기에는 폭장마저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검증필요]
8. 7랭크
8.1. 미라주 5F
| 필요 RP | 260,000 | 가격 | 710,000 | 전환 훈련 비용 | 200,000 |
| 랭크 | VII | 최대속도 | 2,160 km/h | 상승 | 140.0 m/s | |||||||
| BR | 10.3 / 10.0 / 10.0 | 한계속도 | 1,460 km/h | 선회 | 28.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10.42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mm DEFA 552A 기관포 × 2 (장탄수: 280 발)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마트라 R550 매직 1 공대공 미사일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
| 지상 표적용 | 400 kg SAMP 21형 폭탄 × 8 250 kg SAMP 25형 폭탄 × 12 400 kg SAMP 21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4 250 kg SAMP 25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4 AS-30 노르드 공대지 미사일 × 1 SNEB 23형 로켓 × 72 250 lb SAMP Mk 81 폭탄 × 2 SNEB 23형 로켓 × 36 FZ49 로켓 × 14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미라주 3이 가지고 있던 여러 무장들이 지상공격용 폭장들로 바뀌고, 레이더가 탈거된 대신 탄도 컴퓨터가 추가되었다.
패치가 거듭되면서 파워 인플레에 밀려 'BR대 최강의 미사일' 타이틀은 빼앗겼으나 여전히 강력한 편인 매직1 2발을 10.0BR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으며, 동랭크의 추력부족 재규어나 애프터버너 없는 슈퍼 에탕다르와는 다르게 초음속으로 일격이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고, 다른 부품 연구 없이도 바로 매직1의 탑재가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 폭탄도 많이 실려 폭탄런 용도로는 정규트리 10점 3대중에서 제일 나은 것은 덤.
하지만 셋 중에서 유일하게 기만체가 없는 기체라는 점이 발목을 세게 잡아 인기는 그닥 없는편이다. 길가다가 3km 밖에서 쏜 사와L에 맞고 비명횡사할 수 있다는 점은 10.0+BR 기체에게 좋은 점은 절대 아니다. 매직1이 달리는 대신, BR이 0.3 오르고 엔진추력이 떨어진 밀란과 비슷한 느낌.
이스라엘이 미라주 5를 밀반입하여 만들어낸 것이 이스라엘 폭격기 트리 7랭크 기체로 존재하는 네셔로, 사실상 같은 기체이긴 하지만 탑재 폭장이 다르다거나, 네셔는 CCIP가 없다거나 하는 세부적인 성능 차이가 존재한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공격기 트리로 이사왔다.
기본 도색은 그냥 평범한 청회색/녹색 투톤 위장이지만, 공대공킬로 650점(뱅리얼 130킬)을 달성하면 EC 3/13 소속의 은빛 무도색 위장을 해금할 수 있다.
8.2. 미라주 F1CT
| 필요 RP | 400,000 | 가격 | 1,008,000 | 전환 훈련 비용 | 310,000 |
| 랭크 | VII | 최대속도 | 2,228 km/h | 상승 | 155.0 m/s | |||||||
| BR | 11.3 / 11.3 / 11.0 | 한계속도 | 1,457 km/h | 선회 | 27.0 초 | |||||||
| 초당 투사질량 | 5.21 kg/s | 최대 상승한도 | 16,000 m | 이륙 거리 | 750 m | |||||||
| 무장 | 30mm DEFA 553 기관포 × 1 (장탄수: 135 발) 대구경 기만체 × 48 + 채프/플레어 기만체 × 144 | |||||||||||
| 폭장종류 | ||||||||||||
| 공중 표적용 | 마트라 수퍼 530F 공대공 미사일 × 2 마트라 R530 공대공 미사일 × 2 마트라 R530E 공대공 미사일 × 2 마트라 R550 매직 2 공대공 미사일 × 2 | |||||||||||
| 지상 표적용 | 400 kg SAMP 21형 폭탄 × 8 400 kg SAMP 21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8 1,000lb SAMP Mk 83 폭탄 × 6 2,000lb SAMP Mk 84 폭탄 × 3 500lb SAMP Mk 82 폭탄 × 10 250 kg SAMP 25형 200 고항력폭탄(낙하산) × 5 SNEB 23형 로켓 × 144 SNEB 23형 로켓 × 72 | |||||||||||
|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 ||||||||||||
업데이트 "Danger Zone"에서 추가된, 공대지 목적의 다목적기 버전 미라주 F1C-200.
미라주 F1C-200을 기반으로 개량한 기체 답게, 외형적 차이점은 미라주 F1C-200에도 있는 급유용 프로브 말고는 큰 틀에서 차이가 나지 않는다. 세부적인 성능 차이를 비교하자면, DEFA 553 기관포 1문과 건팩 장착능력, 그리고 중앙 파일런의 미사일 1발을 포기하고, 신형 'Sherloc' RWR과 조금 더 탈만한 스톡을 얻어낸 F1C라고 볼 수 있겠다.
얼핏 보면 안그래도 모자란 미사일이 4발로 끝이고, 기본 기관포도 2문에서 1문으로 줄어든데다 건팩 장착능력마저 사라져 좋지 않은 기체로 보이지만, 의외로 24년 기준으로 프랑스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좋은편. 스톡상태에서의 기본 열추적 미사일로 매직-2를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타자마자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데다, 이후 스톡 뚫기도 편하다. 폭탄 탑재량은 늘어나서 폭탄을 최대 5개 밖에 탑재 할 수없는 오리지널 버전과는 다르게 최소 6개에서 10개에 폭탄을 장착 할 수 있고, 나이트비전이 추가로 장착되었다. 그리고 리얼리스틱과 시뮬레이터 배틀에서는 RWR이 다른 F1보다 좋은것이 생존에 많이 도움이 된다. 기관포 화력이 줄어든 부분은 호불호가 살짝 갈릴 수는 있지만, 이 구간대 공방에서는 보통 '기관포 1문'보다는 '더 좋은 RWR, 나은 스톡 미사일'이 좀 더 우대받는 편이라 좋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Sons of Attila" 업데이트에서 공격기 트리로 이사왔고, 매직2에 IRCCM이 생겼으며, 다른 미라주F1 2대의 RWR이 낡은 4방향 'Mirage Detecteur' RWR로 교체될때, 상대적으로 신형인 'Sherloc' RWR이 붙었다.
기본 도색은 미라주 5F에서 쓰던 청/록 투톤 위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대공 킬로 700포인트를 획득시 '알자스' 1/30 전투비행대대의 30-SB번기에 칠해진 2001년 창설 60주년 기념 도색을 해금할 수 있으며, 200GE를 지불해서 '노르망디-니에멘' 2/30 전투비행대대의 30-QA번기에 칠해진 2009년 당시 에어쇼용 도색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이진 마켓 유저스킨으로 골미라주처럼 '드라켄 인터네셔널' PMC의 가상적기인 N574EM의 도색도 구현되어 있다. 골미라주의 유저스킨과의 차이점이라면, 이쪽은 사막위장이 칠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