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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영어 | 한국어 |
아나운서 대사까지 포함하면 생명을 총 56번 말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 모든 존재는 소중하디 소중하다.
- 뜻대로 하여라, 필멸자여.
- <웃음> 으음.
- 내가 거니는 곳에, 생명이 피어난다.
- 그래야 하겠지.
- 동의한다.
- 내 사명이 이루어지리라.
- 믿어라... 아무런 의심 없이.
- 전진하라.
- 이동 (용 변신)
- 공격
- 해야만 하는 일이다.
- 그대에게 최후를 안겨야겠구나.
- 아제로스를 위하여!
- 악은 승리할 수 없다.
- 생명을 반드시 수호하리라.
- 누가 내게 도전하느냐?
- 생명의 힘을 목도하라!
- 공격 (용 변신)
- 생명의 위상을 상대해 봐라!
- 네가 초래한 고통을 경험해라!
- 안타깝군.
- 내가 도와줘도 되겠느냐?
- 악은 승리할 수 없다
- 불길과 분노의 힘이다!
- 특성 선택
- 아, 그래, 그렇지.
- 참으로 기이한 힘이로구나.
- 생명이 나를 축복했다.
- 훌륭하구나
- 아주 흥미로운 생각이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없구나.
- 마나가 부족하다.
- 아니, 마나가 충분치 않다.
- 학살 저지
- 그대의 광란도 여기서 끝이 나리라.
- 치유 받음
- 치유해 줘서 고맙구나.
- 아, 기분이 좋아졌다.
-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단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하마터면 내 생명의 불꽃이 꺼질 뻔했다.
- 놀라운 재능을 지니고 있구나, 내 친구여.
- 그대에게 큰 빚을 졌다.
- 구출 받음
- 아, 새로운 생명이 피어나는구나.
- 시의적절한 도움을 주었구나, 친구여.
- 불가능
- 불가능한 일이야.
- 아니, 그럴 수 없다.
- 그런 일은 없다.
- 교전 패배
- 부활
- 생명이 새롭게 샘솟는다.
- 두려워 마라, 내가 돌아왔다.
- 난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
- 생명은 계속된다.
- 전세 역전
- 우리의 힘은 적과 대등하다. 전투를 멈추지 마라!
- 교전 승리
- 충분히 희생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 이제는 여왕을 존경할 생각이 드는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빼어난 솜씨였다.
- 어둠에 맞서는 이들 모두의 승리다.
- 도발
- 생명은 존귀하다. 그대는 그렇지 않아.
- 그대를 해치고 싶진 않지만, 부득이한 경우 그리하겠다.
- 여왕의 어전에서 예의를 갖춰라.
- 귀환
- 잠시 그대 곁을 떠나겠다.
- 희망을 잃지 마라. 난 돌아온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를 도와 다오.
- 영웅들이여, 날 도와라.
- 이곳을 공격해야 한다.
- 적의 핵을 공격해야 한다!
- 이 용병들을 우리 편으로 영입해야 한다.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저 감시탑을 점령해라.
- 아군 핵을 보호해라!
- 적을 저 요새에서 몰아내라.
- 저 감시탑을 잃어선 안 된다.
- 저 영웅을 쓰러트려라!
- AI 대사
- 어서 공격해라. 이 광기를 끝내자꾸나.
- 우리의 시간이 왔다. 확신을 품고 행동해라.
- 전진하라! 승리의 순간이 다가왔다.
- 조심해라!
- 아주 인상적이구나.
- 그대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 내가 곁에 있어 주마.
- 부상이 심각하구나. 치유의 샘으로 가거라.
- 어서, 치유의 샘으로 가라.
- 그대의 죽음을 애도하노라.
- 안타까운 일이다.
- 안 돼...
- MVP
- 가슴이 벅차오는구나.
- 참으로 영예롭도다.
- 승리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1.2. 스킬 관련 대사
- 생명 결속(R1)
- 우리의 생명은 하나로 결속되었다.
- 생명을 함께 나누어라!
- 생명이여 하나가 되어라!
- 정화의 불꽃(R2)(자신, 아군)
- 나는 생명과 희망을 불러온다![2]
- 불길 속에서 새로운 생명이 솟아난다!
- 보아라, 티탄이 부여한 힘을!
- 생명의 위상이 그대를 벌하리라!
- 정화의 불꽃(R2)(적)
1.3. 영웅 처치
- 네가 자초한 일이었다.
- 생명을 위해서라면 싸울 수 있다.
- 우리 모두의 아픔이다.
- 구원할 수 없는 자들도 있지.
- 죽음은 내가 바라는 일이 아니다.
1.3.1. 특정 영웅 처치
- 아서스: 난 모든 생명의 상실을 애도한다. 그게 그대와 같은 자라고 해도.
- 초갈: 이 또한 고대 신의 광기에 희생된 자로구나.
- 크로미: 멋진 전투였다, 자매여. 노즈도르무도 자랑스러워 할 거야.
- 악마[4]: 네놈들은 내 세계에서 환영받지 않는다.
- 용: 내가 원했던 일이 아니란다.[5]
- 굴단: 내 아이들에게 초래한 고통을 직접 느껴봐라![6]
- 말티엘: 자신을 죽음의 천사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 건 아니다.
- 스컬지[7]: 그대의 역병도 여기서 소멸한다.
- 언데드[8]: 추악하게 생명을 모독하는 자 같으니.
- 데스윙: 대지의 수호자는 죽었다.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말해 보아라, 싸울 준비는 되었느냐?
- 이 도전에 응할 준비는 되었느냐?
- 대답
- 용의 여왕을 알지 못하느냐?
- 나는 준비됐다, 생명을 보존할 준비가.
- 의혹은 버려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아! 반갑다, 친구여!
- 대답
- 함께 이 영역에서 희망과 생명을 되찾자.
- 아주 경이로운 시간이 되겠구나.
- 적대적 영웅
- 질문
- 너는?! 말도 안 돼.
- 대답
- 조용히 해 주면 정말 고맙겠다.
- 이 논의에서는 좋은 결론이 나올 것 같지 않구나.
- 지금 용의 위상과 대화하고 있다는 걸 잊었느냐?
- 동의
- 옳은 말이다!
- 내가 그대와 함께하겠다.
- 참으로 당찬 말이구나.
- 자랑
- 우리 생명은 서로 결속되어 있다. 함께 싸우자! 함께 승리하자!
- 어떤 적도 운명으로 묶인 이들을 갈라놓을 순 없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천사: 이토록 신성한 존재의 기척은 참으로 오랜만이구나.([티리엘_대답] [아우리엘_대답]) / 생명과 희망을 위해 싸우는 모두가 나의 동맹이다.
- 용: 무척 불안정한 장소지만, 동족을 만나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 언제나처럼, 나는 그대 곁에서 싸우겠다.
- 크로미: 크로노르무, 다시 만나니 반갑구나, 어린 아이여. (제, 제 이름을 아세요? 아, 세상에... 생각도 못 했어요!) / (와, 세상에... 위상께서 이곳에...? 정말 영광이에요!) 나야말로 영광이다, 시간의 지배자여.
- 파괴자 D.Va: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잠깐, 넌 넬타리온이 아니구나. (아, 미안. 헤드셋이 꺼져 있었네. 뭐라고 했어?) / (흥. 너구나...) 래시온보다 버릇없는 자가 있을 줄이야.
- 아눕아락, 아서스, 말티엘: 네가 죽음을 섬기는 한, 우린 진정한 아군이 될 수 없다.([아눕아락_대답] [아서스_대답] [말티엘_대답])/ ([말티엘_질문]) 죽음을 섬기는 자들은 결국 죽음에 삼켜지고 마는 법.
- 악마: 악마와 한 편이 되는 일은 견딜 수 없이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디아블로_대답] [아즈모단_대답]) / 지금은 우리가 한 편이 되었지만, 이번 일이 끝나면 네 더러운 마법이 이 영역을 오염시키게 하진 않겠다.
- 굴단: 굴단... 네놈이 붉은용군단에 한 짓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 (하. 아직 날 기억하다니 반갑군.) / 생명을 버리고 힘을 탐하는 자들은 축복받을 가치가 없다.
- 한조: 마침내 때가 되었다, 궁수여. 진정한 도전을 치를 준비가 되었느냐? (내 결의는 끊임없이 시험대에 올랐다. 오늘이라고 다를 거 없지.) / (생명의 어머니여, 준비 됐나?) 어디 한번 보자꾸나.
- 제이나: 제이나 여군주, 그대의 빼어난 마법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나 다름없다. (뭐든 도와드리죠, 용의 여왕이여.) / (생명의 어머니여, 반가워요!) 나도 반갑다, 마법사여.
- 루나라: 세나리우스의 딸인가. 그대도 아직 생명을 섬기는구나...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되고말고. 그건 기본이지.) / 나와 함께 모든 생명을 지키자꾸나, 루나라. 네가 인정하는 생명만이 아니라.
- 머키: 멀록의 아이인가? 너희 어머니는 네가 어디에 있는지 아시니? / 아니, 네 복수의 여정을 돕지는 않겠다, 어린 아이야. 너도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지.
- 스랄: 아, 주술사여, 생명을 존중하는 이와 함께 싸울 때면 참으로 기분이 좋구나. (호드의 영광을 위해 싸우게.) / 그래, 정말이지 반갑구나, 주술사여.
- 언데드: 넌 섬뜩한 꼭두각시처럼 어슬렁거리는구나. 네 존재 자체가 생명에 대한 모독이다.([레오릭_대답][실바나스_대답][누더기_대답][켈투자드_대답]) / 나는 단 한 번의 숨결로 네 저주받은 존재를 해방시켜 줄 수 있다.
- 도살자[21]: 오직 살육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자여, 혐오스럽구나.
- 프로비우스: 흥미롭군. 넌 분명 기계인데, 네 안에는 생명의 불꽃이 춤을 추고 있구나.
- 알라라크:이 도전에 응할 준비는 되었느냐? (흐흐흐. 이뿐만 아니라 다른 도전도 얼마든지.) / (흥미롭군. 그건 너의 본모습이 아니구나. 정체가 무엇이냐?) 용의 여왕을 알지 못하느냐?
- 국왕[22]: 흠, 좋아, 나도 동의한다.
- 생명[23]: 생명은 싸워서 지킬 가치가 있다.
- 당신[24]: 무슨 일이지?
- 데스윙: 넬타리온, 네 모습을 보아라! 뒤틀린 기형의 모습을! (삶이 죽음으로 끝나듯이 질서는 혼돈으로 끝나야 한다!) / (날 보아라! 죽음의 화신, 세계를 파괴하는 자를 똑똑히 보란 말이다!) 내 눈에 보이는 건 옛 동료의 공허한 금속 껍데기와 쓰레기가 된 티탄의 선물 뿐이다.
1.5. 반복 대사
- 왜 그러느냐, 용사여?
- 가장 밝은 불꽃은, 가슴 속에 타오르는 불꽃이다.[25]
- 그대가... 날 괴롭히려고 태어난 건 아닐 텐데.[26]
- 지금 용의 여왕의 어전임을 잊지 마라.
- 생명은 계속된다. 계속되고, 계속되고, 또 계속된다.
- 지금껏 오랫동안 바닥을 밟지 말라고 말해 왔다만, 내가 까는 바닥은 이로운 것이니 피하지 말거라.[27][28]
- 내 아이들이 내가 가끔은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하더구나... 지금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게냐?[29]
- 비밀을 하나 알려 주마. 루비 용은 귀환석을 사용하지 않는단다. 발톱을 몇 차례 부딪히기만 해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거든.[30]
- 마법으로 크기를 바꿀 수 있는 보석을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넌 모를 거다.
- 당연히 크로미가 나보다 먼저 시공의 폭풍을 찾아왔겠지. 청동용군단은 뭐든 가장 먼저 하거든. 그리고 마지막과... 그 사이의 모든 순간에도 존재하지.[31]
- 그래, 이 옷은 실바나스도 입었던 옷이다만. 말해봐라. 누가 더 잘 어울리느냐? 응? 아우리엘도 입었었다고?[32]
- 건방진 녀석. 정 원한다면 승급전이 시작된 직후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어머니가 되어 주마.[33]
- 뭐? 쥬라기 공원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 설마... 나를 다른 종류의 용이라고 착각한 건 아니겠지?[34]
- 하늘을 날 때는 날갯짓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바람에 몸을 얹는 방식과... 체중 관리가 중요한 거란다.[35]
- 생명은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지만, 때로는 기이한 것이기도 하다. 갓 피어난 생명이 어떤 길로 이어질지는, 나도 알 수가 없구나.[36]
-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늘 동료들에게 화염과 불길을 헤치고 전진하자고 말하곤 한다.[37]
1.6. 음성 대사
- 그대 가슴 속의 불꽃
그대 가슴 속의 불꽃이 찬란하게 타오르길.
- 그대에게 종말을 고한다
그대에게 종말을 고한다.
- 생명 그자체
생명 그 자체가 그대와 함께한다.
- 어머니를 건드려선 안 되지
어머니를 건드려선 안 되지.
- 주의해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주의해라.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모든 생명은 소중하디 소중한 것.
- 생명은 생명을 낳고, 그렇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 그대가 바라는 대로 하겠다.
- 우리의 생명은 하나로 결속되었다.
-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구나.
- 붉은용군단의 힘을 목도하라.
- 머뭇거리지 마라, 필멸자여. 굳건한 힘으로 생명을 지켜야 한다.
- 우리가 함께할 시간이 기다려지는구나.
- 그대에게 퀘스트를 줄 생각은 없다는 건 알고 있겠지?
- 위상의 시간을 낭비하는 건 현명하지 않은 행위다, 필멸자여.
1.8. 아나운서 대사
- 전투 준비
- 다가오는 전쟁에 대비해라, 나의 전사들아.
- 양 팀 모두 전쟁을 치를 준비를 해라.
- 알렉스트라자로 플레이
- 붉은용군단이 이 세계를 수호하리라.
- 알렉스트라자가 또 있다니? 정말이지, 예상치 못한 일이구나.
- 생명의 어머니가 너희를 이끌어 주마, 필멸자들아.
- 카운트 다운
- 10초 남았다.
- 5, 4, 3, 2, 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라.
- 생명이 깃든 모두를 위해 싸워라.
- 전진하라, 생명의 수호자들아.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위협이 제거되었다.
- 멋진 광경이었다!
- 훌륭하구나.
- 그대에게 잠재력이 보인다.
- 하나의 생명을 빼앗더라도, 많은 생명을 구하겠다.
- 적이 그대 앞에 쓰러졌다.
- 쉬지 말고, 이 영역을 수호하라.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적 팀 모두의 생명이 사라졌다!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사망
- 생명의 위상이 그대를 지켜보리라.
- 잘 싸웠다, 전사여.
- 생명의 수호자는 죽음의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편히 쉬거라. 우리에겐 아직 네가 필요하다.
- 그대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 학살 저지됨
- 그대의 학살도 끝이 났구나.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이 하나 사라진 건가?
- 아군 복귀
- 아! 사라졌던 영웅이 돌아왔구나.
- (빨강/파랑) 팀이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아군이 적의 요새를 무너뜨렸다.
- 요새를 제거했다!
- 적의 요새가 무너졌다!
- 좋다, 적의 요새가 산산히 조각났다!
- 아군 요새 파괴
- 아군 요새가 파괴됐다.
- 적이 우리 요새를 무너뜨렸다.
- 이런, 아군이 요새를 잃었구나.
- 요새를 잃었다.
- 조심해라, 아군 요새가 무너졌다.
- (빨강/파랑) 팀이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훌륭하구나. 적 성채가 소멸하였다.
- 아군이 적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가 우리 앞에서 무너졌다.
- 아군 성채 파괴
- 아군 성채가 무너졌구나.
- 전사들이여, 아군 성채 하나가 파괴되었다.
- 성채를 잃었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주의하거라.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적이 아군 핵을 공격한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하였다!
- 승리
- 승리하였구나!
-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구나!
- 빼어난 솜씨였다.
- 패배
- 패배하였구나.
- 절망하지 마라. 우리의 때가 오리니...
- 전투에선 패배했지만, 전쟁에서는 승리하리라!
[1] 용의 영혼에서 울트락시온과 전투를 벌이는 플레이어들을 축복하며 한 말이다.[2] 하스스톤에서의 소환 대사.[3] 하스스톤에서의 공격 대사.[4] 디아블로, 아즈모단, 도살자, 나스레짐 등.[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나오는 용군단 캐릭터는 알렉스트라자와 크로미 둘이었으나 데스윙이 등장하면서 셋이 되었다.[6] 알렉스트라자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오크들은 용서해준다며 대인배 인증을 했는데 굴단 처치 대사를 보면 굴단만큼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모양이다. 참고로 알렉스트라자를 가두고 억지로 알을 낳게 한 오크들은 용아귀 부족이기 때문에, 사실 굴단은 알렉스트라자와 별 연관은 없다. 오히려 용아귀 부족은 굴단을 싫어했다. 물론 2차 대전쟁의 원흉이 굴단이기 때문에 번짓수가 틀린 분노는 아니다.[7] 아눕아락, 켈투자드.[8] 레오릭, 실바나스, 누더기.[티리엘_대답] 정말 그대와 만나서 반갑습니다. 친구여.[아우리엘_대답] 우리의 희망은 이루어 질지어다.[아눕아락_대답] 너한테 낭비할 시간 없다![아서스_대답] 닥쳐라![말티엘_대답] 닥쳐라...![말티엘_질문] 네놈은...[디아블로_대답]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 게 아쉬울 뿐이다.[아즈모단_대답] 날 기쁘게 하긴 틀렸군.[레오릭_대답] 왕 앞에서 말 조심 하거라.[실바나스_대답] 혀를 더 놀리면 그대로 뽑아버리겠다![누더기_대답] 조용히 해. 박살내기 전에.[켈투자드_대답] 네 영혼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받을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21] 질문 대사[22] 바리안, 그레이메인.[23] 'Life'[24] 'You'[25] 이상의 두 대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에서의 NPC 선택 대사다.[2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에서의 반복 클릭 대사.[27]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공격대 던전 보스를 공략할 때 보스가 광역기를 바닥에 까는 경우가 다반사라 보통 바닥 밟지 말고 피하라는 경우가 많다.
유명한 짤방으로 "브레스!!!!!!!피해욧!!!!!!!!!구석으로!!!!!!!!!!!! (system: 동방제과가 죽었습니다.)"가 있다.[28] 그런데 히오스에서도 풍요를 깔면 그 자리에 상대방이 광역기나 진형 붕괴기를 깔아버리는 일이 많아 여전히 주의해야 하긴 하다.[29] 보통 엄마는 잔소리가 심하다는 클리셰가 있는데, 한국어판 한정으로 알렉스트라자의 별명이 '생명의 어머니'. 영문 원판은 "My Brood has told me I can be a real Queen sometimes, but it's a mother's right to be at least a little...Draconian." 알렉스트라자의 직책은 여왕(Queen)이지만 본질은 용(Draconian)이고, "be a real queen"과 "Draconian"은 둘 다 고압적이라는 뜻이며, 붉은용군단은 록을 선호하지만 알렉스트라자는 메탈헤드라는 뜻으로 볼 수 있는 말장난이다.[30]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의 마법 신발의 패러디. 작중에서 도로시는 이 신발의 뒤꿈치를 세번 부딪히고 집으로 돌아갔다. 원래는 은 구두였지만 영화에서 컬러 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루비 구두로 바뀌었고, 영화가 대흥행을 거두면서 마법 신발의 이미지는 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31] 원판에서는 선수를 친 상대에 대해 빈정대는 투로 말한다.[32] 리치 왕의 분노부터 적용된 고유 모델이 당시의 실바나스 모델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던 것을 비꼬는 대사로, 원판에서는 'Sylvanas may have worn it first, but you have to admit I wore it better.' 로 느낌이 조금 다르다. 히오스에서는 알렉스트라자가 원작과 달리 삼각팬티가 아니라 실바나스처럼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더욱 비슷해졌으며, 한국어판은 실바나스, 아우리엘, 알렉스트라자의 성우가 같기 때문에 아우리엘이 추가되었다.[33] 원판에서는 'Don't push me too far. I can be one bad mother when I choose to be.'. 즉 자꾸 괴롭히면 어머니로서 성질을 부릴 수도 있다는 정도의 평범한 대사다.[34] 참고로 알렉스트라자는 옛날에 다른 종류의 용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영문판에서는 "내가 '생명은 음, 항상 방법을 찾죠.' 농담을 할 수 없다니 무슨 말이지? 난 용이라고! 참 고맙구나, 데하카..." 해당 대사는 영화의 주제를 담은, 이안 말콤의 대표 명대사인 동시에 제프 골드블룸의 짜증나는 말투가 잘 나타나는 문장이어서 서양권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35] 알렉스트라자가 히오스로 오면서 3인칭 시점 문제로 체형이 전체적으로 벌크업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한 농담. 영어판은 폭풍날개의 기술명(Wing Buffet)을 소재로 한 말장난. Buffet은 영어로 '버펫'이라고 발음했을 때는 '때리다'는 뜻이 되지만 프랑스식으로 발음했을 때엔 뷔페가 된다.[36] 영어판은 Life의 중의성을 이용해서 툭하면 생명 운운하는 알렉스트라자의 말버릇을 비꼬는 농담으로, 후반부는 Life is a Highway에 대한 농담이었지만 한국어판은 번역 난이도 문제로 무난하게 번역했다.[37]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패러디.
유명한 짤방으로 "브레스!!!!!!!피해욧!!!!!!!!!구석으로!!!!!!!!!!!! (system: 동방제과가 죽었습니다.)"가 있다.[28] 그런데 히오스에서도 풍요를 깔면 그 자리에 상대방이 광역기나 진형 붕괴기를 깔아버리는 일이 많아 여전히 주의해야 하긴 하다.[29] 보통 엄마는 잔소리가 심하다는 클리셰가 있는데, 한국어판 한정으로 알렉스트라자의 별명이 '생명의 어머니'. 영문 원판은 "My Brood has told me I can be a real Queen sometimes, but it's a mother's right to be at least a little...Draconian." 알렉스트라자의 직책은 여왕(Queen)이지만 본질은 용(Draconian)이고, "be a real queen"과 "Draconian"은 둘 다 고압적이라는 뜻이며, 붉은용군단은 록을 선호하지만 알렉스트라자는 메탈헤드라는 뜻으로 볼 수 있는 말장난이다.[30]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마녀의 마법 신발의 패러디. 작중에서 도로시는 이 신발의 뒤꿈치를 세번 부딪히고 집으로 돌아갔다. 원래는 은 구두였지만 영화에서 컬러 영화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루비 구두로 바뀌었고, 영화가 대흥행을 거두면서 마법 신발의 이미지는 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다.[31] 원판에서는 선수를 친 상대에 대해 빈정대는 투로 말한다.[32] 리치 왕의 분노부터 적용된 고유 모델이 당시의 실바나스 모델을 재활용해 만들어졌던 것을 비꼬는 대사로, 원판에서는 'Sylvanas may have worn it first, but you have to admit I wore it better.' 로 느낌이 조금 다르다. 히오스에서는 알렉스트라자가 원작과 달리 삼각팬티가 아니라 실바나스처럼 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더욱 비슷해졌으며, 한국어판은 실바나스, 아우리엘, 알렉스트라자의 성우가 같기 때문에 아우리엘이 추가되었다.[33] 원판에서는 'Don't push me too far. I can be one bad mother when I choose to be.'. 즉 자꾸 괴롭히면 어머니로서 성질을 부릴 수도 있다는 정도의 평범한 대사다.[34] 참고로 알렉스트라자는 옛날에 다른 종류의 용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영문판에서는 "내가 '생명은 음, 항상 방법을 찾죠.' 농담을 할 수 없다니 무슨 말이지? 난 용이라고! 참 고맙구나, 데하카..." 해당 대사는 영화의 주제를 담은, 이안 말콤의 대표 명대사인 동시에 제프 골드블룸의 짜증나는 말투가 잘 나타나는 문장이어서 서양권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35] 알렉스트라자가 히오스로 오면서 3인칭 시점 문제로 체형이 전체적으로 벌크업이 되었다는 점에 착안한 농담. 영어판은 폭풍날개의 기술명(Wing Buffet)을 소재로 한 말장난. Buffet은 영어로 '버펫'이라고 발음했을 때는 '때리다'는 뜻이 되지만 프랑스식으로 발음했을 때엔 뷔페가 된다.[36] 영어판은 Life의 중의성을 이용해서 툭하면 생명 운운하는 알렉스트라자의 말버릇을 비꼬는 농담으로, 후반부는 Life is a Highway에 대한 농담이었지만 한국어판은 번역 난이도 문제로 무난하게 번역했다.[37] 멜로딕 파워 메탈 밴드 드래곤포스의 패러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