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9-05 20:40:07

그레이메인(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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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1.2. 스킬 관련 대사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1.6. 음성 대사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 기본 대사

영어 한국어

인간 상태와 늑대 상태의 대사가 별도로 존재한다.

1.1. 플레이 관련 대사

  • 준비 완료
  • 이동
    • 인간
      • 명예와 영광을 위해!
      • 내 저주로 적들에게 파멸을!
      • 승리를 향하여.
      • 틀림없이.
      • 백성들을 위해 싸우리라.
      • 물론이지.
      • 내 직접 해결하지.
      • 미래는 쟁취하는 자의 것.
      • 패배는 용납하지 않으리.
    • 늑대
      • 가고 있다.
      • 다리 좀 움직여 볼까.
      • 여기가 내 사냥터다.
      • (으르렁)
      • 야수가 굶주렸다.
      • 이거 재밌겠군.
      • 가자!
      • 이런 게 진짜 사냥이지.
      • 날뛰어 볼까.
      • 숨을 곳은 없다.
  • 공격
    • 인간
    • 늑대
      • 다음은 너다.
      • 넌 큰 실수를 한 거다.
      • 이제 못 참아!
      • 길니아스인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
      • 널 묻어버리겠다!
      • 사냥감의 냄새가 나는군.
      • 도망칠 곳은 없다.
  • 특성 선택
    • 인간
      • 그래야지.
      • 좋은 선택일세.
      • 저주가 더 강해진다.
      • 집념이야말로 왕의 무기다!
      • 홀로 버티게 해 줄 힘이다!
    • 늑대
  • 학살 저지
    • 인간
      • 네놈은 도저히 더 봐줄 수가 없더군.
    • 늑대
      • 내가 바로 우두머리다!
  • 마나 부족
    • 인간
      • 마나가 모자라네.
      • 마나가 더 필요하네.
      • 마나가 부족해.
    • 늑대
      • 마나가 모자란다.
      • 마나가 얼마 없어!
      • 마나를 회복해야 해!
  • 치유 받음
    • 인간
      • 방금 건 대단히 고맙네.
      • 때맞춰 잘 치유해줬네.
      • 힘이 돌아오는 게 느껴지는군.
    • 늑대
      • 훨씬 낫군. 고맙다.
      • 다시 싸움에 뛰어들 준비가 됐다.
      • 치유해줘서 고맙다.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인간
      • 자네에게 영광이 함께할 걸세.
      • 내가 살아있는 한 길니아스는 무너지지 않을 걸세.
      • 어둠 속 한 줄기 빛이로군. 고맙네.
    • 늑대
      • 하아, 하아. 방금 건 위험했군. 고맙다.
      • 죽음의 문턱 앞에 섰었군.
      • 덕분에 살았다.
  • 구출 받음
    • 강자는 죽지 않는다.
    • 자네는 내 총애를 얻었네.
  • 불가능
    • 인간
      • 절대 안돼.
      • 아니.
      • 거부하겠네.
    • 늑대
      • 그건 할 수 없다.
      • 불가능해.
      • 거절한다.
  • 교전 패배
    • 저들에게 우리 무리의 힘을 보여 주세!
  • 부활
    • 길니아스는 승리할 것이다.
    • 난 이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았지.
    • 또 백성들을 저버릴 순 없어.
  • 전세 역전
    • 인간
      • 우리가 점점 따라붙고 있네.
    • 늑대
      • 우리 무리는 하나가 되어 싸운다.
  • 교전 승리
    • 인간
      • 의미없는 죽음은 아니었군.
      • 헛되지 않은 희생이었네.
    • 늑대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도발
    • 인간
      • 넌 내 분노의 상대가 못된다.
      • 네놈을 그 자리에서 쏴 버리겠다.
      • 감히 길니아스의 왕에게 도전하는 것이냐.
    • 늑대
  • 귀환
    • 인간
      • 성벽 안으로 후퇴하게!
      • 후퇴해야 하네!
    • 늑대
      • 후퇴해야 한다!
      • 거기서 벗어나!
  • 미니맵 신호
    • 인간
      • 아군에게 도움이 필요하네.
      • 날 지원하게!
      • 내게로 모이게!
      • 끝장을 내게. 어서 적의 핵을 파괴해!
      • 이 캠프를 차지하고 우리 병력을 강화하게!
      • 적의 요새를 박살 낼 시간이네!
      • 이 감시탑을 손에 넣어야 하네!
      • 핵을 방어하게!
      • 우리 요새가 무너져선 안 돼!
      • 감시탑을 잃어선 안 되네!
      • 이 적을 갈가리 찢어버리게!
    • 늑대
      • 우리 무리의 일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
      • 나와 공격하자!
      • 하나가 되어 싸우자!
      • 놈들을 끝장내라. 핵을 파괴해!
      • 이 용병들에게 누가 최고인지 보여 줘라!
      • 저 요새를 무너뜨려라!
      • 이 감시탑을 점령해라!
      • 놈들을 우리 핵 주위에서 몰아내!
      • 우리 영토를 지켜!
      • 우리 감시탑을 차지하지 못하게 막아!
      • 죽여라!
  • AI 대사
    • 인간
      • 망설이지 말고 공격하게.
      • 절호의 기회일세. 지금 공격하게.
      • 드디어 때가 왔군. 돌격!
      • 조심하게! 뭔가 이상해.
      • 훌륭하군.
      • 내가 자네를 과소평가 했나보군.
      • 자네는 훌륭한 아군이라 할 만하군!
      • 치유의 샘으로 가게. 자네가 죽어버리면 아무런 도움이 안 돼!
      • 어서 상처를 돌보게!
      • 아군을 잃었네!
      • 놈들이 우릴 죽이고 있네!
      • 쓰러진 자들의 복수를!
    • 늑대
      • 숨통을 노려라.
      • 물어!
      • 지금 공격해라.
      • 조심해라.
      • 깔끔한 처치였다.
      • 조금 잔인했어, 안 그래?
      • 흉포하기도 하지.
      • 치유를 받아라, 당장!
      • 너에겐 치유가 필요하다!
      • 이런, 한 명을 잃었군.
      • 으르르... 놈들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감히 내 무리를 공격해!
  • MVP
    • 감사를 표하고 싶군.

1.2. 스킬 관련 대사

  • 숨통을 노려라(R1)
    • 이게 내 내면의 야수다!
  • 저주받은 탄환(R2)
    • 숨을 곳은 없다!
    • 이번 사냥의 표적은 너다!
    • 이제 네가 사냥감이다!

1.3. 영웅 처치

  • 인간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어차피 너에겐 승산이 없었어.
    • 개처럼 죽어라!
    • 이게 널 위한 길니아스식 환영인사다.
    • 에헴! 다음!
  • 늑대
    • 내 손으로 처치했다.
    • 내 발톱을 날카롭게 해줘서 고맙군.
    • 참으로 쉬운 사냥감이군.
    • 좀 움직였더니 배가 고프군.
    • 이쪽 일 처리는 내가 최고지.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 기본
    • 질문
      • 준비되었길 바라네.
      • 전투에 뛰어들 준비는 됐는가!
    • 대답
      • 진정한 길니아스인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지.
      • 난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 이 또한 다를 바 없네.
      • 날 벼랑 끝으로 몰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게.
  • 우호적 영웅
    • 질문
      • 내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자네에게 받는게 좋겠군.
    • 대답
      • 자넨 내가 여기서 믿는 몇 안되는 인물중 하나일세.[5]
  • 적대적 영웅
    • 질문
      • 자네같은 아군과 함께할 바에야 차라리 혼자 싸우는 게 낫겠군.
    • 대답
      • 내 선택할 수만 있었다면 자네와 같은 편에 서지 않았을 걸세.
      • 내 참을성을 시험하지 말게!
      • 난 믿음직한 아군을 바라고 있었건만 상황이 이러니 자네라도 써야겠군.
      • 우리의 운명은 서로 엉켜 있군.
  • 동의
    • 이거야말로 내가 용납할 수 있는 동맹이지.
    • 그 투지는 꽤 인상적이군!
    • 이 무리는 사냥을 잘하겠군.
  • 자랑
    • 적은 오늘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강철과 송곳니의 이름으로 우리는 승리 하리라!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 아서스: 넌 백성저버렸다. 아서스! 그보다 큰 죄악은 없어! / 내가 한 일은 모두 길니아스를 위해서였다! 네가 한 일은 모두 너 자신만을 위해서였지!
  • 길 잃은 바이킹
    • 밸로그: 내가 자네라면 어떻게든 싸워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걸세. / 조용히 하지 않으면 내 이빨을 코 앞에서 보게 해주지!
    • 에릭: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길니아스의 재건이다! / 난 늑대인간이라고. 늑! 대! 인! 간![6]
  • 캘타스: 길니아스는 쿠엘탈라스를 동맹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지금은 힘을 합쳐야 할 것 같군. / 우리 백성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늑대인간이 되었지만 너희는 스스로의 의지로 거의 악마가 될 뻔 했군.[7]
  • 레오릭: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알아? 바로 네놈같은 언데드 군주야. / (애쓸 것 없다. 나의 실력이 너의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테니.) 실력이라고? 무슨 실력. 백성을 절망에 빠뜨리고 그들의 손에 죽은 것도 실력인가?
  • 루나라: 걱정 말게, 드리아드. 난 다른 인간보단 자연을 가까이 하고 있으니. (나무에 영역표시를 할 생각은 아니겠지?) / (어, 늑대에 가까운 남자로군.) 아, 사슴에 가까운 여인이로군.
  • 말퓨리온: 난 쉽게 도움을 청하는 편이 아니네. 대드루이드여. 하지만 자네의 한결 같은 도움은 늘 감사하네. / 오늘 자네에게 우리 백성들이 진 빚을 갚겠네.[8]
  • 머키: 듣기로 스톰윈드에선 네놈들을 골칫거리로 여긴다던데. / 하! 너따위 생명체도 골칫거리가 될 순 있나 보군.
  • 레가르: 거기 머리에 뒤집어 쓴 거, 설마 늑대 가죽인가! / 아, 레가르. 늑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오크로군.
  • 실바나스: 우리가 같은 편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전투가 끝나면 다음은 네 차례니까. (넌 고통속에 죽을 것이다. 네 아들처럼 말이지.) / (결국 너의 백성들은 지도자를 잃은 모양이군.) 네 백성들도 곧 잃게 될거 같군.[9]
  • 바리안: 우리 둘 다 왕이긴 하나, 무리를 이끄는 쪽은 나다! (앞장서라고, 친구!) / (그레이메인! 너무 늙어서 사냥도 할 수 없는 건 아니겠지?[10]) 자네는 늑대를 흉내낼 뿐이지만, 난 진짜 늑대가 될 수 있어.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 길니아스를 위하여!
길니아스를 위하여!

길니아스인은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늑대인간)
  • 거부하겠네
거부하겠네.

하하하하하하하하!(늑대인간)
  • 널 묻어버리겠다
널 묻어버리겠다!
  • 다음!
에헴! 다음!

참으로 쉬운 사냥감이군.(늑대인간)
  • 왕의 무기
집념이야말로 왕의 무기다!

이쪽 일 처리는 내가 최고지.(늑대인간)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 인간
    • 내 분노를 보여주지!
    • 이 저주는 내 최고의 무기가 될 걸세!
    • 난 기부천사는 아니였지만 이젠 기부의 가치를 알 것 같군.
    • 내가 무리의 우두머리다!
    • 자! 그럼 한번 달려볼까?
    • 내 힘을 의심하는 건가. 놀랄 준비나 하게.
    • 길니아스는 수년 간 포위당해 있었지. 난 늘 싸울 준비가 되어있네.
    • 망설임은 나약함의 표시지.
    • 진정한 지도자는 반드시 전투의 선봉에 서지.
    • 지루해진 늑대를 동료로 감당할 수 있겠어?
  • 늑대
    • 내 분노를 보여주마!
    • 이 저주가 바로 내 무기다!
    • 선물? 재미있군.
    • 난 이 무리의 우두머리다!
    • 뭘 꾸물거리나. 난 당장이라도 싸울 수 있다!
    • 망설임은 곧 나약함이지.
    • 진정한 지도자는 반드시 전투의 선봉에 서지.
    • 지루해진 늑대를 동료로 감당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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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권 속담 중에는 오랫동안 같은 환경/가치관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에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게 하기 힘들다는 뜻의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재주를 가르칠 수 없다(You can't teach an old dog new tricks')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의 변용이다.[2] 그가 2차 대전쟁 이후 쌓아올린 그레이메인 성벽은 대격변데스윙이 깽판치기 전까지도 로데론을 쓸어버린 스컬지의 공격에도 버텼다.[3] 군단에서도 스톰하임에서 실바나스가 발키르의 힘을 얻으려는 것을 막으려 늑대인간으로 달려들때도 이와 유사한 말을 했다.[4] 우서가 활약하던 3차 대전쟁 당시 겐의 길니아스 본국은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한 것과 그 뒤에 벌어진 늑대인간 사태 때문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었다. 3차 대전쟁 당시 길니아스가 한 일은 겐의 명령권 밖에서 다리우스 크롤리 경이 개인적으로 칼림도어에 소규모 부대를 보낸 것과 그레이메인 장벽 넘어에 있던 크롤리 경의 영지인 장작나무 마을 주민들이 바다늑대호를 타고 스톰윈드로 가다 표류해서 발샤라의 브레이든스 브룩이라는 마을을 세운 것 뿐이다.[5] 특이하게도 정예 타우렌 족장은 종족상으로는 호드 소속이지만 우호적 영웅으로 취급된다. 자네가 여기에 온 건 으로서인가? 수인으로서인가? 그레이메인은 "호드의 적 얼라이언스"보다는 "언데드의 적 길니아스"으로서의 면모가 더 강하기도 하고, 유능한 인물이라는 설정상 아마 타우렌만은 딱히 나쁜 일을 저지른 적이 없다는 걸 이해하고 있는 걸지도.[6] 로스트 바이킹 2편에서 바이킹 삼총사를 도와주는 늑대인간 팽이 있는데, 바이킹들은 어째선지 늑대인간이 아니라 곰, 마모셋(원숭이의 일종), 염소, 오리너구리 등으로 오인한다.[7] 말이 될 뻔이지 지옥피 엘프일리다리처럼 악마의 힘을 받아들인 존재도 있다.[8] 늑대인간의 기원에 나이트 엘프가 관련이 있어 책임을 지고 있으며, 늑대인간을 구조한 뒤 다르나서스에 길니아스 해방전선을 차리도록 도와줬고, 늑대인간을 얼라이언스에 받아주려고 하지 않으려던 바리안 린을 회유할 계책을 세운것도 말퓨리온이었다. 늑대인간의 존속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겐 또한 이 점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듯,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길니아스 난민들이 자리 잡은 텔드랏실이 실바나스에 의해 통째로 불타고 나서도 "고향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나이트 엘프들의 어려움을 방관할 생각은 없다"고 언급한다.[9] 아닌게 아니라 현재 포세이큰의 종족 번식은 오로지 강령술이나 발키르에 의존하는데, 이 중 강령술은 스컬지 측으로부터 어떻게든 강령술사를 모집하려고 하지만, 이미 수가 적은 발키르는 전쟁으로 소모가 되가고 있었고, 결국 스톰하임에서 발키르의 힘을 얻기 위한 실바나스를 막기 위해 겐 사이에 충돌이 발생한다.[10] 겐은 2차 대전쟁 당시의 군주였으며 바리안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테레나스 메네실, 빛의 수호자 우서와 동년배다. 바리안이 소년 시절 고향을 잃고 로데론으로 피난갔을 적에 이미 겐은 왕으로서 길니아스를 다스리고 있었다. 또한 이후 각각 얼라이언스의 맹주이자 스톰윈드의 국왕과 길니아스의 국왕으로 재회했을 때도 사냥터에서 만났기에 사냥 경쟁을 하기도 했으며 부서진 해변 전투에서는 겐이 그의 마지막 편지를 안두인 린에게 전해준다. 바리안 사후에는 그의 아들인 안두인을 겐이 보좌해 주었다.[11] 수장이 현재 도적 전당인 그림자의 전당에 추종자로 등장한다. 그의 도 포함해서. 게다가 데피아즈단은 그림자 전당의 병력으로도 쓸 수 있다.[12] 하지만 정작 인게임에선 인간 상태로 근접 공격시 칼을 사용한다.멋으로 차는 거라고는 했지만 안 쓸 거라고는 안 했네[13] 대신 깃발의 모양이 2차 대전쟁 때와는 다르게 목욕탕 문양(♨)을 연상시키는 문장으로 변경되었다. 이 문장은 궁극기를 사용할 시에 볼 수 있다.[14] 대격변 전까지는 동부 왕국칼림도어에서 비행 탈것을 탈 수 없었으며, 실제로 성벽 너머로 어떻게든 가 보면 바다만 존재했다.[15] 재미있게도, 그의 부하 중에 정말로 루핀 교수가 있다![16] 늑대인간의 경우는 몰라도 드루이드의 동물 변신 같은 경우 소설 <스톰레이지>에서 언급된 바에 의하면 소지품이나 의복은 이공간에 보관된다고 한다.[17] 2차 대전쟁이 거의 끝날 때 즈음 길니아스 국경선에 성벽이 들어셨으며, 타우렌과 스랄의 신생 호드가 만난 시점은 3차 대전쟁 중이었다. 물론 모든 타우렌이 호드의 일원인 것은 아니다.[18] Blackwald. 길니아스 남동쪽에 위치한 삼림. 하스스톤 유저라면 마녀숲으로 친숙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