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18 23:59:37

시드니(유튜버)

<colbgcolor=#b2b5c8><colcolor=#ffffff> 시드니
Sydney
파일:sydneytoyou.jpg
본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명: 김서윤
파일:영국 국기.svg 영어명: Sydney Kim (시드니 킴)
출생 1992년 7월 4일 ([age(1992-07-04)]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거주 1.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
[[필리핀|]][[틀:국기|]][[틀:국기|]]
3.
[[바레인|]][[틀:국기|]][[틀:국기|]]
4.
[[호주|]][[틀:국기|]][[틀:국기|]]
5.
[[영국|]][[틀:국기|]][[틀:국기|]](고등학생 ~ 2019년)
6.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현재)
학력 러프버러 대학교 신문방송학과[1] (학사)
이전 직업 마케팅 회사 직장인[2]
현재 직업 뷰티 크리에이터(프리랜서)[3]
가족 부모님[4]
언니 김다윤[5]
배우자 이주환(2017년 11월 4일 ~ 현재)[6]
반려견 마일로, 레인
별명 싣니, 나이키 처돌이, 넷플릭스 광팬
플랫폼
현황
[ 펼치기 · 접기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ydneytoyou
채널개설일자 : 2013년 7월 25일
구독자: 약 23만 7천명[기준]
조회수: 28,405,152회[기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romsydney
채널개설일자 : 2016년 10월 20일
구독자: 약 17만 1천명[9]
조회수: 44,966,382회[기준]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sydneytoyou
팔로워 : 약 10만명[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ydneytoyou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fromsydney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채널3. 생애4. 가족5. 여담
5.1. 대한민국으로 귀국
6. 여담

[clearfix]

1. 개요

영국 마케팅 회사 직원(직장인)이자 현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한국 이름을 영어로 바꾸면 SY가 들어가니 시드니로 하게 되었고 카메라를 켜면 항상 "Good Morning 여러분" 이라고 인사를 한다. 2019년부터는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2. 채널

<colcolor=#000>

파일:sydneytoyou_banner.jpg
sydneytoyou
채널 개설일 2013년 7월 25일
구독자 수 23만 7천명[기준]
조회수 28,405,152회 [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colcolor=#000>

파일:fromsydney_banner.jpg
fromsydney
채널 개설일 2016년 10월 20일
구독자 수 17만 1천명[기준]
조회수 44,966,382회 [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3. 생애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나 필리핀, 바레인, 호주 순으로 이민을 갔다. 고등학교 때 부모님의 결정으로 영국으로 갔고 대학교도 마찬가지로 영국에서 다니게 되었다. 특히 본인이 기억에 남는 것은 호주 홈스테이에 살았을 때라고 했다. 홈스테이 집이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 규모도 컸다고 한다. 또한 호스트 분이 요리를 엄청 잘하셨는데, 호스트 분 아들과 그 집에 있던 다른 애들이 싸우면서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양 옆으로 남자 방이었고 딱 중간에 있는 방이 여자 방이었기에 본인을 포함해서 여자애들이 눈치를 엄청 봤다고..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지냈다가 영국의 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한 뒤 2012년부터 영국에 있는 마케팅 회사에 다녔고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하기 시작한 것은 2013년 7월 25일이다.

4. 가족

4.1. 남편

1989년 9월생이며 본인은 19살, 남편은 22살 때 서로 알게 되었다고 구독자의 질문에서 밝혔다. 남편은 시민권자가 아니라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군 의무를 다 하였으며 현재는 예비역 신분이다. 직업은 금융업이며 회사에서 한국 지사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2019년 10월에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 남편 가족들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으며 위에 누나도 있다.

취미는 오직 운동이다. 영국에 있을 때 싣니는 그렇게 운동이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나가도록 도와줬고 초반에는 힘들어서 4KM 정도 달렸다고 한다. 그러다가 경력이 쌓이면서 현재는 10-12KM 정도 달리는 편이다. 한국에 귀국하고 다시 제대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인바디 체중계를 구매 하였는데 본인 BMI하고 남편 BMI하고 비교했을 때 안 믿겨질 정도로 체지방률이 적다. 혹시 고장이 난 것이 아닌가 싶어서 다시 측정을 해보니 동일하게 나왔다.

현재는 밖에서 달리는 것보다 PT를 더 집중적으로 하고 있으며 PT에서 진행한 대회에서 두 사람 전부 1등을 하였다. 그게 어쩌면 당연할 것이 태국에 프로모션 행사가 있어서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본인은 화장을 하면서 촬영을 하는 반면 남편은 밖에 있는 공원에서 웃통 벗고 달리고 있다고 할 정도이면 운동에 얼마나 진심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한국에서 4살 때 영국으로 오게 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영덕군으로 놀려가다가 중간에 휴게소에서 소떡소떡(이영자)을 먹을 때 떡하고 소시지를 나눠서 먹는 모습이 공개 되었다. 이상하게 먹는 것 같아 물어보니 원래 그렇게 먹는 줄 알았다면서 같이 먹어야 되냐고 두 번 물어봤었다. 서울에 사는 사람들이 경상도 대표 음식인 배추전을 모르는 것처럼 아마 배추전도 모르지 않을까 싶다.

싣니는 일 또는 부모님 뵙으러 한국에 자주 왔다갔다 했다보니 아는 식품 브랜드들도 많고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트랜드를 빨리 파악할 수 있지만 남편은 사회생활을 하기 전까지 계속 영국에서만 지냈다보니 사실 잘 모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으로 오고 나서 한방통닭 등 영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음식을 먹으면서 싣니하고 비슷해졌고 2023년 7월에는 콩국수 먹자고[16] 먼저 제안하였다.

4.2. 부모님, 언니

런던에 있을 때는 부모님이 2-3달에 한 번씩 오셨다. 본인이 마음에 들었던 식당에 부모님을 데리고 가거나 아니면 마켓에 같이 가서 장을 보는 등 부모님하고의 사이도 매우 좋은 편이다. 참고로 한국에 가는 일이 있으면 할머니&할아버지 댁에 들리기도 하며 집에 초대한 적도 있었다.

언니와도 사이가 좋은 편이다. 한 날 '언니와 싸운 적이 있냐'는 질문에 서로 다른 점을 알고 있었기에 '아 나하고는 다르구나'라고 생각하며 지내다보니 딱히 싸워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언니도 fromsydney 채널하고 비슷하게 브이로그 영상[emmskitchen]을 촬영해서 공개하고 있다. 다만 시드니처럼 매주 촬영해서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가끔 공개하는 정도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의 영상하고 겹치지 않으려고 하는지 시드니 모습이 나온 적은 없었고 부모님 목소리만 나왔었다. 언니도 10년 정도[C]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고 같이 거주하고 있다. 정식으로 결혼한 것은 아니라서 가끔 오해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시드니 남편하고도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같이 식사를 할 정도로 편안한 사이이다.

4.3. 반려견

레인은 바레인에서 처음 만났으며 한국에 잠깐 와있는 2022년에도 같이 지내고 있다. 원래 대한항공 같은 경우, 반려견 건강검진결과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무게가 기내에 같이 탈 정도가 되면 같이 탑승할 수 있는데 결과 나오는데 시간이 더 소요 되었고 공항에서 따로 발급 받아야 하는 서류도 있어서 한국으로 귀국 후 약 2주 뒤에 만날 수 있었다. 레인 말고 마일로도 있는데 언니도 반려견을 엄청 좋아하다보니 언니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다. 마일로는 어디에서 처음 만났는지는 밝힌 적이 없다.

5. 여담

5.1. 대한민국으로 귀국

영국을 떠나던 날 & 꿈에 그리던 한옥!

2018년까지만 해도 "한국에 언제 돌아오냐" 라는 댓글이 있었고 본인도 한국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남편 직장과 관련이 있다보니 언제 귀국하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했다. 다행히 2019년에 남편이 다니는 직장에서 한국에서 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2019년 10월 귀국했다. 다만, 영주권을 포기하고 돌아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귀화는 아니다. 런던에 있던 가구는 전부 중고 또는 기부로 처분했고 화장품이라든지 중요한 물건만 캐리어에 넣어 한국으로 가지고 왔다.

막상 한국에 도착하고 나니 영국에서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밤이든 낮이든 마음 편안히 갔던 마트를 한국에서는 저녁이 되면 뭔가 무서울 것 같아 잘 안 가게 된다고 언급했다. 주로 마켓컬리, 쿠팡에서 주문한다고 밝혔다. 귀국을 결정하며 제일 먼저 했던 고민은 운동 기구를 어떤 것으로 구매할지 였다고 한다. 런던에 있던 가구들은 중고 또는 기부로 정리했고 화장품 등 본인 직업에 중요한 물건들만 챙겨왔기 때문에 운동 기구들을 전부 새로 구매해야 했다.

다행히 아랫집 집주인 분께서[19] 보통 일 때문에 밤에 들어오신다고 상관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러닝머신을 구매할 수 있었다. 당연히 최대한 소음이 나지 않는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집주인 분께서 안 계신다고 하시더라도 가끔 예외의 경우가 있을 수 있어 매트를 알아보다가 남편이 찾은 특대형 사이즈 매트를 구매해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에서 촬영을 해도 되지만, 그래도 본인만의 스튜디오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귀국하자마자 바로 알아봤다. 다행히 한옥 스타일이면서 리모델링을 한 지 얼마 안 된 곳을 찾게 되어 테이블, 의자 등 간단한 가구만 구매하면 됐다. 주방, 안방 등 일반 집과 다르지 않은 구조로 갖춰져 있고 옆 공간에는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신다.
뉴 하우스🏠에서 시작하는 9월! 이사 브이로그🚛 💨 새집에서 같이 한잔해요🍷

2022년 9월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이사간 김에 가전제품을 전부 새로 구매하기로 하였고 세탁기는 밀레[20], TV제외 나머지는 LG전자 제품으로 구매 하였다. 대신 부모님 댁이면서 스튜디오로 사용한 공간은 정리 하였고 현재는 자택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 이사간 곳은 아파트 스타일로 되어 있으며 기존 집하고 동일하게 전세로 들어왔다. 가구는 한꺼번에 사지 않았고 살아가면서 하나씩 알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예전 집처럼 방 안에 헬스 기구를 깆추고 있긴 한데 러닝머신은 PT하고 별도로 가입한 헬스장에서 주로 하는 편이라 2023년 8월까지 올라온 영상을 보면 집 안에서 달리는 모습은 몇 번 없었다.

6. 여담

  • COSRX 하고 인연이 깊은 편이다. 2021년 기준으로 2차례 정도 COSRX하고 콜라보한 상품을 내높은 적이 있었다. 런던에 있을 때는 한국으로 계속 왔다갔다 할 수 없다보니 피드백을 전달하는 면에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었고 런칭을 하는 날에도 한국은 아침이지만 런던은 새벽에 가까운 시간이다보니 밤을 세웠다고 했었다.
  • 유튜버 경선, 유트루, 새벽과 친분이 있다. 경선과 새벽과는 같이 놀러갈 정도로 친하며, 브이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유트루와는 사적으로 만난 적은 없지만 라이브 방송을 함께 한 적이 있다. 참고로 도쿄에 갔을 때 우연히 유트루를 만난 적이 있다.[21]
  • 본인도 몰랐던 알러지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처음에는 새우를 먹고 나서 얼굴이 붉어지는 문제가 있어 새우알러지가 있는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피부과에서 받은 MAST 알러지 테스트(정밀 피부 검사) 진단결과, 새우가 아닌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약 25 정도), 고양이 알러지[22]가 있다고 나왔다. 나머지는 0.03, 0.07로 미미한 수준이다.
  • 2020년영덕군으로 놀러간 적이 있다.[23] 결혼기념일이 한 주 정도 남아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그냥 있다가 구독자분이 축하 댓글을 올리면서 알게 되었고 급하게 영덕군에 있는 숙소를 예약했다. 남편은 어릴 적부터 소떡소떡 먹을 때 떡하고 소시지를 따로 먹었고 뒤늦게서야 같이 먹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연애하면서 부산을 제외하고 같이 놀러간 적이 없었다.
  • 유튜브 영상을 통합해보면 이사를 총 3번 했다. sydneytoyou 채널 초창기 때 있었던 집에서 브이로그 공개 당시의 집으로 1번, 그 집에서 결혼한 후의 집으로 1번, 한국으로 오면서 집 계약할 때 1번이다. 두번째 집은 밑에 바로 헬스장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지만, 마지막 집에는 헬스장이 없다보니 수강권을 끊어서 부트캠프에 다녔다. 참고로 세번째 집으로 이사 갈 때 언니인 EMMA도 동시에 이사를 했다.부모님은 힘드셨다고..
  • 한국에 온 지 약 3년 5개월 만에 영국에 방문 하였다. 원래는 한국에 와서 위에 서술한 것처럼 제주특별자치도에 놀러 가기로 되어 있었고 2020년영국에 잠깐 갔다 오려고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약속도 취소하고 영국도 계속 못 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2023년 2월에 드디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영국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고 언니 집에 가서 마일로를 보고 오는 것이다[24]
  • 2023년 8월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요즘 유행 중인 유전자 검사[25]를 하였다. 예전에 언급했던 것처럼 먼지 알레르기는 존재하고 영상을 쭉 봤던 사람이면 알겠지만 와인, 맥주 러버인데도 알코올 중독 위험 가능성이 낮다고 나왔다.
  • 반대로 남편은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는데도 알코올 중독 가능성이 높고 비만 가능성[26]도 동일하게 나왔다. 이에 대해 두 사람 전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 실제로 그런 것은 아니니깐" 하면서 웃고 넘어갔지만 남편의 콜레스트롤 위험도가 높은 점, 먼지 알레르기에 대해서는 반박 없이 공감을 하였다. 실제로 이사온 후 옷장 정리를 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 했는데도 두 사람 전부 재체기를 많이 하였고 남편은 육식 러버이다보니 평소에는 매일유업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를 포함해 저지방 식품[27]들을 주로 먹는다.


[1] 영국 내에서는 최상위권 명문 대학교이며 남편도 같은 대학교 학사 출신이지만 경영학과라고 현재는 사라진 예전 Q&A 영상에서 살짝 언급한 적 있었다. 최근 영상에서 언급하기로는 남편이 졸업 후 런던으로 대학원에 진학 했다고 한다.[2] 그만둔 시점은 언급한 적이 없다.[3] 간혹 쇼핑 라이브 방송에도 출연하다보니 방송인이라고 봐도 된다.[4] 아버지는 목소리만, 어머니런던이든 한국이든 가끔씩 나와 주시는데 한국으로 온 이후로는 할머니댁 또는 본인 사무실에 갈 때만 목소리로만 나와주신다. 예전처럼 어머니하고 같이 영상에 나와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5] 한국명은 김다윤, 영문명은 EMMA이며 음악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독자들은 보통 EMMA로 기억하고 있다.[6] 4살 때 영국으로 이사를 갔고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으로 가기 전까지는 계속 영국에서만 지냈었다. 싣니 집 근처 교회에서 진행하는 한인 동호회 모임에서 만나 서로 알게 되었고 한국 기준으류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싣니하고 같은 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금융권에 종사하고 있다.[기준] 2022년 8월 7일[기준] [9] 기준[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16] 유명한 콩국수 가게를 알고 있지만 구독자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잘 아는 곳 있으면 추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대부분 그 가게를 추천했다.[emmskitchen] https://www.youtube.com/emmskitchen[C] 2021년 기준[19] 참고로 전세집이며 2년 계약을 했고, 2년 계약이 종료될 쯤 집주인 분께서 나가라고 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다행히 2년 추가로 계약이 연장되어 2024년까지 기존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20] 남편이 예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이라고 밝힌 적 있다.[21] 이 일 이후 같은 영국이긴하지만 뷰티관련 업무로 다른 지역에 머무는상황에서 외출 중 출장 중이던 남편과 만난 적도 있다.[22] 이것은 본인이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 분 집에 갔다가 알게 되었다고 했다.[23] 원래는 한국에 도착하고 바로 가보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못 갔다.[24] 언제 영국으로 돌아갈 것이냐는 질문에 당분간은 갈 계획이 없을 것 같다고 한국에 편리한 것들이 많아서 당분간은 한국에 있지 않겠냐고 답변한 적이 있었다. 가전 제품도 원래 구매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한국에 계속 있을 것 같아 구매 하였다고 추가로 언급 하였다.[25] 검사 샘플이 도착하면 면봉으로 입을 양쪽 각각 20회 정도 발라준 뒤 샘플통에 담아 홍콩 연구소로 보내면 18일 뒤부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협찬을 받아 진행 하였다.[26] 예전에 싣니가 언급 하였지만 남편이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 4-5% 정도의 체지방률을 유지하고 있다. 반바지 입었을 때 다리를 보면 알 수 있다.[27] 저지방 식품들도 너무 많이 먹다보면 일반 식품하고 거의 비슷해져 위험도는 동일해진다. 바나나 같이 포만감이 빨리 찾아오는 식품들하고 같이 먹어야 지방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