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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物敎育科 · Department of Biology Education
1. 개요
생물교사를 양성하는 사범대학 학과 중 하나이다.2. 전공 과목
다음은 생물교육과에서 배우는 전공이다.- 일반생물학 - 주로 1학년때 일반생물학1, 일반생물학2로 나누어 1년을 배운다.
- 유전학
- 생물화학 - 유기화학을 선행하는 학교도 존재한다.
- 동물분류학
- 식물분류학
- 동물생리학
- 식물생리학
- 발생생물학
- 분자생물학
- 생태학
- 과학교육론 - '생물교육론' 또는 '생명과학교육론'이라는 이름으로 개설하기도 한다.
3. 개설 대학
-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생물교육전공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생물교육전공
- 대구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생물교육전공
-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생물교육전공
-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 생물교육전공
- 충북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 한국교원대학교 제3대학 생물교육과
4. 여담
자연대의 경우 대부분 분자생물학적인 측면에 치중하느라 있던 야외 과목도 축소, 폐지되는 것과 달리, 지리교육과와 마찬가지로 생물교육이라는 전공의 특성상 야외 실습이라는 과목이 강화되어 몇 날 며칠씩 야외로 가서 갯벌을 뒤엎고(동물 채집), 산과 들로 곤충을 잡으러(식물 채집)다니고 있다. 학교에 따라서는 교육 측면 외에 생물학 연구 분야가 강화되어 자연계의 실험, 연구까지 하는 학과도 존재한다. 물론 이 경우 대학내에 바이오 관련 학과가 확장될 시 과학 연구 분야의 교수들이 대거 이적하는 사태도 있다.[1]고등학교 생물교사들 대부분이 여초라 여초학과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요즘 생물교육과의 성비는 거의 남녀 1:1이다. 그래도 소수과다 보니 학번마다 편차가 매우 심하다. 물론 남초인 경우는 거의 없고, 학번에 따라 2020년대 현재도 가끔 여초인 경우가 존재하긴 한다. 이와 비슷한 화학교육과도 마찬가지. 이공계 사범대생 남자들은 임용 대신 대학원 진학이나 기업체 취업으로 선회하는 이들이 여자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7차 교육과정을 마지막으로 학교에서는 더 이상 생물이라는 과목명을 사용하지 않으며 2007 개정 교육과정 이후 생명과학이라는 과목명을 대신 쓰지만, 대학의 과 이름이나 교원자격증에는 여전히 생물이라는 과목이 사용된다.
5. 관련 문서
[1] 과거 BK21 사업 때 이런 일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