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칼코마니부터. 과거에는 팬들이 섹시 컨셉을 반대했다.[2] 희귀한 경우. 본인은 그다지 섹시함을 어필하지 않았으나 그 볼륨이 주목받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밀어주게 되었다.[3] 우주소녀에서 섹시를 맡고 있다고 소개한 적이 있다.[4] 섹시한 시구를 SNL 코리아에서 주로 써먹었다.[5] 청순 섹시라는 컨셉이다. 런닝맨에서도 역시 이걸 어필하기도 했다.[6] 마블리, 마요미 모습을 많이 밀어서 그렇지 엄청난 떡대에 근육질 몸매다.[7] 차가워보이는 뱀파이어 이미지.[8] 이 분야 원탑. 노출도 높은 드레스가 항상 주목받는다.[9] 걸그룹 색기담당의 원조이자 최초로 랩을 시도한 걸그룹이다.[10] 아예 19금 콘서트를 열거나, 섹드립을 대놓고 치는 정도이다. 브아걸이 출연한 SNL(12.12.15)은 최고의 캐스팅이라고 찬양 받고 있을 정도.[11] 브아걸 앨범에서는 그다지 부각이 되지 않지만, 솔로 활동에서는 수위가 확 올라간다. 19금을 받은 뮤비도 있으며, 뮤비 대부분이 19금 같은 15금이다.[12] 2014년 미니 2집부터 건강한 섹시미 걸그룹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13] 베이비복스와 함께 걸그룹 색기담당의 원조였고, 지금도 섹시 미녀 아이콘으로 뽑힌다.[14] 별명이 패왕색이 되었을 정도로 색기담당의 본좌로 자리잡았다. 아이러니 시절에 노출도가 가장 높았고, 핫팬츠, 댄스 브레이크 등 대놓고 색기담당이었다.[15] 2016년 10월 탈퇴한 서유경 제외.[16]SK텔레콤 광고에서의 섹시 포즈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 전에 사뿐사뿐에서 검은색 가죽 의상으로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