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7 10:12:55

범죄자/목록/유럽/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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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2. 실명 언급 금지3. 범죄자 목록
3.1. 살인범죄3.2. 성범죄3.3. 테러범3.4. 전쟁범죄3.5. 일반범죄3.6. 역사상 범죄3.7. 경제사범3.8. 국외범3.9. 역사상 국외범

1. 정의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안의 프랑스 국적 소속의 범죄자 정보를 담은 것입니다. 저명성 확보와 명예훼손 방지를 위해 다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것과 지상파 텔레비전 채널 또는 주요 언론에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작성이 금지됩니다.
  1. 프랑스 중죄 재판소 및 파기법원 판결로, 또는 상소를 포기하여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범죄자
  2. 1993년에 개정된 프랑스 형법에 따라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 또는 그 단체, 50명 이상의 대형 사망사고를 초래하여 사회 전반에 심각한 위해를 끼친 자 중 그 최고책임자. 이 경우에는 구속수사가 개시된 시점부터 작성금지를 해제합니다.
  3. 반인륜적 범죄 행위로 법정 최고형인 가석방이 불가능 한 절대적 종신형을 받은 것이 확인된 범죄자.

또한, 위의 기준에 해당 하더라도 아래에 해당하는 것은 목록에서 제거하시기 바라며 복역이 끝난 범죄자에 대해서는 복역 완료 사실을 따로 서술하시기 바라며 체포 또는 형 집행 이전에 다른 최후를 맞이한 경우에도 따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1]
  1. 정부에 의해 특별사면을 받았거나 재심 등으로 추후 명예가 회복된 자
  2. 프랑스 내부의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2], 비강력 정치범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정치인[3] 등 언급 자체로도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말합니다. 이른바 정치범 또는 '사법살인' 의 희생자들도 포함합니다. 단, 정치적 범죄자라도 암살범, 여권 위조 등 정치적인 일과 무관한 강력범죄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3. 현직 활동중이거나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명인의 과거 범죄경력
    음해[4]의 목적으로 범죄자 목록에 이름이 올라가는 일을 막기 위함입니다. 단, 범죄로 인해 해당 분야를 (사실상) 완전히 떠나게 된 경우 등은 예외로 합니다.
  4. 범죄자가 운영하거나 소속된, 범죄조직이 아닌 단체
    단순 가담자, 또는 범죄와는 무관한 회원도 등재돼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예훼손 가능성도 있습니다.
  5.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중인 모든 피의자, 피고인, 용의자 등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되는 동안은 범죄자가 아닌 자격으로 남기 때문에 항목 작성도 금지됩니다. 다만, 범죄자 자신이 법정에서 범죄를 시인하거나(무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없으므로), 재판에서 징역을 받을 만한 증거가 명백한 경우, 그리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범 수배자[5]는 예외로 합니다.
  6. 실형을 선고받지 않았거나[6] 금고 미만의 형벌[7]을 받은 범죄자
    비교적 가벼운 형벌이며, 이들을 전부 적으면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형과 함께 선고받은 경우에도 유예기간 도중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형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7. 과실에 의한 범죄[8]로 인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자
    목록 폭주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고의범죄와 과실범죄가 함께 있는 경우는 기재하되, 해당 과실범죄가 다른 고의범죄와 관련성이 없을 경우 함께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범죄자 개별 항목에 대한 목록이며 이들을 수정하실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이 규정은 이 항목 자체에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1.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수정행위도 금합니다(반달리즘 방지).
  2. 독자연구는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금지합니다(독자연구 금지).
  3. 새로운 사실을 서술할 시 반드시 언론사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출처 필수).
  4. 관련 사건에 대한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항목으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5. 아래의 기준은 '프랑스 국적의 속인주의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당 인물의 국적별로 분류하며, 해당 범죄 중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 해당 항목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로 분류 바랍니다.

또한 선고 또는 최후 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만 적으시기 바랍니다.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는 위키위키의 특성상, 아래 기준에 없는 선고 또는 최후 내용 작성시 문서 내용이 난잡해질 우려가 있습니다.
  1. 징역형 관련
    무기징역 및 가석방이 불가능한 절대적 종신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그대로 적어주시고,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징역 n년 이런 식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죄자가 항소 및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기재 바라며, 항소 및 상고가 진행되어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재판 진행중이라는 문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 재판 진행중
프랑스 경찰검찰 등의 사법기관에 체포되어 법원(프랑스 중죄 재판소)에 신변을 넘겼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범죄 행위를 제외하면 저명성이 부족한 일반인이 아닌, 국제사회에서 악행을 날린 인물에 대해서는 예외로 합니다.
  1. 불명
    한국인들 입장에서 해당 범죄자에 대한 관련 뉴스가 나와 있지 않아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미정이라고 적을 경우 불명보다 넓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에 범죄자가 재판에서 어느 정도 형량을 선고받을지, 아니면 아직 체포되지 않았는지 정확한 신변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됩니다.

2. 실명 언급 금지

이 분류에 있는 사건은 언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신상을 공개해 마녀사냥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범죄 또는 이와 관련된 사건의 목록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나무위키에 별도로 항목이 개설된 사건에 대해서만 기록하며 사건과 관련된 범인의 이름은 동명이인이 없는 경우 항목 작성 금지, 동명이인이 있어도 관련 내용의 서술이 금지됩니다. 단, 해당 인물 사후(死後)[9] 혹은 언론에서 해당 사건 내용이 공개되거나 확정판결이 선고된 경우 관련 내용이 해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이름을 복자처리 하여 작성합니다. 그러나 프랑스 언론이나 정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거나 흉악범일 경우 공개토록 합니다.

3. 범죄자 목록

3.1. 살인범죄

  • 1993년에 개정된 프랑스 신형법에 따르면은 고의 살인죄와 독살 그리고 영아살해에는 최소 징역 30년 이하의 징역이 선고되며, 중죄.경죄 수행중 살인, 보복살인, 성적 성향의 이유를 가진 살인,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살인, 모살, 피살자가 프랑스 법에서 정한 특정한 인물 등인 경우[10]인 경우와 연쇄살인인 경우에는 무기징역으로 가중 처벌된다. 그리고 죄가 중한 경우 가석방 조차도 불가능하다.
  • 프랑스에서 형법상 사형제도가 폐지되기 이전에 사형이 집행된 용의자도 있기 때문에 해당 용의자의 사형 여부는 표기.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기타
모하메드 메라[11] 연쇄살인 자살
미셸 푸르니레
모니크 올리비에(女)
무기징역[12]
아미다 잔두비 강도살인 사형[13]
알렉상드르 빌라플란 대량살인[14] 사형
도미니크 코트레즈(女) 유아 연속 살인 징역 8년[15]
셀린 르사주(女) 영아살인 징역 15년[16]
발레리 세레 (女) 징역 8년
세실 보르사주 불법 총기소지, 은행가 살인[17] 징역 8년 6개월
마르셀 푸티오 유대인 다수 살인 사형[18]
자클린 소바주 (女)남편 살해[19]징역 10년 복역중
특별사면으로 석방
마리 라파르즈(女)남편 독살무기징역[20]
라로시 아발라살인사살
마리네트 프쟁(女)영아 살해징역

3.2. 성범죄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프랑시스 에브라르 아동 성범죄 징역 30년
디터 크롬바흐 불법 약물 사용 및 성폭행 미수, 치사 징역 15년
레지 드 카마라 성폭행 징역 8년
마르샬 르콩트아동 성폭행 징역 18년
앙투앙 Q
니콜라스 R
외국여성 성폭행(특수강간) 징역 7년

3.3. 테러범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기타
살림 벤갈렘 살인미수 및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가담
프랑스 파리 테러 총책임자
살인미수 관련해서는
징역 복역 후 출소
수배중
사이드 쿠아치
셰리프 쿠아치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사건의 범인들 사살
아델 케르미슈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인질극) 사건의 범인 사살
하야트 부메디엔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가담수배중알제리계, 사건 직후 시리아로 도주
이스마엘 오마르 모스테파이 2015년 11월 파리 테러 사건의 범인 자폭 테러
살라 압데슬람11.13 파리 연쇄 테러 8번째 수배자프랑스로 신병 인도
플라비엥 모로지하디스트. 테러 단체 가담[21]징역 7년
카림 쉐르피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에게 총기를 난사
파리 테러
사살
함자 아투
모하메드 바칼리
11.13 파리 연쇄 테러의 공범프랑스로 신병 인도
이네스 마다니노트르담 대성당 차량 폭탄테러 모의징역 30년
오르넬라 길리그만징역 25년

3.4. 전쟁범죄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기타
모리스 파퐁 1500명의 유대인 아우슈비츠 이송[22] 징역 10년 복역 중 건강 악화로 석방.
96세 나이로 사망

3.5. 일반범죄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기타
아메드 쿨리발리 파리 인질극 사건의 범인 사살
하야트 부메디엔 파리 인질극 사건의 범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가담
수배중
크리스토프 포비오불법 약물 사용[23] 미정
아타나제 테이리통화유사물 제조 및 사유지 영토 선포[24]징역 6개월
케바니 완살 살인기도 징역 13년
나심 미무니 간호사 폭행 징역 6개월
마거릿 맥도널드 고급매춘조직 운영 징역 4년+벌금 2억원(한국돈 환산시)
테넹 자하테자녀 생식기 일부 절단징역 1년
클로드 비로
뮈리엘 라르셰
르네 그랑레
상드라 그랑레
마리-프랑스 코크
프랑스 아동 학대 사건의 유력 용의자징역
사라 루이스 캇(女)낙태징역 8년
알리 울카디파리 테러의 주범으로 의심받는 살라 압데슬람의 이동을 도운 혐의 미확인
무스타파 벤하두둔기를 들고 폭행.패싸움징역 2년
페힘 하미도미치파리지하철 소매치기단 두목징역 7년
라비엥 모로 테러 모의 징역 7년
장클로드 마스 발암성 유방 보형물 생산 및 판매[25]징역 4년
암농 세무이아동 매춘(섹스관광)징역7년+벌금 한화 750만원

3.6. 역사상 범죄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최후 기타
질 드 몽모랑시 라발 살인 및 변태 성범죄사형화형 잔 다르크의 최측근
콩테 드 가브리엘 몽고메리 국왕 살해 및 외환 유치[26]사형참수 먼 후손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군 원수인 버나드 로 몽고메리
프랑수아 라바이약 국왕 살해사형거열형 일가족 추방
로베르프랑수아 다미앵 국왕 살해 미수 사형거열형 일가족 추방
잔 드 발루아 라 모트 사기무기한 구금추락사 탈옥 후 프랑스 국내 혼란을 틈타 귀국했으나 재산 압류 집행을 피해 도주 중 사망
도나시앵 알퐁스 프랑수아 드 사드 변태 성범죄 및 음란물 유포무기한 구금자연사프랑스 혁명으로 출소
루이 카페 반역, 외환 유치사형참수국왕

3.7. 경제사범

이름 혐의 및 설명 선고
제롬 케르비엘 최악의 금융사고를 낸 장본인[27] 징역 3년 및 평일 가택연금, 손해배상
앙투앙 비도 횡령 징역 2년
아를레트 리찌 탈세 및 자금세탁 징역 1년 + 벌금 100만 유로
400만 유로어치 부동산 압류
프랑수아 피용공금횡령 징역 5년

3.8. 국외범

이름범죄지혐의 및 설명 선고 기타
베로니크 크루조(女)한국 서울 서래마을에서 일어난 영아 살인 사건의 범인 징역 8년 복역중 4년만에 출소 본국 도주로 자국에서 처벌[28]
샤를 소브라주네팔네팔에서 저지른 두건의 살인 무기징역[29] 2022년 가석방
자카리아스 무사위미국 9.11 테러 모의 가담자[30] 무기징역
마크 카펠레스일본횡령[31] 미확인
플로랑스 카세멕시코멕시코에서 저지른 납치 징역 60년
미카엘 도스 산토스시리아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가담 및 인질 참수 수배중
프란시스 길리인도네시아마약류 밀반입 징역 15년

3.9. 역사상 국외범

이름범죄지혐의 및 설명 선고 기타
조르주 당테스러시아 결투 금지령 위반, 알렉산드르 푸시킨 살해 범행 직후 도주 나폴레옹 3세 몰락 이후 사망
스타니슬라스 페롱 한국 국왕 조부 묘소 도굴 가담 범행 직후 도주 성직자, 조선 입국 금지


[1] 예 : 복역 완료된 범죄자의 경우 '징역 XX년 복역', 형 집행 이전에 자살한 경우 '자살', 형 집행 중 정신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 '정신이상 판정' 등.[2] 정치인 우회등록 금지에 의거[3] 주로 수뢰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횡령[4] 마타도어[5] 김정은,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등.[6]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7] 벌금, 구류, 과료 등[8]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포함[9] 마녀사냥과 루머와는 상관없이 사건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적시를 구성요건으로 하는 사자의 명예훼손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예 : 사망한 甲이 乙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비석에 새기거나 책으로 써서 알렸는데 실제로 甲이 乙을 살해한 사실이 있다면 본죄는 성립하지 않는다).[10] 존속,배심원,배우자,동거인,동반자,사법관,공공업무 종사자,군인,경찰,세관 공무원,교정공무원,소방관,부동산 및 부동산단지 경비원,부동산의 정원관리.경비직종 종사자,심신미약자,15세 이하 미성년자의 경우[11] 종교 광신형 연쇄살인자로 물론 이슬람 극단주의가 원인이다. 위의 두 건과는 달리 2012년에 벌어졌다.[12] 10대 여성 9명을 살해한 프랑스 연쇄살인 부부, 아니 사회악. 미셸 푸르니레는 감형 및 가석방이 절대 불가능한 무기징역으로 영구 격리되었으며 아내 모니크 올리비에는 사실상 노예 상태였음이 고려되어 28년 뒤 가석방 자격이 부여되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13] 튀니지 태생의 프랑스인. 1973년 엘리자베스 부스퀘트라는 여성과 교제하였는데, 이 여자를 포함해 여러 명의 소녀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갈취한 파렴치범이었다. 그래서 별명이 포주 살인자인데 결국 여자가 탈출 및 고소를 하여 감옥갈 처지에 놓이자 보복으로 부스퀘트를 납치한 뒤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1년여 뒤 범행이 발각되어 이 사건과 성매매 강요가 결합되어 법정최고형인 사형이 확정되었고 1977년에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 프랑스에서 마지막으로 사형당한 인물이다.[14] 무시당에서 10명이 넘는 소년 레지스탕스들을 죽였다. 그 외에도 사기, 강도, 방화 등 웬만한 범죄에는 다 관련되어 있다 보면 된다[15] 정신병이 인정되어 감형을 받았다. 대신 정신병원에서 형량과 무관하게 완치될 때까지 입원될 예정이라 사회 복귀는 불가.[16] 프랑스판 서래마을 영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영아 6명을 살해했으며 망슈 중죄재판소에서 징역 15년 형을 선고받았다.[17] 변태적인 성행위 도중에 은행가를 권총으로 살해했다.[18] 유대인들에게 피신시켜 주겠다고 한 다음 치명적인 주사를 놓고 죽어가는 장면을 지켜본 사이코패스. 자신의 경력을 숨기기 위해 주변에는 나치 협력자를 죽였다고 속이고 나중에는 진짜 레지스탕스가 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결국 들통이 났고 1946년 단두대에서 목이 잘렸다.[19] 남편의 가정폭력과 성적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남편을 살해했으나 이 점이 참작되어 징역 10년을 받았다.[20] 늙은 남편과 원치 않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독살했고 이게 걸려서 무기징역이 선고되었다.[21] 이슬람 테러단체에 잠시 가담했다..[22] 1560명의 유대인을 아우슈비츠로 이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23] 자녀의 테니스 라이벌의 물병에 약물을 투입했다.[24] 웃긴게 자신을 파쿠모투 공화국의 왕 탕기니 1세 왕이라고 칭하며 휘하에 신하까지 두고 있었다.[25] 가슴 성형 보형물을 제조하면서 이익을 많이 남기려고 불법 공업용 실리콘 젤을 사용했다.[26] 국왕 살해는 정상 참작으로 무혐의. 그러나 이로 인해 프랑스 귀족사회에서 백안시되었고, 잉글랜드군을 이끌고 고향인 노르망디의 개신교 반란을 획책하기 위해 돌아왔다가 프랑스군에게 붙잡혀 처형당했다.[27] 피해액이 한국돈으로 환산할 시 7조원에 이른다.[28] 프랑스는 대륙법계 국가로, 독일법에서 파생된 일본법계로 속지주의원칙을 우선시하는 한국과 달리 속인주의주의 원칙을 고수하여 도주 자국민을 상대국에 송환하지 않고 자국에서 처벌한다.[29] 프랑스 연쇄살인범. 여기저기서 처벌을 피해갔지만 결국 2005년에 네팔에서 저지른 두 건의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30] 테리 니컬스와 마찬가지로 실제 테러에는 가담하지 않았다.[31] 일본에서 비트코인 조작으로 100만달러 가량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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