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0 01:31:56

박성호(야구선수)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5091603576_0.jpg
이름 박성호(朴成皓 / Sung-ho Park)
생년월일 1986년 7월 4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학력 명서초 - 부산대천중 - 부산고 - 고려대
가족 부, 모, 동생
포지션 투수
체격 197㎝, 115㎏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신인드래프트 2차 6순위 (삼성 라이온즈)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 (2009~2010)
KIA 타이거즈 (2010~2015)
한화 이글스 (2015~2017)
소속팀 상무 피닉스 (2012~2013)
지도자 연천 미라클 (2018.06 ~)
한화 이글스 등번호 60번
최영필(2001~2003) 박성호(2009~2010.6.7) 이동현(20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49번
이동현(2009~2010) 박성호(2010) 김진우(2011~2014)
KIA 타이거즈 등번호 55번
임한용(2010) 박성호(2011) 홍성민(2012)
KIA 타이거즈 등번호 44번
듀웨인 빌로우(2013) 박성호(2014) 오두철(2015)
KIA 타이거즈 등번호 49번
김진우(2011~2014) 박성호(2015~2015.5.6) 유창식(2015)
한화 이글스 등번호 1번
유창식(2015) 박성호(2015.5.6~2015.11.30) 심수창(2016~2018)
한화 이글스 등번호 30번
조지훈(2013~2015) 박성호(2016~2017) 제라드 호잉(2018~)

1. 소개2. 선수 경력
2.1. 2015년2.2. 2016년2.3. 2017년2.4. 이후
3.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KBO 리그 한화 이글스의 선수.
현재는 연천 미라클의 투수코치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5년 삼성 라이온즈의 2차 6순위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을 거절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여 지명권이 풀렸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화 이글스의 2차 4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프로에 데뷔했다. 한화 이글스 전 야구 선수 김준호와 만난 적은 애석하게도 없다 대학교에서는 만났다[1]

공식 프로필상 197cm라는 엄청난 덩치로 기대를 받았다. 150km/h대의 묵직한 속구와 낙차 큰 슬라이더가 주 무기.

2. 선수 경력

하드웨어는 좋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고의사구를 폭투로 연결시키는 등 제구력이 개판 5분 전이었고, 공 몇 개 던지면 금방 방전되는 체력도 문제로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 문제가 결정적으로 터졌던 것이 2009년 9월 12일, 정민철의 은퇴식이었다. 자세한 것은 912 대첩 참조.

그리고 6년 뒤 KIA 타이거즈 에서 다시 한화로 재트레이드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같은 팀의 한 사이버 투수가 이 장면을 재현했다(...).

2010 시즌에도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6월 8일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간의 3:3 트레이드[2]에 낑겨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2011년 말 상무에 입대하였다. 2012년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달랑 1경기만 출전하였으나 2013년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꾸준히 등판하였으며, 9월 23일 기준으로 54경기 등판 66⅓이닝 6승 4패 3세이브 9홀드 71K 방어율 3.12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3년 시즌 후 제대, 2014년부터 KIA 불펜진으로 합류하였다. 5월 29일 두산전 이후 2군으로 내려간 뒤로 다시는 1군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최종 성적은 8경기 13이닝 승패 없이 11K 평균자책점 10.38.

2.1. 2015년

2015년 5월 6일 유창식, 김광수, 오준혁, 노수광을 받아오는 대가로 임준섭, 이종환과 함께 4:3 트레이드로 5년 만에 친정 팀 한화 이글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로서 2010년 트레이드 선수는 KIA에 김다원만 남게 되었다. 그러나,2016년 결국 방출되면서 이제 2010년 트레이드 선수는 KIA에 사라졌다. 유사한 길을 걸은 안영명을 따라 중요 전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6월 13일 LG와의 홈 3연전 1차전에서 9:7로 밀리는 상황에서 10회초에 무사 만루에서 등판해서 인필드 플라이, 1, 2루 사이에 떨어지는 플라이로 2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아냈으나 세번째 타자인 채은성과의 대결에서 볼-볼-볼-스트라이크-볼로 밀어내기를 하고 말았다. 결국 10:7로 스코어가 밀리는 상황에서 한화는 추가득점을 하지 못해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11월 30일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오윤제이크 폭스를 제외한 나머지 보류명단 제외 선수들은 부상으로 인해 모두 제외되었다는 기사가 발표된 것으로 보아 육성선수 전환 후 몸 상태가 회복되면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였는데...

이런 인터뷰를 해 버렸다(...). 이렇게 질러버린 이상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방출이 될 듯. 박성호의 주장은 구단측에서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질 수 있다"고 언질을 받자 "생각해 보겠다"고 대답을 했을 뿐인데 덜컥 보류 제외명단에 이름이 올랐다는 것. 일각에선 감독 면담을 거부했으니 앞뒤가 안맞는다고 하는데 애초에 보류 명단 작성을 감독이 하는게 당연한 것이고, 면담을 한다해도 명단 수정 될 가능성이 희박하단 면에서 박성호의 태도가 오히려 일관성이 있다.

이 상황을 이해하려면 보류선수 제외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이해해야 하는데, 보류선수에서 빠졌다고 일단 다 방출인 것은 아니다. 보통 타구단에서 정식계약하기에는 기량이 딸리는 선수들을 육성하는 개념으로 보통 드래프트를 받지 못한 대졸 선수들이나 부상 질병 또는 군복무 등으로 장기간 운동이 어려운 선수들을 육성선수로 전환한다. 그런데 박성호는 언론에 처음 보도된바와 같이 큰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건 1군에서도 모습을 보인 선수다. 선수가 필요 없으면 진작에 방출해서 타구단과 계약이 가능하게 풀어주면 되는데 정식 연봉 계약을 해서 돈주기엔 아깝고 타구단으로 놓치기엔 아까워서 이런 육성 선수 전환을 시킨것이다.

기존의 신고선수라 불린 육성선수는 정식 선수가 아닌 연습생에 해당하며 정식 등록 선수와는 달리 언제든지 계약해지 방출이 가능하고 1군 엔트리에 5월까지 들 수도 없고 신분상 연봉상 불이익이 있다. 박성호가 비록 타팀에서 1군 붙박이급 멤버는 아닐지언정 부상으로 육성전환 언플 해놓고 정작 선수에겐 늦게 알려주면서 육성전환을 강권했다고 볼수 있다.

KBO 리그 규약상 육성선수는 5월 1일부터 등록되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데, 김성근 감독이 박성호와의 통화에서 "내년 5월께 등록하겠다"는 말을 한 것이 이 때문이다. 방출이 아니라 육성선수 전환이 본인 동의가 필요하니 감독 면담을 한다는데, 양준혁, 이종범 같은 대선수도 감독 이기는 선수 없다며 프런트나 코칭스태프에게 강제은퇴나 지도자 제의를 받아들였는데, 프로야구 레전드급 70대 노감독과 1군에 오를락 말락한 B급 선수와의 면담에서 뭘 기대할것인지 알아서 판단하자. 애초에 신인 감독이라도 감독 동의 없이 프런트에서 보류인원 명단을 작성하지 않는다. 특히나 전권을 요구하는 김성근 감독 특성상 다 정해놓고 면담하자는것인데 무슨 말이 필요한지. 결국 선수 본인 입장(1군에 오르락 거리는 수준)은 육성 선수 전환보다는 미리 재계약 하지 않는다고 보류 명단을 통보해줬으면 타구단과 접촉해서 정식 선수 계약을 할 수 있는데, 전혀 언급없이 구단에서 먼저 부상으로 육성전환이라고 언플 해 놓고 선수에겐 육성선수 받아들여라 강권 한 셈이다. 방출 안했으니 감지덕지 하는건 선수제도에 대해 전혀 무지하거나 일부 감독팬들의 억지 논리이다.

스포츠동아의 기사에 따르면 함께 방출된 지성준, 최영환과 함께 2차드래프트 40인 명단에 있었으며, 이들이 방출된 이유는 한화가 이들이 FA 보상선수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규약의 허점을 파고들어 신분을 세탁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 있다. 그러나 최영환을 롯데에 뺏겨 버렸다 이런 꼼수는 타구단에서도 타팀 주긴 아깝고 그렇다고 정식 선수 계약해서 연봉주기 아까운 선수들에게 관례적으로 취해왔던 행동이라 한화 이글스만을 비난할 수 없지만 분명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3]

그래도 결국 육성선수 전환에 동의했는지 등번호가 30번으로 바뀐채 홈페이지에 남아있다.

2.2. 2016년

시즌 동안은 별 소식이 없다가 시즌 후 마무리 훈련 명단에 포함되었다.

2.3. 2017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시즌 종료 후 김기현, 정대훈, 신세진 등의 투수들과 함께 방출되었다.

2.4. 이후

선수생활을 사실상 마감지었는지 연천 미라클의 투수코치로 2018년 6월부터 부임하였다.

3.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한화 17 31 0 0 0 0 0.000 8.42 38 5 24 22 29 29 1.935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0 KIA 23 28⅓ 0 0 0 0 0.000 3.81 28 4 9 38 15 12 1.271
2011 23 23⅔ 0 2 0 0 0.000 6.46 28 1 18 20 17 17 1.901
2012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서 복무
2013
2014 KIA 8 13 0 0 0 0 0.000 10.38 27 3 8 11 15 15 2.615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5 한화 16 20⅔ 0 0 0 1 0.000 4.79 24 2 12 12 14 11 1.694
2016 1군 기록 없음
2017
KBO 통산
(5시즌)
87 116⅔ 0 2 0 1 0.000 6.48 145 15 71 103 90 84 1.800


[1] 둘은 고려대 체육교육과 동문이다. 김준호는 03학번, 박성호는 05학번이었으니 2년간 같이 뛰었다.[2] 장성호, 김경언, 이동현안영명, 박성호, 김다원[3] 여담으로 김성근 감독 하의 한화의 이러한 꼼수로 인해 2017년부터는 보류선수 명단에서 한 번 제외된 선수는 1년 동안 해당 팀의 정식 선수로 등록될 수 없도록 규정이 바뀌고야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