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30 14:53:46

대사

1. 臺詞2. 大舍3. 大使
3.1. 신라관직3.2. 외교관
3.2.1. 관련문서
4. 代謝5. 大師6. 大赦7. 大蛇8. 大寫9. 한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의사

1. 臺詞


연극이나 영화 등에서 등장인물이나 그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배우가 하는 말. 대화, 독백, 방백이 있다. 이 대사들을 모은 종이가 바로 대본이다.

소설이나 만화의 경우 실제로는 입을 열지 않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내용을 전지적 시점으로 보여줄 수도 있다. 희곡에서는 이와 비슷한 표현으로 방백[1]이 있다.

2. 大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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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족 귀족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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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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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별 관등 진급상한 / 복식
서열 관직명 성골 진골 6두품 5두품 4두품 중시령 시랑, 도독 사신 태수 현령
1 이벌찬
2 이찬
3 잡찬
4 파진찬
5 대아찬
6 아찬
7 일길찬
8 사찬
9 급벌찬
10 대나마
11 나마
12 대사
13 사지
14 길사
15 대오
16 소오
17 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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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관직

한사(韓舍) 금석문에선 대사제(大舍第) 대사제지(大舍帝智)로 나타난다. 후대에 지(智)와 제(帝)가 탈락해 대사(大舍)만 남게 된다. 사(舍)를 훈독하면 집, 마을이되는데[2] 사지(舍智)를 마을, 촌의 지도자를 뜻하는 걸로 보기도 한다.

나마(奈麻)와 대오지(大烏知)도 똑같은데 나(奈)는 천(川), 촌(村), 성(城)을 뜻하고 마(麻)말(末) 높다, 으뜸을 뜻한다. 대오지는 오(烏)를 훈독하면 검다는 뜻이 되는데 검은 고마(熊), 신(神)과 뜻이 통하며 지도자를 뜻하기도 한다.출처

3. 大使

3.1. 신라관직

청해진 대사. 그때나 지금이나 사실상 해상왕 장보고를 위한 직책이다. 현대 대한민국에서도 대한민국 해군은 장보고를 대사라고 칭한다.

3.2. 외교관

ambassador

특명전권대사(特命全權大使)의 준말. 한 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에 파견되는 외교관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이자 조국의 상시 대표 창구 역할을 하는 직책.

양국간 사이가 좋지 못하면 조국을 대표해 수시로 갈굼당하는 인간 샌드백이 된다. 그 예 중 하나가 한일관계가 나빠지면 어김없이 대한민국 정부/일본 정부초치되는 주한일본대사/주일대한민국대사.

재수없게 대사로 있는 나라와 조국이 전쟁이라도 붙으면 꼼짝없이 볼모가 되기도 한다. 물론 대사가 볼모가 되거나 전쟁 시작 후 감금되는 것은 외교상 결례로 인식된다. 근대 이후의 외교적 원칙은 전쟁이 나면 외교관을 추방하는 것이다. 전시에도 대사가 외교적 창구로서 남아 있는 경우는 있고, 이 경우 대사관 바깥으로의 통행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볼모 맞지 않느냐고 하면 물론 반박할 수는 없지만. 그 경우에도 일단은 외교관 특권은 인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뭣보다 왕정시대의 왕족도 아닌 그냥 공무원인 대사가 인질로서 별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쟁까지 하는 판에 외교적 원칙이 무슨 의미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국가가 딱 둘뿐인 건 아니니 다른 나라와의 관계나 국제사회의 인식을 생각할 때 외교적 원칙을 무시하기는 부담이 매우 크다.무엇보다 전쟁 끝나면 다시 얼굴 볼 사이이다 옛날엔 왕의 전령이 문자 그대로 목숨 걸고 이 짓을 했다.

대사가 상주하는 곳을 대사관이라고 한다. 영연방 나라들끼리는 대사가 아닌 고등판무관(高等辦務官, High Commissioner)을 파견한다.

3.2.1. 관련문서

4. 代謝

metabolism

물질대사의 준말. 생물의 체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화학 작용을 의미한다. 자세한 것은 물질대사 문서 참고.

5. 大師

불교스님들이 갖는 높은 칭호의 하나.(ex. 사명대사, 서산대사) 다만 현대에서는 왠지 잘 쓰이지 않는 단어다. 야구선수에 쓰이기도 한다.

6. 大赦

면죄부의 한국 가톨릭 공식 명칭. 자세한 내용은 면죄부 문서 참조.

7. 大蛇

8. 大寫

영화텔레비전에서, 등장인물이나 배경의 일부를 화면에 크게 나타내는 일.

9. 한국의 파워블로거이자 의사

대사(의사) 문서를 참조.



[1] 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2] 사음(舍音)-> 마름 音은 ㅁ 받침힐때 쓰이는 한자다 말음 -> 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