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8 20:23:21

김병현(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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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김병현.jpg
한화 이글스 No.
김병현(Byung-hyun Kim)
생년월일 1998년 4월 15일 ([age(1998-04-15)]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학교 온양온천초 - 온양중 - 천안북일고
신체 188cm, 88kg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7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 (한화 이글스)
소속팀 한화 이글스(2017~)
등번호 변화 일람표
한화 이글스 등번호 68번
신성현(2016) 김병현(2017~2018) 이원석(1999)

1. 개요2. 아마추어 시절3. 선수 커리어
3.1. 2017 시즌3.2. 2018 시즌
4. 연도별 성적5. 그 외

1. 개요

한화 이글스의 좌완투수. 연고지의 구단 1차 지명 계보를 잇는 선수로 기사에 언급되어 구단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 아마추어 시절

태어나서부터 오른손잡이로 초등학교 4학년때까지만 우완으로 던졌다. 하지만 팔을 다쳐 의사로부터 '오른팔로 야구를 할 수 없다'[1]라는 진단을 받자 과감히 왼손으로 전향했다. 마치 일본의 유명한 야구 애니메이션 메이저의 주인공 시게노 고로(박찬)와 비슷한 케이스다. 출처 멀리 갈 것도 없이 비슷한 사례로 팀 대선배 구대성이 있었다. 이런 일은 매우 힘들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김병현의 근성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고교 통산 19경기에 출전하여 9승 2패 94.2이닝 평균자책점 3.42을 기록했다.[2] 직구 최고 구속은 142km/h 로 높지 않지만 체격조건이 좋아 구속이 상승할 여지는 충분하다. 변화구로는 슬라이더와 커브를 구사한다.

3. 선수 커리어

3.1. 2017 시즌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마무리 캠프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성근이 밝혔다. 되려 김성근의 손길을 피했으니 좋은 거 아닌가?

퓨처스리그 개막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가 선발과 구원을 왔다갔다 하는 식으로 출전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24경기 17선발 2승 10패 1홀드 54K 6.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사실 겉으로 보는 성적으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다른 의미로 생각해보면 대단하다. 대부분 신인들의 1년차는 재활을 하는 경우가 빈번하지만 로테이션을 거의 거르지 않고 정상적으로 돌았다는 것, 1년차 신인이 2군 로테이션을 풀로 소화했다는 그 자체만으로 박수받아야 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군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고 평가받는다.[3] 당연히 내년 목표는 1군에 올라가는 것 이라고 한다. 최재훈이 김재영을 밀어내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다

시즌 중계 중 투구폼은 키킹과정에서 팀내 투수 김범수처럼 잠시 멈춤동작이 있었지만 9월 26일 서산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는 그런 동작이 사라졌다. 얼핏 보면 차우찬이 던지는 모습과 흡사하다.

3.2. 2018 시즌

한화 김병현·김민하·김태연, 1군 캠프 합류…박정진은 귀국
시작을 2군 고치 캠프에서부터 시작했으나 2월 22일,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중도 합류하기로 결정되었다. 강경학, 김진영, 김진욱이 2군 캠프로 이동했다.[4]

2월 27일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삼진 두개를 잡은 이후 백투백 홈런을 맞아(...) 1이닝 2실점을 마크했다. 점수차가 8점차라 큰 의미는 없었지만, 일단 홈런을 맞더라도 안 쫄고 스트라이크를 우겨넣는 피칭을 고평가해주는 팬들이 생겨나고 있는 듯.

3월 16일 kt전에서 2점 차로 뒤진 9회초 등판했으나 오태곤에게 투런을 허용하는 등 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9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2점을 뽑아주었기에 더 아쉬운 기록.

2군에서 작년에 선발로테이션을 돌았던 것과 반대로 불펜으로 뛰고 있다. 4월 4일 이후 경기 기록이 없었으며 5월 11일에야 육성군에서 2군으로 올라왔다. 표본이 4경기로 많지는 않지만 평균자책점이 2.70, 삼진이 5개, 4사구가 1개로 비율 자체는 나쁘지 않다.

6월 7일, 두산과의 퓨쳐스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이닝 5피안타 6K 무실점을 기록했다. 중요한 것은 이 경기에서 4사구가 단 한개도 없었다는 것. 10경기 동안 선발로 1차레 출전하여 1승 1홀드 17이닝, 1.59의 평균자책점, 피안타율은 0.238을 기록하고 있다. 삼진 16개, 4사구 4개로 비율도 괜찮으며, WHIP는 무려 1.06. 이를 기점으로 다시 선발로 전환된 듯 하다. 박주홍과의 경쟁에서 승리한다면 1군에서도 기회가 주어질 듯.

2018 시즌 역시도 1군 등판 없이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10월 16일 군입대하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해결할 예정.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7 한화 1군 기록 없음
2018
2019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
2020
KBO 통산
(0시즌)
1군 기록 없음

5. 그 외

  • 상기 기사에서는 북일고한화 이글스 사이의 1차 지명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데, 알만한 한화 팬들은 "왜 김창훈이나 장필준의 사례는 언급도 않냐"는 중. 북일고 출신의 입단을 응당 당연스레 여기는 팬들도 많지만, 한화 이글스 팬덤은 아무래도 다른 지방 구단들에 비해 순혈주의 색채가 약한 편으로 북일고 출신이란 소리에 학을 떼는 경우도 있기에 차후 두고봐야 할 일이다.
  • 메이져 출신 동명이인이 KIA의 보호 선수단 명단에서 제외되고 금지어가 공이 좋은 투수라며 영입을 타진했으나 수년간의 영입 요구에 지칠대로 지친 구단이 메디컬 체크후 영입 불가를 선언해 두 선수가 한화에서 만날 일은 없게 되었다. 이후 동명이인이 사실상 은퇴한 상황이라서 두 사람이 현역 선수로 만나게 될일은 아예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동명이인 메이저리거가 병역 혜택으로 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방콕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던 해에 태어났다.


[1] 4년간 공을 만지지 말라고 했단다.[2] 지명일 기준. 추후 수정바람.[3] 올 시즌 육성선수가 아닌 등록선수로 이름이 올라가 있었다![4] 박정진은 컨디션 저하로 아예 귀국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