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10:33:21

곽해성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1 정산 · 2 황정욱 · 4 김근환 · 6 김태호 · 7 남준재 (C) · 8 이정빈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19 허용준 · 20 부노자 (V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 23 콩푸엉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 33 이준석 · 34 김한빈
35 주종대 · 36 김대경 · 37 김종진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2 자스민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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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곽해성.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26
곽해성
(郭海盛 / Kwak Hae-Seong)
생년월일 1991년 12월 6일 (만 [age(1991-12-0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포지션 풀백
신체조건 179cm, 74kg
학력 중문초 - 정왕중 - 경희고
프로입단 2014년 성남 FC
소속팀 성남 FC (2014~2017.7)
제주 유나이티드 (2016.7~2016.12) (임대)
인천 유나이티드 (2017.7~ )
국가대표 U-20 : 1경기
U-23 : 5경기
병역 병역특례[1]

1. 소개2. 경력
2.1. 성남 FC2.2.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7년 : 무너진 몸, 무너진 폼2.3.2. 2018년 : 잠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2.3.3. 2019년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축구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수비수이다.

2. 경력

2.1. 성남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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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2014년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자유 선발 선수로 성남 FC/일화 시절에 입단하였다. 2014 시즌 성남 FC의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로 출장하며 기회를 쌓고 있다. 3월 26일 4라운드 수원 전 홈 경기 중 팔 부상을 당하여 8주 동안 공백을 가졌었다. 그래도 사실상의 왼쪽 붙박이 풀백[2]으로 총 33경기 중 15경기에 출장하였다.

그리고 K리그 클래식 성남의 마지막 38라운드에서 프로 첫 골을 성공시키며 성남의 자력 잔류를 이끌었다! 이보다 더 극적인 프로 데뷔골이 있을까? 사실 성남이 져도 잔류가 가능했다. 상주가 물귀신이 되어주어서... 유튜브 말고는 그 데뷔골을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골 장면은 전면측면에서 각각 촬영되었다.

2.2.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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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이태희와 함께 성남 FC의 주전 풀백으로 출장하고 있었는데, 2016년 여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김현과의 6개월 맞임대가 성사되어 후반기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보내게 되었다. # 임대 이적 후 리그 17경기 2골 2도움을 제주 유나이티드의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큰 기여를 하는 활약을 보인다. 시즌 종료 후에는 다시 성남 FC로 복귀했다. 빌려준 팀은 2부 리그 행, 고향팀은 1부 리그 잔류 및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

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7년 : 무너진 몸, 무너진 폼

그러나 성남 FC에서는 이태희가 이미 굳건한 주전 풀백이었기 때문에 곽해성의 자리는 여전히 없었고, 결국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이학민과 트레이드되어 다시 K리그 클래식 무대를 밟게 되었다. #

7월 23일 울산 현대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인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지만, 오랜 기간 경기를 못 뛰어서인지 후반전 다리에 쥐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김동민과 교체됐다. 몸 상태만 끌어올린다면 인천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훌륭한 영입이 될 수 있을 듯.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면서 2군으로 내려갔고, 그 사이 김용환이 다시 수비진으로 내려오는 변화가 생기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양새이다. 김용환 - 최종환 라인업이 팀 상승세에 기여하면서 점차 벤치에조차 앉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2017 시즌은 단 두 경기 출전으로 끝나고 말았다.

2.3.2. 2018년 : 잠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2018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는 꾸준히 출전했지만, 시즌 시작 이후에는 또 2군 전용 선수가 되고 말았다. 이기형 감독 경질 이후 박성철 대행에 의해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첫 출전을 기록했는데 전반전에 수많은 수비 실책을 저지르며 경기 감각이 떨어진 선수의 한계를 드러냈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경기장 분위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크로스는 꽤 잘 올려서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이후 월드컵 휴식기에 욘 안데르센에 의해 주전 수비수로 낙점되었고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지만 김동민 퇴장 이후 체력에 한계가 오면서 80분 경 쥐가 났고, 강지용과 교체됐다.

이후의 행보를 보면 큰 실수는 안 저지르지만 느려진 스피드로 인해 자꾸 위기를 초래하는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점으로 인해 안데르센도 김진야를 풀백으로 내려 김동민-김진야 풀백 라인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김진야가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다시 곽해성에게 기회가 왔으나 대구 FC에게 패배한 이후 새로 들어온 정동윤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벤치에조차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좌측의 김용환도 최악의 모습을 이어가는 바람에 좌측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곽해성에게 다시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전망. 그러나 안데르센이 김동민을 신임하면서 곽해성은 다시 R리그 주전 풀백으로 돌아갔으며, 김진야가 복귀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 김진야-부노자-김대중 or 김정호-정동윤 수비 라인에 임은수 기용을 통해 수비진의 안정화가 이루어진 상황이라 아마 이 수비진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듯. 결국 시즌 말미까지 주전 경쟁에서 낙오되었으며, 김진야가 경고 누적으로 빠질 때조차 김동민이 먼저 기용되면서 이번 해에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3.3. 2019년

시즌 종료 후 잉여 전력으로 평가받은 선수 다수가 이적하면서 곽해성, 김한빈, 이우혁, 강지용 등 FA가 아닌 후보 자원들도 정리되리라 여겨졌으나 강지용을 제외한 전원이 전지훈련에 동행한데다 등번호 배번까지 받으면서 우선 잔류하게 되었다. 정동윤과 김진야, 김동민의 위치가 확고하고 새로 들어온 김태호까지 주전 경쟁에 가세해 상황이 유리하지는 않은 만큼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살릴 필요가 있다. 김태호가 들어왔지만 최종환이 나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고 하기도 힘들다.

개막전에서는 의외로 서브에 포함되면서 일단 정동윤, 김동민, 김진야에 이은 4순위 풀백 입지로 추정. 김동민이 꽤 성장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한 만큼 어쩌면 곧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있다. 결국 김동민이 대구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경고누적 징계까지 받게 되자 6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 선발로 투입됐다. 우려에 비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크로스는 인천 풀백들 중 그래도 제일 나은 편임을 입증했지만 팀은 2 : 0 패배.

3. 국가대표 경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팀의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아 성남의 선배들[3]을 제쳤다. 이후에도 줄줄이 입대하는 동안 열심히 뛰면서 프로에서 입지를 다지는가 싶었으나 몸 상태가 무너진 이후의 활약도는 아쉬웠고 성인 대표팀과는 인연이 없는 상황이다.

4.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포지션을 고루 소화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재능을 갖춘 풀백. 성남과 제주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인천에 온 이후 R리그와 친선경기에서 종종 득점 및 도움을 기록했다. 또 전반적인 밸런스도 괜찮은 편. 풀백 중에서는 크로스 능력이 수위급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한 편이라 본인이 공을 잡은 상황에서는 어이 없는 미스를 많이 내지 않는다. 인천에서 주전 경쟁을 하는 상대 김동민에 비해 특히 두드러지는 강점이 이런 부분이고, 아예 윙어로 배치해도 생각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수비력에 있어서 의문부호가 남아있고, 성남에서 반 시즌을 못 뛴 이후 몸 상태가 상당히 나빠지면서 풀타임 소화가 힘들어졌다. 특히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약점이 아니었던 주력이 어느 시점부터 굉장히 느려졌고 지나치게 자주 쥐가 나는 모습까지 보여주어 한동안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2019년에 소화한 첫 경기에서는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주력도 살짝 회복된 느낌을 주기는 했는데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

5. 여담

  • 키우는 개의 귀여움으로 유명하며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개와 같이 찍은 적도 있다. 인천 구단이 곽해성의 생일 축하 게시글을 올릴 때 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2] 박희성과 번갈아 나오긴 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때는 혼자서만 봤다.[3] 박진포, 이창훈은 마지막 라운드 직후 고별 행사를 가지고, 1시즌만에 도로 밀려난 팀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