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08:46:06

곽해성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276fb8> 파일:Incheon-United-FC.png -1 [[인천 유나이티드|{{{#ffffff '''인천 유나이티드'''}}}]]
2019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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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산 · 2 황정욱 · 3 이지훈 · 4 김근환 · 5 마하지 · 6 김태호 · 9 무고사 · 10 하마드 · 11 문창진 · 13 김진야
14 양준아 · 15 이재성 · 16 이윤표 · 17 박세직 · 18 김승용 · 20 부노자 (C) · 21 이태희 · 22 김강국
23 명준재 · 24 이우혁 · 25 이제호 · 26 곽해성 · 27 지언학 · 28 정훈성 · 29 김보섭 · 31 김동헌 · 32 정동윤
33 이준석 · 35 주종대 · 37 김호남 · 38 김채운 · 39 임은수 · 40 최범경 · 41 손무빈 · 44 김정호 · 47 김동민 · - 장윤호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유상철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임중용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박용호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정영환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김이섭 · 파일:브라질 국기.png -2 바우지니 ·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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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9곽해성.png
인천 유나이티드 No. 26
곽해성
(郭海盛 / Kwak Hae-Seong)
생년월일 1991년 12월 6일 (만 [age(1991-12-0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포지션 양측 풀백
주발 오른발
신체조건 179cm, 74kg
학력 중문초 - 정왕중 - 경희고
프로입단 2014년 성남 FC
소속팀 성남 FC (2014~2017.7)
제주 유나이티드 (2016.7~2016.12, 임대)
인천 유나이티드 (2017.7~ )
국가대표 U-20 1경기
U-23 5경기
병역 병역특례[1]

1. 소개2. 경력
2.1. 성남 FC2.2.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7년 : 무너진 몸, 무너진 폼2.3.2. 2018년 : 잠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2.3.3. 2019년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축구선수.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수비수이다.

2. 경력

2.1. 성남 FC

파일:external/app.kleague.com/20140206.jpg

2013년 12월 10일 2014년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자유 선발 선수로 성남 FC/일화 시절에 입단하였다. 2014 시즌 성남 FC의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로 출장하며 기회를 쌓고 있다. 3월 26일 4라운드 수원 전 홈 경기 중 팔 부상을 당하여 8주 동안 공백을 가졌었다. 그래도 사실상의 왼쪽 붙박이 풀백[2]으로 총 33경기 중 15경기에 출장하였다.

그리고 K리그 클래식 성남의 마지막 38라운드에서 프로 첫 골을 성공시키며 성남의 자력 잔류를 이끌었다! 이보다 더 극적인 프로 데뷔골이 있을까? 사실 성남이 져도 잔류가 가능했다. 상주가 물귀신이 되어주어서... 유튜브 말고는 그 데뷔골을 확인할 방법이 없지만, 골 장면은 전면측면에서 각각 촬영되었다.

2.2. 제주 유나이티드 임대

파일:external/www.jeju-utd.com/1467953965001(0).jpg

이후로도 이태희와 함께 성남 FC의 주전 풀백으로 출장하고 있었는데, 2016년 여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김현과의 6개월 맞임대가 성사되어 후반기는 고향인 제주도에서 보내게 되었다. # 임대 이적 후 리그 17경기 2골 2도움을 제주 유나이티드의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큰 기여를 하는 활약을 보인다. 시즌 종료 후에는 다시 성남 FC로 복귀했다. 빌려준 팀은 2부 리그 행, 고향팀은 1부 리그 잔류 및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

2.3. 인천 유나이티드

2.3.1. 2017년 : 무너진 몸, 무너진 폼

그러나 성남 FC에서는 이태희가 이미 굳건한 주전 풀백이었기 때문에 곽해성의 자리는 여전히 없었고, 결국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이학민과 트레이드되어 다시 K리그 클래식 무대를 밟게 되었다. #

7월 23일 울산 현대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하며 인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합격점을 받았지만, 오랜 기간 경기를 못 뛰어서인지 후반전 다리에 쥐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김동민과 교체됐다. 몸 상태만 끌어올린다면 인천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훌륭한 영입이 될 수 있을 듯.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심각한 부진을 보이면서 2군으로 내려갔고, 그 사이 김용환이 다시 수비진으로 내려오는 변화가 생기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모양새이다. 김용환 - 최종환 라인업이 팀 상승세에 기여하면서 점차 벤치에조차 앉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2017 시즌은 단 두 경기 출전으로 끝나고 말았다.

2.3.2. 2018년 : 잠깐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2018 시즌을 앞둔 프리시즌에는 꾸준히 출전했지만, 시즌 시작 이후에는 또 2군 전용 선수가 되고 말았다. 이기형 감독 경질 이후 박성철 대행에 의해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첫 출전을 기록했는데 전반전에 수많은 수비 실책을 저지르며 경기 감각이 떨어진 선수의 한계를 드러냈다. 그래도 후반전에는 경기장 분위기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크로스는 꽤 잘 올려서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이후 월드컵 휴식기에 욘 안데르센에 의해 주전 수비수로 낙점되었고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폼이 많이 올라온 모습을 보였지만 김동민 퇴장 이후 체력에 한계가 오면서 80분 경 쥐가 났고, 강지용과 교체됐다.

이후의 행보를 보면 큰 실수는 안 저지르지만 느려진 스피드로 인해 자꾸 위기를 초래하는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점으로 인해 안데르센도 김진야를 풀백으로 내려 김동민-김진야 풀백 라인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김진야가 아시안게임에 차출되면서 다시 곽해성에게 기회가 왔으나 대구 FC에게 패배한 이후 새로 들어온 정동윤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벤치에조차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좌측의 김용환도 최악의 모습을 이어가는 바람에 좌측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곽해성에게 다시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전망. 그러나 안데르센이 김동민을 신임하면서 곽해성은 다시 R리그 주전 풀백으로 돌아갔으며, 김진야가 복귀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 김진야-부노자-김대중 or 김정호-정동윤 수비 라인에 임은수 기용을 통해 수비진의 안정화가 이루어진 상황이라 아마 이 수비진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듯. 결국 시즌 말미까지 주전 경쟁에서 낙오되었으며, 김진야가 경고 누적으로 빠질 때조차 김동민이 먼저 기용되면서 이번 해에도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2.3.3. 2019년

시즌 종료 후 잉여 전력으로 평가받은 선수 다수가 이적하면서 곽해성, 김한빈, 이우혁, 강지용 등 FA가 아닌 후보 자원들도 정리되리라 여겨졌으나 강지용을 제외한 전원이 전지훈련에 동행한데다 등번호 배번까지 받으면서 우선 잔류하게 되었다. 정동윤과 김진야, 김동민의 위치가 확고하고 새로 들어온 김태호까지 주전 경쟁에 가세해 상황이 유리하지는 않은 만큼 양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살릴 필요가 있다. 김태호가 들어왔지만 최종환이 나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고 하기도 힘들다.

개막전에서는 의외로 서브에 포함되면서 일단 정동윤, 김동민, 김진야에 이은 4순위 풀백 입지로 추정. 김동민이 꽤 성장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한 만큼 어쩌면 곧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는 예상도 있다. 결국 김동민이 대구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경고누적 징계까지 받게 되자 6라운드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에서 선발로 투입됐다. 우려에 비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크로스는 인천 풀백들 중 그래도 제일 나은 편임을 입증했지만 팀은 2 : 0 패배.

해당 경기 이후로는 주전 풀백으로 자리잡으면서 인천 입단 3년만에 레귤러 멤버가 되었다. 경기력 자체도 풀백 중 제일 괜찮은 편이었고, 풀백 자리에서 빌드업 및 얼리 크로스를 수행할 수 있는 점도 곽해성의 특징. 안데르센이 경질된 후 임중용도 곽해성을 선발로 기용했고 그 믿음에 어느 정도 보답하고 있다. 마침내 정동윤이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앞으로 어떨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곽해성이 좌측도 커버할 수 있으므로 정동윤과의 공존도 가능하다. 또 정동윤은 부상 복귀전을 윙어로 치렀기 때문에 수비적으로 나올 때도 합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정동윤 복귀 이후에는 벤치로 밀려났고, 얼마 후에는 벤치에서도 사라졌다. 정동윤이 부진하고, 김동민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지라 김진야까지 다시 풀백으로 내렸음에도 곽해성은 유상철에게 그다지 중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가 이적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보여준 능력에 비해 기회를 못 받는 상황이 아쉬운 선수이다.

한동안 경기를 나오지 못하다가 19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 대거 로테이션을 돌리는 와중에 간만에 선발로 투입되었다. 하지만 이 날의 경기력은 다소 실망스러웠는데, 킥의 감이 많이 죽었고 몸이 느려진 모습이 보였다. 수비진에서 열심히 뛰면서 상대를 막았지만, 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는지가 대강 보였던 경기. 유상철 체제에서는 사실상 2군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였으나, 다시금 서브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측 풀백 경쟁에 다시 합류하였다. 특히 경쟁자인 김동민이나 정동윤이 공격 기여도가 심히 부족한지라 그 부분을 메우기 위한 카드로 고민하고 있는 듯. 그러다가 2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다시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 수비 면에서는 아직 불안함을 간간히 보여줬지만 뒷공간을 겨냥한 롱패스, 직접적인 돌파 시도, 얼리크로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지원해 가치를 입증했다. 그리고 후반 시작 직후 김강국의 패스를 이어받아 측면으로 침투한 뒤 스테판 무고샤를 향해 길게 크로스를 올렸는데, 무고사가 헤더로 마무리하면서 인천 입단 후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득점이 무색하게 김정호가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해 1 : 1이 되어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그러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을 얻었고, 곽해성이 코너킥 키커로 나서 올린 공을 이제호가 헤더로 득점하면서 2도움을 기록했다. 곽해성의 오른발이 승점 3점을 가져온 셈. 이 경기에서의 활약 덕분에 다시 1군 레귤러 자리를 두고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왔다.

3. 국가대표 경력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팀의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아 성남의 선배들[3]을 제쳤다. 이후에도 줄줄이 입대하는 동안 열심히 뛰면서 프로에서 입지를 다지는가 싶었으나 몸 상태가 무너진 이후의 활약도는 아쉬웠고 성인 대표팀과는 인연이 없는 상황이다.

4. 플레이 스타일

다양한 포지션을 고루 소화할 수 있으며, 공격적인 재능을 갖춘 풀백. 성남과 제주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인천에 온 이후 R리그와 친선경기에서 종종 득점 및 도움을 기록했다. 또 전반적인 밸런스도 괜찮은 편. 풀백 중에서는 크로스 능력이 수위급이고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한 편이라 본인이 공을 잡은 상황에서는 어이 없는 미스를 많이 내지 않는다. 인천에서 주전 경쟁을 하는 상대 김동민에 비해 특히 두드러지는 강점이 이런 부분이고, 아예 윙어로 배치해도 생각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다만 수비력에 있어서 의문부호가 남아있고, 성남에서 반 시즌을 못 뛴 이후 몸 상태가 상당히 나빠지면서 풀타임 소화가 힘들어졌다. 특히 예전에는 그렇게까지 눈에 띄는 약점이 아니었던 주력이 어느 시점부터 굉장히 느려졌고 지나치게 자주 쥐가 나는 모습까지 보여주어 한동안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2019년에 소화한 첫 경기에서는 체력도 많이 좋아지고 주력도 살짝 회복된 느낌을 주기는 했는데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

2019 시즌 인천의 우측 풀백들은 다들 애매한 폼을 보여주고 있어서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데, 곽해성은 김동민이나 정동윤에 비해 수비력과 신체 능력은 명백히 부족한 편이다. 몇 년 전부터 몸 상태가 추락했고, 약간 회복하기는 했지만 체력과 스피드가 아쉬움을 남기는 편. 때문에 수비 상황에서도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거나, 빠른 상대에게 쉽게 벗겨져버리는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4]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곽해성이 두드러지는 부분이 바로 공격 기여도. 김동민, 정동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보유했고, 뿐만 아니라 뒷공간을 겨냥한 롱패스, 윙어를 지원해주는 전진 패스도 선보이고 있다. 거기에 스피드가 죽었다고는 해도 발기술이 남아있어서 본인이 직접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풀백 중에서는 시야가 나름 괜찮아 빈 공간으로 방향 전환을 시켜주기도 한다. 김동민은 공격 시 패턴이 몸빵을 믿은 돌격과 중거리 슛이 전부고, 정동윤은 아예 공격에 거의 도움이 안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한 장점. 그렇다고 해서 김동민, 정동윤이 나올 때 인천이 클린시트를 기록할 정도로 수비가 좋아지지도 않기 때문에 곽해성의 존재 자체는 분명히 메리트가 있다.

5. 여담

  • 키우는 개가 귀여워서 유명하며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 개와 같이 찍은 적도 있다. 인천 구단이 곽해성의 생일 축하 게시글을 올릴 때 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었다.


[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2] 박희성과 번갈아 나오긴 했지만, 정상 컨디션을 때는 혼자서만 봤다.[3] 박진포, 이창훈은 마지막 라운드 직후 고별 행사를 가지고, 1시즌만에 도로 밀려난 팀으로 떠났다.[4] 대신 지능적인 인터셉트나 수비 시의 위치선정은 꽤 괜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