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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0100><colcolor=#F8D120> 건국전쟁2 (2025) The Birth of Korean | |
장르 | 다큐멘터리, 역사, 정치 |
감독 | 김덕영 |
각본 | 김덕영 |
제작 |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
출연 | 이승만, 외 실존인물 다수[1] |
촬영 | 임수영, Henry Song, 김덕영 |
음악 | 오현규[2] |
배급사 | 다큐스토리 프로덕션 |
개봉일 | 2025년 3월 26일[3] |
제작 기간 | ~ |
상영 시간 | |
제작비 | |
대한민국 총관객 수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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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국전쟁의 후속작이자 現 다큐스토리 대표로 북한 전쟁고아들을 다룬 김일성의 아이들, 2020년 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한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등을 감독한 김덕영 감독이 제작해 2025년 3월 26일[4]개봉 예정인 한국의 독립영화.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이승만을 다룬 다큐멘터리 역사영화다.2. 개봉 전 정보
이 자리에는 김덕영 감독을 비롯해 원성웅 목사(옥토교회 담임, 전 기감 서울연회 감독),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 이한우 센터장(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 전 조선일보 기자), 마이클 브린 전 주한외신기자클럽 회장, 류석춘 교수(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등이 참석했다.
김덕영 감독은 '건국전쟁 2' 제작발표회를 열고 할 이야기가 많다며 "5편까지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국전쟁2'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태어난 지 150주년이 되는 2025년 3월26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편의 취재 범위가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편집본이 많다"고 했다. 2편의 부제는 '인간 이승만'이고 개인사와 인간적 관계, 기독교 신앙 등을 다룰 계획이다. 2편의 영어 제목은 '한국인의 탄생'(Birth of Korean)이다. 김덕영 감독에 따르면 2편은 그 땅에 사는 한국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룬다.
3. 논란
3.1. 파묘, 듄: 파트 2, 서울의 봄 비난 논란
김덕영 감독은 건국전쟁이 개인적으로 노무현입니다를 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흥행 중인 영화 파묘에 관해 SNS에 "항일 독립? 또다시 반일 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하고 있다"고 저격한 바 있었는데 이에 관해 김 감독은 "'건국전쟁' 개봉 이후 다양한 인플루언서들 모니터를 했다. 특정 정치 집단에서 이 영화를 보지 말자고 이야기하더라. 마음에 안 들더라도 본 다음에 이야기하는 것이 옳지 않나. 지령이 내려온 것 같았다. 10개 되는 유튜버가 동시에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라며 자기 작품을 공격하는 배후 집단이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는 비슷한 시기 개봉한 듄: 파트 2까지 싸잡아서 "파묘와 듄2에 관객이 몰리면, 내 영화를 틀어주는 극장이 줄어든다." 라는 비난까지 했다."이제 더는 반일, 항일 근거도 없는 민족감정을 악용하는 영화보다는 대한민국 구한 사람이 누구인지 진실의 영화에 눈을 돌려달라. '파묘'를 보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저들도 우리 영화를 보지 않는데, 굳이 그런 사악한 악령이 출몰하는 영화에 '서울의 봄' 1300만명을 올린 것처럼 엉뚱한 짓 하지 말자. 그게 중요한 이유였다"고 서울의 봄과 파묘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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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 건국전쟁2에서는 이승만의 비판점인 민간인 학살 문제도 다뤄질 예정이다. 김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양민 학살은 거짓말"이라며 "친북 좌파 세력이 주장하듯 분절적으로 역사를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김덕영 감독은 제주 4.3 사건은 건국전쟁2가 아닌 건국전쟁3 제작할 때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