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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대 | YF-12 | |
| 1970년대 | YF-16 | YF-17 코브라 | |
| 1990년대 | YF-22 라이트닝 II | YF-23 블랙 위도우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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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F-22 Lightning II | |
1. 개요
미합중국 공군이 F-15의 후속기종을 선정하기 위해 시작한 ATF(Advanced Tactical Figther 고등 전술전투기) 사업에 록히드 마틴, 보잉과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제출한 시제기. 비공식 별명은 P-38의 후계기라는 뜻으로 라이트닝 II다.[1] 하지만 양산기인 F-22는 랩터라는 별명을 쓴다.2. 제원
| YF-22 | ||
| 분류 | 프로토타입 | |
| 개발사 | 록히드 마틴 / 보잉 / 제너럴 다이내믹스 | |
| 초도비행 | 1990년 9월 29일 | |
| 생산대수 | 2기 | |
| 승무원 | 1명 | |
| 전폭 | ||
| 전장 | 19.65m | |
| 전고 | ||
| 익면적 | 77.1m2 | |
| 공허중량 | ||
| 적재중량 | ||
| 최대이륙중량 | ||
| 엔진 | ||
| 최대순항속력 | 마하 1.6 이상 | |
| 최대속력 | 마하 2.2 | |
| 항속거리 | ||
| 전투행동반경 | ||
| 최대상승한도 | ||
| 추력대비중량비 | ||
| 고정 무장 | ||
| 탑재 가능 무장 | ||
3. 상세
1980년대에 미 공군은 소련의 제공-요격용 4세대 전투기 Su-27, MiG-29를 완전히 압도하는 새로운 제공전투기를 계획한다. 경쟁 모델인 YF-23과 비교하면 YF-22는 약간 느리고 RCS 값이 더 컸지만 TVC 방식을 채택해 YF-23보다 더 높은 저속 기동이 가능했다. 특히 내부무장창의 설계에서 공중우세기라는 점에 YF-22가 더 부합했고 가격 역시 저렴했다. 이러한 이유로 1991년 4월 미 공군에 의해 ATF의 우승자로 선정되어 F-22A로 도입된다. YF-22 1호기는 박물관으로 퇴역했고 2호기는 행방이 묘연하다.이후 1990년대에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구조 조정 과정에서 F-16을 생산하던 포트워스의 공장을 비롯한 항공 산업 부분을 정리하게 되고, F-22는 보잉과 록히드만의 전투기가 된다.[2]
시험 비행 도중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Pilot Induced Oscillation[3]이 발생하여 추락한 적이 있다. 파일럿은 무사했다.
[1] 이후 이 별명은 동생격이라고 할 수 있는 F-35가 이어받았다. 그런데 YF-22 때와는 달리, F-35에서는 공동개발국인 영국의 BAC 라이트닝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2] 다만 현재는 걸프스트림과 Jet Aviation을 인수하여 비즈니스 항공 산업은 하고 있다.[3] 파일럿이 기체의 조작에 미숙할 경우, 자세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조종간을 과조작하여 빠져나올 수 없는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를 Pilot Induced Oscillation, 혹은 PIO라 부른다. YF-22는 PIO의 억제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문제로 오히려 PIO가 발생하여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