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8 01:18:25

프로야구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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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 2012년 시즌까지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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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시즌 ~ 현재[1]
1. 개요2. 인기3.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미친 영향4. 등장 캐릭터

1. 개요

2008~2012시즌 보러가기 현재는 막힌 상태 2013~2015 시즌에는 야구친구에서 볼 수 있다.(2015년 4월 22일부터 시즌 말까지 한정적으로 Daum 업로드)

2016시즌 카툰 보기 2016년 개막과 함께 정식으로 네이버로 컴백했다. 링크에는 2015, 2016시즌 팀별 전망이 포함되어 있다. 이분도 현재는 막혀있음 (그러나 야구친구에도 계속 실린다) 2017년에도 연재 중.

만화가 최훈이 카카오페이지,네이버에서 서비스 웹툰이며 현재 연재 중이거나 연재 되었던 모든 KBO 관련 카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웹툰이다. MLB툰으로 당시 유명세를 떨치던 최훈에게 네이버 측에서 지속적으로 제의를 한 끝에[2] GM 삼국전투기의 휴재 2달 만에 프로야구 카툰을 네이버 스포츠에서 정식 연재하게 되었다.[3] 초창기에는 주간웹툰으로 그려져 매주 전 팀을 다 다루어 왔지만,[4] 이후 휴식일 다음 날만 쉬는 일간웹툰 체제로 자리잡았다. 런칭 이후 큰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 스포츠의 간판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2012 시즌 종료 후에는 야구친구의 홍보를 이유로[5] 네이버 연재를 중단하고 야구친구 연재를 시작, 2017년 9월 1일 야구친구 서비스 종료 이후에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16년에는 네이버에 '저번주 프로야구'파트 연재를 개시하였고 2017년에는 카카오페이지에 '어제 프로야구'연재. 네이버에서 최훈 카툰 연재를 동시에 시작하였다.

2017시즌 카툰을 연재했던 카카오페이지. 동시기에 네이버에서 연재한 것과는 내용이 다르다. 네이버 연재본은 계약 만료로 인해 직접 보기는 안 되지만 DB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링크를 알고 있으면 들어갈 수 있다.

2018시즌 카툰 보기 이번에는 다시 야구친구에서 연재한다. 그러나 2017년까지 했던 일간 연재는 중단하고 주간 연재만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야구친구 쪽 사정으로 황지성의 야talk과 함께 연재가 중단된 상태.[6]

2. 인기

이 때 당시만해도 커뮤니티 사이트에 정식 연재되는 KBO 관련 야구웹툰은 커녕 국내 프로 스포츠 자체를 다루는 웹툰도 매우 적었던 당시 환경상 프로야구 카툰은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된다. 여기에 호재가 겹쳤는데 이는 다름아닌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낸 것. 덕분에 기존 야구팬들 뿐만 아니라 이른바 베이징 뉴비라 불리는 신규 야구팬이 네이버 스포츠로 유입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덕분에 최훈은 MLBKBO 양대 리그 웹툰 모두의 팬들을 독점하게 되었고, 네이버 스포츠 역시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게 된다.[7] 이 후 최훈은 귀여운 캐릭터와 삼국전투기보다 수위를 살짝 낮춘 패러디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 상에서 '야구카툰 = 최훈'이라는 공식을 굳히는데 성공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품화 하기 적합했던 캐릭터들 역시 피규어 등으로 판매, 인기를 끌면서 오프라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으며 이 인기는 2015년 기준으로 현재 진행형인 상황. 2013년부터 네이버 스포츠 연재를 중단하고 야구친구에서만 연재를 하게 되면서 접근성이 많이 떨어졌고,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야구 웹툰이 많이 연재되면서 과거에 비해선 다소 인기가 줄었다. 2016년 네이버 연재 재개로 상황이 다소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3.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 미친 영향

네이버 스포츠가 홍보효과를 누리자 이를 벤치마킹한 네이트불암콩콩코믹스를 정식연재 했고, 불암콩콩의 연재 주기가 늘어지자 이말년과 축구 카툰 전문이었던 을 각각 이말년의 야구배설과 직구와 조크볼이라는 카툰을 그리게해 정식연재에 투입시켰고, 앞의 세 만화가 그림체의 문제로 골수 야빠가 아닌 라이트 팬이나 뉴비팬들에게 먹히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훨씬 순화된 내용과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운 황지성의 야Talk을 정식 연재에 투입시켰으며 2011년 당시에는 툰도시에 각 팀을 주제로 스토리를 넣은 웹툰을 연재하는 등[8] 적극적인 야구 웹툰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된다. 한편 다음은 뒤늦게서야 만화가 이우에게 시험삼아 2010년 포스트시즌 카툰을 그리게 해 네티즌들의 반응을 본 뒤 2011시즌부터 바로 이우의 야구수첩이라는 이름으로 정식연재를 시키게 된다.

사실 내용은 둘째치더라도 최훈이 고안한 팀별 캐릭터 디자인 역시 후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야구카툰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황지성의 야톡이나 다음 스포츠 카툰에서 나오는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팀 캐릭터는 아무리 봐도 최훈의 비룡이와 이글이의 디자인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4. 등장 캐릭터

등장 캐릭터는 최근 KBO 리그 시즌 최종순위 순서대로 배열.

공통적으로 캐릭터들의 성별은 전부 남자이며 위도리를 제외하면 성인이다. 다만 각 만화 이슈에 따라 여장을 하기도 하는 등 사실상 취급은 중성.

지금은 해체된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캐릭터 방울이와 삼청태현캐릭터도 1회용이지만 있다.

4.1. 비룡이

주황색 드래곤. 날 때 날개가 생긴다. 김성근 경질 전과 경질 후로 나뉠 수 있는 캐릭터. 경질 전까지는 다른 마스코트들을 호구 잡는 캐릭터로 등장했으나 경질 이후를 시작으로 2013년, 2014년에는 팀상황을 반영해 과거에는 부자였으나 지금은 몰락했다는 컨셉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리즈 시절에는 곰돌이와 많이 엮였으나 2011년 이후로는 사돌이와도 꽤 엮이는 편. 또한 2012년 한참 날개없는 추락할 당시에는 하위권에서 놀던 쌍댕이, 웅이, 이글이이와도 엮이곤 했다. 왕조 시절에 비하면 변변찮아졌지만 가을만 되면 강력해지는 특성은 여전하다. 좀비룡이

의외로 머리만 주황색 비늘로 덮여 있고 온몸은 흰색이다.

4.2. 곰돌이

"선발로 기선제압!!!"
-2016년 한국시리즈
남색 곰. 두산의 팀컬러를 반영, 항상 백업이 든든하고 젊고 무서운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로 묘사된다. 무섭고 포스있는 모습으로 그릴 때에는 두 가지 모습이 있는데, 대체로 왼쪽 눈에 대각선으로 칼자국이 나 있으며 발톱이 긴 모습으로 묘사되며 여기에서 발전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모습일 때는 말 그대로 '철웅(鐵熊)'이 된다.# 화수분 야구를 묘사할 때는 간혹 다산의 상징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화수분의 압권은 2014년의 삼뚜아네트에 이은 2015년의 마리 돡두아네트 물론 캐릭터가 곰이다 보니 허니를 빠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호돌이와도 자주 엮이며, 만년 콩라인이었을 때는 비룡이와 엄청 엮였다. 쌍댕이와 많이 엮일 법도 한데 2013에서 2014년 빼고는의외로 별로 안 엮인다. 싸대기 동맹으로 사돌이와도 간간히 엮이곤 한다. 강팀에는 강하고 약팀에는 약한 기질이 심했던 2012년 때에는 곰길동이 되어 사대감을 털기도 했다. 일부 마스코트는 실제 구단 마스코트인 철웅이보다 낫다며 차라리 이 곰돌이를 정식 마스코트로 쓰라고 하는 경우도 보인다. 2016년 시즌의 최종 보스. 현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며 뭘 해도 강하게 나온다. 그래서 콩라인인 공용이의 열폭 대상이 된다. 2016년 9월 22일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으며 곰왕이 되어 옥좌에 앉게 되었다. #

4.3. 이글이

2009년 이전 까지는 원래의 독수리[9] 모습으로 자주 등장했으며 팀이 꼴찌라도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려버리는 역할로 등장하는등 최소한 안습이라 불릴 정도까진 아니었다. 이 후 2010년 시즌부터는 팀 상황에 맞춰 안습 캐릭터로 거듭났으며 2011 시즌에는 한화의 성적이 좋아지며 다시 안습에서 벗어나나 싶었지만 2012 시즌부터는 망했어요... 사실상 한화의 멸칭인 ''의 유래가 되었다. 하필이면 상황은 안습인데 이글이 캐릭터가 너무 귀엽다보니 그야말로 안습함이 배가되는 경우가 많았고 때마침 보살이라 불리던 한화팬들의 이미지가 좋아진것[10]과 맞물려 전구단 팬들에게 조롱반 사랑반 받는 캐릭터로 거듭났다. 최훈도 어느 정도 애정이 있는지 한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이글스 웹툰을 3년동안 연재하였다. 연재 기간동안 비밀번호를 같이 찍었던 쌍둥이와 자주 엮인다. 2015년에는 비교적 호성적을 기록하여 안습 이미지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었지만, 지난 3년간 안습했던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서 그런지 뭘 해도 귀여워 보인다고... 최근 2016 시즌에서 5월까지는 한화가 꼴찌를 달리면서 다시 동네북 신세가 되었나 싶었더니 6월부터 갑자기 깡패 컨셉트로 나오면서 다시 비상하는 모습을 보이려 하고 있다. 눈에 흉터가 생기고 마리한화담배를 피우는 모습으로...그리고 큰 짐을 들고다니는 모습이 이제는 예삿일이 되었고 정규시즌 순위에서는 아예 그냥 짐이 머리에 붙어버렸다. 그리고 그 짐의 무게와 밀도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2017년 5월 23일, 마침내 그 밀도 빽빽하고 무거운 짐덩어리에서 마침내 해방되었지만… 짐덩어리가 저지른 사고를 혼자 수습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2018년, 그 짐덩어리의 후유증을 완전히 떨쳐내는 데 성공했다.

4.4. 웅이

"양보다 질. 싸움은 언제나 한 명의 영웅으로 결판난다!"
-2016년 준플레이오프
외형적으로는 넥센 마스코트인 턱돌이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순한 인상이다. 작가는 '영웅이', '웅이'를 섞어 쓰는 듯 하지만, 공식적인 상품에서는 언제나 웅이이다. 2011 시즌까지는 역시 팀 성적에 맞춰 그야말로 안습으로 등장했으며 최훈도 이를 안타깝게 여겼는지 삼청태현 특별편을 그려주고 2012년 1등을 했던 당시에는 1등 특별편을 그려주는 등 여러모로 많이 밀어줬던 캐릭터. 2012년 이후에는 넥센이 강팀으로 거듭난것에 맞춰 2011년의 자이안과 2013년 이후의 곰돌이를 섞은듯한 컨셉이 부여되었다. 자주 엮이는 건 이글이. 똑같이 11시즌까지 부진했으나 12 시즌부터 넥센이 치고 올라간 것을 반영해 배신자로 종종 엮이곤 한다. 이전 시즌부터 2016 현 시즌까지 넥센이 NC와의 대결에서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을 반영해 공용이에게 약한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13 시즌부턴 새로 디자인된 캐릭터로 선보일 예정이었지만,[11] 무슨 이유인지 그냥 기존의 원래 캐릭터로 갔다.

4.5. 호돌이

2009년을 제외하고는 항상 강한데 부상에 발목잡히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2012년 이후에는 팀상황에 맞춰 최훈이 아예 호구로 밀어주는 중(...). 자주 엮이는건 엘롯기 멤버와 선동열 부임 이 후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기록하는 중인 사돌이. 그 외에 곰돌이와도 단군신화를 이유로 가끔씩 엮이곤 한다. 2015년 4월 2일자 카툰에서 마조히스트로 밝혀졌다(...)[12] 2016 최근 시즌에서는 기아의 성적이 오르면서 조금씩 강팀으로 부상중이다. 타어강만 되지 않는다면 여담이지만 최훈 카툰 캐릭터들 중 유일하게 상징 구단 마스코트와 이름이 같았었다. 2016년까지의 KIA 타이거즈 마스코트 이름이 호돌이였으나, 현재는 호연이, 호걸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이 분 때문에 모든 캐릭터가 단체로 나오는 화에서는 높은 확률로 눕는다. 2016년 올스타 브레이크 만화에서는 아예 그냥 누운 채 수레를 등으로 밀며 이동했다. 2017년 두산이 맹추격을 해왔을 때도 누워 있다가 갑자기 뛰는 모습보이기도 했다.

4.6. 사돌이

"왜냐 하면, 내가 야구 그 자체니까."
2015년 돌직구, 전성기
"불지옥에서 기다린다!!! 아무나 내려와라!!! 푸하하하하하하하하!!!"
2018년 프로야구 카툰, 몰락기

새 집으로 이사가기 전인 2015년까지는 부자인데 집이 개판인 모습으로 종종 묘사되었다. 또한 시즌 초 하위권에 잠깐 머무를 때마다 부자가 하위권 코스프레한다는 컨셉을 잡는 등 재수 없는 부잣집 도련님 캐릭터로 등장하곤 한다. 물론 현실은 돈없는 구단인거 아시잖아요? 김성근 경질전의 비룡이와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엘롯기 멤버인 쌍댕이, 자이안, 호돌이와 주로 엮이며 주로 엘롯기열폭 상대가 된다(...). 2011년 이후에는 비룡이나 곰돌이와도 꽤 자주 엮이곤 한다. 곰돌이가 곰길동이었던 시절에는 맨날 털리는 대감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6년 현 시즌 들어서는 삼성의 성적이 떨어지면서 점점 몰락해가는 중. 헬로키티하고 엮이질 않나. 아예 대놓고 타락한 전 학생회장 소리 듣지 않나... 결국 10위가 되며 시궁창에 처박힌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9월 26일, 거지 차림으로 왕 시절에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간 모습을 회상하며 7등 동네 언덕에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며 삼성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그러나 다시 추락하며 호돌이가 쌍댕이, 쌍둥이와 싸우게 만든다. 그리고 그 전에 쌍댕이, 쌍둥이에게 사자냐? 후후...라는 말을 들으며 엘지 팬인 최훈이 공식적으로 삼성은 몰락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리고 2017년에는 아예 그냥 백수(빈털털이)로 전락해 생각하기를 그만두기까지…. "야구 안 하니?!"/"안 해!"그와중에 깨알같은 쥬라기 사직

2018년에는 마왕으로 타락해버렸다.(...)

4.7. 자이안

이 자이안과는 관계가 없...나?

몸이 파랗고 머리가 평면적으로는 네모, 입체적으로는 원통형인 거인 캐릭터. 프랑켄슈타인 색 때문인지 환상종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쌍댕이, 웅이, 위도리와 같은 인간과(科) 취급이다. 진지해질 때는 눈썹이 두껍게 묘사되기도 하며, 팀의 연고지가 부산이라 그런지 종종 동남 방언도 사용한다. 2011년까지는 공격력은 막강한데 항상 비룡이에게 호구잡히는(...) 역할로 나왔었다. 2011년에는 팀 성적을 반영해 매우 강한 캐릭터로 묘사 되었으나 김시진 부임 이후에는 다시 취급이 안습해진 상황. 2016년에는 공용이가 사실상 천적이 되면서 공용이 키우는 보모 취급을 받기도 하며, 아예 호돌이의 뒤를 이어 마조히스트가 되고 말았다. 몸이 커서인지 오타쿠 이미지로도 자주 등장한다.

연재 당시에는 갈매기도 아니고 거인도 아닌 웬 파란 지우개혹은 비누를 그렸냐는 비판을 많이 받았었으나 작화보정의 수혜를 입은데다 야구친구에서 경기결과용 등으로 리메이크 된 그림에서 귀엽게 그려지면서 비판이 많이 사라진 상황. 초창기에는 거인이라는 이름답게 다른 캐릭터들보다 덩치가 컸지만 자이안의 그림체가 바뀌면서 작아졌다.

4.8. 쌍댕이

"그래, 우린 고만고만해. 하지만 싸움은 쪽수지!"
-2016년 준플레이오프
구단명답게 쌍둥이라서 10개 구단이지만 캐릭터는 11명이다. 형제 각각의 이름은 둥이, 댕이라고 한다. 최훈이 LG팬이라 그런지 정말로 신랄하게 까이면서도 듬뿍 편애받는 캐릭터. LG를 안 까면 소재가 없으니까 심심하면 호구로 등장해 까인다. 어느 정도냐면 이겨도 그 경기에서 잘못한 부분만 집어내 호구라고 깔 정도.

물론 그만큼 애정도 깊은지라 2013 시즌에는 삼국전투기 연재 사상 가장 큰 호평을 받은 편중 하나인 조조의 사망편의 연출을 그대로 활용해 LG 1등 특집편을 그렸으며, 추석 특집에선 쌍댕이들이 60승 언덕에 올라선 모습을 그렸고, 2014 시즌 프리뷰에서는 눈치보지 말고 우승을 노리라고 하는 등 여러모로 최훈의 팬심이 많이 반영된 캐릭터. 다만 타 구단 팬들이 최훈의 이런 LG 편애를 불편해할 때가 많다.

2012년까진 웅이나 이글이와 하위권 동맹으로 엮였지만 스크루지 동맹으로 비룡이와도 엮일 때가 많다. 지금도 이글이와 자주 엮이는 편. 물론 2015년의 성적 꼬라지(...) 때문에 예전의 그 친숙한 쌍댕이로 돌아오고 말았다. 2016년에도 초반에 선전하다가 다시 추락할 때에는 독자들이 알던 쌍댕이 그 모습 그대로인줄 알았으나,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의 대약진으로 가을야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017년 9월엔 심각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엔 자력 가을야구 진출이 불가능해진 걸 반영하여,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주변에 이미 호흡기가 떼인 이글이, 위돌이, 사돌이가 있는건 덤.

초기에는 모자의 챙이 앞으로 가게 쓰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거꾸로 쓰고 있다. 아마 그리기 어려워서또는 귀찮아서인 듯.

4.9. 위도리

2015시즌부터 참여한 kt 위즈의 캐릭터이며 만화의 막내 역할을 맡고 있다.[13] 돌직구 2014 FA정리편에 처음 등장하였고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kt 위즈의 공식 마스코트 빅과 비슷하게 몸체가 복슬복슬했지만, 통일성을 위해 수정되어 다른 캐릭터와 외형이 비슷해졌다. 검은색 몸에 바람머리가 특징이며, 몸체가 검은색이라 원정[14] 유니폼과 구별이 힘들어서인지 붉은색 목도리를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2015 시즌 개막부터 5월까지 겪었던 끝없는 부진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 승점 가져다주는 승점자판기 취급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15년 6월부터 점점 실력이 나아지면서 다른 캐릭터들에게 고춧가루를 뿌리는 역할을 도맡고 있다.

유독 귀여워서인지 여자 팬들한테 인기가 많다. 2016년 시즌부터는 귀여움+막내 기믹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다른 구단 캐릭터보다 작게 그려질 때가 많다. 하지만 핵타선이 터져 이길 때에는 야구친구 앱에서 근육질의 거한으로 등장한다.[15]

4.10. 공용이

2013시즌까지는 막내 캐릭터였으나 2014 시즌부터는 팀성적을 반영해 역시 강한 캐릭터로 묘사되고 있고, 2015년부터 기존의 막내 기믹은 위도리에게로 넘어갔다. 최훈이 NC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막내보정인지, 혹은 첫 해 빼고 늘 상위권 찍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크게 망가진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다. 정작 망가졌어야 했던 2018년에는 주간만 연재하고 나중에는 연재를 무기한 중단했다. 다만 가끔씩 핵타선이 터지거나 크게 이겼을 때에는 험상궂은 티라노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프로야구 카툰이 아닌 돌직구 FA편에서 첫 등장 했으며 최훈 특유의 캐릭터를 잘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주로 엮이는 상대는 웅이 아니면 같은 용 종류인 비룡이. 신생구단 콤비로 위도리와도 많이 엮인다. 최근에는 실력은 좋은데 항상 1등인 곰돌이에게 열폭하거나 콩이랑 엮이는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콩용이 마침 팀에 권희동도 있어 종종 둘리와 엮이기도 한다.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이태양이 자수를 했을 때는 석양(=이태양)을 향해 전무후무한 수준의 육두문자를 퍼부어 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018년에는 NC의 성적이 급추락하면서 화석이 되는 것을 넘어 존재감이 사실상 지워졌다.


[1] 이 일러스트는 야구친구 앱의 시작화면이기도 하다.[2] MLB툰을 연재하던 시절에도 한국야구 카툰을 몇 차례 제의받았으나, 이미 자신이 LG팬임이 알려져 있는 상황과 각 구단 팬들의 기호를 맞추기 힘들 것 같다는 이유로 고사한 적있다고 밝힌 적 있다.[3] 삼국전투기 휴재 공지에서 쉬면서 좋아하던 야구를 보러 다니겠다고 한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최훈이 KBO 카툰을 그릴거라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4] 이 컨셉은 현재 스포츠동아에서 연재 중인 돌직구에서 그대로 이어받았다.[5] 당시에는 카카오 톡에서만 야구친구를 접할 수 있었다.[6] 2019년에 황지성의 야talk은 재연재를 시작한 상태.[7] 오죽했으면 네이버 연재 종료 당시 다른 사이트 동시 연재는 웬만해서는 허용하지 않는 네이버가 야구친구, 네이버 스포츠 동시 연재도 가능하다는 조건을 내세우며 최훈을 설득하려 했었다. 네이버의 폐쇄성과 독점을 지향하는 성격을 생각할 때 이는 네이버로서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셈으로 최훈 카툰의 위상을 잘 보여주는 일화라 할 수 있다.[8] 지금은 네이트 웹툰이 개편되면서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당시 연재된 팀은 롯데, SK, 한화×2, LG.[9] 사실 팀명으로는 독수리가 맞긴하지만 생긴건 닭반(...), 독수리 반이었다.[10] 하지만 2014년 이후로 한화팬들이 보살이라고 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11] 쌍댕이처럼 사람인데 망토를 낀 모습에다가 귀가 큰 것이 특징으로, 이 웅이는 야구친구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코너에서 출연한다.[12] 그간 타어강 등 시즌 전에 설레발성 기사가 많았지만 시즌 성적은 기대 이하였던 KIA가, 이번 시즌 들어 십아 꼴아 ㄱ10ㅏ최약체로 분류되었음에도 초반기 선두로 치고 나간 것을 묘사한 듯.[13] kt wiz 구단이 가장 늦게 창설되었기 때문이며, 이전에는 NC의 공용이가 막내 역할을 맡았다.[14] 위도리는 보통 원정 유니폼을 입은 상태로 출연한다.[15] 근육질 위도리 일러스트는 2015년 6월 카툰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