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3-09 02:13:35

틀:이병철 가계도

삼성그룹 이병철 가계도
{{{#!folding [ 펼치기 · 접기 ]삼성그룹 이병철의 가계도는 다음과 같다. 가계도를 보면 알듯이 삼성을 비롯 한국의 내로라 하는 재벌들이 그의 후손이다. 이들은 경제적 영향력에서 범 현대 일가와 더불어 한국 굴지의 재벌가를 이룬다. 직접적으로는 삼성그룹, 신세계그룹, CJ그룹, 한솔그룹이 있고 이외에도 메리츠금융지주,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아워홈 등과도 크게 얽혀있다.
  • 이찬우 (1884 ~ 1957) / 妻 권재림 (1885 ~ 1959)
    • 1 1남 이병각 (1906 ~ 1978) 삼강유지화학 창업주[1]
    • 1 2남 이병철 (1910 ~ 1987) 삼성그룹 회장 / 妻 박두을 (1907 ~ 2000)[2]
      • 2 1녀 이인희 (1929 ~ ) 한솔그룹 고문[3] / 夫 조운해 (1925 ~ ) 강북삼성병원 명예이사장[4]
        • 3 1남 조동혁 (1950 ~ ) 한솔그룹 명예회장 / 妻 이정남 (1953 ~ )[5]
          • 4 1녀 조연주 (1979 ~ ) 한솔케미칼 부사장[6]
          • 4 2녀 조희주 (1981 ~ )
          • 4 1남 조현준 (1990 ~ )
        • 3 2남 조동만 (1953 ~ ) 한솔아이글로브 회장 / 妻 이미성 (1956 ~ )[7]
          • 4 1녀 조은정 (1980 ~ ) / 夫 이준석 (1978 ~ ) 세하 이사[8]
          • 4 2녀 조성진 (1986 ~ )
          • 4 1남 조현승 (1989 ~ )
        • 3 3남 조동길 (1955 ~ ) 한솔그룹 회장 / 妻 안영주 (1958 ~ )[9]
          • 4 1녀 조나영 (1982 ~ ) 리움 큐레이터 / 夫 한경록 (1979 ~) 한솔제지 상무[10]
          • 4 1남 조성민 (1987 ~ ) 한솔홀딩스 기획팀 과장
        • 3 1녀 조옥형 (1961 ~) / 夫 권대규 (1959 ~) HS창업투자 부사장
          • 4 1녀 권애영 (1988 ~ )
          • 4 2녀 권이주 (1995 ~ )
        • 3 2녀 조자형 (1972 ~ ) / 夫 빈센트 추 (1975 ~ )[11]
          • 4 1남 양 추 (1999 ~ )
          • 4 2남 경 추 (2004 ~ )
      • 2 1남 이맹희 (1931 ~ 2015) CJ그룹 명예회장 / 妻 손복남 (1933 ~ ) CJ그룹 고문[12]
        • 3 1녀 이미경 (1958 ~ ) CJ그룹 부회장 / 前夫 김석기 (1957 ~ ) 前 중앙종금 사장[13]
        • 3 1남 이재현 (1960 ~ ) CJ그룹 회장[14] / 妻 김희재 (1961 ~ )[15]
          • 4 1녀 이경후 (1985 ~ ) CJ 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팀장 / 夫 정종환 (1980 ~ ) CJ 미국지역본부 공동본부장
          • 4 1남 이선호 (1989 ~ ) CJ제일제당 부장 / 妻 이래나 (1995 ~ 2016)[16]
        • 3 2남 이재환 (1962 ~ )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대표[17] / 妻 민재원 (1967 ~ ) 前 재산커뮤니케이션즈 감사[18]
          • 4 1녀 이소혜 (1994 ~ )
          • 4 1남 이호준 (2001 ~ )
        • 3 3남 이재휘 (1964 ~ )[19]
      • 2 2남 이창희 (1933 ~ 1991) 새한미디어 회장 / 妻 나카네 히로미 (1936 ~ )새한그룹 회장[20]
        • 3 1남 이재관 (1963 ~ ) 前 새한그룹 부회장 / 妻 김희정 (1966 ~ )[21]
        • 3 2남 이재찬 (1964 ~ 2010) 새한미디어 사장 / 妻 최선희 (1967 ~ )[22]
        • 3 3남 이재원 (1966 ~ ) 前 새한정보시스템 대표 / 妻 김지연 (1969 ~ )[23]
        • 3 1녀 이혜진 (1967 ~ ) 래딕스글로비즈 대표[24] / 夫 조명희 (1966 ~ ) 디엠퓨어텍 대표[25]
      • 2 2녀 이숙희 (1935 ~ )[26] / 夫 구자학 아워홈 회장 (1933 ~ )[27]
        • 3 1남 구본성 (1957 ~ )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 妻 심윤보 (1961 ~ )[28]
        • 3 1녀 구미현 (1960 ~ ) / 夫 이영렬 (1955 ~ ) 한양대 의대 교수[29]
        • 3 2녀 구명진 (1964 ~ ) / 夫 조정호 (1958 ~ ) 메리츠금융지주 회장[30]
          • 4 1녀 조효재 (1989 ~ )
          • 4 1남 조원기 (1992 ~ )
          • 4 2녀 조효리 (2001 ~ )
        • 3 3녀 구지은 (1967 ~ ) 캘리스코 대표이사 / 前夫 지상욱 (1965 ~ ) [31]
      • 2 3녀 이순희 (1939 ~ ) 前 제일기획 고문 / 夫 김규 (1934 ~ ) 제일기획 상임고문[32]
        • 3 1남 김상용 (1963 ~ ) 알머스 대표[33]
      • 2 4녀 이덕희 (1940 ~ )[34] / 夫 이종기 (1936 ~ 2006) 삼성화재 회장[35]
        • 3 1남 이권수 (1965 ~ )
        • 3 1녀 이유정 (1971 ~ )
      • 2 3남 이건희 (1942 ~ ) 삼성그룹 회장 / 妻 홍라희 (1945 ~ ) 前 리움 관장[36]
      • 2 5녀 이명희 (1943 ~ ) 신세계 회장 / 夫 정재은 (1938 ~ ) 웨스틴조선호텔 명예회장[45]
        • 3 1남 정용진 (1968 ~ ) 신세계 부회장 / 前妻 고현정 (1971 ~ )[46] / 妻 한지희 (1980 ~ ) 성신여대 객원교수[47]
          • 4 1남 정해찬 (1998 ~ )
          • 4 1녀 정해인 (2000 ~)
          • 4 2녀 정** (2013 ~ )
          • 4 2남 정** (2013 ~ )
        • 3 1녀 정유경 (1972 ~ ) 신세계 백화점부문 총괄사장 / 夫 문성욱 (1972 ~ )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48]
          • 4 1녀 문서윤 (2002 ~ )
          • 4 2녀 문서진 (2003 ~ )
      • 2 4남 이태휘 (1947 ~ ) 前 삼성그룹 비서실 이사[49] / 夫 구라타사 토코 (1956 ~ )
      • 2 6녀 이혜자 (1952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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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강은 롯데그룹으로 넘어가 롯데삼강. 현재 롯데푸드가 되었다.[2] 사육신 박팽년의 후손이라고 한다.[3] 이병철의 자녀 중 맏이다. 장남 이맹희 부회장은 둘째다. 사업가적 기질이 뛰어나 이병철이 후계자 결정문제로 골치 아플 때 인희가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노 한탄한 적 있다고 한다. 이병철 사후 전주제지를 물려 받아 한솔제지로 사명을 바꾸고 기업의 규모를 확장 해 한솔그룹으로 키웠다. 그룹에서의 공식직함은 '고문'이다.금융, 통신(018, 한솔PCS)사업까지 확장 했으나 IMF로 인해 사업을 정리 하게 된다. 대표이사 고문을 맡아 경영정상화를 진두지휘 했다. 세 아들도 어머니의 기업가 기질을 존경 해 어머니 대신 고문님이라 불린단다.[4] 경북대 의대 출신의 의사.[5] 이창래 서우통상 회장의 딸[6] 2015년 범삼성가 4세 최초로 사내이사에 올랐다.[7] 이용학 한일전선 회장의 딸[8] 이동윤 세하 회장의 장남[9] 안영모 전 동화은행장의 딸[10] 김앤장 소속 한상호 변호사의 장남.[11] 타이완계 미국인.[12] 경기도 장단군 군수를 지내는 등 조선총독부 소속 관료로 근무한 손영기의 딸. 현재 CJ그룹 회장인 손경식 회장의 누나다. 손복남 고문이 이병철 회장에게 상속 받은 안국화재 주식과 이건희 회장 소유 제일제당 주식을 맞교환 해 제일제당 분리 경영을 하게 되면서 CJ그룹이 삼성그룹에서 독립경영 하게 됐다.[13] 삼성 평사원 출신으로 이미경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1994년 이혼.[14] 고려대 법대 졸업후 씨티은행 공채에 지원해 시험을 치르고 합격했으나, 할아버지인 이병철 회장이 "우리 재현이가 와 남의 회사에서 남의 돈을 벌고 있노!!"라고 불같이 화를 낸 뒤(...) 삼성의 주력 계열사인 제일제당 경리부로 자리를 옮기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호암은 장남 이맹희 전 회장과 서먹한 사이가 됐어도 장손자 이재현만큼은 끔찍하게 아꼈다고 한다.[15] 연세대 등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김치 박사’로 널리 알려진 김만조의 딸. 이화여대 미대 출신. 대학 재학시 미팅으로 이재현 회장을 만났다고 알려져 있다. 재계 내에서는 꽤나 잘 알려진 잉꼬부부.[16]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동생. 그러나 2016년 10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17] 옛 CJ창업투자[18] 前 국회의원 민기식의 딸[19] 혼외자. 2004년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 2006년 10월 대법원으로부터 아들이 맞다는 확정 판결을 받은 바 있다.[20] 귀화 후 이름은 이영자. 일본 아이치 현 출신, 구 화족 명가 영애이나 이병철 회장은 내켜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결혼이 와전되어 이건희 회장이 일본인과 결혼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21] 김용대 동방그룹 회장의 1녀[22] 최원석 동아그룹 회장의 딸[23] 김일우 서영주정 회장의 2녀[24] 유통업체인데, CJ와 신세계의 지원이 크다고 한다. #[25] 조내벽 라이프그룹 회장의 1남[26] LG家로 출가했다. 혼인 이후 삼성이 당시 금성이 장악하고 있던 가전 제조로 진출하면서 양 가문 관계가 매우 나빠졌기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돈 싸움 앞에서는 모두가 본능에만 의존할 뿐이다.[27] LG그룹 창업자 구인회(기업인) 셋째아들. 특이하게 해군사관학교에 진학 해 해군장교로 복무 후 호텔신라 등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원을 지냈다. 삼성의 전자 사업 진출 이후 LG로 돌아가 LG의 주요 임원을 지내고 LG의 식품유통사업부문을 가지고 독립했다.[28] 장은할부 심재석 회장의 딸[29] 이문호 연암대학 총장 아들[30]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막내아들, 다시 말해 조정호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막내삼촌이다.[31] 국회의원. 구 부사장과 지 의원은 2000년대 초반 결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 2003년 합의이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계 호사가들 사이에서도 어떤 이유로 결혼했다가 파경까지 이르게 됐는지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익명을 요구한 한 재계 관계자는 “구지은씨는 LG가이자 삼성가하고도 혼맥관계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배경을 과감하게 버리고 떠났다는 것에 대해 단순히 성격차이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32] 서강대 영상대학원장[33] 삼성그룹 위장계열사 영보엔지니어링에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5년 위장계열사 자진신고기간에 자진신고를 하고 삼성으로부터 계열분리를 했다. 자회사인 애니모드는 휴대폰 액세서리 제조업체다.[34] 이병철이 대구에서 만난 박소저라는 여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으로 알려져 있다.[35] 경남 의령의 대지주였던 이정재 집안의 아들. 중앙일보 사장과 삼성화재 회장 등을 지냈다. 2006년 10월 일본의 한 호텔에서 자살했다. 그의 부음은 그가 사장을 지낸 중앙일보에도 실리지 않았다고. 사망하면서 5300여억원 삼성생명 지분 93만여주, 지분 4.68%를 삼성생명공익재단에 기부해 화제가 됐다. 생전에는 삼성전자 주식을 8만주 보유해 ‘큰 손’으로 불렸다. 그의 지분이 삼성생명공익재단으로 넘어간 것 때문에, 이병철의 차명 재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36]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 딸. 이건희 회장 처남이자, 홍라희의 남동생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홍석조 BGF리테일 대표이사다. 홍라희 집안은 현대家와 혼맥이 연결되어 있다.[37] 임창욱 대상그룹(조미료 '미원'으로 알려져 있다)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의 모친은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딸인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다.[38] 뉴욕 맨해튼 62번가 인근에서 원정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39] 역시 뉴욕에서 원정출산 했다고 한다.[40] 삼성그룹 평사원 출신으로 이부진 사장이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밀어붙여 남자 신데렐라가 되었다는 식의 스토리로 세간에 미화되기도 했으나, 결국 2014년 이혼소송에 돌입하며, 이후 평사원 출신이라고 알려진 것도 조작된 거짓이고, 이건희의 경호원이었다가 이부진의 경호원이 된 뒤 교제 후 결혼하였다는 사실이 폭로되며 빛이 바라고 말았다. 부인과 연애하는 동안에도 아가씨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했다고 한다. 2015년 임우재 씨가 가정을 지키겠다며 이혼에 반대하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과연 어떻게 끝날지는 좀 더 두고 볼 일.[41] 동아일보 故 김병관 전 회장의 차남. 인촌 김성수의 증손자다.[42]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원정출산했다고 알려졌다.[43] LA에서 원정출산했다고.[44] 집안의 결혼반대와 외로운 유학생활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동기는 불명.[45] 제4·5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상희의 아들[46] 배우, 2003년 이혼했다. 정해찬과 정해인이 자녀다.[47] 플루티스트. 아버지 한상범은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다. 2013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48] 문청 前 KBS보도본부장의 아들[49] 일본인 사이에서의 혼외자. 한때 이병철 회장이 후계자로 생각했었다는 소문이 있다.[50] 일본인 사이에서의 혼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