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2 19:08:59

트리스(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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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더 강해지고,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
<colbgcolor=#232323,#010101><colcolor=#ff3737,#dddddd> CLASS:VAGABOND
<nopad> 파일:트리스_기본.png
이름 트리스
소속 유니온 신서울지부 <늑대개>
생년월일 2020년 12월 20일
나이 0세
혈액형 분류 불가
신장 167cm[1]
체중 44kg
취미 유아용 애니메이션 감상
부동산 투자 공부
좋아하는 것 언니, 부동산
작고 귀여운 아이나 동물
싫어하는 것 좁고 갑갑한 장소
그릇이 작은 자들
중요한 것 자유, 힘, 언니에게 받은 옷
(작아서 실제로 입지는 못함)
가족 관계 조모 티어매트
생부 헤카톤케일
생모 아스타르테
언니 레비아
삼촌 베헤모스
외삼촌 아스타로트
사촌 세트, 바스테트
무기 대태도
주 능력치 물리 공격력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오로아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나카시마 유키
상징 색 보라색(Violet)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1. 개요2. 배경 이야기3. 승급
3.1. 정식대원3.2. 특수대원3.3. 결사대원
4. 특징
4.1. 헤카톤케일의 차녀4.2. 영역계 능력자
4.2.1. 용의 영지: 공포의 마안
4.3. 힘을 버린 용4.4. 역대 최연소 클로저
5. 인게임 요소6. 스킬7. 평가
7.1. 장점7.2. 단점
8. PVP : UNION ARENA
8.1. 캐릭터별 공략
9. 작중 행적
9.1. 인간 관계
10. 미디어 믹스
10.1. 테마곡
10.1.1. MV10.1.2. 가사
11. 기타12. 밸런스 패치의 역사13. 관련 문서14. 둘러보기

1. 개요

<nopad> 파일:늑대개 트리스.png
결전기 컷 인
서버선택 화면
프로모션 영상
<nopad> 사이킥 무브 GIF
트리스의 사이킥 무브
한 자루의 대태도와 특수한 눈동자를 무기로 삼아서 싸우는 위상능력자.
차원종이자 클로저인 레비아의 동생으로, 언니와는 오랜 시간차를 두고 부화했다.
태어난 직후에는 아버지인 헤카톤케일이 심어놓은 분노의 위광에 휘둘렸으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위광을 벗어던져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선택으로 인해 많은 힘을 잃어버리게 되고, 운명의 여정을 강요받게 되는데...

벌처스 처리부대 늑대개 팀의 6 번째 대원 인 소녀 . 2025년 6월 26일 사전생성을 진행했으며 7월 10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마룡왕 헤카톤케일과 용의 비 아스타르테가 낳은 13개의 알들 중 레비아와 함께 살아남은 개체로 레비아의 하나뿐인 여동생.

캐릭터 속성은 이종족, 흑발, 자안, 막내, 아기, 여동생, 반말 캐릭터, 거유[2], 로닌, 시스콘, 과숙아, 우량아, 공주.

2. 배경 이야기

오디오 무비

3.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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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식대원

<nopad> 파일:트리스_정식대원.png
정식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3.2. 특수대원

<nopad> 파일:트리스_특수대원.png
특수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사냥터지기 성 스토리 진행 중 승급한다. 사마르의 사후, 트레이너의 시신을 되찾은 직후 벨제부브의 마스테마가 삽입된 루퍼스를 이용하는 비페라와의 결전을 앞둔 트리스가 작전을 성공하기 위한 전력 강화 수단으로 이빛나에게 특수대원 승급 절차를 듣게 되고, 이에 따라 가상 시뮬레이터를 통해 승급 절차를 밟게 되는데, 이곳에서 싸우게 되는 NPC 사마르가 버그를 일으켜 생전의 힘과 의지를 얻은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사마르가 다른 차원의 검술까지 흡수하며 만들어낸, 용으로 향하는 검도의 비기 도룡을 맞받아치는 것으로 트리스가 승리하게 되는데, 이 버그는 사마르의 사후 남은 파편이 시뮬레이터에 들어가 버그를 일으킨 것으로, 사마르의 의지가 담긴 것인지 그 진위는 알 수 없지만 트리스는 스승에게 또 한번 가르침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한다. 이 과정에서 트리스는 사마르가 터득한 제3 위상력을 계승받고 특수대원이 되면서 리미터가 해제되어 보다 강한 힘을 얻게 된다.

이 승급에서 얻는 스킬로 간이 영지 생성이 있는데, 이는 스토리 상 특수 대원 승급 후 이빛나의 도움으로 조금이나마 공포의 영지 생성이 가능하게 된 것을 보여주며, 특수대원 결전기인 도룡은 위에서 언급한 사마르의 비기로, 제3 위상력 이외의 외부에서의 공격에서 완전 면역이 되는 용의 위광조차 뚫고 용에 닿을 수 있는 검으로, 사마르의 생애가 담긴 검을 트리스가 완전히 이어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3.3. 결사대원

<nopad> 파일:트리스_결사대원.png
결사대원 결전기 컷 인
프로모션 영상

핵심 스토리는 트리스의 공포의 마안과 용의 영지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이 둘을 복합시킨 공포의 영지를 생성해낸다는 이야기.

인천으로 가기 위해 대기하던 중에[3] 요람을 정리하던 차, 느닷없이 솔로몬이 나타나고 베로니카는 즉시 사냥터지기 성에 있는 김시환에게 연락을 취해 트리스의 결사대원 승급 시험을 준비한다.[4] 그렇게 트리스가 시련 속에서 만난 시험 대상은 바로 늑대개 팀 개편 이전의, 폭주하는 레비아를 포획하러 가던 트레이너, 클로저 강준성이었다. 트리스는 속수무책으로 밀리자 바로 공포의 영지를 펼쳐 트레이너를 압박하지만, 트레이너는 공포의 영지의 규칙에 일말의 영향도 받지 않은 채 그대로 트리스를 공격하고 트리스는 시련에 실패한다.

밖으로 나와 베로니카에게 이 얘기를 들려준 트리스. 문득 의문점이 떠오른 베로니카는 트리스에게 마안을 사용해보라고 권고하고, 트리스는 뭔가 싶으면서도 뜻대로 해준다. 마안을 경험하고 나서야 뭐가 어떻게 된 건지 확신한 베로니카는 곧바로 상황을 설명해주는데, 트리스의 마안과 영지는 공포심을 기반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미 궁극의 공포를 목도한 트레이너에게 있어서 트리스가 발산하는 공포는 애들 장난 수준이었음을 알려준다. 그 말에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위대한 의지의 적의를 뛰어넘는 살벌한 악의가 필요하다는 말에, 트리스는 옆에 있는 솔로몬에게 트레이너가 본, 클로저들이 본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여달라고 부탁하고, 솔로몬은 트리스에게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여준다.

위대한 의지의 적의를 체험하고 반나절 동안이나 무력화된 상태였으나, 끝내 정신을 차리고 마지막으로 시련에 도전하는 트리스. 트리스는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보고 제련된 공포의 마안과 공포의 영지가 복합된 자신의 영지 생성의 힘을 공포의 영주로 진화시켜 공포의 영지를 완전히 제어하는데 성공하고, 트레이너는 트리스가 만들어낸 공포의 영지에 빠지자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체감하고 주저앉는다. 하지만 역시 원본에 비하면 하찮은 수준이라 트레이너는 떨치고 일어나고, 트리스에게 트레이닝을 해주겠다며 트리스와 경합을 겨룬다. 이내 시련이 끝나갈 무렵에 트레이너에게서 자기보다 낫다는 격려를 듣고 시련을 통과한다.

이후 힐데가르트에게 결사대원 승급 결재가 통과되었다고 들으며, 트리스는 자신이 교단과의 전쟁을 도와줄 테니 2가지 제안을 수용해달라고 부탁한다.[5] 첫째는 언니 레비아를 새롭게 탄생할 용군단의 여왕으로, 자신을 대사로 임명해달라고 하고, 둘째로는 신서울의 방치 구역인 구로를 내어달라고[6] 부탁한다. 힐데가르트는 두 제안 모두 교단과의 전쟁이 끝나야 긍정적으로 검토할 문제라며 뒤로 보류하면서도, 트리스의 기개가 마음에 들었는지 대사님이라고 부르면서 훈훈하게 끝난다.

4. 특징

4.1. 헤카톤케일의 차녀

헤카톤케일의 안배 하에 보존된 알 속에서부터 아버지의 만행을 알고 있어서인지 인간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알 속에서부터 친구가 되어준 오세린에게도 친밀감을 느끼고 있다.[7] 다만, 인간의 악의 역시 마주한 만큼 인간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를 대비하고자 하는 생각도 품고 있으며 본인 또한 이 때문에 고뇌를 많이 하는 편이다.[8][9]

원래 외삼촌인 아스타로트가 본인을 포함한 자매들의 생명력과 권능을 몰수해간 탓에 부화하지 못할 운명이었으나, 레비아의 부화와[10] 클로저들의 기억에 새겨진 아스타르테와의 일화가 자극이 되어 오랫동안 가사상태였다가 겨우 태동을 일으키기 시작했으며 트리스 본인 또한 이때에 대해 알 속에서 살아있던 때와 알에서 깨고난 뒤의 자신을 분리할 정도로 기억이 남긴 해도 애매모호한 편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이세하는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봤지만, 오세린의 말로는 원래부터 책임감이 강하고 의젓하며 자존심 강한 성격이라고 하며 실제로도 자존심이 강해서 은근히 말싸움이나 기싸움에서 밀린다 싶으면 우기기를 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여행길을 통해 성장한 만큼 의젓해진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피를 짙게 물려받은 탓인지 일단 정복이나 권력에 관한 것에 관심이 많은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방랑의 여정을 거치고 나선 그나마 완화되긴 했고 현재는 바이올렛의 조언으로 힐데가르트와의 협상으로 얻어낼 생각인 부동산 쪽으로 영지 확장을 노려본다거나 여왕의 자리를 레비아에게 양도하는 대신 자신이 직접 차원종과 인간 사이의 가두교 역할을 하는 외교 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정복욕은 다소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갓 알에서 깨어난 시점의 자신의 행보만큼은 본인도 부끄러웠는지 소름이 돋으며 흑역사로 취급했다.

그래도 자신이 증오하는 아버지나 외숙부와는 다르게 언니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한번 진심을 털어놓으면 부끄러워하면서 솔직하게 전부 털어놓는 태도가 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실제로 트리스와 아스타르테는 서로 얼굴이 빨개지며 부끄러워할 정도로 포옹하는 걸 어색해했다.

====# 예정에 없던 자 #====
본디 트리스는 태어날 수 없는 운명이었었다. 황천의 사자 스크립트에서 밝혀지길 스스로의 의지로 아스타르트에게 저항하여 어찌저찌 겨우 생존만 가능했던 상태였으나 이 과정에서 힘을 빼앗긴 영향과 알껍데기가 너무 단단해진 반작용으로 스스로의 힘으로 깨어나고 싶어도 도무지 깨어날 수가 없는 배아의 상태였다. 이렇기 때문에 본래의 예정대로라면 불꽃의 비극과 희극대로 따라 트리스는 부화하지 못하고 계속 알 속에서 썩어가기만 하는 상태였어야 했었다.

실제로 D백작이 수천수만의 가능성 중에서 딱 하나 트리스가 있는 비극을 골라 관람시켜주었는데, 이때의 트리스는 부화하지 못하는 것을 넘어 불꽃의 딸이 이를 발견하여 불꽃왕에게 진상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1] 불꽃왕은 일부러 트리스에게 말 몇마디만 흘려서 괜한 기대로 부풀게하여 절망케하고, 다시 찾아와서 가장 끔찍한 형태로 뒤틀린 형태로 알 속에 갇힌 상태에서 박제당해 그대로 불꽃왕의 수집품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때의 트리스가 가진 별칭은 <영원한 어둠과 침묵의 알>로, 아주 치욕적인 상태로 그토록 원하던 자유를 얻지 못한 채 처참한 몰골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 본래 트리스는 불꽃의 비극과 희극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불꽃왕이나 불꽃의 딸에게 있어서 이레귤러 중 가장 종잡을 수 없는 히든 이레귤러가 되었다. 윤리아가 검은양 팀으로 가입하여 불꽃의 인과를 벗어난 것이 운명의 톱니바퀴가 불꽃의 인과를 뒤틀어버리는 단초가 되었다면, 트리스는 클로저들의 선택으로 탄생한 존재이기에 탄생과 동시에 불꽃의 인과를 확실하게 벗어나게 만든 쐐기가 되었으며, 클로저들이 아니었다면 그저 이대로 알 속에서 영원히 시들어가야만 하는 애물단지나 다름없었다.

실제로 트리스가 태어나고 그 이후의 인과를 매우 경계한 극권의 군주도 슈에를 화신체 삼아 알 속에 있던 트리스를 죽이려 들었으나, D백작의 권고를 들은 것도 있지만 태어난 뒤에 방랑길에 올랐던 그녀와 재회하고 나선 트리스가 자신의 의지로 잘못된 길을 걷지 않고 살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낸 것에 나름 만족해서 그녀를 도와주었으며[12], D백작도 트리스가 태어나는 걸 도와줬어도 막상 트리스가 태어나니 자기가 작성하는 대단원의 인과가 어그러져가자 처음에는 매우 불쾌하게 대했으며[13] 조모인 티어매트도 트리스를 속여서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레비아로도 모자라 둘째 손녀도 실패해버렸다.

그러나 D백작 레이드 스토리에서 사실 D백작은 트리스를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트리스 때문에 각본 제작이 힘들어서 대단원을 포기한 게 아니라, 예정에 없던 트리스가 태어났기에 클로저들이 비극도, 희극도, 대단원도 아닌 새롭고 자유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꺼이 자살쇼를 벌여 영락하기를 택한 것이었다. 트리스가 D백작의 인과 관측에서도 딱 하나의 비극밖에 없을 만큼 예정에 없던 존재이기 때문에, 그만큼 D백작 뿐만 아니라 그 어느 군주들도 트리스의 탄생 자체를 예견하거나 감지하지 않았었다.[14] 이에 D백작은 트리스의 존재를 미워하는 것처럼 속여 위대한 의지를 속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 일부러 트리스를 위한 대단원 각본을 만들어 위대한 의지를 속이는 결정타로 삼아버리는 등 트리스는 본의 아니게 D백작을 도와 위대한 의지를 제대로 엿 먹인 셈이 되었다. 거꾸로 말해, 트리스는 위대한 의지마저 신경쓰지 않았던 존재였으나, 앞으로의 교단과의 전쟁, 위대한 의지가 내세우는 군단장들과의 전면전에서 패배로 향하는 인과를 뒤틀기 위한 일원이 되었다.

하지만 트리스 본인이 자조하듯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닌 플레이어블 클로저들과 그들의 아군 세력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강현준PD의 말대로 클로저들 덕분에 태어난 존재이자 차원종임에도 플레이어블들을 포함한 아군 세력의 인간 찬가를 보여주는 결과물 그 자체다.

4.2. 영역계 능력자

플레이어블 출시가 확정되고 나서, 클로저들 중에서 유일한 영역선포를 함으로서 용의 영지를 펼치는 영역스킬로 아군에게 버프를, 적군에게는 디버프를 걸 수 있는 영역계 능력자가 되었다.[15] 그러나 부화 직후에 길달을 막을 때만 이랬을 뿐, 플레이어블 출시가 되면서 용의 영지를 펼칠 수 없게 되었다.[16]

부화하고 난 이후에는 분노의 위광의 힘과 용으로서 지닌 권능으로 교단의 차원왜곡장을 중화시킬 수 있는 영지를 펼칠 수 있었으나, 현재는 레비아의 곁에 있기 위해, 본인이 상상하는 진정한 왕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처음부터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영지를 펼치는 힘의 원천이 되는 용의 뿔과 용의 권능, 용의 자격 등을 대부분 상실하여 외부에 영향을 주는 영지구현은 고작 초단위가 한계다.

교단의 본진이 되어버린 신서울을 감싼 차원왜곡장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트리스가 펼치는 용의 영지가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꼽혔는데, 이게 없으면 트리스를 부화시켰어도 그냥 작은 전력 하나 늘리는 뻘짓을 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용의 영지를 펼치는 권능과 자격을 되찾는 것이 트리스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다. 다만 작중에서는 힐데가르트가 굳이 그런 이유 때문에 트리스를 깨운 것은 아니라며 영지 능력이 없으면 없는대로 작전을 진행하겠다며 해명하였다.[17]

4.2.1. 용의 영지: 공포의 마안

비페라와 사마르의 손에 이끌려 구로로 오게 되어 교단과의 협력에 강요당할 순간, 트리스는 교단에 의해 노예로 부려먹히던 구로 사람들을 돕고자 용의 영지의 힘에 대해 비페라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었다. 이에 비페라는 트리스가 아스타르테의 순도높은 마력을 물려받아 이를 아스타토르에게 죽을 뻔한 걸 대신할 대가로 바친 레비아와는 달리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의식적으로 발동한 용의 영지 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고,[18] 이를 발동시킬 트리거 역시 감정이라고 알려준다.

아버지 헤카톤케일 역시 분노라는 감정으로서 용의 위광을 발휘할 수 있었고, 트리스가 사용하는 마안도 용의 영지의 연장선이라고 볼수 있다는 비페라의 의견을 받아들였으나, 아버지의 위광이자 가장 쉬운 감정인 분노를 쓴다면 과거처럼 분노에 잡아먹혀 모든걸 파괴할수도 있다는 걱정에 분노의 위광은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 그후 트리스는 러브크래프트에 의해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마안을 사용하여 용의 영지를 펼쳐 러브크래프트를 일시적으로 무력화시켜 아이들을 구해내었다. 직후 트리스는 사마르가 강림을 막아주는 사이 러브크래프트를 끝장낼 겸 영지를 펼치는 마안의 원동력이 되는 감정을 알아보기 위해 구로 마천루 옥상으로 향했다. 끝내 트리스는 러브크래프트와 교전하고, 교전 끝에 영지의 근원이자 마안의 트리거를 분노가 아닌 공포로 재정의하여, 그야말로 흉포하게 남들 위에 군림하는 여왕처럼 공포로서 악한 것들을 발밑에 두는 영지의 주인으로서의 힘을 다시금 되찾게 되면서 러브크래프트의 동체를 파괴하였다.

그러나 마안의 힘만 각성했을 뿐이었고, 마안의 힘마저도 영지 생성의 부산물에 불과했을 뿐이기에 플레인게이트에서 트리스의 특이점을 알아본 그레모리가 이빛나에게 따로 언질을 넣어 이빛나에게 인위적으로 차원압력을 일으킬 수 있는 위상진동 발생 장비들을 건네주고 트리스가 영지를 생성할 수 있는 힌트를 줬다. 그레모리의 도움으로 위상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 주파수 값을 때려박아 트리스가 마안을 발동시킬 때 일그러지는 압력에 맞춰 트리스가 다시 영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19]

짬이 날 때마다 값을 때려박은 이빛나의 조력 덕분에, 트리스는 사냥터지기 성에서 비페라와의 결전 당시 트리스는 이빛나가 준 리모컨을 눌러 위상진동을 일으켰고, 막판에 공격받아 위기에 놓였지만 루퍼스의 발악으로 위상진동이 일어나자 때를 놓치지 않고 바로 공포의 마안을 발동시켜 위상진동으로 일그러진 본인의 내면 세계 속에 공포로 정의된 공포의 영지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느낌이 각인되어 프랑스에서는 장비없이 자력으로 영지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포의 영지 안에서는 상대가 두려워하는 공포를 환상의 형태로 실체화시킬 수 있으며,[20] 공포심으로 상대를 급속도로 약화시킨다.[21]

하지만 공포라는 감정을 트리거로 발동시킨 영지이기 때문에, 잘못 운용하는 순간 자신이 역으로 공포에 잡아먹힐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22] 이점을 파리왕의 아종인 영 벨제부브에게 당하기도 했으나, 뭔가 의아함을 감지한 오세린의[23] 어시스트로 트리스는 공포를 극복하고 영 벨제부브를 역으로 공격하는 등 의지와 용기만 가지면 시전자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솔로몬의 시련에서 베로니카의 조언과 솔로몬의 열람을 통해 위대한 의지의 눈을 마주보는 것으로서 위압의 공포를 확고하게 학습함으로서 공포의 마안을 더욱 향상시켜 공포의 영지로 진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영지를 외부로 구현하면 파리 사태처럼 주변을 파괴할 위험이 있기에,[24] 아예 자신의 내면에 별도의 차원을 생성하여 영지를 발현하고 자신과 대상을 내면의 차원으로 끌고 들어가는 형태로 진화했으며, 거기서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 트리스가 아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영지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25]

4.3. 힘을 버린 용

순교자의 언덕 이후 부화한 이래, 언니 레비아와 주변 동료들, 베로니카의 조언으로 분노의 위광이 스스로를 망친다는 걸 인정하여 위광을 포기하고 용의 자격을 버렸다. 그리하여 분노의 위광을 상실하면서 용의 뿔도 같이 잃어버리고 말았는데, 용족에게 있어 용의 뿔은 힘의 원천이기 때문에 분노의 위광으로 모았던 힘의 대부분을 거의 다 상실해버리고 말았다.

이렇다 보니 용의 뿔이 있었을 때처럼 손에서 에너지포를 발사하는 방식도 못 쓰게 되어서, 이빛나에게 요청해 늑대개 팀의 스페어 무기를 자신의 무기로 사용하려고 하는 등, 이제는 무기가 있어야 제대로 힘을 실을 만큼 약해지고 말았다.

때문에 현재 트리스는 소중한 언니 레비아의 곁에 있기 위해서라도 힘을 기르고 싶어하고 있으며, 이를 노리고 찾아온 드라군 타입의 베가본드 차원종 사마르가 트리스의 주무기가 될 대태도를 하나 들고서 트리스의 마음을 이용하기 위해 찾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마룡왕과 아스타르테의 딸이자 늑대개 팀의 레비아의 동생답게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현명함과 강단은 있는 편이라 처음엔 비페라와 파리왕의 협박과 감언이설을 듣다 가도 자신의 자유를 짓밟았단 이유만으로 당당하게 거절을 하면서 적이 되는 것을 선언하고 맞서 싸우기까지 할 정도로 용의 딸이란 면모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힘을 버린 것은 오히려 정답이기라도 했는지, 트리스에게는 외삼촌 아스타로트와 선대 용인 맘바가 그러했듯이 혈통에 스며든 검술에 특출난 재능이 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사마르의 가르침을 얻어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초반에는 강림에게 밀리긴 했어도, 그가 마음의 눈을 사용하게 만들 정도로 성장 속도가 궤를 달리했으며, 특수대원 승급에는 트리스의 앞날을 응원하고 희생한 사마르가 평생을 바쳐 용에 다다를 수 있는 궁극의 검도이자 트리스의 특수대원 결전기인 '도룡'을 습득하기까지, 그걸로도 모자라 그 과정에서 제3 위상력에 각성하기까지 하였던데다[26] 솔로몬의 도움으로 마안의 트리거인 공포를 학습하여 마안의 성능을 높임과 동시에 시련의 대상인 트레이너에게 전투에 대한 교육을 남김없이 때려박히듯이 배움을 받았다.[27] 배우고 익히는 게 빠르다는 설정인 언니와 마찬가지로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클로저들이 인천으로 떠난 동안 아직 최전선 투입에 부적합하여 흑지수와 함께 파리에 남아 전담 마크를 하였는데, 영 벨제부브의 계획에 휘말려 다시 분노의 위광을 되찾고 분노에 빠져 군주가 될 자격을 거머쥘 순간에 놓이게 되었다. 하지만 군주들과 군단장들의 악행과 탐욕적인 태도들에 대한 실망, 그리고 자신의 유일한 충신이었던 사마르의 죽음을 계기로 군주가 되고 싶다는 열망에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트리스가 다시 군주가 될 자격을 가질 것을 우려한 극권의 군주가 그녀를 죽이기 전 트리스의 죄를 일갈하며 지적하자 트리스는 마침내 힘을 손에 넣어 마룡의 군단을 부활시켜 누군가를 군림하는 자가 되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자유 의지를 지니고 가족인 레비아와 친구가 된 소중한 존재들을 지키는 것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평화주의적으로 용의 군단을 부활시키는 외교 대사의 길을 걷는 것을 선택한다. 그야말로 늑대개 팀다운 선택을 내린 셈이며 첫 등장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이들과 함께 하기위해 힘을 버리는 수미상관 플롯을 차용하였다. 마침 언니도 트레이너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면 본래 인격을 잃는 식으로 강해지거나 조모인 티어매트에게 몸을 뺏기는 식으로 자기 자신을 잃는 대신 군주화 될 가능성을 내치고 다른 이들과 함께 하기로 하는데, 레비아와 닮은 구석이 있다는 송은이의 말대로 언니와 똑같은 선택을 한 셈이다.

이 선택이 정답이었는지 트리스는 그녀를 감시하고 있던 극권의 군주와의 대화를 통해 군주가 된다는 것에 대한 의미와 무거움을 깨닫고 군주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는 건 물론 레비아와 자신과 인연을 맺었던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살아가고 싶으니 죽고 싶지 않다며 삶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게 마음에 든 극권의 군주가 트리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마룡의 군주가 되지 않는다는 전제적 조건 하의 조력으로 도움을 줘서 영 벨제부브의 영지를 극복하게 된다.[28] 이 과정에서 트리스는 영 벨제부브의 내면 속에서 분노의 위광을 다시 재주입당하고 까마득한 시간 동안 계속 밀려오는 물량공세에 칼을 휘둘렀기에 경험치로도 4팀에 밀리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그 결과 트리스를 용으로 만들어 먹어치우려고 들었던 영 벨제부브와의 의도와는[29] 다르게 끝까지 용이 되기를 거부한 트리스를 4팀 수준의 최정예 클로저들의 강함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희대의 망짓을 저지른 셈이 되었다. 그렇게 본의 아니게 적의 도움으로 강해진 트리스는 파리를 장악한 파리떼들을 먹어치우고 유사 군단장 수준의 만전 상태가 된 영 벨제부브를 단신으로 상대해서 승리를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그걸로도 모자라서 솔로몬의 시련에서 더 강해지고 트레이너에게 가르침을 주입받아 역대 최단기로 강함을 획득했다. 사실 트리스의 경우 상당히 운이 좋은 케이스인데, 트리스에게 가르침을 준 교관 두 명이 아군 세력 교관들 중 최고봉이었기에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이후, 트리스는 결사대원 승급에 성공하고 나서 여러가지 현실적인 요소를 이유로 힐데가르트에게 레비아를 새로운 용의 일족의 여왕으로 삼고[30] 자신을 그 밑의 외교대사로 임명하여 구로를 기점으로 차원종 난민을 받아들이게 해달라는 거래 조건을 내세웠고 이에 힐데가르트는 꽤나 사고를 친 주제에 잘도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다며 황당해하면서도 트리스의 배짱과 강단이 마음에 들었는지 인천에서 만나서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를 나누자며 긍정적인 화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힐데가르트가 뒷수습을 해야할 정도로 늑대개 팀 멤버들처럼 의도치 않게 지은 죄로 인해 세간의 눈총을 받게 되었지만 그조차도 늑대개 팀이 되길 스스로 선택한 점 답게 자신의 죄를 자신이 직접 짊어지며 살아갈 것을 결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4.4. 역대 최연소 클로저

"나도 기쁘구나, 나의 딸......
갓 태어났음에도, 너는 성숙하고 강해.

하지만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구나.

어리광 한 번 부리지 못한 채......
아이다운 일도 하지 못한 채...... 너무 빨리 어른이 되었어."
아스타르테
응애. 난 트리스. 0살. 애기라서 아무것도 몰라
플레임 웨이브 퀘스트 中[31]

클로저스에 등장한 캐릭터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리다. 그래서 그런지 길달은 미숙아 용이라고 부르고, 나타는 아기용이라고 부른다. 본인도 자기가 아기라고 자각하고 있어서 뭔가 불리할 때 자기는 0살 아기라며 방패로 써먹기도 한다. 실제로 트리스의 전투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는 버그의 이름도 갓난용이란 명칭으로 되어있다. 아스타르테도 훌륭하게 성장했지만 그와는 별개로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존재가 부재인 상태에서 과숙아로 태어난 탓에 부모 없이 아이다운 어리광 하나 제대로 부리지 못한 삶을 살았다고 안타깝게 여겼다.

0살인 신생아에 불과함에도 외형으로 보면 오히려 레비아보다 성숙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가슴이 큰 체형이지만 청소년 체격에 가까운 레비아와 다르게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성인의 모습이라 그런지 훈프 버그 덩어리에는 우량아라고 나와있다. 다만 가슴은 언니보다 작다 인게임 상으로는 애리, 리아와 비슷한 신장이며 신장도 애리와 같다.

레비아보다 키가 크게 태어난걸 아쉬워하는지 언니보다 작게 태어나고 싶었다며 아쉬워한다. 트리스 본인은 자신의 성숙한 외모가 콤플렉스인지[32] 해츨링 아바타의 설명문에서 갓 태어난 자신이 언니보다 큰 게 쇼크였다며 작고 귀여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나온다.

한편으로는 성숙한 외모를 가졌음에도 취미가 아동용 애니메이션 시청에 좋아하는건 작고 귀여운 동물이나 아이들에다 대기실 모션에선 공룡 인형을 가지고 놀거나 동화책을 읽는등 외모와 다르게 나이대에 맞는걸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뽀짝쿵 스티커를 보고 환장하거나 구로에서 만난 어린 아이인 타냐와 그녀의 동생들을 보며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할 정도.[33]

비주얼과 말투가 성숙해서 그렇지 트리스 본인을 둘러싼 상황을 놓고 보면, 나쁜 어른들의 감언이설에 휘둘리거나 이빛나나 김시환이 조언해주기 전까지 이분법적인 사고로 타인을 재단하는 등 사고 방식과 위기 대처 방식은 아직 어린 아이스러운 면이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곁에 어른과 보호자가 있는 것이라며 이빛나, 흑지수, 베로니카, 오세린 등등이 보모를 자처하는 걸 보면 적어도 트리스의 실제 나이를 아는 인물들에겐 아동 취급 받고 있다. 게다가 아기라서 복잡하게 꼬아서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표면 그대로 받아들인다.[34]

본인 말로는 클로저가 아니라고 하지만 명의상으론 태어났을 때부터 클로저로 등록되어 있다는 언급이 나온다. 명실 상부 공식 데이터 상 최연소 클로저인 셈.

5. 인게임 요소

기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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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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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인게임 요소
  • 대기실 모션
  • 1번 자리: 카메라를 등진 채 테이블에 놓여진 작전 선택기 화면을 눌러보는 모션, 선택 시에도 작전 선택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취소 시 토라지는 모션 후 원래 모션으로 돌아간다.
  • 2번 자리: 자리에 앉은 채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모션, 선택 시 검을 뽑아서 상태를 확인한다.
  • 3번 자리: 주변을 둘러보다 하품하는 모션, 선택 시 놀라는 행동을 보이곤 웃는 얼굴로 시치미를 떼는 행동을 한다.
  • 4번 자리: 공룡 인형을 갖고 노는 모션, 선택 시 급하게 인형을 집어던지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한다. 취소 시 눈치를 보며 몰래 던졌던 인형을 다시 챙기는 모션 후 원래 모션으로 돌아간다.
  • 5번 자리: 검을 뽑아 칼날을 닦고 있는 모션, 선택 시 닦던 손을 멈춘다.
  • 6번 자리: 검은양과 늑대개가 그려진 그림책을 읽는 모션, 선택 시 열린 채로 책을 테이블 위에 덮어 놓는다.
  • 이모션
  • 춤 모션:
  • 인사:
  • 웃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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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로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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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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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튬 이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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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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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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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8000FF><bgcolor=#8000FF> 스킬 효과 ||
{{{-2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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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에어리얼, B - 백어택 , C - 체이스, T - 고정 대미지 무적 및 피해 감소 버프 및 디버프
기타
'날짜 레벨&승급 기준
}}}}}}}}}}}} ||

7. 평가

주력으로 [절기] 스킬과 특수기 스킬을 쉴 틈 없이 쓰는 캐릭터라 손이 바쁘고 복잡해서 입문 난이도가 매우 높은 데다가 손가락 피로도도 심하다. 하지만 운용법만 숙달한다면 매우 높은 고점을 뽑을 수 있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캐릭터이다.

7.1. 장점

  • 매우 높은 딜 포텐셜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계수, 풍부한 확정 조건부와 고정 피해, 각종 단타화 / 설치기 / 쿨타임 감소 기믹 등 현 클로저스에서 상위권 캐릭터에게 요구하는 요소들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운용법을 갈고 닦는다면 고점은 상당히 높다고 평가받는다.
    • 확정 체이스
      모든 스킬에 빠짐없이 체이스 확정이 붙어있으며, 그 외의 조건부도 충실히 붙어있다. 에어리얼을 노리기 불편한 캐릭터가 아님에도 모든 스킬에 체이스 확정이라는 메리트 덕에 체이스 세팅이 메이저할 정도이다.
    • 쉴틈없는 스킬 연계 사이클
      5스택이 쌓이면 고정 피해를 주는 특수기는 모든 결전기 및 일부 스킬들에 즉시 스택이 채워지거나, 쿨타임 감소 기믹이 붙어있다. 그 외에도 일부 기술을 사용하면 결전기를 비롯한 각종 스킬들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기믹도 충실히 붙어있다. 이 때문에 사이클을 최적화하여 특수기 사용 횟수를 극대화 할 수록 딜 포텐셜도 덩달아 크게 상승한다.
  • 간편한 자버프 관리
    자버프가 오직 [용의 영지] 하나 뿐이며, 지속시간도 30초에 자버프를 거는 기술도 4종류나 된다. 사이클만 제대로 굴리면 자버프가 끊길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나마 [용의 영지] 외에 아래키를 눌러 사용하는 [마안] 디버프도 신경써줘야 하긴 하지만, 이쪽도 지속시간이 30초로 매우 길다.

7.2. 단점

  • 낮은 안정성
    무적기의 갯수 자체는 부족하지 않으나, 스킬들에 달린 받는 피해 감소 수치가 꽤나 낮다. 보통 타 캐릭터의 스킬에 달린 받는 피해 감소 수치가 80%인데, 트리스는 대부분의 스킬에 피해 감소가 아예 달려있지 않거나 50%에 불과하다. 가장 높은 피해 감소 수치가 70%인데 이마저도 결전기 한정이다. 현재 클로저스는 패턴에서 무적 무시 공격의 비중이 높아 피해 감소도 제법 중요함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뼈아픈 단점이며, 각종 일반 패턴에 맞았을 때 다른 캐릭터보다 체력 손실이 크다. 심지어 깎인 체력을 회복할 회복기조차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긴급 회피 개선 이후에 나온 캐릭터라, 스킬 사용 중 긴급 회피로 이러한 문제가 보완된다는 점이다.
  • 주력기에 빠진 확정 백어택
    자주 사용하게 될 주력기인 '[절기] - 삵 잡기', '[절기] - 백상아리', '[절기] - 광견 대적'에 확정 백어택이 없다. 다른 스킬들에는 전부 백어택이 붙어있지만 정작 자주 쓰게 되는 이 스킬들 때문에 트리스는 수동으로 백어택을 노려야 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확정 체이스 덕분에 백어택을 맞추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적인 저점까지 낮은건 아니다.
  • 높은 운용 난이도
    상술한 문제점과, 앞서 장점에 언급했던 다양한 스킬 연계 기믹이 합쳐져 트리스는 고점을 달성하기 위한 운용 난이도가 높은 캐릭터이다. 연계성이 강한 만큼 사이클 숙지가 미숙해 노는 스킬이 생길 수록 그만큼 딜 포텐셜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스킬 사용 횟수를 최대화하기 위한 사이클 최적화를 연습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스킬을 넣을 때 수동으로 백어택도 노려야 하면서, 낮은 안정성 때문에 맞딜을 했다가는 목숨이 위험하니 중간중간 보스 패턴에 맞춰 긴급 회피나 무적기를 사용해 회피도 해야 한다. 즉 트리스는 높은 고점을 댓가로 운용의 안정성을 뺏긴 캐릭터이며, 그만큼 저점과 고점의 차이도 크다.

8. PVP : UNION ARENA

8.1. 캐릭터별 공략

  • 운용 키워드:
  • 미러전:

9.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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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인간 관계

늑대개 팀
본인이 부화한 이래 언니와 만나고, 언니와 함께 새로운 가족이자 보금자리가 되어줄 팀.
  • 레비아
    트리스보다 13년 먼저 태어난 언니이자 현 시점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혈육. 자기 폰으로 너튜브에 빠져들게 해서 유아용 애니메이션을 즐겨보게 만든 훌륭한 동생 바보. 트리스 스토리 시점에서는 이미 무지의 낙원을 조사하고 인천으로 향한 상태라서, 인천에 도착해서 전해들은 트리스의 독자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변호했다고 한다. 굉장히 흥분한 상태에서 상하관계를 망각하고 힐데가르트의 앞에서 대들 정도였던 데다가 본인이 직접 가려고 했었는지, 이를 다른 팀들이 말렸다고 할 만큼 트리스를 지극정성으로 아끼고 돌보고 있다. 트리스가 인류를 관찰하고 정복이라는 수단까지 생각하자 그러면 못쓴다고 야단치면서도[35] 동생의 시무룩한 표정을 보고 반항기가 왔다며 초보 언니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나타
    서로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와 비슷한 관계. 나타는 트리스를 아기용이라 부르며 말 안 듣는 여동생 취급하고, 트리스는 자기가 힘을 잃었어도 나타보단 강하다며 늑대개 팀원들 중 가장 만만하게 보고 있다.
  • 바이올렛
    트리스에게 부동산 취미를 가르쳐준 장본인(...). 땅 욕심이 있어서 언니를 여왕으로 추대하고픈 트리스의 입장에서 땅을 가지고 싶은데, 그 말에 나중에 신서울 탈환 작전이 성공하면 힐데가르트에게 협상하라고 가르쳐줬다고 한다.
  • 베로니카
    사마르의 뒤를 이어 트리스를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새로운 동료. 베로니카의 말로는 어린 조카를 보는 숙모가 된 기분이라고 한다. 영 벨제부브의 토벌이 끝나고, 트리스 본인이 자청하여 베로니카에게 늑대개 팀에 넣어달라고 부탁하였고, 베로니카가 이를 받아들여 트리스는 늑대개 팀의 여섯번째 멤버가 되었다.
검은양 팀
  • 이세하
    탄생 이후로 큰 접점은 없지만 트리스를 보며 레비아와는 다른 성격이라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 윤리아
    트리스를 깨워준 세 명의 목소리 중 하나.
사냥터지기 팀
  • 파이 윈체스터
    트리스가 사냥터지기 성으로 와서 처음으로 대화한 사람. 마음 같아서는 언니 레비아와 연락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마음이 약해질 것 같아 강해진 뒤에 만나러 가겠다며 대신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파이도 지금은 자기가 대신 전해주겠지만, 다음 번엔 자기 입으로 전하라고 충고를 남겼다. 파이 본인도 언니 입장이라서 그런지 레비아의 심정을 이해하고 있다.
시궁쥐 팀
  • 오세린
    부화하기 전 알 속에 있는 트리스와 항상 대화를 나눠주고 깨어나서 인간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사람.
유니온
  • 힐데가르트 베이르만
    트리스가 부화할 수 있도록 안배를 마련해준 사람. 사실 트리스를 발견하고 사냥터지기 성 지하에 봉인해둔 건 전임 총장인 미하엘이었지만 미하엘 정권이 몰락하고 총장이 된 힐데가르트가 세력을 확장하면서 UN의 부패 재산 방지 협약에 따라 미하엘의 비리가 그득한 사냥터지기 성을 수색 중에 발견했었다. 미하엘은 트리스의 가능성이 두려운 나머지 그냥 봉인만 시켜두었으나, 힐데가르트는 교단과의 전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 상 트리스의 영지 생성 능력이 교단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조건 중[36] 하나인 하드카운터 능력임을 고려하여 4팀 클로저들과 레온을 움직여 트리스를 부화시켰다.

    이후 트리스가 분노의 위광을 잃고 영지 생성 능력도 상실하였어도 예비 플랜이 있으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싸움은 할 수 있다며 그냥 태어난 것에 쿨하게 넘겼다. 그러나 힘에 대한 열망을 포기하지 못하고 끙끙거리던 트리스가 사마르와 비페라의 손에 이끌려 반강제 탈주를 벌이자 이에 골치 아파하면서도 최측근인 김시환을 통해 최대한 커버를 쳐주면서 트리스가 힘을 되찾도록 일부러 묵인하고 방임까지 해주는 등 편의를 봐주었다.[37] 솔로몬의 시련 이후 직접 대화를 통해 교단을 쓸어버리면 지구상의 차원종 난민을 받아들이게 구로를 내달라고 요청하면서, 언니 레비아를 여왕으로, 자신을 외교대사관으로 삼아달라고 하고, 힐데가르트는 전쟁이 끝나면 고려해볼 일이라고 말하면서도 트리스 대사님이라고 부르면서 사실상 트리스의 거래를 받아들이는 등 비즈니스 사이지만 나쁘지는 않은 훈훈한 관계다. 애초에 손녀딸에 가까운 나이뻘이니 힐데가르트 본인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 이빛나
    트리스의 전담 관리요원을 맡아준 사람이자 납치되었어도 언제나 트리스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소중한 친구. 이빛나의 입장에선 자기가 개량한 코드 브레이커로 약해진 트리스를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끝까지 트리스를 도와주었고, 결국 이빛나의 선심이 빛을 발하며 트리스는 영지 생성의 능력도 다시 되찾고 원하는대로 강해질 수 있었다.
  • 프랑스 지부 클로저
    프랑스 지부의 클로저로,[38] 부화하자마자 폭주한 트리스로 인해 집을 잃은 피해자다. 안 그래도 집을 잃고 여관 혹은 기숙사 신세를 전전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신서울 상륙 작전에 꼭 필요한 트리스가 힐데가르트의 특례를 받은 것에 굉장히 못마땅하게 여겼다. 처음에 보자마자 트리스를 알아보더니, 트리스 때문에 집이 날아가버렸다며 비난하고 영 벨제부브가 만든 프린세스를 막지 못해서 돌아온 거나 차원종을 막지 못한 작은 일에도 트집을 잡는 등 매우 미워했다.

    하지만 트리스가 죗값을 청산하기를 바라고, 트리스가 더이상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내부 전개형으로 영지를 생성하는 것과 영 벨제부브를 쓰러트리는 모습에 미움이 많이 사그라든 모습을 보여주었다.[39] 덤으로 이빛나의 바니걸 의상체인지를 바로 눈앞에서 목도했다;;
기타
  • 태초의 어머니 티어매트
    레비아로도 모자라 트리스까지 이용하려 든 사악한 조모. 생물학적 혈통을 이었지만 적대관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40] 실제로 티어매트가 자신의 파편을 떼어내어 딸로서 만들어낸 분신을 이용하여 트리스를 죽이고 그 육체를 탈취하면서 탈출하려고 했으나 트리스의 상냥함에 반응한 티어매트의 딸이 트리스를 도와주면서 티어매트에게 저항했고 이를 본 트리스는 왜 네가 가족들에게 버림받았는지 알만 하다면서 티어매트를 조롱하고 때려눕혀 두 번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영원히 봉인시켜버렸다. 이 때문에 크게 얻어맞고 꼴사납게 봉인당한 티어매트는 여태까지의 클로저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트리스한테 저주를 하는 것조차 못한 채 꼴사납게 흉몽 속으로 봉인당해버리게 되었다.
  • 마룡왕 헤카톤케일
    자신을 간접적으로 조종하여 사랑하는 언니를 죽이려고 든 최악의 아버지.[41] D백작이 만들어준 몽환으로 아버지의 저의를 알고 검을 들었고, 이내 아버지에게서 사마르의 검술을 이어받고 공포심을 위광으로 삼은 트리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격려와 인정을 받으며, 강해지되 아버지처럼 최악으로 강해지지는 않을 것이라 선언하며 연을 끊어냈다.
  • 아스타르테
    트리스 자신과 언니 레비아를 비롯한 열 셋의 자매들을 배 아파 낳아준 자애로운 어머니. 트리스가 지키기 위해 순수히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격려하며,[42] 언니 레비아처럼 품에 안겨 아스타르테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해후를 나눴다.
  • 아스타로트
    혈연상 외삼촌이지만, 본인의 야망과 복수를 위해 딸들을 살리고자 한 어머니 아스타르테의 염원을 박살내다 못해 트리스 본인과 언니 레비아를 죽음의 문턱까지 끌고 갔고, 나머지 열하나의 자매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불구대천지 원수.
  • 베헤모스
    혈연상 숙부(작은 아버지)지만, 트리스가 태어나기도 전, 남극 사태 직후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
  • 사마르
    트리스를 길러주고 성장시켜준 두번째 아버지이자 인생의 스승. 헤카톤케일을 모셔온 용의 군단 소속 노익장으로 뛰어난 검객이자[43] 방랑자이나 헤카톤케일의 유언을 토대로 탄생에 성공한 트리스의 검객이자 인생의 스승이 되어주었다.[44] 처음엔 트리스와 레비아를 사육시켰다고 생각하여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았고 비페라의 속내가 보이는 꾀임에 어쩔 수 없이 넘어가 파리왕의 양녀로 만들고자 육성했으나 트리스의 스승이 되어주며 함께 여정을 돌아다님으로서 자신의 과오를 깨닫는 건 물론 트리스가 강단있는 선택을 하는 것에 자신의 군주였던 헤카톤케일을 떠올리고는 자신이 충성하는 건 헤카톤케일과 그의 딸들 뿐이라며 파리왕과 비페라를 적대함으로서 트리스의 우군이 되어주었다.

    그렇게 트리스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면서 싸운 끝에 죽음을 맞이했으나[45] 죽기 전 파리왕과의 싸움에서 트리스에게 자신의 마지막 가르침인 인생을 담은 검법이자, 용에 이를 수 있는 검도를 구사해주면서 조언을 남기고 죽었고, 죽은 후에도 트리스의 특수 요원 심사에서 프로그램에 깃든 사념의 형태로 트리스에게 자신의 모든 검법과 초식을 가르쳐주고 떠나면서 마지막까지 트리스의 아버지이자 스승 역할을 하고 떠나는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인지 이빛나는 물론 김시환과 선우란도 긍지있게 삶을 매듭지은 그에게 경의를 표했을 정도.
  • 비페라
    아스타르테를 모셔온 용의 군단 소속 마녀. 하지만 군단 몰락 이후 어떻게든 자신의 마법과 저주를 존속시키겠다는 비틀린 욕심 끝에 파리왕의 손을 잡고 트리스를 꼭두각시로 삼아 자신이 비선실세로 용의 군단을 부흥시키려고 든 배신자.[46] 결국 그 이러한 탐욕에 대한 인과응보로 트리스가 펼쳐낸 공포의 영지에서 죽은 아스타르테의 영혼과 자매들의 원념 속에서 괴로워하다가 영 벨제부브의 손에 숙청당했다.
  • 루퍼스
    전 늑대개 팀 대원이자 레비아의 학살사건 당시 나타와 함께 유이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트레이너와 나타가 자신을 버리고 떠났다는 마음으로 생겨난 애증에 늑대개 팀을 배신하고 벌처스 전 사장과 함께 교단에 소속되어 플레인게이트의 유니온 사람들을 몰살하려 했지만 트리스의 분투로 결국 실패하고 오염위상의 바다에 빠졌었다. 하지만 비페라의 보험 들기라는 명목으로 살아남았고, 사냥터지기 성에서도 트리스와 김시환의 특무부대를 방해하나 끝내 트레이너의 시신을 건드릴 수 없어 트리스에게 트레이너의 시신을 회수당했다. 그 직후 마리아에게 실험체로 악용당해 영 벨제부브의 숙주가 되면서 끝끝내 트리스와의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사망했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 루퍼스의 의지가 영 벨제부브를 방해한 탓에 트리스가 영 벨제부브를 토벌할 찰나의 기회를 만들어줌으로서 빚은 갚았다.
  • 마리아
    만난 시간은 짧지만, 비페라 이상가는 최악의 싸이코패스. 벌처스의 전 사장과 루퍼스의 뒤를 이어 트리스가 인간에 대한 선악의 구분을 혼동스럽게 만들었고, 늑대개 팀의 영원한 아버지인 클로저 강준성을 능욕하려는 등의 태도를 보여 김시환과 선우 란과 손을 잡고 함께 꼭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는 광기의 과학자. 어떻게든 루퍼스를 갱생시켜보려고 했던 트리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렸다.
  • 길달
    부화하고 처음으로 마주한 불꽃왕 세력의 불꽃여우. 처음부터 수집품으로 삼으려는 행태에 좋게 보질 못했고, 끝끝내 분노의 위광으로 자멸한 길달의 기억을 읽으면서 교단의 추악함과 잔인함을 통해 인간의 악의를 마주하는 건 물론 이들의 수장이자 흑막인 불꽃의 군단장의 군주 마몬의 악의를 마주하며 군단장급 차원종들 또한 인간의 악의와 다를바 없음을 알게 되었다.
  • 영 벨제부브
    비페라와 사마르의 새로운 주인. 트리스를 자신의 양녀로 삼으려 하는 일방적인 집착관계. 헤카톤케일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욕망과 투쟁심이 망가져가는 감각을 느끼고 이를 트리스를 양녀나 반려자로 삼는 것으로 해소하려고 했으나 이러한 비정상적인 태도를 본 트리스가 벨제부브는 처음부터 자신을 탐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인형으로 취급할 생각 뿐임을 깨닫고 적대하게 되면서 벨제부브 또한 인격적 존중이 아닌 정복으로 탐하려 드는 패악질을 부리게 된다. 심지어 트리스에게 집착하는 근본적인 이유조차 헤카톤케일의 대체품으로 이용하여 먹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사실상 진정한 의미에서 트리스를 바라보지도 않은 셈이다. 양녀나 반려자로 삼으려는 이유조차 그저 트리스를 잡아먹기 위해 곁에 놔둘뿐인 가짜 이유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트리스는 마몬과 함께 벨제부브를 통하여 위대한 의지가 이끄는 군단장을 적대하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더불어 트리스를 용으로 다시 거듭나게 하겠답시고 분노의 위광을 다시 쑤셔박는 짓을 저질렀는데, 오히려 트리스는 마지막까지 용이 되기를 거부하고 분노의 위광을 악착같이 떨쳐냈다. 문제는 영 벨제부브의 내면의 영지가 현실과는 시간배율이 차이가 어마어마했던 지라 오히려 트리스가 강해질 수 있도록 계속 실력만 길러준 셈이었다. 그 반증으로 프린세스가 만든 모든 군단병을 잡아먹고 유사 군단장 수준으로 만전을 갖춘 영 벨제부브를 상대로 끝끝내 트리스가 승리했을 정도. 결국 벨제부브의 입장에서는 적의 전력을 늘리고, 그 적에게 좋은 일만 해준 셈이다.
  • D백작
    각본을 통해 자신을 탄생시켜준 은인 ↔ D백작 본인의 계획을 완벽하게 성공시켜준 최고의 이레귤러.
    본래 트리스는 탄생될 일이 없이 썩어가며 죽는 중이었으나 D백작이 헤카톤케일의 극본을 통해 간섭하면서 의도치 않게 자신이 탄생하는 것에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47] 그러나 트리스의 탄생을 본 D백작은 트리스로 인해 자신의 각본이 예정 밖을 넘어 누구도 모르는 미지의 스토리로 향하게 되는 건 물론 그 과정에 위대한 의지의 세력이 완전 제대로 엿을 먹기 시작하게 되자[48] 위대한 의지를 엿먹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트리스의 탄생 덕분에 탄생했음을 깨닫고, 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대한 의지를 엿먹이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이를 위해 트리스를 미워하는 척 위대한 의지를 속였다가 완전히 속아넘어간 위대한 의지가 오만함에 빠져 날뛰다가 역으로 <위대한 의지와 그 휘하의 초월자들을 죽일 수 있게 된다>는 가능성을 사실로 확정시킨데다 위대한 의지가 걸어버린 금제를 남김없이 해제해서 <인류를 위대한 의지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 군주를 상대로도 공격할 수 있게 만든다> 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이후,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키고 나서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눌 때 트리스에게 이 사실을 밝히며 속이고 미워했던 척을 했던 것을 사과하면서도 그녀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해주며 무운을 빌어준 채 작별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트리스 또한 D백작의 의지를 이어받아 위대한 의지로부터 승리를 거둘 것을 다짐하게 된다.

10. 미디어 믹스

10.1. 테마곡

<colbgcolor=#DCDCDC,#555> 보컬 CielA
제목 Dominion Breaker
수록 앨범 클로저스 OST: Dominion Breaker
트랙 1. Dominion Breaker
2. Dominion Breaker (Inst.)
작곡 CLTH
작사 CLTH
기획사
유통사 지니뮤직
음반 발매일 2025년 7월 11일
사용 트리스 캐릭터 테마곡
길이 2분 37초

10.1.1. MV

뮤직비디오

10.1.2. 가사

짙은 어둠 속 난 길을 찾아
Haven to my wander oh you

Question 날 옥죄는 shadow
Fated 날 가둔 Dominion
Fury 날 막지 못했지
기다려 the call from beyond not yet

inner sight in on
이 고요속에 비친
Me, ready for fighthing today

의심을 지워
Believe in what I believe
짓누르는 거친 무게도
부숴줄게 이겨내줄게
기다리던 운명의 시간

I'll burn every part of me to prove myself
가슴속에 불꽃 꺼지지 않아
Time is coming up for me to rise

I feel like lose my control
I feel like lose my control

I feel like lose my control unleash them
snake in me pierce through my foe
oh yea!

inner sight in on
이 고요속에 비친
Me, ready for fighthing today

의심을 지워
Believe in what I believe
짓누르는 거친 무게도
부숴줄게 이겨내줄게
기다리던 운명의 시간

I'll burn every part of me to prove myself
가슴속에 불꽃 꺼지지 않아
Time is coming up for me to rise

11. 기타

  • 이름의 어원은 베아트리스로 추정된다. 베아트리스의 애칭이 트리스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스토리 배경명이 순교자의 언덕인데, 순교자 중에 베아트릭스의 이름이 있다. 차원종임에도 클로저들의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작중 행적과 일치하는 네이밍이다. 또 레비아 결사대원 승급 스토리에서 나타가 레비아에게 빌려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서도 주인공 싱클레어가 짝사랑한 여인의 이름을 알지 못해 <베아트리체>라는 애칭을 붙인다.
  •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알에서 태어난 점, 그 알을 깨고 나왔다는 것과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에 대해 고민하고 방황(방랑)하고 성장한다는 점에서 헤르만 헤세데미안의 오마주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침 언니인 레비아의 궁극기가 아브락사스다.
  • 레비아가 어머니인 아스타르테의 힘과 외형을 짙게 물려받았다면 트리스는 아버지인 헤카톤케일의 힘과 외형을 짙게 물려받았다.[49] 태어났을 때 자라난 뿔이 확실히 헤카톤케일을 닮았다.
  • 분노의 위광을 지닌 상태는 4팀 클로저 전원을 압도하고 길달도 손쉽게 내쫒는 위력으로 봐선 A+급 이상. 위광이 없는 평소 상태는 레비아와 비슷한 정도로 보인다. 이후 개인 스토리를 통해 여러 도움을 받고 성장하여 분노의 위광을 잃은 직후에 비해 강해졌다. 다만 아직 언니 일행보다 약하다는 트리스 본인의 언급, 윤리아의 선례와 마찬가지로 실전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에 인천 본대 합류는 후순위로 미뤄지고 흑지수와 함께 파리에 남게 되었다.
  • 클로저스가 나딕게임즈 단독 자사로 운영하게 되면서 최초로 출시하게 된 신캐릭터 타이틀을 가졌다.[50]
  • 스토리 기준 타임라인이 최초로 2부에서, 그것도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시간대에서도[51] 위기에서 시작되는 신캐릭터다.[52] 게다가 최초로 개인 스토리의 시점이 기존 플레이어블 스토리의 시점 이후에서 시작하며 중도 합류 캐릭터 중에선 유일하게 이미 팀원들 사이에 면식이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
  • 나타 이래 두번째로 선행 출시된 인게임 보스 캐릭터 겸 NPC가 플레이어블로 출시된 사례다.[53]
  • 대태도를 주 무기로 쓰는데 사검을 쓰는 파이 윈체스터와 비슷하게 겹친다.[54] 그 외에 보조무기로 단창을 사용한다.
  • 보스전의 트리스와 다르게 이미지 자체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탈바꿈했다.[55]
  • 클래스 명인 배가본드는 방랑자 내지 부랑자를 의미하며 마룡의 군단과 용의 군단에도 해당 명칭을 사용하는 차원종들이 존재한다. 그래서인지 캐릭터성 또한 로닌의 성향을 보여주는 편.
  • 결사대원 승급을 마친 후 정식 합류 조건으로 마룡 군단의 외교 대사관 자리를 힐데가르트 총장과의 협상하여 얻었으나 아직 다른 마룡 군단의 의사는 물론이고 본인이 마룡 군단의 여왕으로 추천한 언니의 결재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식으로 차원종과 인간의 평화 조약을 추진하는 모습은 추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몸만 큰 어린아이라 젖살을 부각하려는 건지 인게임 모델링의 볼살이 미래 다음으로 부각되어있다.
===# 등장 이전 #===
공개 전
파일:트리스 첫 공개 일러스트.png
2025년 6월 클로저 톡 2화 #

추후 등장이 확정된 늑대개 팀 제6의 멤버로 편입되어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가장 큰 캐릭터로 점쳐졌었고, 2025년 6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여름 시즌을 예고하는 클로저 톡 2화 영상에서 첫 공개와 함께 플레이어블화가 확정되었다. 대태도를 주 무기로 단창을 보조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공개되었다. 사전 생성은 6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출시 최초로 모든 시스템이 모두 일괄개방될 최초의 캐릭터이기도 하다.[56] 그동안 플레이어들이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흥미를 잃어가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 아예 한꺼번에 오픈해버리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개발자 노트에서 트리스의 기획 시나리오가 밝혀졌다.

레비아의 동생과 알에서 막 태어난 캐릭터, 막내라는 컨셉을 세우고서 제작진들이 처음 떠올린 캐릭터는 당연히 키가 작고 귀여운 어린아이 캐릭터였지만 플레이어들이 쉽게 예측 가능하고 심심하면서도 뻔한 컨셉을 우려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태어난지 얼마 되도 않았는데 오히려 언니보다 큰 동생이라는 쪽이 더 의외성이 있고 재미있으리라는 결론에 이르러, 다소 모험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키가 크고 성숙해 보이는 캐릭터로 설정을 하게 됐다고 한다. 이런 정반대의 컨셉으로 설정을 정하고 나니, 자신의 큰 키와 성숙한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다거나, 작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하게 됐다는 등등의 트리스의 성격과 취향을 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캐릭터 원화의 시작은 ‘언니는 동글한 강아지상, 동생은 날카로운 고양이상’이라는 대비에서 출발했고, 작업을 진행하면서 쿨 뷰티 계열 미인 캐릭터들을 폭넓게 조사한 결과 지금의 트리스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발과 흑발으로도 의견이 많이 갈렸지만, 결국 아버지 헤카톤케일의 외형을 딴 흑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또한 언니 레비아의 아이라인과 동일하다.

수습 대원 이미지를 결정하는데에도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설정상 트리스가 태어나 세상으로 나왔을 때 과연 어떤 옷을 입을까? 로 시작되었으며 쿨하고 당당한 이미지+검사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가죽질감의 옷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골반과 허벅지 라인을 매력포인트로 가져가고 싶었기에 최대한 그 둘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기본착장이다 보니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제작했다고 한다.

정식 대원 이미지는 복장 사이사이에 은은히 드러나는 피부 표현에 집중했으며, 과도한 노출보다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몸의 선을 살려 우아함을 강조했다고 한다. 특수 대원 복장의 실루엣이 1차와 비슷해서 화려함을 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장식과 투명 소재 등의 재질감에 많이 집중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사 대원 이미지는 기존에 정면 위주였던 승급 이미지에서 벗어나 옆모습과 뒷태를 조합한 구도로 작업했으며, 일러스트의 핵심 포인트는 날카로운 얼굴 옆라인과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바디라인,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표현에 공을 들였다고 한다.

무기 역시 대태도를 사용하게 된 기획 이유 역시 레비아와 반대되는 이미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아버지 헤카톤케일은 고층 빌딩에 비견될 정도로 거대하고 위압적인 존재이기에 트리스에게도 이러한 상징성을 계승하기 위해 커다란 무기를 찾았고 그렇게 대태도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커다란 무기에서 오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트리스의 전투 스타일이자 아이덴티티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다고.

단순히 레비아의 반대 이미지로 대태도를 고른 것만이 아니라, 시나리오 스토리 면에서도 대태도를 고른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한다. 레비아와 트리스의 출신인 용의 군단 중에서 칼을 쓰는 차원종이 더럿 있는데, 그중에는 오픈 초기부터 존재했던 차원종인 '배가본드'나, 아스타로트, 맘바 등등도 용이 된 이후부터는 무기로 칼을 사용하는데, 이는 용 군단 내에 칼을 무기로 쓰는 전통이나 경향이 존재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여기에 막 태어난 캐릭터라는 점까지 감안해서, '일족의 전통에 따라 검술을 수련하며 성장하는 어린 용'이라는 컨셉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클래스명으로 붙은 '배가본드(VAGABOND)'에는, 트리스에게 다가온 용 군단의 잔당 '배가본드'의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의미와 동시에, 스스로 수련을 위해 방랑을 떠나며 성장해 나간다는 의미라고 한다.

트리스의 개인 시나리오 스토리에서는 무엇보다도 트리스에게 늑대개 팀스러운 설정과 서사를 부여하는 게 중요한 주제라고 한다. 논의 결과 늑대개 팀의 멤버로서 가장 필요한 요소는 역시 자유를 향한 갈망과 투쟁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에 따라 부합되는 캐릭터 설정과 서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아울러 과거 늑대개 팀의 서사를 다시 한 번 파악하고, 이를 적절하게 계승 및 발전시키려는 시도도 함께 했다고 한다.

12. 밸런스 패치의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트리스(클로저스)/밸런스 패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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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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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트리스(클로저스)/밸런스 패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트리스(클로저스)/밸런스 패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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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리와 같다.[2] 인게임 상으로는 서유리보다 작아서 플레이어블 거유 캐릭터 중 최소 사이즈다.[3] 오세린이 영 벨제부브 토벌 완료 보고를 하려고 힐데가르트와 연결한 통신에 의하면 현재 신서울 상륙 작전에 딜레이가 걸렸다고 한다. 인천 최전선 상황과 신서울 내부 상황이 뭔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고. 아무래도 비페라가 자기들을 보내줄 수 있게 일시 휴전하라면서 유니온과 교단 측에 건네준 물건이 문제였던 걸로 보인다. 유니온 측에는 독기를 중화시킬 해독제를 주었지만, 교단 측에는 아스타르테의 유산을 주었기 때문. 위상력을 담고 빻아서 가루로 만들면 놀라운 마법약이 되는데, 이걸로 뭘 하긴 한듯.[4] 본체는 프랑스로 오고, 50cm 짜리 분신을 사냥터지기 성 충전소에 넣어두었다고 한다. 지금 교단이 일을 벌이고 있는 상황 상 급박하다고 여겨서 직접 프랑스까지 온 거라고.[5] 안 그래도 트리스의 돌발 행동을 커버쳐주고 레비아의 분노도 받아주느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였는데,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꼴이라며 황당해했다.[6] 여기에 용의 군단 잔병들을 포함한 차원종 난민을 받아 인류와의 평화협정을 이끌어갈 생각이라고.[7] 오세린 이전의 정신감응 능력자는 '맬러리'라는 이름의 중년의 여성 클로저였는데, 이 클로저에게 기본 상식과 자장가를 들었다고 한다. 다만 지금은 사망했다고 한다. 차원종을 막다가 전사한듯.[8] 실제로 사냥터지기 성에서 만난 김시환과 선우란의 경우 트리스가 파리왕의 거래 제안을 받은 것에 대해 본인들은 가타부타 트리스를 설득하기 껄끄러울 정도로 인간에 대해선 떳떳하지 못한 면이 있다며 인간의 악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빛나 또한 마음 같아선 트리스를 설득하고 싶어도 본인도 과거의 유니온과 벌처스 때문에 설득하기 망설였다.[9] 이걸 본 사마르도 의외라고 평했다. 차원종의 단점과 인류의 장점을 나열하면서 트리스를 설득할 거라고 여겼지만 그 반대라서 솔직히 놀랐다고.[10] 아스타르테의 순도높은 마력을 물려받아, 생명력을 빼앗기고도 마력이 남아돌던 레비아는 태어날 적부터 분노의 위광을 버렸고, 레비아가 가졌어야 할 분노의 위광이 트리스에게 중첩되어 아스타로트가 권능을 몰수할 때 위광을 온존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11] 덤으로 오세린의 머리까지 잘라서 진상했다고. 정신감응 능력을 가진 오세린의 머리로 트리스와 대화한 거라고 한다. 정신 감응이 가능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유니온 측에서도 굉장히 드문 속성의 소유자라면 오세린밖에 더 없다.[12] 물론 군주가 되려고 한다면 가차없이 베겠다는 조건으로 방관자의 입장으로 전환하긴 했으나 이미 트리스 스스로가 군주의 길을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극권의 군주가 그녀를 죽일 이유가 없어진 셈인지라 경계를 높일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군주가 되는 조건인 분노의 위광도 2번이나 포기했기에 물리적으로 군주가 될 방법도 사실상 없어졌다.[13] 그러나 트리스는 이에 대해 D백작이 각본가를 자칭한다면 자신과 같은 이레귤러의 애드리브도 각본의 소재로 명작을 만드는 솜씨를 선보여야한다고 지적했고 이에 크게 한 방을 먹은 D백작은 트리스의 일갈에 감탄하면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불쾌해하는 감정을 드러낸 것도 사실은 위대한 의지를 속이기 위한 거짓된 감정이자 연기였으며 실상은 트리스의 존재가 자신의 절대불변의 각본에 변곡점을 가하여 변화를 일으켰다는 걸 확인하자마자 트리스와 같은 이레귤러의 존재 자체가 자신이 준비하는 위대한 의지를 엿먹일 계획의 성공이 확정된다는 걸 상징하는 증거임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심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14] 그 일례로 극권의 군주가 있다. 극권의 군주가 이미 알 속에서부터 태동을 일으키며 아득바득 살아가던 트리스를 죽이려면 슈에의 몸을 움직여 진작에 죽일 수 있었을진데도 굳이 부화 직전까지 와서야 이를 알아차리고 방해했다.[15] 이 영역계 스킬이 정식 출시와 함께 디버프를 주는 스킬로 구현되지는 않았으나, 디버프 계통 스킬은 "마안"이라는 치명타 저항력 감소 디버프로 구현되었다.[16] 레비아와 트리스는 자매긴 해도 서로 물려받은 힘이 극과 극으로 다르다. 레비아는 어머니 아스타르테의 힘과 피를 더 짙게 물려받아서 마법과 주술에 능하지만 용의 영지를 직접적으로 구현하거나 유지하지 못하고 마법을 응용해 단시간만 구현하여 공격용으로 사용한다. 반면 트리스는 아버지 헤카톤케일의 힘과 피가 더 짙게 물려받아 검술에 능하고 자체적으로 영지를 구현하고 유지시킬수 있다.[17] 하지만 트리스 본인은 언니를 돕고 싶은 마음에 꼭 영지 생성의 능력을 다시 되찾고 싶어해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18] 실제로 황천의 사자 스토리에서 이 추측이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다. 아스타로트가 다른 자매들의 생명력을 강탈하고 트리스의 알에 다가왔을 때, 기적적으로 눈을 뜬 트리스가 알 너머의 아스타로트를 맹렬히 응시했고, 이때 트리스가 용의 영지를 알껍데기에 둘러서 생명력의 강탈을 막아냈다. 이때 펼친 영지로 인해 알껍데기가 단단해진 것도 있고, 아스타로트에게 생명력을 빼앗긴 여파로 자력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이었다.[19] 그레모리가 말하길 사나흘은 몰두해야 할 개빡센 노가다 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빛나는 자신이 개량한 코드 브레이커로 힘을 잃은 트리스에게 죄책감을 품고 있었기에, 트리스를 돕기 위해 플레인게이트에서 사냥터지기 성에 있을 대략 하루, 그것도 짬이 날 때마다 박아온 거니 대략 한나절만에 이 모든 걸 해냈다.[20] 물론 트리스나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보인다.[21] 가령 예를 들어 비페라의 공포는 아스타르테와 자매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얻어낸 자신의 마법과 주술이 쓸모없어지는 것이라서 비페라의 앞에 아스타르테와 자매들의 영혼이 실체화되었고, 프린세스의 공포는 자신이 못생겼다니 비참하다니 비꼬고 깔보는 시선이 본인들의 앞에 실체화되었다.[22] 그 증거로 트리스가 펼친 알 속에 고독하고 외롭게 방치되어 있었다는 공포심으로 펼친 공포의 영지는, 트리스가 태어나지 전의 알의 내면과 같았다. 중앙에 있는 트리스만을 위한 옥좌가 있는데, 이 옥좌가 마치 윗부분이 깨진 알껍질처럼 생겼다.[23] 트리스의 공포심이 외로움과 고독함이라는 걸 알고 있는 오세린은 트리스의 앞에 나타난 헤카톤케일의 환영이 트리스의 공포가 아니라는 걸 눈치챘다. 영 벨제부브의 공포였지.[24] 이 때문에 파리 사태 당시 트리스가 펼친 영지로 인해 집을 잃은 클로저에게 비난을 받아야 했다. 후에 클로저도 트리스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25] 베로니카가 처음으로 트리스의 공포의 영지에 들어온 아군이었으나 비페라나 프린세스처럼 공포가 실체화되진 않고 영지력으로 인한 약간의 중압감만 느낄 뿐이었다.[26] 물론 이는 사마르가 제3 위상력 각성자였기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타인으로부터 제3 위상력을 획득하는 전례가 이미 있기도 하고 플레이어블 클로저들 대부분이 제3 위상력 각성 때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즉발적으로 각성하였다. 덤으로 레비아와 마찬가지로 내부 차원 출신이기에 디폴트는 제2 위상력 각성자라는 사실이 나온다.[27] 그런데 그 방식이 베로니카에게 부탁하여 위대한 의지의 눈동자를 체험해보는 식이다. 다른 이들과 다르게 끔찍한 것이 나올 것을 이미 인지한 상태에서 목격했기에 정신적인 충격은 덜 했으나 트리스 본인도 꽤 충격을 받았다.[28] 레온의 말을 유심히 들은 것도 있거니와, 군주의 길을 포기한 트리스가 어떻게 성장할지 궁금해졌다고.[29] 참고로 본체도 똑같다. 본체도 트리스를 말로만 딸이지, 언젠가는 먹어치울 작정이었다.[30] 정작 레비아는 마룡여왕은 커녕 일족의 재건에도 큰 관심이 없어서 본인 의사를 물어보지 않고 결정하게 되었다.[31] 서브 퀘스트인데, 이부분만 더빙이 되어있다(...).[32] 어지간히도 크게 태어난 게 마음에 안 드는지 틈이 나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장을 작게 줄이는 마법같은 게 없냐며 질문할 정도(...).[33] 이 상황이 조금 아이러니한데, 아이들보다 성숙해보이는 외모라 누구나 10대 후반의 언니나 누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서 애들보다 어리다는 진실을 차마 밝힐 수가 없어 반박하지 못하는 웃픈 현실이 펼쳐졌다(...)[34] 이 때문에 돌려깎는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에게 속았음을 알면 적잖이 화를 낸다.[35] 하지만 그런 건 차원종의 방식이란 레비아의 야단에 "우리 차원종 맞는데?"라고 단순하지만 강한 사실적 논리에 레비아는 반박을 하지 못했다.[36] 나머지 하나는 불꽃의 세례를 타파할 코드 브레이커의 개량이다.[37] 다만 아예 봐주는 건 아니라, 트리스가 자초한 것과 다름없는 영 벨제부브의 토벌은 트리스에게 맡겼다.[38] 전세계 A급 이상의 클로저들이 인천으로 집결되었기에 이 클로저의 견적은 B급 정도다.[39] 사실 트리스를 처음 봤을 때 도와주러 와서 고맙다고 인사할 정도로 이 클로저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 집에 번개가 떨어지거나 지진으로 무너져내린거면 그냥 운이 지지리도 없겠구나 싶어도, 인위적인 인재(人災)로 인해 집이 날아갔는데 화를 안 내는 사람이 더 이상한 것이다. 그래도 영 벨제부브 토벌이 끝나고 나선 트리스의 노력을 폄훼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태도가 많이 나긋나긋해졌다.[40] 이때는 티어매트도 황천의 군주와 극권의 군주가 화신체를 내세워서 활동하고 있는 참이라 여러모로 경계하고 있었다.[41] 물론 헤카톤케일이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으니만큼 살아있었다면 분노의 위광을 회수해갈 수도 있었지만, 시기가 안 좋았다.[42] 강해지고 싶다는 말에 헤카톤케일처럼 될 것을 우려하였는지, 갑자기 표정이 확 어두워졌다.[43] 본인 말로는 강림과 싸우면 승산을 장담할 수 없다고는 했지만, 무려 그 교단의 최고간부인 강림의 마음의 눈을 최대한도로 사용하는데도 사종일관 우위를 접하는 정도였다.[44] 사마르는 헤카톤케일의 계획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껴 군단을 탈퇴했다. 하지만 헤카톤케일도 왜인지는 몰라도 만약에 살아남은 딸이 있다면 그 딸이 최악으로 성장한 자신과는 다른 길을 걷게 해줄 수 있는 인생의 스승이 사마르일 것이라고 여겼다. 결국 트리스가 군주는커녕 용이 되는 것마저 포기하였기에 헤카톤케일의 선택이 옳은 셈이 되었다.[45] 이때는 이빛나를 지키려다가 비페라가 이빛나에게 건 각인의 저주를 사마르에게로 이전시켜놓았기 때문에 각인의 고통을 받아 반시체 상태나 다름없었다.[46] 오히려 벨제부브는 트리스를 용으로 길러서 잡아먹을 생각이었고, 트리스는 이를 간파했다. 결국 트리스의 말대로 식료품으로 전락당할 위기였지만, 욕심이 눈이 돌아간 비페라는 그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다.[47] 이때부터 이미 D백작은 기계왕과 야수왕의 일례로 인류를 위해 희생할 각오를 어느 정도 마친 상태였었다. 그런 상황에 헤카톤케일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더불어 예정에 없던 트리스까지 태어나게 됨으로서 인류를 위해 죽자고 제대로 작정한 것.[48] 대표적으로 불꽃왕과 불꽃의 딸이 서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싸우기 시작하여 비극과 희극, 대단원의 인과가 완전히 뒤틀려버렸다. 거기에 움직일 일 없던 극권의 군주와 황천의 군주까지 움직이게 된데다 티어매트마저 클로저들에게 지속된 패배 끝에 둘째 손녀에게마저 확인사살 당한 후 흉몽 밑바닥으로 추락함과 동시에 더 이상 저주를 퍼붓는 게 불가능해졌으니, D백작의 입장에선 자신과 동등한 군주급마저 미래를 내다볼 수 없게 되는 모습에 더더욱 쾌재를 부를 일이었다.[49] 다만 이는 레비아가 알 시절 헤카톤케일의 힘을 아스타로트에게 뺏긴게 원인으로 보인다.[50] 직전 캐릭터인 윤리아는 넥슨 사에 있을 적에 출시했다.[51] 시즌1의 경우는 <강남CGV→(구)구로역→신강고→G타워→재해복구지역> 이었고, 시즌2도 <국제공항→램스키퍼→군수공장→유니온 임시본부>, 시즌3도 <사냥터지기 성→부산 남포동→부산 센텀시티→남극> 이었기에, 시즌4인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세계평화의 문→순교자의 언덕→인천> 수순이기에 5단계 중 위기라고 볼 수 있는 스토리 단계다.[52] 직전 캐릭터인 윤리아도 합류 자체는 2부에서 했으나, 활동 자체는 시즌3 스토리 사냥꾼의 밤 시점부터 시작했다.[53] 나타는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이벤트 보스였지만, 트리스는 스토리 이후 정식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 훈프 보스라는 차이점이 있다. 반대로 이미 출시한 캐릭터를 훈프 보스로 낸 경우는 볼프강 슈나이더.[54] 다만 파이는 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각이 진 중화권의 한검에 가깝고, 트리스는 끝부분이 살짝 휘어진 일본도에 가깝다. 칼 길이도 트리스 쪽이 2배 정도 더 길다.[55] 이는 부화 이후 클로저들과 따로 떨어져서 잠시 여행을 다니면서 변화한 거라고 한다. 또한 트리스 스토리는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이유와 늑대개 팀 합류 단계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56] 직전의 캐릭터인 애리, 윤리아마저 승급과 스토리를 비롯한 시스템이 2주 간격으로 차례대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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