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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등장인물.2. 설명
그와레에서 여관의 급사로 일하고 있다.3. 작중 행적
12살의 보리스에게 사실상 처음으로 조건 없는 호의를 베풀어 저녁을 준다던가 일자리를 구해주거나 하였다.그가 떠난 후 잊고 있던 것 같지만 그 후 다시 찾아온 보리스가 과거 자신이 썼던 방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토냐의 이름을 불렀고 보리스의 이름을 모르던 토냐였지만 어쨌든 그녀도 보리스를 기억해냈다. 여관을 다시 찾아온 보리스가 컸음에도 여전히 황야를 해매던 어린아이의 인상이 남았었는지 보자마자 저녁을 챙겨주었다. 그 후 한동안 보리스가 대장간의 조수로 일할 때 그를 놀리면서 즐겁게 지냈었지만 갑작스럽게 그가 떠나버리게 되자 슬퍼한다. 평소에 썸 타는 남자가 있었는데 보리스가 떠날때 '결혼식 할때 오겠다' 며 작별인사를 했다. 하지만 작가의 말에 의하면 보리스는 결국 토냐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1]
[1] 작별할 당시 이미 얘기가 오가는 중이었고, 연락을 했더라도 얼마 안되어 보리스는 이솔렛과의 재회 이후 나우플리온을 살리기 위해 트라바체스의 수도 론과, 고향 롱고르드, 썰물섬까지 돌아다니느라 한동안 자리를 비워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