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0:43:38

칸 통령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5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folding [ 주요 인물 ]
윈터러
데모닉
블러디드
}}}}}}}}}
[ 모든 인물 ]
||<-2><table 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rowbgcolor=#b0c4de,#43454d> 트라바체스 공화국 ||
진네만 가 보리스 진네만 · 율켄 진네만 · 블라도 진네만 · 예니치카 진네만 · 예프넨 진네만 · 예니 진네만
기타 칸 통령 · 류스노 덴 · 마리노프 캄브 · 톤다 · 유리히 프레단 · 종그날 · 튤크 · 안드레아 부닌 · 토냐
아노마라드 왕국
아르님 가문 이카본 폰 아르님 · 히스파니에 폰 아르님 · 프란츠 폰 아르님 · 엘자 폰 아르님 · 이브노아 폰 아르님 · 조슈아 폰 아르님 · 엘라노어 테니튼
이카본 군도 스초안 오블리비언 · 켈스니티 발미아드 · 코르네드 · 티카람 가문(아나로즈 티카람, 아우렐리에 티카람)
네냐플 데리케 레오멘티스 · 기 르로이
왕족 및 귀족 체첼 다 아노마라드 · 안리체 다 아노마라드 · 폰티나 공작 · 클로에 다 폰티나 · 강피르 자작 · 루이잔 폰 강피르 · 가니미드 다 벨노어 · 로즈니스 다 벨노어 · 실비엣 드 아르장송
민중의 벗 마르틴 당스부르크 · 브리앙 마텔로 · 세보 남매 · 애나 에이젠엘모 · 이엔나 다 아마란스
기타 란지에 로젠크란츠 · 란즈미 로젠크란츠 · 막시민의 아버지 · 막시민 리프크네 · 루시안 칼츠 · 브리앙 마텔로 · 호웰 제나스 · 막스 카르디 · 애니스탄 뵐프 · 드와릿 · 바나다 · 테오스티드 다 모로 · 프란츠 다 모로 · 청어절임
루그두넨스 연방
두르넨사 이네스 올프랑쥬
하이아칸 잉게스비히 소드-라-샤펠 · 볼프렌 지크룬트 아우스 소드-라-샤펠 · 세자르 몽플레이네 · 클라리체 데 아브릴 · 앨베리크 쥬스피앙 · 티치엘 쥬스피앙 · 뮤치아 베네벤토
달의 섬
섬의 주민 나우플리온 · 에니오스 · 데스포이나 · 리리오페 · 모르페우스 · 스카이볼라 · 에키온 · 오이노피온 · 오이지스 · 이솔레스티 · 일리오스 · 제로 · 질레보 · 테스모폴로스 · 페이스마 · 페트라 · 펠로로스 · 헥토르
유령 엔디미온 · 섭정왕
기타
가나폴리 에브제니스 · 지티시 · 티시아조 · 에피비오노
오를란느 공국 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디 오를란느 · 베르나르 조프레 드 오를란느 · 지스카르 드 나탕송 · 로랑 카스티유 · 델핀 드 오를란느 · 줄리앙 드 오를란느
렘므 왕국 악소 렘므 3세 · 지나파 · 헤베티카
산스루리아 왕국 티알리마르 위나-산스루 메르제베드 · 이자크 듀카스텔
기타 겨울 대장장이 · 요르단스 · 새끼 호랑이 · 나야트레이 · 마일스톤 · 샐러리맨 · 아이언페이스
}}} ||
칸 통령
Chief Elector Khan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언어별 명칭
[ 펼치기 · 접기 ]
[[한국어|
한국어
]] 칸 통령, 칸 선제후
[[영어|
영어
]] Chief Elector Khan
[[일본어|
일본어
]] カン統領
[[간체자|
중국어 간체자
]] 坎总统
[[정자(한자)|
중국어 번체자
]] 坎總統
나이 불명
성별 남성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룬의 아이들 윈터러등장인물.

트라바체스선제후로 이후 선거에서 당선되어 통령이 된다. 이반 '치프 일렉터' 칸(Ivan 'Chief Elector' Khan)이라고 불린다는 것으로 보아 본명은 '이반'으로 추정된다. 15명의 선제후 가운데 무려 11명이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단순 계산으로 지지율 73%에 육박한다. 당연하지만 선거니까 저 11명 중에 본인 표는 없다. 즉 본인을 포함하면 12명이란 소리다.[1] 진네만 가문에 전해오는 가보 윈터바텀 킷을 탐내 네 개의 날개를 보냈으나 실패. 일견 부하들을 신뢰하는 듯 보이면서도 정쟁으로 개판인 나라의 우두머리답게 그 이면에는 치밀하게 계산이 깔린 인물이다.[2]

2. 작중 행적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윈터바텀 킷을 받는 조건으로 블라도를 받아들였다. 윈터러를 가진 보리스를 추적하도록 블라도에게 명령을 내렸지만 그가 시원치 않자 '통령의 네 개의 날개'라 불리는 부하들을 보낸다. 그러나 류스노 덴을 제외하고 전원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자 손해봤다는 듯 씁쓸해한다.

이후 진네만 가에서 혼자 살아남은 보리스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개인적인 흥미를 가지게 된다. 윈터러보다 더 흥미가 생겼다고 한 것을 보면 앞으로 보리스를 괴롭힐 일을 없을 것으로 보이나, 아예 윈터러를 포기했다는 언급은 없는데다 류스노에게 따로 임무 취소 지시를 내리거나 하지는 않았으므로 어떻게 될지는 향후 작품이 더 전개되어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 이미 율켄이 항쟁이 시작되기 직전, 반대표는 셋 뿐이고 지지자는 절반 이상, 나머지도 암묵적으로는 지지하는 것 같다고 묘사된다. 트라바체스인들은 웬만하면 정치적 신념을 꺾지 않기 때문에 저 셋만 그대로 반대표를 던졌고, 이미 당선이 확정적인 그에게 소극적으로 지지하던 나머지 인원까지 찬성표를 줘 그대로 당선되었다는 얘기가 된다.[2] 블라도와 네 날개를 일부러 물 밑에서 경쟁시켜, 실패하는 쪽에 책임을 몰아줄 생각이었다. 어느 쪽이든 그걸 빌미로 더 충성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물론 그 와중에 한 번 주인을 바꾼 전적이 있는 블라도를 묶어두기 위해 일부러 수도에 저택을 하사하고 사실상의 인질을 잡아두기도 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17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17 (이전 역사)
문서의 r31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