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2:03:26

칸 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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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작중 행적

1. 개요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등장인물.

2. 설명

트라바체스의 선제후로 이후 선거에서 당선되어 통령이 된다. 이반 '치프 일렉터' 칸(Ivan 'Chief Elector' Khan)이라고 불린다는 것으로 보아 본명은 '이반'으로 추정된다. 15명의 선제후 가운데 무려 11명이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단순 계산으로 지지율 73%에 육박한다. 당연하지만 선거니까 저 11명 중에 본인 표는 없다.[1] 진네만 가문에 전해오는 가보 윈터바텀 킷을 탐내 네 개의 날개를 보냈으나 실패. 일견 부하들을 신뢰하는 듯 보이면서도 정쟁으로 개판인 나라의 우두머리답게 그 이면에는 치밀하게 계산이 깔린 인물이다.[2]

3. 작중 행적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로 윈터바텀 킷을 받는 조건으로 블라도를 받아들였다. 윈터러를 가진 보리스를 추적하도록 블라도에게 명령을 내렸지만 그가 시원치 않자 '통령의 네 개의 날개'라 불리는 부하들을 보낸다. 그러나 류스노 덴을 제외하고 전원이 죽거나 행방불명되자 손해봤다는 듯 씁쓸해한다.

이후 진네만 가에서 혼자 살아남은 보리스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개인적인 흥미를 가지게 된다. 윈터러보다 더 흥미가 생겼다고 한 것을 보면 앞으로 보리스를 괴롭힐 일을 없을 것으로 보이나, 아예 윈터러를 포기했다는 언급은 없는데다 류스노에게 따로 임무 취소 지시를 내리거나 하지는 않았으므로 어떻게 될지는 향후 작품리 더 전개되어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 이미 율켄이 항쟁이 시작되기 직전, 반대표는 셋 뿐이고 지지자는 절반 이상, 나머지도 암묵적으로는 지지하는 것 같다고 묘사된다. 트라바체스인들은 웬만하면 정치적 신념을 꺾지 않기 때문에 저 셋만 그대로 반대표를 던졌고, 이미 당선이 확정적인 그에게 소극적으로 지지하던 나머지 인원까지 찬성표를 줘 그대로 당선되었다는 얘기가 된다.[2] 블라도와 네 날개를 일부러 물 밑에서 경쟁시켜, 실패하는 쪽에 책임을 몰아줄 생각이었다. 어느 쪽이든 그걸 빌미로 더 충성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물론 그 와중에 한 번 주인을 바꾼 전적이 있는 블라도를 묶어두기 위해 일부러 수도에 저택을 하사하고 사실상의 인질을 잡아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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