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역대 제작사 및 스폰서3. 역대 시즌별 유니폼
3.1. 1980년대 이전3.2. 1980년대
3.2.1. 1981-83 시즌3.2.2. 1983-85 시즌3.2.3. 1985-86 시즌3.2.4. 1986-87 시즌3.2.5. 1987-88 시즌3.2.6. 1988-89 시즌3.2.7. 1989-90 시즌
3.3. 1990년대3.3.1. 1990-91 시즌3.3.2. 1991-92 시즌3.3.3. 1992-93 시즌3.3.4. 1993-94 시즌3.3.5. 1994-95 시즌3.3.6. 1995-96 시즌3.3.7. 1996-97 시즌3.3.8. 1997-98 시즌3.3.9. 1998-99 시즌3.3.10. 1999-00 시즌
3.4. 2000년대3.4.1. 2000-01 시즌3.4.2. 2001-02 시즌3.4.3. 2002-03 시즌3.4.4. 2003-04 시즌3.4.5. 2004-05 시즌3.4.6. 2005-06 시즌3.4.7. 2006-07 시즌3.4.8. 2007-08 시즌3.4.9. 2008-09 시즌3.4.10. 2009-10 시즌
3.5. 2010년대3.5.1. 2010-11 시즌3.5.2. 2011-12 시즌3.5.3. 2012-13 시즌3.5.4. 2013-14 시즌3.5.5. 2014-15 시즌3.5.6. 2015-16 시즌3.5.7. 2016-17 시즌3.5.8. 2017-18 시즌3.5.9. 2018-19 시즌3.5.10. 2019-20 시즌
3.6. 2020년대1. 개요
| | |
| 1977 - 2020 첼시의 유니폼[1] | |
첼시 창단부터 모든 홈 유니폼
첼시 창단부터 모든 원정 유니폼
실제 유니폼 사진이나 선수가 입은 사진이 아닌 컴퓨터 이미지의 경우 하단의 설명에 가급적이면 기재하지 말아 주십시오. 단, 실제 사진을 구할 수 없을 경우에는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2. 역대 제작사 및 스폰서
| 시기 | 킷 스폰서 | 전면 스폰서 | 소매 스폰서 | |
| 1905~1975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 1975~1981 | 엄브로 | |||
| 1981~1983 | 르꼬끄 스포르티브 | |||
| 1983~1984 | 걸프 항공 | 해당 없음 | ||
| 1984~1986 | 해당 없음 | 해당 없음 | ||
| 1986~1987 | 첼시 컬렉션 | 해당 없음 | ||
| 1987~1994 | 엄브로 | 코모도어[3] | 해당 없음 | |
| 1994~1997 | 쿠어스[4] | 해당 없음 | ||
| 1997~2001 | Autoglass | 해당 없음 | ||
| 2001~2005 | 에미레이트 항공 | 해당 없음 | ||
| 2005~2006 | 삼성 모바일 | 해당 없음 | ||
| 2006~2008 | 아디다스 | 해당 없음 | ||
| 2008~2015 | 삼성전자[5] | 해당 없음 | ||
| 2015~2017 | 요코하마 타이어[6] | 해당 없음 | ||
| 2017~2020 | 나이키 | 얼라이언스 타이어(2017~2018) | ||
| 2020~2023 | Three | 현대자동차(2018~2022) 웨일핀(2022~2023) | ||
| 2023~ | 인피니트 애슬릿 | BingX[7] | ||
3. 역대 시즌별 유니폼
3.1. 1980년대 이전
3.1.1. 1905-75 시즌
| 홈[8] |
| 부착패치 : 없음 |
3.1.2. 1975-81 시즌
| 홈 |
| 부착패치 : 없음 |
강등이 6번밖에 없고 그것도 2차대전 후에는 단 4번만 강등당하고 나머지는 바로바로 승격한 첼시지만 이번 유니폼을 입은 기간에는 꽤 오래 2부에 머물러야 했다. 1974-74시즌 강등되어 유니폼이 만들어진 1975-76시즌엔 2부리그에서 시작했고, 76-77시즌 바로 승격하지만 78-79시즌 다시 강등. 83-84 시즌 다시 승격했으니 이 유니폼을 입고 약 3시즌을 2부에서 보낸 셈이다. 첼시 팬들에게는 정이 잘 안 갈듯.
3.2. 1980년대
3.2.1. 1981-83 시즌
| 홈 |
| 어웨이 |
| 부착패치 : 없음 |
3.2.2. 1983-85 시즌
| 1983-85 시즌 홈 |
| 1983-85 시즌 원정 |
| 부착패치 : 없음 |
3.2.3. 1985-86 시즌
| 홈 |
| 원정 |
| 부착패치 : 없음 |
3.2.4. 1986-87 시즌
| 1986-87 시즌 홈 |
| 1986-87 시즌 원정 |
| 부착패치 : 없음 |
이 와중에 스폰서 업체도 3개나 거쳐갔는데, 그랜지 팝스, 바이린 티, 컴퓨터 업체 시모드가 대표적이다.
3.2.5. 1987-88 시즌
| 1987-88 시즌 홈 |
| 1987-88 시즌 원정 |
| 1987-88 시즌 써드킷[10] |
| 부착패치 : 없음 |
3.2.6. 1988-89 시즌
| 1988-89 시즌 홈 |
| 1988-89 시즌 원정 |
| 1988-89 시즌 써드킷 |
| 부착패치 : 없음 |
3.2.7. 1989-90 시즌
| 1989-90 시즌 홈 |
| 1989-90 시즌 원정[11] |
| 1989-90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없음 |
3.3. 1990년대
3.3.1. 1990-91 시즌
| 1990-91 시즌 홈[12] |
| 1990-91 시즌 원정 |
| 1990-91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없음 |
3.3.2. 1991-92 시즌
| 1991-92 시즌 홈&어웨이 |
| 1991-92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없음 |
3.3.3. 1992-93 시즌
| 1992-93 시즌 홈&어웨이 |
| 1992-93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13] |
3.3.4. 1993-94 시즌
| 1993-94 시즌 홈&어웨이 |
| 1993-94 시즌 홈&어웨이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5. 1994-95 시즌
| 1994-95 시즌 홈&어웨이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6. 1995-96 시즌
| 1995-96 시즌 홈 [15] |
| 1995-96 시즌 원정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7. 1996-97 시즌
| 1996-97 시즌 홈&원정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8. 1997-98 시즌
| 1997-98 시즌 홈&원정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9. 1998-99 시즌
| 1998-99 시즌 홈 |
| 1998-99 시즌 원정 |
| 1998-99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3.10. 1999-00 시즌
| 1999-00 시즌 홈 |
| 1999-00 시즌 원정 |
| 1999-00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4. 2000년대
3.4.1. 2000-01 시즌
| 2000-01 시즌 홈&원정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4.2. 2001-02 시즌
| 2001-02 시즌 홈&원정 |
| 2001-02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꾸준히 트로피 하나씩은 들다가 스폰서 바꾼 이번 시즌 6위, 무관이라는 성적을 내었다.[16]
여담으로, 유럽 내 다른 빅클럽들이 2010년대 들어서 에미레이츠 항공과 유니폼 계약을 맺으면서 외국인 구단주에 이어서 첼시가 또다시 앞서나갔다는 개드립이 있다.
3.4.3. 2002-03 시즌
| 2002-03 시즌 홈&원정 |
| 2002-03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4.4. 2003-04 시즌
| 2003-04 시즌 홈&원정 |
| 2003-04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리그 2위와 챔스 4강을 찍은 시즌.
홈 킷은 바뀔 생각을 안한다. 다만 어웨이가 블랙에서 다시 화이트로 돌아갔으며, 검정과 파랑의 스트라이프가 강조되어 굉장히 예쁜 색깔이 나왔다. 이 시즌 어웨이 져지는 역대 첼시 유니폼 중 최고로 꼽힌다.
3.4.5. 2004-05 시즌
| 2004-05 시즌 홈&원정 |
| 2004-05 시즌 써드 |
| 부착패치 : EPL 리그 패치 |
3.4.6. 2005-06 시즌
| 2005-06 시즌 홈&원정 |
| 2005-06 시즌 써드 |
| 2005-06 시즌 부착 패치 |
| 2004-05 EPL 챔피언 황금패치 |
이 유니폼을 입고 당시 대한민국에도 방송 되던 프리미어 리그에서 첼시가 강한 모습을 보유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팬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유니폼 중 하나다. 삼성이라는 기업이 스폰서를 담당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점도 있다.
시즌 성적은 커뮤니티 실드 우승, 리그 2연속 우승을 거두어 내년에도 황금 패치를 이어 붙이게 되었다. 다만 챔스 성적은 16강이라는 조금 아쉬운 결과를 내었다.
3.4.7. 2006-07 시즌
| 2006-07 시즌 홈 & 써드 & 어웨이 |
| 2006-07시즌 부착 패치 |
| 2005-06 EPL 챔피언 황금패치 |
시즌 성적은 리그 2위, FA컵 우승, 리그컵 우승, UCL 4강이라는 준수한 결과를 거뒀다. 그러나 감독인 주제 무리뉴가 이 다음 시즌 극초반에 보드진과의 갈등으로 사실상 경질과 다름없이 감독직을 내려놓으며, 이 유니폼이 무리뉴 1기 체제의 마지막 시즌을 함께한 유니폼이 되었다. 이 시즌에 그 동안 계속 유지해오던 리그 우승을 실패하면서 팀에도 개편이 필요해지게 되었다.
3.4.8. 2007-08 시즌
| 2007-08 시즌 홈&원정 |
| 2007-08 시즌 써드. 모델은 미하엘 발락 |
| 2007-08 시즌 부착 패치 |
| EPL 리그 패치 |
홈 유니폼 디자인은 크게 달라진 게 없으나 어웨이는 야광노랑색을 구현해냈다. 어찌나 밝던지 이분들 얼굴이 합성같을 정도. 하지만 놀랍게도 출시 당시 평은 괜찮았다.
이 시즌이 콩신의 가호가 내린 시즌으로, 리그는 맨유에 이어 2위, FA컵은 8강, 리그컵도 2위, 챔스도 맨유에 이어 2위를 했다. 장지현을 울린 존 테리라는 대단한 선택이 바로 이 시즌 챔스 결승에서 이루어졌다.
3.4.9. 2008-09 시즌
| 2008-09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EPL 리그 패치 | |||||
아니나다를까, 작년 써드 색깔 블랙이 원정을 차지하고 작년 원정 노랑이 정상화된(...) 노랑으로 써드자리를 꿰찼다. 이번 유니폼부터는 Samsung mobile에서 Samsung으로 스폰서 패치가 달라졌다는 점 등이 특이점이다. 삼성모바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으나 삼성이라는 글자 역시 대한민국 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08-09 시즌 개시 후 정식 사용 이전에 07-08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기에서 선행 공개 형식으로 착용하면서 공개되었다. 이 항목의 홈 킷 착용 스쿼드 사진이 바로 그 경기. 잘 보면 왼쪽 가슴 부위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매치데이가 부착되어 있는걸 알 수 있다.
스콜라리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고 히딩크가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는 부침이 있었으나 리그 3위에 FA컵 우승, 챔스 4강으로 준수한 성적은 거두었다.
한국에서는 삼성이 애니콜 햅틱 시리즈 구매자 중 선착순 만명에게 증정하고#, 그러고도 09년 말에 삼성 모바일 닷컴에서 15000원 이상 구매시 유니폼 증정 이벤트#로 또 뿌린 덕분에 첼시 홈 킷 중에서 한국에 가장 많은 유니폼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서는 08/09 시즌에 아시아 스토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려다 아디다스 태국 공장에서 너무 많은 홈 킷을 찍어내는 바람에, 시즌 막바지에 전면 스폰서인 삼성에게 지원 형식으로 많은 양을 넘겨줬다는 카더라가 있다.
사진으로는 확인이 안되지만 홈킷 왼쪽 하단의 Clima cool 써져있는 검정/회색마크 위쪽에 첼시의 상징인 사자문양이 압인되어 있다.
3.4.10. 2009-10 시즌
| 2009-10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EPL 리그 패치 | |||||
원정 디자인이
갑옷처럼 생긴 홈킷은 군데군데 빠른 냉각과 땀 배출을 위한 통기구가 있어서 벨크로 있는 점퍼랑 함께 입을 때는 옷 안다치게 조심해서 입어야 했으며 칼라 부분이 차이나 스타일이어서 목 짧은 사람들한테는 불편했다. 목부분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지퍼가 있는 것 같아 보이지만 함정이다. 지퍼 손잡이처럼 보이는 부분은 그냥 Chelsea FC라고 작게 씌인 고무 조각이다.
이 해에는 오랜만에 EPL 정상을 탈환하였고, FA컵 우승에 커뮤니티 실드까지 우승하였다.
3.5. 2010년대
3.5.1. 2010-11 시즌
| 2010-11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 |||||
| 리그부착 패치:EPL 황금패치 | |||||
첼시 유니폼 사상 처음으로 대표 색상 블루를 제외한 원정, 써드에 하양, 노랑, 검정 외 색깔을 시도한 시즌
...이지만 디자인도 글쎄... 성적도 글쎄...
리그 2위, FA컵 4라운드, 리그컵 3라운드, 챔스 8강
일단 홈킷은 잘 들어가지 않던 빨간색이 뒷목에 들어간 점이 특이하다. 어웨이와 써드는 정말 색깔이 확 바뀌었다. 노랑-하양-검정의 이제는 슬슬 질리려한 라인업을 타파하고 완전히 새로워진 색깔을 선보였다. 다만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확 갈릴 타입이기도 한다. 밤에 입고 교통정리라도 하라는 의도냐며 자조하는 사람도 있었다. 원정과 써드 모두 아디다스 로고의 위치가 현재의 가슴 왼쪽에 정착했고, 특수 팀을 제외하면 대다수 아디다스 스폰 클럽들이 이런 구조로 유니폼을 만든다.
이 시즌은 무관이다.. 900억의 사나이 페르난도 토레스가 겨울에 첼시로 이적하여 입은 첫 유니폼이다. 공교롭게도 홈킷의 색상을 제외한 기본킷 형태가 리버풀과 동일하다.
3.5.2. 2011-12 시즌
| 2011-12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EPL 리그 패치 | |||||
첼시 역사상 최고의 로또시즌을 함께한 유니폼. 전체적으로 유니폼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시즌에 UEFA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면서 첼시 팬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유니폼 중 하나다. FA컵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 역시 함께 첼시팬들에게 있다.
파랑/노랑,하양,검정 조합이 계속된다고 불평하자 셋을 섞어버린 충공깽스러운 써드킷이 출시되었다(...)
홈 킷의 삼선 부분이 파랑 재질의 하얀 선에서 어깨 부분만 하얀 재질에 파랑 선을 두는 변화를 주었고 원정 킷도 단순 검정만은 아니게 신경을 쓴 티가 난다. 써드는 호불호가 갈린다.
리그 6위, 리그컵을 광탈하였으나 챔스, FA컵을 우승하였다. 당시의 승부차기 역시 첼시 팬들의 추억에 좋게 남아있으며 이 유니폼은 많은 첼시팬들이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3.5.3. 2012-13 시즌
| 2012-13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EPL 리그 패치 | |||||
| | |||||
| 챔스 부착패치 : 2012년 UEFA 챔피언스리그 디펜딩 챔피언 패치 | |||||
| | |||||
| 유로파 부착패치 : UEL 참가자 패치. 그래도 금색 RIGHT TO PLAY는 유지하게 되었다. | |||||
에당 아자르가 황금어장짓 하다가 결국 첼시로 와서 처음으로 입은 유니폼들. 아자르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렸던 시즌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홈 저지는 파란 바탕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챔스 우승으로 인해 한껏 뽕에 취하여 무척 많은 판매고를 올린 유니폼이기도 하다. 창단이후 첫 챔스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으로 첼시 앰블럼 위에 금색 별이 달린 버젼의 유니폼도 판매되었다. 어웨이 유니폼도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색상배치로 인해 인기가 상당히 좋았던 편이었는데 써드는 뭔가 풍뎅이같은 갑충류가 연상되는 것이 튼튼해 보인다는 사람도 있고 호랑나비같고 영 이상하다는 사람도 있어서 호불호가 꽤 갈렸던 편이다.
챔스 개편 이후 처음으로 16강도 못가고[19] 유로파로 밀려난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오명은 썼지만[20] 결국 유로파를 우승하고 EPL 3위로 마치면서 체면치레는 했다. 여담으로 이 시즌 첼시가 치른 공식전이 70경기가 넘었던 관계로 손꼽히게 많이 착용된 유니폼 시리즈이기도 하다.
3.5.4. 2013-14 시즌
| 2013-14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 EPL 리그 패치 | |||||
유니폼은 또다시 파/하,검,노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그럭저럭 무난한 유니폼이지만 10/11시즌처럼 V칼라 스타일에 좀 뻣뻣해서 목이 짧고 굵은 사람들은 싫어하던 유니폼이다. 어웨이킷의 배색이 네덜란드 국기를 연상시킨다는 말도 있었다. 해당 시즌은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의 복귀시즌이자 첼시의 푸른 심장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으로 리그 3위, FA컵 광탈, 리그컵 8강, 챔스 4강으로 마무리 하였다. 무관 시즌이지만 에토바 3인방을 공격진으로 쓸 수밖에 없던 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과였고 11-12부터 계속 흔들리던 클럽 내외부 상황이 진정된 시즌이기도 하다. 요상하게도 강팀을 만나면 강해지고 약팀을 만나면 약해지는 희한한 경기력을 거의 시즌 내내 보여준데다가 리버풀 팬들에게는 치욕으로 여겨지는 뎀바 바와 제라드의 사건이 있었던 기억에 남는 시즌이다.
3.5.5. 2014-15 시즌
| 2014-15 시즌 유니폼 | |||||
| | | | |||
| HOME | AWAY | THIRD | |||
| 리그 부착패치:EPL 리그 패치 | |||||
또 파랑/하양,노랑,검정 반복이지만 이번에는 킷 공개 퍼포먼스부터 남달랐다. 선수에 푸른 석고를 붓고 굳었다 깨면 파란 유니폼을 입고있다 하는식으로 무리뉴가 나레이션하는데 굉장히 멋지다.
백문이 불여일견.
색깔 반복이긴 하지만 이번시즌은 홈 유니폼도 투톤으로 얇은 가로 스트라이프를 추가하고, 원정도 파란 카라로 차별을 나름 두었고, 써드는 새로운 무늬를 도입하며 호평을 받았다. 무리뉴 복귀시즌 더블을 이뤄내며 양면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내었다. 하지만 챔스 16강에 그친점은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
이 시즌을 끝으로 길게 이어져오며 10년동안 첼시의 21세기 영광과 함께한 삼성과의 스폰서 계약이 종료된다. 삼성은 연간 200억을 제시했고, 일본의 요코하마 타이어는 연간 600억을 제시한 점[21]을 보아 삼성은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인지도를 충분히 쌓았다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는 하지만, 모기업의 정책상의 변경으로 인해 스포츠마케팅 축소의 일환으로 재계약에 대해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이 중평이다. 다음 시즌부터는 요코하마 타이어와 계약을 맺었다.
서로에게 많은 이익이 됐던 윈윈 스폰서쉽이 종료되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지, 첼시, 삼성 상호간 기념 영상 등을 제작하기도 했다.
3.5.6. 2015-16 시즌
| 2015-16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 2015-16시즌 컵경기 폰트 |
| 2015-16시즌 부착 패치 |
| |
| 2014-15 EPL 챔피언 황금패치 |
파란색 기본에 가느다란 투톤 세로선을 집어넣었고, 끝부분은 윗도리, 바지 모두 이중 처리되었다. 붉은색 Y자의 요코하마 고무 로고에 흰색으로 YOKOHAMA TYRES 라는 새로운 스폰서로 변경되었다. 원정도 빨간색으로 소매를 한번 감고 끝부분 푸른 소매끝을 단 걸 제외하면 일반적인 하얀색 첼시 원정킷이다. 원정의 경우 스폰서와 선수 마킹 모두 파란색으로 진행된다. 써드도 공개되었는데 검은색에 하얀 그라데이션이 무척 예쁘다. 하지만 이렇게 유니폼 잘 뽑아놓고 프리시즌에 보인 중2병스러운 티저나 힘없어보이는 이미지 사진은 좀 별로다...
10위라는 최악의 성적을 받아들여 유니폼도 덩달아 흑역사화... 팬들에겐 잊고 싶은 유니폼이다.
그러나 이 시즌 유니폼이 다음 시즌에 비해 양반이었다는게 드러나게 된다.
3.5.7. 2016-17 시즌
| 2016-17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 2016-17 MDT 부착 경기 | |||||||||
| EMIRATES FA CUP FINAL WEMBLEY STADIUM 27th MAY 2017 | |||||||||
| 2016-17시즌 컵경기 폰트 |
존 테리의 첼시에서의 마지막 유니폼.
원정이나 서드는 대체로 낫다는 평이지만 홈 유니폼은 유니폼 전반에 엠블럼의 사자가 코팅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유니폼에 대한 평가 역시 나쁘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으며 디자인이 퇴보되었다는 평이지만 정작 성적은 작년보다 압도적으로 좋아졌다(...)
2016-17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디다스와 2013년에 맺은 후원계약[22]을 파기하고, 나이키와 15년간 9억 파운드(1조2500억 원)에 달하는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1년에 6000만 파운드(830억 원) 수준. 계약을 파기하는 조건으로 아디다스에 4000만 파운드(553억 원)를 물어줬다고 전해진다.출처
2017-18 시즌부터 나이키에서 제작하는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오피셜
3.5.8. 2017-18 시즌
| 2017-18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 2017-18 MDT 부착 경기 | |||||||||
| EMIRATES FA CUP FINAL WEMBLEY STADIUM 19th MAY 2018 | |||||||||
| 2017-18시즌 컵경기 폰트 |
| 2017-18시즌 부착 패치 |
| |
| 2016-17 EPL 챔피언 황금패치 |
나이키로 스폰서로 바뀐 후 첫 유니폼이다. 대체적으로 심플하거나 깔끔하다는 긍정적인 평도 있었지만 나이키의 유니폼 디자인이 늘 그렇듯이 기본킷에 색만 바꿔서 첼시 유니폼의 디자인이 크게 퇴보했다는 혹평으로 나뉜다.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선수들이 실착한 모습은 꽤나 멋진 편이다.
특히 써드의 검은색은 전통적으로 대체적으로 칙칙하거나 너무 스포티해보이는 유니폼들이었는데 은은한 카모플라주와 민트색이 컬러포인트로 들어가서인지 꽤나 멋스럽다는 평, 이번 시즌부터 스폰서가 적용되는 소매 스폰서는 요코하마의 자회사인 얼라이언스 타이어.
써드 킷은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 맞춰 출시하였다.[23]
3.5.9. 2018-19 시즌
| 2018-19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 2018-19 MDT 부착 경기 | |||||||||
| CARABAO CUP FINAL 24th FEBRUARY 2019 WEMBLEY STADIUM | |||||||||
| FINAL BAKU 2019 BAKU OLYMPIC STADIUM - 29 MAY CHELSEA FC vs ARSENAL FC | |||||||||
| 2018-19시즌 컵경기 폰트 |
지난 시즌 나이키가 색감은 괜찮게 뽑으며 그런대로 괜찮은 평을 받았으나 이번 시즌에는 붉고 흰 선을 아기들이 벽에 낙서한 것 마냥 지익지익 그어놓은 디자인을 내어놓아 불호가 심한 상황이었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선수들이 착용한 후로는 무난한 평. 대부분의 유니폼들이 그렇듯이 발매되기 전에는 비판이 많았으나 발매 이후로는 긍정적인 평가가 늘어났다. 어웨이는 전시즌 화이트 컬러에서 노란색으로 다시 돌아왔다. 써드는 채도가 낮은 민트컬러인데 전면에 프린트된 패턴은 위성지도를 베이스로 만들어낸 패턴이라고 한다. 소매의 스폰서는 얼라이언스 타이어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현대자동차와 4년 계약을 맺으면서 변경을 했다. 이로서 메인 스폰서 계약은 아니지만 삼성에 이어 대한민국의 기업이 다시 첼시와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3.5.10. 2019-20 시즌
| 2019-20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GK THIRD | |||||||||||||||
| 2019-20 MDT 부착 경기 | |||||||||
| UEFA SUPER CUP™ ISTANBUL - 14 AUGUST 2019 LIVERPOOL FC vs CHELSEA FC | |||||||||
| 2019-20시즌 컵경기 폰트 |
| 2019-20시즌 부착 패치 |
| |
| 2019 유로파리그 디펜딩 챔피언 패지 |
아디다스와 삼성 시절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었던 첼시의 홈 유니폼은 나이키의 예술가 본능을 터부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저번 시즌의 호불호는 별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대단한 디자인을 시도했다. 그래피티 느낌의 문양은 스탬퍼드 브리지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17/18, 18/19시즌 동안 도전적인 디자인을 자랑했던 서드 유니폼은 복고풍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이외 단정한 분위기의 원정 유니폼은 일상생활에서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제작되었다. 해외의 첨예한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응은 대개 폭발적인 편이다.
FA컵 우승 50주년을 기념하여 네번째 키트를 발표했다. 복고풍의 차분한 디자인이며 그에 맞춰 요코하마 스폰서도 배색을 맞춰 얼핏보면 요코하마 스폰서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3.6. 2020년대
3.6.1. 2020-21 시즌
| 2020-21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유니폼 전면 스폰서가 요코하마 타이어에서 홍콩 계열의 다국적 통신사 Three로 교체되었다.
유니폼의 기원은 런던 풀럼 지역의 테일러샵에서 디자인 아이디어를 따 왔다고 한다. 홈과 원정 모두에 들어간 은은한 무늬가 매우 디테일하다. 홈유니폼의 짙은 남색과 파랑의 색상 조화가 매우 깔끔한 느낌을 준다. 소매에 들어간 cfc의 문구와 측면에 들어간 ‘The Pride Of London’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재미를 준다. 원정의 경우도 하양과 하늘색 사이의 푸른 계열 색을 사용해 꽤 예쁜 유니폼을 만들어냈다.
서드 유니폼의 경우 빨강과 파랑의 조합 때문에 크리스탈 팰리스 FC가 아니냐는 반응이 다수. 크리스탈 팰리스 공식 트위터에서도 첼시의 서드 유니폼 발표에 쓰인 #ItsAChelseaThing이라는 해시태그에 "아니, 과연 그럴까?"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의 설명에 의하면 이 디자인의 모티브는 1991년에 발매된 에어맥스 180 모델이라고 한다.[24] 하지만 이 유니폼도 실착은 꽤 괜찮다는 평. 파랑색의 줄이 애매하게 들어가있어 이상할거 같지만 막상 경기를 보면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아 그냥 밝은 빨강 유니폼을 입은것처럼 보인다.
이 유니폼을 입고 팀 역사상 2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나이키로 킷 스폰서가 변경된 이후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이기도 하다.[25]
3.6.2. 2021-22 시즌
| 2021-22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 2021-22 시즌 부착 패치 | |||
| | |||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0-21 챔피언 | |||
| | |||
| FIFA 클럽 월드컵 UAE 2021 챔피언 |
유니폼의 컨셉으로 1960년대에 입던 유니폼을 복각한 전통을 나타냈다. 이 유니폼을 입고 첼시의 숙원이었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기념적인 유니폼이다. 또한 23년만에 팀 역사상 2번째 UEFA 슈퍼컵 우승[26]을 차지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소유 철강기업에서 러시아군의 전차 생산을 위한 철강을 제공했다고 알려지면서 영국 정부에서 아브라모비치에게 제재를 가했고, 이로 인해 메인 스폰서인 3와 소매 스폰서였던 현대자동차가 스폰서십 중단을 발표하였다.#
영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스폰서십 중단을 발표한 이후 경기에서 유니폼 전면과 소매에 달린 스폰서를 제거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했어야 했으나, 영국 정부의 특별 라이센스 조건 이행을 위해 기존의 유니폼을 그대로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스폰서인 Three도 구단주 문제로 어려운 상황임을 이해해 법적인 제재를 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스폰서 계약 취소가 아니라 정부의 정책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구단 매각 절차가 마무리 된 후에는 스폰서십을 유지 한다고 밝혔다. 출처
첼시의 두 번째 성공 시대를 상징하는 유니폼 중 하나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FIFA 클럽 월드컵과 UEFA 슈퍼컵을 차지하면서 이 유니폼에 대한 팬들의 추억이 긍정적으로 남아있다.
3.6.3. 2022-23 시즌
| 2022-23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로만이 첼시 FC를 떠나며 토드 볼리가 첼시 FC의 새로운 구단주가 된 첫 시즌의 유니폼이다. 기존 첼시 유니폼 왼쪽에 부착된 스폰서인 현대에서 웨일핀으로 변경이 되었다. 또한, 이번 시즌을 끝으로 Three 스폰서는 계약이 종료된다. 처음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는 저번 시즌보다 디자인이 별로인 거 같다는 평이 주로 있었으나 선수들이 실착한 모습이 공개되며 이쁘다는 평이 늘었다. 그러나 팀이 나락을 가면서 잊지 못할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3.6.4. 2023-24 시즌
| | |
| |
| 2023-24 시즌 유니폼 킷 | |||
| | | | |
| HOME | AWAY | THIRD | GK HOME |
파라마운트+에서 연간 ￡40m 스폰서 제의가 들어왔으나, PL 사무국에서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잉글랜드 내 스포츠 방송사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려시켰다. 첼시 팬들은 이미 파라마운트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 1. FC 우니온 베를린의 메인 스폰서를 하고 있기에 사무국의 결정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 이후 배팅 업체 Stake와 계약을 앞두고 있었으나 파라마운트가 무산되고 고작 배팅 업체를 구해왔냐는 팬들의 반발에 보엘리 구단주가 철회했다. 결국 유니폼은 스폰서가 없는 채로 공개되었는데, 전반적으로 팬들의 반응은 디자인이 레트로한 느낌이 이쁘지만 배지하고 나이키 로고가 유광인게 아쉽다는 평이다
시즌 시작을 하고도 스폰서가 정해지지 않아 선수들은 스폰서가 마킹이 되지 않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으며, 공식 스폰서 발표 이전에 유니폼을 구매한 팬들도 스폰서가 마킹되지 않은 유니폼을 받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나이키 마크와 첼시 엠블렘이 나쁘지 않은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유니폼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2023년 9월 30일, 인피니트 애슬래틱이 공식 스폰서로 발표되었고 1년 계약이라고 한다. PL 사무국에 단단히 데인 첼시는 10월 이후 2024-25 시즌 스폰서 협상을 하고 있으며, 인피니트 애슬래틱은 다음 시즌에 소매 스폰서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1] 보고있는 유니폼의 사진 출처는 첼시 팬 사이에서 유명한 첼시 팬인 첼경의 홈 유니폼 컬렉션의 사진들이다. 1970년부터 2020년까지 홈 유니폼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걸로 잘 알려진 유저이다. 사진은 허락을 맡고 업로드하였다.[2] 삼성도 회사의 상징색으로 파란색을 쓰고 있었으니 궁합이 좋았다.[3] 1993/94 시즌에는 자사 컴퓨터 브랜드 '아미가'를 마킹했다.[4] 2005년부터 캐나다의 맥주업체 몰슨과 합병하여 몰슨-쿠어스가 됨. 한때 진로와 합작하여 카스맥주를 만든 전력이 있다.[5] 삼성도 타원형 로고에 파란색이 들어갔고 특히 이 시기 램파드와 드록바의 엄청난 활약, 국내 기업의 스폰이라 우리나라에서 관심도와 판매량이 높았다.[6] 이 계약으로 첼시는 연간 680억이라는 거금을 쥐게 되었고, 프리미어리그 2위로 올라섰다. 1위는 맨유와 쉐보레.[7] 빙엑스(BingX)는 2018년 빙본(Bingbon)이라는 거래소로 시작해 2021년 지금의 빙엑스로 리브랜딩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3/24 남은 시즌 동안 첼시의 소매스폰서로 부착되며, 이후시즌부터 트레이닝 킷 제품군에 적용될 것이다.[8] fa컵 우승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유니폼 그당시와 똑같은 재질로 만들어졌다[9] 첼시 창단 첫 유럽 대항전 우승이었다.[10] 붉은 옷이 첼시다. 상대는 맨체스터 시티가 잘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 추가하자면, 홈 유니폼과 같은 디자인이 그냥 빨간 버전이다.[11] 1988-89 시즌 써드킷과 같다[12] 1989-90 시즌 홈 킷과 같다.[13] 패치에는 FA Premier League 라고 적혀있다.[14] 투수들의 무덤으로 악명높은 쿠어스 필드의 그 쿠어스 맞다.[15] fa컵 결승전 자수가 들어가있다.[16] 로만 인수 이후 FA컵, 리그컵, 유럽 대항전과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그렇지 인수 전의 첼시는 에버튼 등과 같이 중상위권 클럽으로 인식되던 때이니만큼 당연한 성적표다.[17] 첼시의 첫 우승 시즌은 1954-55 시즌이었으나 그 당시엔 황금패치가 존재하지 않았다.[18] 당시 삼성전자가 만들던 휴대폰 브랜드네임인 Anycall 대신에 국내에 비교적 생소한 Samsung mobile이라는 문구를 스폰서 로고로 삼은 까닭은 해당 어구는 영미권에서 콜걸을 뜻하는 은어이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해외용 휴대폰의 브랜드 네임도 Samsung mobile이다.[19] 이유는 유벤투스를 3:0으로 깨져서 탈락[20] 여기에 FA 커뮤니티 실드, UEFA 슈퍼컵, 클럽월드컵 준우승은 덤...[21] 총액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22] 10년간 1년에 3000만 파운드(415억 원) 후원[23] 9월 27일에 있을 조별리그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첫 착용[24] 이 시즌 나이키의 서드킷 모티브가 대부분의 구단이 자사의 신발들 중 베스트셀러 모델들이 모티브인 디자인이긴 하다.[25] 그 이전에는 2017-18 FA컵, 2018-19 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이 전부였다.[26]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인수한 이후로는 첫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