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15:43:13

지구 온난화 허구설

1. 개요2. 예시
2.1. 예시에 대한 반박
3. 지구 온난화 허구설이 퍼진 까닭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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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허구설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지구온난화 자체가 허구라는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지구온난화 자체는 인정하지만 아직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거나 위험성이 과장되어 있다고 믿는 의견이다. 첫번째 입장을 가진 대표적인 사람은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노벨상 수상자인 물리학자 이바르 예베르(Ivar Giaever), MIT대기과학자 리처드 린즌(Richard Lindzen),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어(Fred Singer) 등이 있다.

완전한 부정론보다는 지구 온난화를 일부 인정하는 두번째 입장이 더 넓은 저변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다수가 고등교육을 받은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이다. 이쪽으로 분류되는 인물의 예로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물리학자 프리맨 다이슨(Freeman Dyson), 덴마크의 통계학자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 미국의 언론인 벤 샤피로(Ben Shapiro) 등이 있다. 이러한 부분적 회의론도 다시 여러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인간의 활동이 아니라는 것,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는 비중이 작다는 것, 온난해진 기후가 위기는 아니라는 것 등이 있다.

2. 예시

  • 썰전에서 강용석이 나와 지구 온난화가 거짓이라고 말한 적 있다. 미국 유학 영향인지 미국 자유지상주의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한 듯. 해당 방송에서도 이철희가 지적한 적이 있다.

2.1. 예시에 대한 반박

  • 영국 채널4 방송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대사기극(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이 한때 한국은 물론 많은 나라에서 유행을 하여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다.' 라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아졌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면 이 사기극이란 제목이 다큐 자신을 가리킨다고 취급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실제로 그 다큐멘터리의 스폰서 중에 석유 회사라든가 지구 온난화 현실을 부정하는 배후가 있었다. 2016년 현재도 아직도 속아서 마치 그것이 진짜라는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후변화/의혹과 설명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다큐에 소개된 그래프며 여러 설들은 대부분 묻혔거나 조작된 것이다.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영어판 위키에서 보면 이 지구온난화 회의론 다큐멘터리가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BBC가 아닌 채널 4에서 제작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BBC는 다른 입장의 온난화 다큐를 만들었다.) 80년대이후 흑점 통계를 빼놓고 말했다는 사실과 인터뷰했던 과학자들의 입장이 왜곡되고 조작되었으며 고소까지 고려되었다는 사실이 확인 가능하다.
  • <지구온난화에 대한 오해>를 만든 한국경제연구원은 무심결에 보면 마치 정부 산하 국책연구소 같지만 사설 연구소이다. 전경련 회원사인 30대 재벌 계열사들이 출자해서 1981년 창설한 사설연구소로 철저하게 재벌의 입장을 대변하는 곳이다. 평소에는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은 재앙이라면서 철저한 자유방임 시장원리를 주장하다가, 경제위기 국면이 되면 정부의 개입 특히 재벌에 대한 특혜를 요구하는 이중성을 보여서 많은 비판을 받는 곳이다. 2015년에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의 연구를 정반대로 왜곡해서 설파하는 한국경제신문을 옹호하다가 개망신 당한 적도 있다.[2] 영상에 대한 반박을 짤막하게 요약하자면 이 동영상 믿거나 공유했다간 큰일난다. 이 동영상은 지구온난화를 '미디어를 통해 영리를 추구하는 이익집단'들이 의도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묘사한다. 재앙을 과장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이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3] 온난화 자체를 희대의 사기극 운운하는 식의 표현은 명백히 성급한 일반화이자 선동이다. 진위 여부가 갈리고 대립하고 있다는 것도 명백한 거짓말. 영상에서 언급하는 “태양의 영향”을 주요 원인으로 내세운다든지, "이산화탄소가 기온을 높인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문구는 자칫 보는 사람에게 잘못된 견해를 심을 수 있다. 무엇보다 관련 문헌은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 배포한 쪽이 경제 관련 기관이라는 점을 미루어볼 때 이 동영상 제작 의도는 후반부에 나타나는 탄소규제 문제를 거론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처음부터 탄소규제를 중심으로 주장하는 내용이었다면 모를까, 기후변화 현실을 억지로 부정하는 앞부분이 있어서 산업계의 환경 책임을 무시하는 태도로밖에 안 보인다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비슷한 내용의 책자[4] 역시 오류투성이다.

3. 지구 온난화 허구설이 퍼진 까닭

지구 온난화 허구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 중에 하나는 2001년 덴마크의 통계학자 비외른 롬보르(Bjørn Lomborg)가 펴낸 책 ‘회의적 환경주의자(The Skeptical Environmentalist)’이다. 롬보르는 지구 온난화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지구 온난화 연구 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세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급진적인 정책이 지나치게 높은 비용을 요구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2003년에 미국의 대기물리학자 프레드 싱어(Fred Singer)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지구온난화가 허구라는 주장을 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프레드 싱어는 그동안 오존층 파괴, 산성비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미국 정부의 환경 정책에 자문을 해 온 저명한 인물이었기 때문에 더욱 파장이 컸다.

2007년에는 이산화탄소 증가가 지구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상승된 온도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증가가 발생하는 것이며, 사실 지구온난화는 활발한 태양 활동 때문이라는 주장을 담은 영국의 다큐멘터리 <지구온난화 대사기극(The Great Global Warming Swindle)>이 방영되어 지구 온난화 허구설에 많은 추종자를 만들었다.

이렇게 지구 온난화에 대한 회의론이 저변을 확대해 나가던 와중에, 2009년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전후로 일어난 “기후게이트”와 “빙하게이트”는 회의론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기후게이트는 2009년 11월 영국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의 기후연구소가 해킹되어 기상학자들(특히 연구소장 필 존스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마이클 만)이 주고받았던 이메일이 유출되면서, 그동안 학자들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부풀리고 자신들의 주장과 어긋나는 자료를 숨기려 했던 모습이 드러난 사건이다.

빙하게이트는 유엔 산하 국제기후변화위원회(IPCC)가 2007년 발표한 제4차 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2035년에 히말라야 빙하가 전부 녹아 없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가,[5] 학계의 거센 반론을 받고 결국 2010년 이를 철회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IPCC의 보고서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자료나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연구결과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국 IPCC의 의장이 사퇴하고 IPCC 내부를 개혁해야 한다는 여론이 득세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스캔들은 기후과학에 대한 신뢰를 크게 떨어트렸고, 그만큼 회의론이 수용되기 쉬운 상황을 만들었다.

과학적인 사실의 측면에서, 지구 온난화 허구설의 추종자들은 1970년부터 지난 50년간 지구의 평균표면온도가 겨우 섭씨 0.9도 만큼만 상승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곤 한다. 즉, 지난 수십억년간 끊임없이 변동했던 지구온도의 역사를 고려해봤을때(당장 지질학적으로는 어제나 다름없는 17세기에 소빙하기가 닥쳐 경신대기근 등 전 세계적인 초 한파를 겪었다), 50년 동안 섭씨 1도도 되지 않는 상승폭(즉 1년에 0.02도 조차 되지 않는다)은 별로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언론이나 정치인들이 그 동안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했던 것도 지적하곤 한다. 예를 들어 지구 온난화의 피해자로 자주 언급되는 북극곰의 개체수는 오히려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6] 빙하 상실에 의한 해수면의 상승도 1년에 겨우 수mm 정도로 지구 온난화 지지자들의 지적처럼 육지 면적이 줄어든다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작은 상승폭이다.

또한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량과 지구 표면온도 상승량 사이의 정확한 매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많은 연구가 실패했다는 사실을 근거로, 인간활동의 의한 지구온난화의 지지자들이 사실을 단순화하고 다른 가능한 요인들(예를 들어 태양의 활동 주기, 에어로졸 등)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한다. 이산화탄소가 온실가스라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다른 요인들을 제외했을 때, 과연 지난 50년간의 기온 상승에 이산화탄소 증가량이 기여한 바는 얼마나 되는가?"라는 질문으로 가면 문제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만약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가 지구온난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면 (예를 들어 50%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 있지만, 비중의 매우 낮다면 (예를 들어 5% 이하)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량이 가져오는 지구 온도 상승량을 예측하기 위해 그동안 수없이 많은 실험과 시뮬레이션이 수행되었지만, 모든 연구가 실제 관측값보다 터무니없이 높거나 낮게 예측하고 있고, 일관성도 없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 온난화의 지지자들은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를 단순히 참과 거짓의 문제로 몰고 가려고만 하고 양적인 분석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만약 다른 가능한 요인의 비중이 더 크다면 지구온난화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자연현상이 되어버린다. 기후과학에 더 많은 연구비 지원이 시급합니다

지구 온난화에 회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를 지지하는 과학자들이 연구비를 더 타내기 위해 위험성을 부풀리고 있다고 본다. 이들은 그 예로 앞서 설명한 빙하게이트가 터진 이후 IPCC가 빙하 소멸설을 오류라고 인정했음에도, 라젠드라 파차우리 IPCC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에너지자원연구(TERI)가 이를 근거로 뉴욕 카네기재단과 유럽연합에서 50억 원이 넘는 연구비를 지원받은 점 등을 든다. 뿐만 아니라 회의론자들은 자신들이 석유업자들에게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 지지자들 역시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고 비난한다.

신중하다는 평을 듣던 유명 블로거도 음모론을 지지하는 뉘앙스의 포스팅을 남길 정도다.

일단 논쟁의 출발점인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일으킨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간혹 이 기본적인 사실까지 논쟁의 대상인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는 대기 중 0.1%미만으로 농도가 매우 낮은 이산화탄소가 뭐가 문제냐고 의심하는 이들이 있는데, 온실효과 문제는 농도 하나로 판단할 수 없다.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에서 나오는 복사선 파장대를 흡수한다는 점에 근거한다. 즉 이는 지구과학적 관측결과가 아닌 이산화탄소 분자 자체의 물리적 특성과 관련된 것으로,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논쟁의 논점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인간 때문이냐 아니냐인데 지구온난화가 인간 때문이라 믿는 사람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이산화탄소는 온실효과를 일으킨다.
(2) 그런데 인간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양이 늘어날 것이다.
(3) 따라서 온실효과가 강해지고 그만큼 지구 기온이 높아질 것이다.

간혹 1970~80년대 초·중반만 해도 대세는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한랭화였고[8], 산업화로 인한 대기오염이나 화산 폭발로 인해 생성된 미세먼지들이 태양열을 막고 있다는 학설 같은 것들도 나왔었다는 얘기도 있다. 해당 학설은 존재하였지만 대세는 아니었다. 실제로 1965년부터 1979년까지 기후 변화와 관련된 논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한랭화를 다룬 논문은 수에서도 인용수에서도 크게 밀리고 있다. 단지 대중적으로 "빙하기가 돌아온다!" 라는 주장이 한때 유행했을 뿐이다. 이 때문에 빙하기가 돌아올 가능성에 대한 과학서적이나 빙하기가 온 미래를 다룬 SF 등이 많이 나왔지만, 어디까지나 대중적인 유행이었을 뿐이다. 한랭화가 널리 퍼진 원인은 1940~75년의 기온 하락에 있었지만 그 때도 학계에서는 다시 기온이 올라갈 거라는 주장이 많았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최근 이상기후 등을 설명할 수 있게 되면서 지구한랭화 학설은 거의 묻힌 상태. 당시의 평균기온이 잠시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관측기간을 2010년대까지 넓혀 보면 지구의 온도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미디어의 지구온난화 정보 전달 행태에도 원인이 있다. 보통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때에는 환경문제의 심각성 위주로 다루고 있고, 단순히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서 더워지고 있고, 이는 재앙이다"는 식으로 보도를 한다. 즉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내용 위주로 많이 알려지다보니 정보가 간소화된 것처럼 보인 것이다. 그리고 회의론 측에서 제시하는 허구설이 퍼지기 쉬워진 것이다. 이를테면 "예전에 온도가 높은 적이 있으니 인간이 원인일 리가 없다/온도가 높은 게 재앙일 리 없다" 이런 식으로.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이 대표적인 예이다. 서적으로나 다큐멘터리 영화로나 대중을 타고 아주 널리 알려지면서, 앨 고어의 주장이 마치 지구온난화 주장을 대표하는 듯이 인식되었다. 그 중 북극곰 개체 수가 준다든지, 단기간 안에 해수면이 6m 상승한다는 대목 등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정보가 포함되어있다. 그리고 중세온난기는 언급하기 않은 채 "요즘 온도는 높아도 한참 높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서술되어 있다. 그 상황에서 '불편한 진실'을 비판하는 내용이 우후죽순 나오면서, 일반인은 "불편한 진실이 잘못되었으니 지구온난화는 과장된 것(혹은 허구)" 이런 식으로 판단하게 된다.

부인론자들은 자신들이 무고하다며 핑계를 대왔으나, 보수단체에서 과학자들에게 1만 달러와 여행 경비를 뇌물로 지급해서 도덕성에 의심을 받고 있다. 물론 부인론자들은 여전히 자신들은 순수하며, 지구온난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부정부패하며 음모론을 꾸미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그를 입증하는 확실한 근거는 없다. 되려 갈수록 국제무대나 학계에서 이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G20에서도 IPEEC 등의 지구온난화 및 에너지 문제 대책을 위한 회의기구를 두고 있다.

2012년 2월, 피터 글릭은 지구온난화 허구설의 중심인 미국 하트랜드연구소에서 고위 관료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상납해 온 정황을 폭로하였다. 이 연구소에서는 에너지기업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지 않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돈을 상납했으며, 정부 산하기관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하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SkepticalScience.com에서는 이러한 지구온난화 부정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들을 소개하고 있다. 관심이 있다면 한 번 가 보자. (한국어 번역도 일부 되어있다. 태극기 로고를 클릭해 접속 가능.)

더 자세한 건 기후변화/의혹과 설명 참조.

[1] 지구 온난화 논쟁에서 기후 민감도란 이산화탄소 농도가 2배로 증가했을때 일어나는 기온상승의 정도를 뜻한다.[2] 실제 한국경제를 연구하는 정부의 국책연구기관은 한국개발연구원으로,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는 싱크 탱크이다.[3] 소위 에코테러리스트, 극단적인 환경보호단체들로 이들은 사실상 환경보호를 아이템으로 내세운 공포장사꾼에 가깝다.[4] 크롬은 첨부파일 클릭 시 오류가 발생하므로 다른 브라우저로 들어가야 한다.[5] 보다 정확한 계산으로는 30년이 아니라 300년은 걸린다고 한다.[6] 이는 사실 빙하면적과는 무관하게, 물개 사냥이 법적으로 제한되면서 북극곰의 먹이인 물개의 개체수가 늘어난 것에 기인한다.[7] 대기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을 해주는 간단한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 만약 모든 요소를 때려넣은 복잡한 모델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축하한다. 나비 효과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결국 최근에는 직접적인 메커니즘을 밝히는 것은 거의 포기하고, 기존의 기온 상승량 기록을 외삽(extrapolation)하고 있다.[8] 물론 한랭화라고 해서 절대로 좋은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