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6 20:39:00

중년게이머 김실장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이 채널에서 진행된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부실 검열 사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 방송에 대한 내용은 대한민국 게임계 검열 집단민원 사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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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1D7B> 중년게이머 김실장
파일:중년게이머김실장로고.jpg
파일:중년게이머김실장2.jpg
<colcolor=#ff8c00> 본명 김무겸
생년월일 1979년 6월 16일 ([age(1979-06-16)]세)
신체 186.7cm, 98kg
가족 아내[1], 슬하 1남[2]
학력 파일:external/67.media.tumblr.com/tumblr_o8kax4zrJR1sqk8veo4_r1_100.png 강릉고등학교 (졸업)[3]
파일:인하대학교 엠블럼.svg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 학사)
병역 파일:대한민국 육군 마크.svg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4]
소속
파일:디스이즈게임 로고.png
현직 디스이즈게임 미디어실 실장
경력 인벤 취재부 부장
디스이즈게임 기획조정실
구독자 수 35만[A]
총 조회수 71,433,472회[A]
팬네임 매몰단[7]
별명 겜저씨[8], 매몰킴[9], 핵실장[10], 중최피[11], 가챠 아저씨
관련 링크
플랫폼 중년게이머 김실장(편집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중년게이머 긴실장(풀버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중년게이머 짧은실장(클립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팀원
3.1. 김실장3.2. PD3.3. 연구원 K3.4. 막내 PD
4. 컨텐츠
4.1. 게임 관련 영상4.2. 김실장의 짧은 생각4.3. 연구원K야 조사해와4.4. 게임 외 영상4.5. 광고 목록
5. 엔씨소프트와의 관계6. 사건사고
6.1. 트위터발 유언비어 논란6.2. 오조오천개 발언 논란6.3. 메이플스토리 관련 악성 게시글 및 댓글 고소 선언
7. 기타 정보

[clearfix]

1. 개요

중년게이머 김실장은 각종 게임에 대해 분석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긴 영상은 긴실장 채널에 올라간다. 디스이즈게임의 미디어실장인 김실장이 PD와 대화를 하며 게임을 설명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2. 특징

게이머 층이 지금 되게 많이 분화돼 있어요. 콘솔 패키지 게임 유저, 온라인 게임 유저, 모바일 게임 유저, 퍼즐 게임 유저 ... 그래서 유저들이 생각하는 의식들도 되게 많이 차이가 나요. 그런 것들을 조금이나마 설명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저런 이유로 저 게임을 하는구나" ... 이런 식으로 서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이 채널이 작동하면 좋겠습니다.
Q&A에서

디스이즈게임에 소속된 "김실장"이 각종 게임들을 분석하는게 채널의 주 컨텐츠이다. 일반적인 다른 유튜브 게임 리뷰 채널이 게임 플레이를 주로 다룬다면, 해당 채널은 "왜 사람들이 이 게임을 좋아하는가?", "개발사의 의도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게이머들이 게임 내의 상품을 결제할까?" 같은 게임 기획, 설계, 운영, 특히 BM(비즈니스 모델=과금구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자세하게 게임을 분석한다. 가챠, 수익구조, 인게임 재화 시스템, 경쟁 게임과의 비교우위 등 게임사의 비즈니스 모델[12]과 게임의 운영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인지 경제 유튜버로 꼽히기도 한다. 실제로 포브스 코리아가 한국의 경제 전문 유튜버로 선정했다.

채널 운영은 디스이즈게임 내의 김실장 팀이 하고 있는 중인데 현재는 김실장과 PD, 연구원 K, 막내 디자이너 이렇게 4명이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디스이즈게임의 공식 채널도 본인이 운영했으나 답이 없어서 만든 것이 현재의 김실장 채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게임의 운영자/커뮤니티 전문가/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의 시선에서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 과금 만족도, 유저를 매몰시키는 법, 유저가 어떤 이슈에 대해 분노하는 이유 등 게이머, 게임 회사의 입장을 넘나들며 게임이 유지되는 방식을 주로 설명하고 있다.[13]

그러므로 바람의나라 연이나 트릭스터M처럼 정말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게임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 게임이 어떻게 유저들에게 과금을 유도하는지 차분한 어조로 설명하기 때문에 나쁘게 말하면 거지근성을 자극하는 망무새들, 일반적으로는 과금전사에 반감을 가진 다수의 무과금 유저들 비위에 맞추는 사이다를 제공해주는 스타일의 영상과는 거리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원신이 있는데, 원신 출시 당시 대부분의 유튜버가 원신의 표절, 보안 이슈를 조명하며 강한 비판을 할 때 김실장은 원신의 과금을 강제하지 않으면서도 동기를 만들어주는 게임 구조에 초점을 맞춘 영상을 올렸으며,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표절 논란에 관해서도 '초반의 게임 시스템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세세하게 파고들어가면 두 게임의 플레이 유도 방향성은 완전히 다르다' 며 선을 그었다.

요약하자면 김실장은 낮은 이해도, 무지성 혹평, 유저 비위 맞추기 등의 원시적 리뷰나 원색적인 비난을 지양하고 높은 전문성과 침착한 중립성으로 최대한 '게임' 그 자체에 집중하는 리뷰를 보인다.

영상은 김실장의 게임 분석이 주가 되지만, 정확히는 김실장 앞에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여성 PD[14]가 질문이나 추임새/감탄사/개인 의견 등을 한 마디씩 넣으며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형태로 구성된다. 김실장이 반말로 진행하는 이유도 이 콘텐츠가 PD에게 본인이 설명하는 걸 영상으로 담아내는 콘셉트이기 때문이다.[15] QnA 등 청자가 PD가 아닐 경우 존대한다. 극초창기에는 채널 이름대로 한국 중년 게이머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MMORPG 주제의 영상 위주로 채널이 채워져 있었으나 채널의 규모가 커지며 좀 더 폭 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강의 영상은 김실장에, 실시간 스트리밍은 긴실장에 올라가며, 보통은 스트리밍 하이라이트는 만들지 않지만 광고 방송의 경우 김실장에 스트리밍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온다.

실시간 스트리밍때는 주로 인디나 패키지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광고 방송을 진행한다. 하이라이트 영상이 김실장 채널에, 광고 풀영상이 긴실장 채널에 올라오고 있으며 에픽세븐부터 시작해서 점점 많이 광고가 들어와 21년 6~7월 사이에 정점을 찍었는데, 여러 광고를 하다 보니 이를 플레이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기존의 광고도 일부 쳐내고 광고 숫자를 줄이기로 했다고 한다.

엔씨소프트의 게임, 리니지2M에 대한 분석 영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유명해졌다. 게임의 시스템과 불합리함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해당 채널의 영상들이 실제로 해당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끈 것. 그리고 과금 유도+과몰입 유도가 심한 리니지풍의 MMORPG들을 하기엔 부담이 커서 이런 류 게임을 하지 않는 비교적 어린 세대의 게이머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도, 제대로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알기 힘들었던 리니지의 상상을 초월하는 영악한 과금 유도에 대한 영상들이 짤방으로 편집되어 퍼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2월 17일 진행된 방송에서 PD가 말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다른 커뮤니티들을 두루두루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 같다.

채널의 시작부터 김실장 본인의 바람대로, 리니지식 MMORPG를 즐기는 게이머층에 대한 다른 게이머들의 이해를 이끌어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가장 서로에 대한 거부감이 크고 행동을 이해할 수 없기에 일방적인 비난만 주고받는 관계인, 하드코어 리니지 유저와 리니지를 해본 적도 없고 해볼 생각도 없는 유저 사이에 자리잡고 설명하여 리니지란 게임의 실상(정확히는 과금모델 구조)을 잘 모르는 외부자들에게 린저씨와 게임 운영사의 심리를 나름 객관적으로 해설해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영 초반에는 변동이 심했지만[16] 어느 정도 정착된 지금은 주 1회 강의 영상, 주 1회 실시간 스트리밍 체제로 굴러가는 중.

정규 콘텐츠인 강의 영상의 경우 별 일이 없는 이상 금요일에 업데이트 되고 실시간 스트리밍의 경우는 보통 화~수요일 사이에 진행하는 편이고 이 스트리밍 영상은 다음날 '긴'실장 채널에 업로드가 되고 있다.[17]

동일 방송에서 영상 촬영 방식에 대해 밝혔는데, 모든 영상이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한다. 이와 관련되어 대본 쓰거나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단점들도 있다고 한다. 같은 말을 두 번 할 수 없고, PD가 옆에서 분위기를 잘 맞춰주어야 하는 등 조건이 있다. 가끔 생각이 정리가 안된 촬영이 된 날에는 편집에 헬이 열린다고 한다. 다행히 아직까지 편집에 실패한 영상은 없다고 한다. 다만 일부 내용이 부족해 추가촬영을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 경우 다음 날도 같은 옷을 입고 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한다.

영상에 자주 쓰이는 음악은 Ian Post의 The Highlands 앨범에 있는 Eminence Landscapes (Pizzicato Version) 라는 음악이다.

QnA 등으로 지속적으로 김실장 팀에서 일하고 싶다는 질문이 올라오곤 하는데 채널을 키우기보단 가늘고 길게 가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추가로 인력이 필요하지도 않고 결원이 생겼을 때나 신규 인력을 충원할텐데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년동안 같이 손발을 맞추고 있는 사람들이라 아마 그렇게 되기 쉽지는 않을 거라고 한다. 가장 오래 일한 PD의 경우 거의 10년 정도 같이 일했다고.

광고 방송의 비중이 늘어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시청자들에 대해 김실장은 누군가는 과금을 해야지 게임이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광고가 있어야지만 채널이 유지될 수 있으므로 양해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그래도 일주일에 1번 올라오는 정규 콘텐츠(강의 영상)가 밀리면서까지 광고를 진행하지는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약속했다.

광고를 수주할 때 일차적으로는 회사와 조율하지만 최종 결정은 김실장 팀에 있으며 비판할게 있다면 비판을 하겠다고 광고주측에 미리 전달한다고 한다. 만약 광고주가 이 부분에 있어 양보하지 않으면 광고를 거절한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말하긴 하지만 BM같이 핵심적인 요소에 대한 비판보다는 주로 UI와 편의성 위주로 비판을 하는 중이긴 하다.[18]

그래도 광고에 꽤나 진심이어서 게임 내의 스토리를 스킵없이 쭉 보면서 진행하면서 시청자에게 설명을 자세히 해주는 편이고 코노스바처럼 원작이 있는 경우는 넷플릭스 등으로 미리 예습까지 하고 온다.

대부분의 광고가 체험형 광고였으나 피드백형 광고가 일부 존재한다. 김실장의 게임 이해도가 광고를 받기 전에도 높았기 때문에 가능한 광고인데, 김실장의 게임 분석 능력을 백분 발휘한 헌드레드 소울 광고가 특히 그렇다. 그러나 5회차로 진행한 큰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어 앞으로 이런 식의 광고를 할 일은 많지 않을거라고 밝혔다.

광고 수익은 전부 회사로 들어가는 대신 도네이션 금액은 전부 김실장팀의 회식비 및 구매비용으로 쓰인다고 한다.[19]

3. 팀원

3.1. 김실장

파일:유튜브김실장섬네일.jpg
"사람이 게임의 어느 부분에 재미를 느끼느냐?" 에서 저 같은 경우는 레벨업을 열심히 해서 아이템을 먹고 이런 부분의 재미보다는 이 개발사의 의도, "이 사람은 이걸 왜 만들었을까?" 그런 것들을 알아내고 가설을 세워보고 나름 그것들이 논리적으로 설명이 됐을 때 재미를 느껴요. - Q&A에서
20년이 넘는 게임 경력을 가졌으며 지금도 게임 관련 매체에 재직중인 본 채널의 중심 인물. 채널명대로 가정도 있고 자식까지 있는 중년의 게이머이다.

먼 옛날 바람의 나라를 통해 본격적인 게이머의 길로 들어섰으며, 2002년에는 바람의 나라 가이드북을 집필했다. 당시 필명은 '가뫼', 캐릭터명은 '라스트검심'으로 상당한 네임드였다.[20]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애드온인 인벤 레이드 프레임에 몬스터헌터 스킬 시뮬레이터 등을 만들어 배포할 정도로 필력과 게임 실력을 동시에 갖춘 가진 온라인게임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플레이포럼에서 일을 했는데 당시 리니지에서 바츠 해방전쟁이 터졌기에 관련된 일들을 매우 상세히 알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인벤의 창립 멤버였고[21] 디스이즈게임에 걸쳐 게임 웹진에서 쭉 활동했고, 특히 유저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설계와 운영이 주 업무였다.

게임을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 만큼 남한테 게임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회사에 젊은 신입 기자들이 올 때마다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에 대해 운영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하면서 기록으로 남겼는데, 그 강의를 들은 PD가 "유튜브를 하자!"라는 말을 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채널 개설 직전까지 김실장은 썩 내켜하지 않았으나, 이후 실제로 생각보다 좋은 반응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말했다.

게임을 볼 때는 "그 게임에서 배울게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한다. 좋은 시도든 나쁜 시도든 그 게임에 호기심이 생기는 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직업이 게임을 설명하는 형태의 직업이다 보니 단순히 게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보다는 게임을 개발사가 낸 퀴즈로 바라보고 그 퀴즈를 푸는 걸 즐긴다고 한다. 20년차 게이머인만큼 업로드된 영상들에서 게임에 대한 넓은 식견을 엿볼 수 있으며, 게임 웹진에서 쭉 일해왔기 때문에 당연히 즐기는 게임의 스펙트럼도 상당히 넓다. 인지도가 적은 게임이라도 게이머들 사이에 퍼지는 게임들은 직무 특성상 대부분 해봤다고 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니지 같은 PC MMORPG는 물론이고 각종 유명 콘솔이나 스팀 패키지 게임, 스마트폰 게임, PC 온라인 게임, 아케이드 대전 액션 게임 및 리듬 게임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다 해본 하드코어 게이머이다. 본인 스스로도 어떤 게임을 처음 보더라도 선입견을 가지고 게임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본인이 주로 플레이했다고 밝히는 게임이나 자신의 컨텐츠로 설명하는 게임들을 미루어 볼 때 개인적인 취향은 캐릭터가 활동할 수 있는 오픈된 필드가 존재하는 다크 소울, 세키로 같은 액션 게임이나 바람의 나라, 리니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RPG게임 쪽인 것으로 보인다.

좋아하는 게임들 중 컨트롤을 요구하는 게임들이 의외로 많은 것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하데스나 엘든 링 같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 게임 실력이 나이에 비해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플레이 타임의 영항인 듯.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중년 최고 피지컬이라는 밈도 생겨났다. 김실장 본인은 비교 대상이 없어서(...) 중년 최강이지만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해서 위협하고 있다는 농담을 했다.

워낙 넓은 시야를 가졌다보니 일반적인 게임 팬들은 접하기 힘든 게임 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도 잦았을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본인 성격 상 그렇지는 않다고 직접 말했다. 다만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다면 직무상 기존에 만나던 사람들이나 모임은 나갔을 것 같다고 한다.

이런 특징 덕분에 어떤 게임의 기획 의도를 추측하거나 게임 시스템의 구조를 파악하여 설명해주는게 상당히 논리적이며 이해하기 어렵지도 않다. 리니지2M 영상 이상으로 조회수가 높은 기적의 검 분석 영상에서 이런 실력이 특히 잘 드러나는데, 흔한 양산형 게임으로 보이는 기적의 검이 어떻게 높은 순위를 유지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낸다.

리니지 컨텐츠로 유튜브를 시작한 탓에 진성 리니지2M 유저가 아니냐 라는 오해를 많이 받지만 리니지 2M 또한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분석이 끝난 뒤에는 더이상 플레이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 게임을 할 때 친해진 혈맹원들의 플레이를 구경하기는 한다고 한다. 또 당시 플레이한 계정이 교보재로 자주 등장한다.
김실장의 추천게임[22]
<rowcolor=#ff8c00> 장르 목록
기본[23] 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MORPG 몬스터헌터, 마비노기 영웅전, C9
테마파크형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24], 파이널 판타지 14, 리니지[주의], 로스트아크
유니크한 스타일의 RPG 대항해시대 온라인
소울류 다크소울 3, 엘든 링[26]
수집형 RPG 몬스터 스트라이크[27]
디펜스류 수집형 RPG 명일방주[28]
로그라이크 던그리드[29]
오픈월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30], 원신[31]
카드배틀(TCG) 하스스톤[32]

3.2. PD

김실장의 강의를 듣는 '학생'으로서 방송에 참여하는 인물. 강의를 펼치는 김실장과는 달리 목소리만 나오고 화면에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33] 따라서 엄밀히는 '출연'진이라 하기 어려울지 모르나, 본 채널의 영상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김실장과 PD가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이기에 진행에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설명 중간 중간 유저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한 적절한 리액션과 추임새로 방송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때로는 웃음이 나는 유머 포인트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더 흥미롭고 다채로운 진행을 위해 김실장이 다루는 게임들은 일부러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한다. 게임을 해본 유저만이 알고있는 용어나 독특한 시스템 등을 모르는 채로 질문해야 시청자들이 자연스레 품는 궁금증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라이브 소통 방송에서 밝혔다. 구독자 n만 명 돌파 기념 등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대독하는 등 실질적인 진행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디스이즈게임의 10년차 직원이자 김실장과는 선후임 및 사수-부사수 관계. 회사 내에선 김실장 밑에서 미디어실 팀장을 맡으며 오랫동안 기사와 인터뷰, 카드뉴스 등을 진행 및 제작해왔다. 처음 회사내 다른 팀에 있다가 김실장 팀에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김실장이 본인 팀으로 불렀는데, 들어온 다음날 '팀 밖에서 보던 것과 다른 것 같다'며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김실장의 회유혹은 협박?에 계속 회사를 다니게 된 것이 오늘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김실장과는 꽤 스스럼 없는 사이인 듯한데, 구독자 10만 명 기념 영상에서 다른 직원이 김실장과 PD가 싸울 때 곤란하다는 말을 하는 걸로 봤을 때 직장 내에서 관계도 상당히 수평적인 것으로 추측된다. 김실장이 말한 바에 따르면 하극상도 가끔 일어난다고 하며, 곧바로 이어진 PD의 답은 "실장님이 제게 갑질할 때도 있습니다."라고.

선호하는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며, 특히 와우에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보인다. PVP까지 손대본 진성 와우저로, 김실장도 이야기를 할 때 와우와 비교해가면서 이해를 시켜주는 경우가 많다.[34] 패키지 게임의 경우는 혼자하는 것이 외롭고 공허하단 느낌이 들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양. 패키지 게임 중에서는 그나마 온라인 게임과 유사한 파티 플레이가 가능한 몬스터 헌터 월드를 플레이[35]했다고 하며, 김실장의 권유로 다크 소울 3를 플레이했을 때는 상당히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주며 빅웃음을 선사했다.

엘든링 실황 번외편으로 트리가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실장이 조건을 걸었는데, 가지지 못한 자 태생으로 몽둥이로만 트리가드를 때려잡는 것이었다. 이러한 조건으로 오후 3시부터 시작해 11시간이 넘도록 사투를 벌이며 갈수록 늘어나는 컨트롤 실력을 보여주고, 절대 지치지 않는 피지컬을 보여주었다.

퇴근시간을 넘긴 다음 사무라이 태생으로 바꾸고 계속 도전했는데,몽둥이로 때리면 2타에 100 대미지가 나오는데 태도는 2타에 97 대미지가 나와 자체 하드코어가 되어버렸다 새벽 1시 경 체력을 80% 가까이 깎아내는데 성공하고서 안타깝게 죽은 다음부터 마음을 다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10시간이 넘는 트라이로 집중력이 흐트러져 당연한 것이었고, 엇박 쉴드 배쉬의 타이밍도 익혔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다시 강조하지만 새벽 1시였다 결국 새벽 2시 15분 경에 트리가드를 잡지 못해 방송 막판에 시청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울분을 터뜨리고 말았다.[36] 피지컬은 단련되었고 패턴은 전부 숙련되었으나 트라이로 인해 집중력이 흐트러져 실수가 나왔기 때문에 클리어를 못했다는 것임을 증명하듯 다음날 출근하고 나서 몽둥이로 때려잡는 것을 인증했다.[37]

그리고 어마어마하게 겁이 많다. 공포게임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패닉에 빠져 지적 능력과 언어 능력을 모두 상실(…)하며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반사적 쌍욕을 박는 방송천재급의 퍼포먼스를 보여 평균 플레이타임 46분인 파피 플레이타임 1부를 깨는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유는 2보 전진 1보 후퇴라는 혁신적인 플레이 방법… 이걸 옆에서 본 김실장은 물론 시청자들도 웃다가 숨이 넘어갔다 2부는 퍼즐 문제도 겹치면서 1부 클리어보다 2배나 걸렸다. 김실장의 '이건 안공포게임이니까 진짜 평범한 공포게임 하자'는 말을 강력히 부정했다. 매몰단에게는 공포게임 스트리머계의 초신성으로 통한다.

그외 밝혀진 정보로는 생년월일은 1988년 6월 28일,[38] 대학은 07학번, 남자친구가 있으며 엘롯기 발언에 발끈하는 LG 트윈스의 진성팬이다. ???: 기아는 양보해서 몇 년 전에 우승했다 쳐도 롯데랑 묶이는 건 아니죠 목소리가 신세경과 비슷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신세경이라 불리기도 한다.

던파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기자 시절지금도 기자다 던파 페스티벌 취재를 여러번 다닌 적이 있으며, 레바툰 - 태풍오는데 행사 구경가는 만화 중 비오는데 놀이기구 타러 가자고 제안한 기자가 본인이었다고 밝혔다.

파피 플레이타임을 시작으로 공포게임을 하나씩 주기적으로 하는 컨텐츠가 생겼다. PD가 플레이한 게임 목록은 해당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3.3. 연구원 K

채널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배포되는 리포트를 작성하는 인물로 초기부터 김실장 팀에 있었으며 10만 구독자 돌파 기념 팀원 소개 영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콘텐츠로써는 2021년 6월 21일 게임법 전부개정안 관련 영상에 출연하였으며 게임 관련 이슈를 조사해서 알려주는 콘텐츠인 "연구원K야 조사해와"에 지속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출연 횟수가 많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알아보는 이가 있어 스스로 놀라워한다.(편의점 사장님이 전직 와우저라고 하며 알아보며 인사하였다고 한다.)

청계산 등산시 PD로부터 정식명칭 대신 '어이 김씨'로 불렸다.

3.4. 막내 PD

디자이너라고도 불린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입사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당장 김실장과 PD가 10년이 넘었다 현재 PD의 뒤를 이어 편집을 시작하고 있고 채널의 일부 일러스트들을 그렸다. 구독 30만 기념 일러스트에서 김실장 얼굴과 배를 실제보다 과장해서 그려 김실장과 PD 모두에게 퇴짜를 맞고김실장: 지 얼굴은 내 얼굴 1/4만하게 그려놓구선... 다시 그려서 현재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그림이 올라오게 되었다. 그래봐야 김실장 볼살이 조금 들어가고 배를 조금 넣은 것 밖에 변하진 않았다 처음 원안을 본 PD가 빵 터졌다가 김실장 실물을 보고 한번 더 터졌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김실장 주장으로는 일러스트를 그릴 때 그 사람의 사진을 놓고 그리지만 본인 일러스트는 다른 연예인을 놓고 그리는 걸 보았다고 한다. 놀랍게도 일러스트 그림은 서브 능력이고 메인 능력은 영상편집이라고 한다.

메이플스토리를 하며, 본캐가 배틀메이지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PD에 따르면 육지담을 닮았다고김실장: 뭐라고?? 한다.

원래 막내 PD였지만 추가 편집자가 들어오게 되어 더이상 실질적인 막내는 아니게 되었다.

4. 컨텐츠

4.1. 게임 관련 영상

중년게이머 김실장 채널의 메인 컨텐츠이다. 처음에 김실장이 강의라는 표현을 써서 시청자들도 강의 영상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강의라는 표현이 부담이 됐는지 최근에는 김실장이 강의라는 표현보다는 정규 콘텐츠, 정규 영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단순 게임에 대한 주제 뿐 아니라, 업계의 BM이나 개발 의도를 분석하는 등 게임 업계 전반적인 주제를 다룬다.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주 1회 금요일에 올라온다.
2021년에는 워낙 사건사고가 많아 정규 영상을 따로 제작했지만 분위기가 어느정도 진정되고 채널의 성격이 바뀐 2022년부터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 대폭 늘어나면서 정규 영상과 스트리밍 하이라이트가 반반씩 올라오는 추세다.

길이가 너무 길어져 광고와 함께 세부항목으로 이동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4.2. 김실장의 짧은 생각

간간히 스쳐 지나가는 이야깃거리를 모아 여러분들과 나눠보려고 새 코너 '김실장의 짧은 생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정기 콘텐츠고, 빠르게 편집해 짧은 길이로 나갈 예정입니다.
-컨텐츠 소개글

특정 게임이 아닌 게임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며 이전에 있었던 강의 형식의 영상들과는 다르게 주제를 말하고 거기에 대한 김실장의 짧은(?) 생각을 보여주면서 구독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에 서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걸 목표로 하는 영상. 이전에 있던 망겜 대토론회를 짧게 압축한 버전이라고 보면 될 듯.
  • 5편: 22억분의 1 확률이라도 무조건 믿어야 하나? 트릭스터M 사건이 남긴 것
    트릭스터M과 관련한 영상이다. 예전에 올렸던 확률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있던 게임사가 신뢰를 잃었을때 생기는 일 (feat. 메이플스토리 강환불 사태) 영상과도 연관이 있다.

    일단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야 하는, 강매나 다름없는 컨텐츠인 영구 컬렉션뽑기 형식으로 출시되었다는 것도 리니지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조차 말도 안되는 일이라 어처구니 없다는 평을 했다. 또 아무리 이후에 추가공지로 421회의 실패(0.0000000004%)가 아닌 102회의 실패(0.0053%)였다고 안내를 했다지만 NC가 확률조작을 했다고 사람들이 의심하는건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라 말했다.

    실시간으로 확률을 조작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드는 사건이 과거 리니지 2M에서 신화 스킬 뽑기가 처음 등장했을때 있었다고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의 돈을 부어가며 뽑기를 도전했지만 아무도 뽑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우르르 먹었는데, NC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NC가 신뢰를 잃은 상태기 때문에 무작정 유저에게 믿어달라고 할 수 없는 것이라 평했다.

    이런 영역에서는 오히려 중국게임들이 한국 게임들보다 괜찮다고 평하기도 했는데, 원신의 경우 가챠 로그를 공개하는 등의 방식으로 유저들이 이런저런 방법을 활용해 외부적으로 확률을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유저에 의해 마련되고 있고, 충분히 확률이 검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김실장은 메이플스토리가 9월 중에 개발하기로 했다는 확률검증 시스템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저에게 신뢰를 주는 면이 미흡했던 게임사가 어떻게 바뀌는지 볼 기회이기 때문이라 한다.
  • 7편: 리니지W가 가장 인기있는 모바일 게임일까?
    그동안 누적된 짧은생각 해달라는 도네가 천장을 찍었는지 컨텐츠를 천장쳐서 뽑아내는 구독자도 대단하다 흔히 말하는 게임순위와 관련된 영상이다. 흔히 사용되는 지표인 게임트릭스 순위나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는 과연 이 게임이 진짜 인기있는 게임인가를 보여주는 충분한 근거자료가 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게임사가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도 않고 다른 순위를 찾기 힘들어 해당 지표를 게임의 인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삼고 있다는 문제점을 짚었다.

    이에 대해 PC게임 순위의 경우 게임사가 공개하지 않는 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지만 모바일 게임의 경우, 비록 어뷰징으로 인한 순위 조작이 있을 수도 있지만, 모바일 인덱스 같은 사이트에서 일일, 주간, 월간 사용자수를 보고 판단하는게 매출만 보고 판단하는 것 보다는 게임이 진짜 인기 있는가를 판단하기에 좋은 기준이 아닌가 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효율을 추구하고 자칭 고별주의자[39]인 김실장이 게임의 일회성 컨텐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영상이다.
로스트아크원신을 예시로 게임에서 사람들이 어디서 낭만을 느끼는지 정리했다.

4.3. 연구원K야 조사해와

연구원 K와 같이 등장해 진행하는 콘텐츠이다. 덩치 좋은 아저씨 두명이 화면에 꽉 찬다

2021년 초 논란이 되던 게임법 전부개정안과 관련한 영상이다. 일반적으로 법안이 원안 그대로 처리되는 경우가 13% 밖에 되지 않고 수정되어 통과되는 양까지 포함해도 40%가 채 되지 않아 해당 법안도 미적미적 처리되다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는 견해를 담고 있다.

2021년 게임업계 연쇄파동으로 많아졌던 트럭시위가 현재 이슈화되고 있지 못한 이유와 향후 이를 위해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영상이다.

에픽세븐은 캐릭터에 애정을 매우 많이 넣어야 하는 게임인데 캐릭터의 설정이나 배경 등의 파트에 매몰될 여지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성능에 애정이 집중될 수밖에 없었고, 거기다가 PvE 컨텐츠도 월드 아레나를 제외하면 전부 숙제인 상태인지라 PvP 성능에 유저들의 애정이 집약될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업체는 매출을 늘리기 위해 캐릭터 세대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 세대 교체 작업은 게임이 오래 서비스되어 신규 유저의 진입 허들을 낮추기 위해 수집형 RPG 게임에서 가끔씩 택하는 작업이다. 그러나 PvP가 메인인 게임에서 매우 드문 일인데다가, PvE가 메인인 게임이라 하더라도 유저들의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작업이다.

에픽세븐은 세대를 한꺼번에 교체하는 것이 아닌 하나씩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의도적으로 밸런스를 파괴해 매출도 올리고 교체도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리고 그 텀을 매우 짧게 두는데다가 엄청난 과금을 필요로 하는 월광 캐릭터 위주로만 진행했고, 이는 어마어마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여러번 나온 공지사항과 질답을 통해 에픽세븐의 운영진은 이미 세대를 교체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올 유저들의 감정에 대한 케어가 매우 부족했기에 사태가 이렇게까지 왔다고 김실장은 보고 있다.
에픽세븐은 구조상 캐릭터들을 성능 기반으로 약간 이렇게 첨탑으로 쌓았다고 해야 하나?
이것들을 지지하고 있는 어떤 서브컬쳐적 요소라던가 PvP를 제외한, 성능을 배제한 다른 집중할 수 있는 요소라든가 이런것들이 상당히 부족한 게임이다 보니까
성능 하나로 줄 세워진 구조여서 밸런스가 흔들릴 때 마다 휘청거리며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거지.
그런 와중에 갑자기 세대 교체 급의 밸런스 수정 작업을 소통도 없이 설득도 없이 아무런 통보나 전조도 없이 그냥 휙 진행해버리고 그 과정에서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수준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이건 뭐 사실상... 말 그대로 그냥 그건데

따라올 테면 따라오고, 못따라오면 뭐... 접을거야? 그동안 매몰한 게 있는데 접을 거야?

라고 이야기하는 것 밖에 안 되지 않나
물론 공지 내용에서 되게 온화하게, 여러가지 공손한 표현으로 글을 쓰고는 있지만
정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도대체 왜 그랬는데 에 대한 설명이 없는 상황에서
이걸 이해해줄 수 있는 유저는 없을 것 같다는 말이지.
그리고 이건 상황이 쉽게 바뀔 수 없는 영역으로 보여.
업체는 이미 선택을 했으니까. 그리고 되돌릴 수도 없는 상황에 이미 와 있으니까.
영상 36:46 중

3월 30일 유동수 의원이 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관련한 영상이다. 요약하면 리니지M에 있던 문양 사태 방지법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게임사가 재화의 가치를 제멋대로 조작하는 것을 견제하고, 이에 대한 환불규정에 대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률이다. 이제야 발의된 상태인지라 통과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지만 통과된다면 상당히 여러 부분에서 영향을 크게 미칠 법률이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니지 W 쇼케이스에서 공개되었던 내용을 검증해본 영상이다. 결과적으로 주가방어를 위한 기만 혹은 말돌리기였음을 재확인하는 영상이 되였으며 파트 2에서는 '같은 업계인으로써 엔씨가 부끄럽다.' '이런 쇼케이스, 업계에서 아예 다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맨트를 하는 등 상당히 강도높게 비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4. 게임 외 영상

풀버전
편집본
1월 6일자 영상에서 2021년 컨텐츠로 메이플스토리를 알아볼까 라는 언급이 나왔다.

2월 18일자 영상에서 디자이너가 새로 그린 배경화면이 있었는데 그려진 주사위와 관련해 말이 있었다.[42]

21년 12월 9일에는 너무 바쁜 나머지 영상을 못찍은 이유에 대한 해명영상이 올라왔다. 벌린것과 터진것이 한가득이다보니 정규영상까지 소화하기 벅찬 일정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22년 1월 20일에 가히 실로 전설적인 김실장의 군대썰이 풀렸다.

9월 3일에는 당시 실시간으로 하루에 하나씩 사건이 터져나가던 한 모바일 게임 관련 영상을 왜 만들지 않느냐는 질문과 댓글을 하도 많이 받아서인지 왜 해당 이슈에 대한 영상을 만들지 않는지에 대해 밝혔다. 요약하면 굳이 본인이 나서지 않아도 충분히 모두가 알고있는 사안이고 누구의 잘못이 명백한지 드러난 상황에서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예전 궁댕이맨단 사건당시에도 이와 관련해 굳이 언급할 필요 없고 조치가 들어갔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사건은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이 입은 피해가 제대로 알려진 것 같지 않아 이를 짚고 넘어가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고, 바람의나라: 연의 사건은 워낙 알려지지 않아(...) 알리기 위해 촬영했다고 한다. 비슷하게 리니지 문양 사태 또한 소비자가 입은 피해가 막심한데 리니지가 워낙 미지의 영역이다보니 잘 알려지지 않아 이를 알리기 위해 촬영했다고 밝혔다.

10월 6일에는 망 사용료관련 영상을 올렸는데, 사안이 복잡해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말하며 어느쪽의 주장도 일리가 없지는 않다고 평했다. 다만 ISP측이 주장하는 트래픽으로 인한 부담이 과도하다라는 부분에 대한 데이터나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클립본

4.5. 광고 목록

중년게이머 김실장이 그동안 진행한 광고 목록이다.
장기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 광고는 수록되어있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5. 엔씨소프트와의 관계

채널이 본격적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리니지 관련 분석 영상 덕분이었다. 리니지라이크 장르 게임을 가리키며 '저 게임을 대체 왜 하는 거지?'라 질문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누구도 그에 대한 대답을 명쾌히 하지는 못하고 있던 중, 김실장은 게임 전문가이자 해당 게임의 유저로서 심도 있는 분석과 논리적 근거를 토대로 답변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비교적 최근까지도 리니지2M의 유저였던 김실장의 논리가 어찌나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었는지 각종 커뮤니티에 캡쳐본을 중심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으며,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이 '해 볼 생각은 없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물론, 나아가 '나도 해볼까' 한다는 말마저 들릴 정도였다.

이처럼 초창기의 리니지 분석 영상에는 "이 게임을 왜 하는가?"란 질문의 대답으로서 "리니지 시리즈만이 줄 수 있는 재미"에 초첨을 많이 맞췄다. 공성전을 비롯한 대규모 PVP의 양상, 혈맹들 사이 합종연횡, 암투, 배신을 비롯한 정치적 요소, 전쟁이 계속되도록 갈등과 증오를 촉발하고 이를 증폭시키는 방법 등 게임 유저로서 느낀 재미와 더불어, 게임 관련 종사자 입장에서도 리니지가 얼마나 잘 설계된 게임인지를 시청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었다. 단 이 때에도 김실장의 스탠스는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설계능력과 치밀함이 "놀랍다, 엄청나다"였지 "훌륭하다, 멋지다"는 아니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리니지, 그리고 엔씨소프트 특유의 과금 구조를 비판하면서 밝혀진다.

오만의 탑을 분석하며 엔씨의 과금 전략에 대한 본격적인 논평을 시작한 뒤, '칼 하나에 1억 5천? 돈만 된다면 어떻게 벌어도 괜찮은 걸까?'에 접어들면서는 "이렇게까지 해서 돈을 버는 건 아닌 것 같다. 이 시스템은 없어졌으면 한다"는 주장과 이에 대한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신화 무기 제작 과정에서 악랄한 변칙성 컴플리트 가챠가 적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며, 이는 후에 밝혀진 여러 이슈들과 그 사이에 발표된 게임사들의 입장문을 통해 잠재적 사실로 드러난다. 문양 롤백 사태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미흡한 위기 관리 능력까지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실제로 신화검 영상이 나간 이후 아시아 경제에서도 신화검을 다룬 뉴스를 내보내기도 했다. 실은 NC다이노스가 2020 우승 세레머니 중 집행검을 들어올리면서 대중들의 집행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고 현재는 리니지 모바일에 집판검보다 더한 무기가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과, 한그오 스타트 대시 이벤트 중단 사태로 인해 촉발된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이 이슈로 떠오르며 언론사에서도 관심을 갖게 되어 이에 대한 보도를 내보낸 것이다. 즉 상황도 잘 맞아 떨어진 것. 엔씨소프트에 대한 관심이 오르는 타이밍에 해당 회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낱낱이 파헤친 유튜버가 있으니 관심이 쏠리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그런 중에 해당 유튜버가 논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까지 하고 있으니 엔씨 측에서 불편해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초기 김실장의 분석 영상이 화제가 되자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상승했다는 점이다. 엔씨소프트가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 특유의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설계된 아이템 판매 시스템이 얼마나 공고한지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자 거꾸로 "이들은 망할 리가 없다."는 확신이 퍼진 것이다. 넓게 보자면 리니지 분석 영상을 보며 "저 게임 재미있겠다. 해볼까?" 라고 생각한 이들이 있다는 것과 유사하다. 김실장과 PD마저도 가끔 농담조로 엔씨 주식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진짜 오를 줄은 모르고 안 샀다가 후회 중이라고. 그런데 정말 샀으면 블레이드 & 소울 2로 떡락해 큰일날 뻔 했다 하지만 동시에 엔씨소프트에 대한 반감 또한 스멀스멀 퍼지기 시작했다. 본래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은 하는 사람만 하고 안 하는 사람은 거들떠도 안보기 때문에 게임 관련 유튜버들도 잠깐동안 해보고는 양산형 자동사냥 게임이라고 혹평하는 정도였는데, 리니지라이크의 과금 구조 및 요소, 돈을 쓰게 만드는 체계에 대해 이처럼 상세히 풀어준 방송은 중년게이머 김실장이 처음이었다. 엔씨 게임의 악독한 과금 유도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김실장이 제시한 논리적 근거에 고개를 끄덕였고,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조차 엔씨소프트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으며, 엔씨소프트의 게임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까던 사람들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서, 더 잘 깔 수 있게 되었다. 그 와중에도 엔씨소프트는 올라가는 주가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금 구조의 불합리성을 증폭시켜 더 큰 과금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어지던 엔씨소프트를 향한 김실장의 비판은 게임을 뜯어보고 분석한다는 '의미'를 넘어 현실적이고 가시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는데, 이는 전적으로 엔씨소프트의 안일한 행보 때문이었다. 연이어 발표한 트릭스터M블레이드 & 소울 2스킨만 바꾼 리니지라이크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기록적인 대폭락을 보이기 시작했다. 김실장의 표현에 따르면 '미래시'를 갖게 된 유저들은 새로 출시한 게임이더라도 이후 어떤 식의 운영을 하게 될지, 어떤 과금 요소가 추가될 지 전부 보이니 기존 리니지라이크 유저라 하더라도 함부로 신작 게임에 뛰어들지 못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원래 엔씨소프트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게 저 신작들은 더욱 가열찬 비판을 퍼붓도록 하는 불쏘시개 역할만 하게 되었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블소2에 이르기까지 전부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변화할 생각은 전혀 없는 안일함과 유저를 캐쉬카우로만 여기는 행보를 보이고 있었으니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김실장이 제시하고 증명한 '엔씨게임론'은 이 모든 게임을 비판하는 데에 전가의 보도처럼 쓰이게 된다.

그러나 2021년 8월 11일에 리니지W의 광고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 알려졌다! 김실장 외에도 많은 유튜버들이 광고 의뢰를 받았으나 엔씨를 향한 비판의 중심에 서 있던 김실장에게 광고 제의가 온 것은 의외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어차피 비판적인 사람들은 신규 유저가 되지 않을 테니 화제성만 일으킬 수 있다면 상관 없다고 여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김실장이 리니지 시리즈에 대해 가지고 있는 넓고 깊은 지식에, 광고주 장단에 맞춘 칭찬이나 근거 없는 비판은 지양한다는 채널의 방향성을 고려하여 나름 신작에 자신이 있기에 일부러 김실장 측에 광고를 준 것이 아닐까 하고 일반 시청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즉 '중년게이머 김실장' 채널의 정체성은 여론의 흐름[43]과는 관계 없이 게임의 요소들을 분석하는 것이며,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엔씨소프트 측이 김실장 본인이나 유저들이 생각하는 만큼 김실장을 싫어하진 않을지도 모른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 2차 쇼케이스를 분석한 방송에서는, 엔씨가 리니지W 출기와 리니지2M의 글로벌화 전략을 폄에 따라 해당 국가의 자막을 제공하는 채널을 만들어 리니지 분석을 번역해 올리는 구상을 PD와 함께 해봤다고 한다. 몰라야 먹히는 BM을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알려 엔씨소프트의 야망을 저지하려는 정의의 김실장 백신 수출 그리고 리니지W 분석 방송의 말미에서는 "이제껏 갖고 있던 엔씨소프트에 대한 생각, '게임은 잘 만든다. 과금은 악마 같다.'는 게 많이 바뀌었다. 게임을 잘 만든다는 인식이 거의 희석되었다."고 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6. 사건사고

평소 영상 코멘트나 사건사고 관련 행보로 미루어 보면 음지에서 처리하거나 쉬쉬하지 않고 공격에는 단호히 대처한다. 김실장 본인의 성격이 강성이기도 하고, 주관이 매우 뚜렷하여 스스로 정한 선을 넘어가는 일은 결코 참지 않는다고 밝힌 적이 있는 만큼 사건 사고에 추진력 있게 대처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조오천개 발언 논란 때에도 유튜버라는 위치상 부담을 느껴 적절한 사과 후에 끝낼 법도 한데 굽히지 않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메이플스토리 관련 고소 선언 역시 영상이 나간 후 올라온 글과 댓글들에 대해 즉각 증거 수집 후 바로 고소 예고를 때려버렸는데 이게 겨우 이틀[44]이라는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이다.

또한 김실장은 게임 전문 웹진 소속으로, 회사에서 업무차원에서 운영하는 채널의 얼굴마담이자 담당자로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이기에 예능인에 좀 더 가까운 다른 개인 유튜버들과는 그 노선이나 대응에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즉, 회사 차원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근거 없는 비난을 그다지 참고 감수할 이유가 없는 입장이라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6.1. 트위터발 유언비어 논란

11월 21일 커뮤니티에 트위터에 자신에 대한 유언비어가 올라온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글 게시자에 대해 경고하는 글을 올렸다. # 해당 글로 추정되는 글 아카이브

이후 추가적인 대처나 고소를 했다는 공지가 없는 것으로 보아 추가 음해 없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6.2. 오조오천개 발언 논란

2021년 4월 9일 김실장 채널에 업로드한 '몬헌이 위대한 게임으로 남기 위해 캡콤이 선택한 방법' 영상에서 '오조오천개'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몇몇 시청자들이 페미니즘 용어라고 지적하며 불편함[45]을 표현한 것에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다음날 김실장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려 본인은 페이스북의 참치 CF에서 봤던 것이 떠올라 즉흥적으로 발언했을 뿐으로, 정확한 근거 없는 심증만으로 비난하는 행동은 멈춰주길 바란다는 점과 발언 자체는 자신의 책임이니 피디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달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

또한 김실장은 평소 정치성향, 특정 성별지향적 성향을 유튜브를 통해서는 드러낸 적이 없으며[46] 특정 밈을 빠르고 민감하게 접하기 쉬운 연령대도 아니기에 해당 단어에 그런 사연이 있는 것을 버젓이 알면서도 사용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오히려 더 젊은 나이인 피디가 알고 있었다면 편집 차원에서 걸러졌겠으나 영상에 그대로 들어가 있었기에 둘 다 몰랐다고 보는 쪽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

김실장은 분명 아무 의미 없는 숫자를 말했을 뿐이기에 자신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단어 때문에 본 목적인 몬헌이라는 주제를 벗어나 댓글 논쟁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기에 영상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불특정다수의 시청자들이 보는 만큼 불편함을 야기하지 않도록 해당 단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4월 12일, 기존 영상을 내리고 해당 부분을 편집한 뒤 내용을 더 추가한 G급 확장팩영상이 새로 올라왔으며 이를 커뮤니티에 공지해주었다. #

6.3. 메이플스토리 관련 악성 게시글 및 댓글 고소 선언

김실장은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대해 여러 영상을 업로드 하여 '게임사가 유저를 10년 동안이나 속인 것에 대해 간담회에서 사과만 하고 끝날 일이 아니라 제대로 배상까지 마쳐야 한다'라는 논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영상의 본 취지와는 관련 없이 메이플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개돼지 취급하며 조롱하고 비하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분노한 메이플 유저들에 의해 메갤을 중심으로 영상에 대한 비판[47]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여전히 메이플에 남은 유저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의견에 더해 각종 분탕까지 메갤에 달리게 되자 분위기가 점점 과열되며 김실장에 대한 과도한 인신공격성 글과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끝내 가족까지 공격할 정도로 수위가 높아지자 회사 측에서 즉각 행동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0년 이상의 커뮤니티 매니징 경력을 지닌 김실장임에도 이번 사태로 우울증, 홧병이 와서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정신적 피해가 상당하다며 고소의 계기를 알렸다.

2021년 4월 17일 과도할 정도의 패드립, 인신공격성 글[48]을 게재한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를 포함한 여러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에 대하여 적극 법적대응할 것임을 선언하고, 또한 추가로 악의적인 게시글 및 동조하는 댓글들에 대하여 제보를 해주길 부탁하였다. 김실장 개인이 아닌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법적대응을 한다는 것으로 보아 현 메이플 커뮤니티의 모욕 및 명예훼손 사건을 넘어서 향후에 생길 일까지 작정하고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VPN 사용으로 인한 IP 추적 불가로 수사의 난항을 우려하는 구독자들의 우려[49]에도 불구, '어차피 경찰과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하는 일이고 잡히는 대로 처리하면 그만'이라고 추가 입장을 밝혀,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몇 명을 잡아 넣든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는 의지를 천명하였다.

해당 고소 선언은 절대 선처해주지 말라는 여론과 함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주요 진원지인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역시 자신이 고소당할만한 정도의 글을 쓴 게 아니면 과민반응할 필요 없다는 태도로 나만 아니면 돼라는 입장이 많으며, 해당 발언의 수위가 너무 아득했던 탓인지 여러 커뮤니티에서도 '시원하다', '인실좆 기원' 등의 반응이 압도적이다.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넥슨의 악명 및 게임에 대한 '과도한 현질 유도', '잼민이 게임' 등 원래부터 조롱의 대상이였던 인식과 더불어 최근 메이플 확률조작 사건이 워낙 파급력이 큰 탓에 그 계기와 과정이 낱낱이 까발려지면서 유저들이 커뮤니티 파벌로 갈라져 싸우며 단합하지 못하고 총대를 사퇴시키는 등의 모습을 기억하기 때문일 것이다.

단 김실장 역시 어느 정도 자신의 영상에 달린 비난 댓글로 인해 이번 사태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인지했는지, 추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게임에 남기로 한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에 대해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지 말고 유저들의 의사를 존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50]

4월 21일자 영상(29:38부터)을 통해 고소는 진행중이며 회사 내에 자료 수집 전담 팀을 만들었다는 언급을 하였고, 5월 20일 트릭스터M 스트리밍 초반(13:23부터)에는 현재 수 명 정도 고소장을 접수한 상황으로 5월 25일에 김실장 본인이 경찰서에 출석하여 피해자 진술을 할 예정이라며 고소 진행 현황을 전했다. 여전히 잡든 못 잡든 고소는 일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선처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며 거듭 고소 천명 당시의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해당 사건을 계기로 기록 목적을 겸하여 '고소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7. 기타 정보

  • 채널 개설 초반에는 이해하기 쉬운 영상, 즉 퀄리티 유지 차원에서 채널에 영상의 업로드를 자주 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 업무 차원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것으로 도네 및 광고 등 영상으로 벌어들이는 금액 또한 전적으로 회사의 수익이 된다고 밝혔기에 영상을 빠듯하게 업로드 할 동기가 없었으나, 2021년 5월을 기준으로 스트리밍 중 들어오는 도네수익은 김실장(팀)이 먹는가져가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고 한다.
  • 컨셉상 녹화방송은 반말로 진행되지만, 실시간에서 시청자와 같이하게 되면 높임말을 쓴다. 오히려 본 성격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이쪽이라고 한다.
  • 용돈을 자유롭게 현질하는데 쓴다. 용돈으로 리니지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받는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 가족들 간의 게임 플레이에 대한 취향이나 스타일이 달라서 같이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한다. 다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게임 시간 외에 따로 가진다고.
  • 폴로셔츠를 자주 입는데, 그냥 집에 폴로 셔츠가 많아서 손에 잡히는 대로 입는 거라고. 패션에는 별 관심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PD 왈 마이크 설치하기 편해서 폴로셔츠를 입고 오는게 좋다고 한다.
  • 설명을 할 때 경제학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작 전공은 공대생이지만 MMORPG를 접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게임에 들인 매몰비용에 대한 설명이 너무나 파급적[51]이고 강렬해서인지 영상 댓글에는 매몰을 소재로 한 드립이 성행하고 있으며, 김실장의 또 다른 별명도 '매몰킴'으로 통하고 있다. 구독자 애칭도 매몰단. 경제학에서 쓰이는 매몰비용은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이니 고려해선 안 된다"라는 뜻으로 이 관점에서 보면 게이머들은 비합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52]
  • 일반 게이머들 뿐 아니라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호평을 받기도 한다. 다만, 실질 개발자들에게는 오히려 신입들이 이 채널을 통해서 이상한 걸 알고 오거나 잘못 알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업체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 특정 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볼 때 '중년게이머 김실장'의 뒷부분이 잘려서 '중년 게이'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중년게이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채널 제목을 바꾸면 여러모로 귀찮은 일이 많아서 바꾸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 본인이 과거에 플레이해서 장단점 파악이 끝난 에픽세븐의 경우 광고가 실패했고, 전혀 해본 적이 없는 명일방주의 경우 특유의 분석력으로 게임을 최대한 분석하긴 했지만 초보(뉴비)의 모습을 벗지 못하고 좌충우돌 적응기를 보여주며 성공했다. 앞광고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하였고, 6지역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라이브로 같이 플레이하며 공식적으로 명바를 선언하였다.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즐긴 것으로 보인다.
  • 회사에서의 포지션은 행보관 내지는 주임원사 쯤 되는 모양. 오랜 시간 실무를 보다보니 컴퓨터나 인터넷 수리, NAS 설치 등 전산 잡무부터 책상, 의자 등 비품 관리라던지 이런저런 잡일도 떠맡아 하는 경우가 있는 듯. 짬에서도 디스이즈게임이 직급세분화가 안 돼서 사장 바로 아래급이 실장인데다 인벤에 있던 당시부터 원하면 임원에 오를 수 있던 사람이란 점도 그만한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
  • 키가 186cm으로 상당한 장신이다.
  • 술은 꽤 하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렇게까지 먹지 않는 편이고, 평생 흡연자였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술을 먹을 때 자기 자랑을 많이 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술 먹을 자리가 많지 않아서 못했던 자랑은 주로 방송에서 한다고(…).
  • 12월 22일 커뮤니티를 통해 '회사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1명 발생하여 직원 전원이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감으로써 이번 주 예정된 스트리밍을 취소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 원래는 과금액을 자비로 충당했지만 채널이 성장한 뒤 회사에서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한다. 법인카드로 지원하다보니 회계처리가 쉽지 않아 문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과금하기 위해서는 문상을 긁어서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맞은편 책상에 앉아 있는 PD가 종일 문상 긁는 소리를 듣는 날도 있다고...
  • 2월 17일 라이브에서 합동방송 관련해 PD가 팬이라며 따효니를 언급했는데 그 이유는 K-게임 스트리머 중에서도 '가챠사나이'이기 때문이라고. 하스스톤 방송을 즐겨 본다고 한다. 또한 해당 방송에서 계속 타 스트리머의 이름이 언급되자 언급 금지 조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다.
  • 같은 디스이즈게임 소속인 현남일 기자가 운영하는 깨스통 대폭발 채널 홍보를 부탁해달라는 말에 대해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농담을 던졌다.
  • 이전에는 방송 시 다양한 디자인의 맨투맨, 티셔츠 등을 착용했으나 최근 채널/팀 차원에서 자체 제작한 티셔츠를 선보인 후에는 해당 의상을 '유니폼'처럼 착용하고 녹화에 임하고 있다. 왼쪽 포켓과 우측 반팔 상단에 매몰을 의미하는 'MM'이 프린팅되어 있는 프로필 사진 속의 티셔츠이다. 추후 요청이 늘어나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 팥빙수를 좋아한다.
  • 2022년 2월 26일 엘든 링 실황 2회차 플레이에서 각자의 MBTI를 밝혔다. PD는 ENFP, 김실장은 확실히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I로 시작하는 성향이라고. 둘 사이의 MBTI 궁합은 상극이라고 한다.
  • 오락실에서 스트리트 파이터를 할때 학다리를 써서 논란이 되고있다
  • PD는 민초단이고, 김실장은 누가 주면 먹는다고. 반대로 김실장은 체리 쥬빌레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하는데 PD는 불호라고 한다.[53]


[1] 사내연애를 했다고 한다. 콘솔으로 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듯하며 김실장과 게임 취향은 조금 다른 듯.[2] 게임 중에선 마인크래프트를 한다고 한다. 집에서 게임은 자유롭게 하되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하도록 유도하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3] 승우아빠와 동문이다. 강원도는 2013년이 되어서야 고교평준화가 시행되었으며, 그때까지 강릉고등학교는 도내에서 최상위권 비평준화 고등학교였다.[4] 제9보병사단 30연대 2대대 8중대 2소대(81mm 박격포 운용)(병장때는 정보검색사 양성을 위한 병장들 교육 조교로 활동)[A] 2022년 9월 12일 21:00 기준[A] [7] PD 비공식 팬클럽으로 '개뿔단'이 있다[8] 린저씨는 자신이 가진 하나의 속성들 중 하나인데 린저씨 라고만 부르는 것은 다른 속성들을 보지 않는 것 같다고 해 적절히 타협한 별명이다. 물론 리니지로 채널이 시작했고 또 유명해진 만큼 린저씨라는 별명으로 훨씬 많이 불린다[9] 팬네임인 매몰단에서 유래했다.[10] 시참 방송에서 첫 판부터 비정상적인 프로그램 감지로 튕겨서 얻은 별명[11] 중년 최고 피지컬의 준말로 엘든 링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12] 사실 게임을 분석하는데 현재 MMORPG의 컨텐츠가 BM과 연관되어있지 않은 영역이 적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BM을 분석하는 채널의 이미지로 굳어진 쪽에 가깝다.[13] 2021년 2월 17일 라이브에서 과거 이 문단에 서술되어 있던 과금전사라는 표현과 관련해 해명을 했는데, 흔히 말하는 K-게임에서는 과금을 일정액수 하지않을 경우 특정 컨텐츠를 즐길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석을 위해 해당 컨텐츠를 플레이하려고 과금을 어쩔 수 없이 한다고 했다. 또 분석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 과금을 한다고 한다.[14] 회사내 10년 가까이 일한 본인의 팀원이라고.[15] 영상에서 김실장 본인은 이걸 강의라고 표현한다.[16] 주 1회 강의 영상으로 시작했지만 초반 상승세에 고무된 나머지 수, 금 주 2회 강의 영상 업로드로 잠시 변경되었다. 문제는 이렇게 되자 편집자인 PD가 주 5회 야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면서 몸이 버티질 못하고 다시 강의 영상은 주 1회로 변경되었다. 대신 실시간 스트리밍을 주 1회 추가하는거로 대체했다.[17] 집에서 편하게 하는게 아닌 회사에서 하는 야근인데다가 TIG 회사 건물에서 차를 빼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시간에 맞춰 스트리밍을 종료하는 편으로 보통 2~3시간 가까이 진행한다. 물론 차를 미리 빼놓으면 더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2~3시간 정도 진행을 하면 텐션과 체력이 떨어져서 그렇게까지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18] 피드백형 광고였던 헌드레드 소울같은 경우는 BM에 대해서도 비판을 한 적이 있다. 패키지 상품의 구성이라던가에서 돈을 벌 요소를 말해준 특이한 케이스지만.[19] 그동안 모인 도네이션 금액중 상당수를 6월에 이사갈 새 사무실의 스튜디오인테리어 비용으로 대방출 예정이라고 한다.[20] 특이하게도 실력이나 스펙으로 네임드를 먹은게 아니라 장사 수단과 재산으로 네임드를 먹은 케이스다. 단순히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은 수준이 아니라 김실장이 제시하는 품목별 시세가 가이드라인이 될 정도였다. 이때부터 경제 유튜버의 자질이[21] 인벤의 이니, 베니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한다.[22] 게임에 대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게임이다.[23] 게임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알거나 해봐야 하는 게임들이라고 한다.[24] 확장팩이 나왔을 때 시작하기 좋다고 한다.[주의] 게임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따라잡기 힘드니 대신 강의를 듣고 공부하라고 한다.[26] 엘든 링 발매 이후엔 엘든 링을 추천한다고 방송에서 말했다.[27] 수집형 RPG의 직관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28] 캐릭터의 애정 대 성능의 비율을 어떻게 조정했는지를 참고하기 좋다고 한다.[29] 표방하는 모토가 로그'라이트'로, 로그라이크에 비해 조금은 덜 하드코어하다고 한다.[30] PC 게임의 MOD는 어디까지 가능한가라는 점에서도 볼만하다고 한다.[31] 초반엔 젤다와 상당히 유사하지만 갈수록 다르다고 한다.[32] 옛날이었다면 판타지 마스터즈를 추천했을 것이라고 한다.[33] 10만명 돌파기념 영상에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뷰를 하거나, 다크 소울 체험기에서 얼굴은 보이지 않은 채 뒷통수만 등장한 적은 있다. 채널 초기에 라이브 방송을 세팅하면서,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각도를 조정하거나 앉는 위치 조정, 불빛 세기 조절 등의 작업을 수행할 때 화면에 얼굴이 몇 번 짧게 비춰진 적은 있다. 다만 정말 지나가듯이 찍혔고 본인도 그걸 인지하고 있던 터라 그 화면을 본 사람이 실제 본인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나온 것은 아니다.[34] 하지만 리치왕부터 와우를 시작해서 오리지널 및 불타는성전을 겪어보지 못했기에 김실장이 와린이라고 놀리곤한다. 또한 얼라이언스만 플레이한 탓인지 호드의 마을이름 등 호드쪽은 잘 모르는 편이다. 오리지널 및 불타는 성전을 못해본 것이 아쉬웠는지 클래식을 하려고 했으나 애드온이 없어서 접었다고 한다.[35] 예전에 김실장과 고어 마가라를 잡는 것으로 내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름은 어떻게 기억하냐고 묻자 영화에도 나와서라고. 그리고 당시의 내기는 PD가 이겼다.[36] 늦은 시간이었지만 실시간 시청자가 유튜브 기준 3000명 선이었고, PD가 우는 모습에 다들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37] 원래 사무라이로 잡았으나 녹화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빈털터리로 다시 잡아 녹화를 했다고 한다.[38] 88년생 용띠임을 스스로 밝혔으며, 21년 9월 16일 방송에서 비밀방 비밀번호를 구실삼아 자신의 생일을 공개했다.[39] 성급이 높은 캐릭터나 장비를 선호해서 고별주의자[40] 무편집 라이브 영상이지만 김실장 채널에 올라가있다.[41] 일부 편집된 라이브 영상이지만 김실장 채널에 올라가있다. 또한 핸드폰 촬영이라 화질이 매우 좋지 않다.[42] 주사위의 마주보는 면의 합이 7이 되어야 하는데 해당 그림에서는 그렇지 않아 사기 주사위아니냐는 말을 들었다. 김실장은 알고서도 말을 안해줬다고 한다.[43] 2021년 초 메이플 vs 던전앤파이터 중 메이플을 선정했을때 처럼 일부 예외가 있을 수는 있다. 물론 둘 다 지옥행 티켓인 것은 마찬가지였다[44] 4/15~4/17[45] 본인들은 프로불편러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PD가 처음부터 페미 느낌이 좀 났다, 최소한 스태프 중에 용어를 가르쳐준 사람이 있다, 김실장이 커뮤니티 몇년차인데 그걸 모르고 썼겠냐 등 원색적인 비난 및 억측이 쏟아졌다. 에펨 좌표 베플에 그 흔적이 당당히 올라가 있다.[46] SNS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다수 팔로우 하는 등 진보 성향 지지자로 추측되나 방송에서 언급한 적은 없으며, 평소 대본이 없이 즉흥적으로 얘기를 풀어나간다고 밝혔음에도 편집된 영상은 물론 스트리밍 중에도 특정 자신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밝힌 적이 없기에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김실장의 성향이 드러난 계기도 악성 네티즌들(특히 후술할 메이플스토리 보보보 영상 당시 메갤 유저들)의 김실장 클리앙 페이스북 등의 신변털이였다.[47] 특히 유저들이 노력해서 준비한 간담회에 대한 과정이나 성과가 김실장 영상으로 인해 폄하 받는다고 느끼는 단순한 불편함에서부터, 외부인이 책임도 못 질거면서 싸움이나 붙인다고 말하는 극단적인 의견도 종종 있었다. 이는 메갤뿐 아니라 카페와 인벤 등 다른 커뮤니티도 마찬가지.[48] 김실장 본인은 물론 그의 모친과 가족들을 끌어들인 수위를 아득히 넘은 모욕적인 글을 게시했는데 심지어 추천을 150여개나 받고 개념글까지 올라갔다.[49] 185.220으로 시작하는 문제의 IP는 유럽발 IP로, 주로 토어 네트워크 노드로 자주 이용되는 것이다. 일반적인 VPN은 작정하고 찾으려면 기록이 남는 경우가 존재는 하여 추적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토어 네트워크는 항목을 참조하면 알다시피 전세계급으로 퍼져있는 노드들을 암호화된 접속을 수차례 반복하여 추적하려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노드를 매 차례마다 일일이 해독하며 역추적해야되기에 사용 유저가 주의사항을 무시하여 개인 정보의 한 조각이라도 남겨두거나 하지 않는 이상 추적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들어가는 비용이 수지타산에 안 맞을 정도로 커지는 편이라는게 정설인 편이다. 이러한 점 덕분에 정부의 정보 기관들이나 첩보원, 이외의 각종 불법적인 행위를 일삼는 악질 범죄에 자주 사용되고있는 것은 유명한 사실로 알려져있다. 해당 유저는 토어의 이 강력한 익명성을 믿고 악플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실장이 게시한 유저 이외에 해당 방법을 쓰지 않은 악플러는 추적이 가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50] 한 댓글에선 정말 나쁜 사람들은 뒤에 조용히 있는데 앞에서 김실장과 메이플 유저들만 상처받는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51] 설명영상 전까지만해도 그 누구도 매몰비용이라는 용어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과거 비용에 대한 아까움으로 린저씨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란 의견은 과거부터 꾸준히 나오던 것이었는데, 채널을 통해서 단어 하나로 쉽게 설명해버렸기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에게 바로 이해하게 만든 것에 의의가 있다.[52] 단순히 이미 낸 돈이 아까워서 재미도 없는 게임을 붙잡고 있다기 보다는 다른 게임으로 옮겨간다 한들 비슷한 즐거움을 느끼기 힘들기 때문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도 있으므로(리니지를 접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를 해당 게임만의 독보적인 규모와 세력다툼으로 분석한 내용이 그렇다) 매몰비용의 이론적 정의에 무조건 맞아 떨어지는 상황은 아니다.[53] 생체리는 좋아하는데 체리 쥬빌레 속의 체리는 별로라는 것으로 보아 느물거리는 식감을 싫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