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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국제공항과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잇는 항공노선.2. 설명
이 노선은 한국-미국 중동부 항공노선 중 수요가 가장 많으며 인천-로스앤젤레스 다음으로 수요가 많다. 대한항공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시그니처 노선이다.한국과 아메리카 간의 노선 중 2번째로 주축이 되는 노선이다. 인천에서 나가는 방향 기준으로 이륙 후 동해시 인근에서 한국 영토를 빠져나간 다음 일본 홋카이도를 거쳐 알래스카까지 간 다음 거기서 로스앤젤레스든 뉴욕이든 애틀랜타든 토론토든 아메리카의 각 목적지로 방향을 틀게 된다.
3. 항공편
| 항공사 | 인천→뉴욕 | 뉴욕→인천 | 투입 기종 | ||||
| 편명 | 출발 | 도착 | 편명 | 출발 | 도착 | ||
| 대한항공 | KE081 | 10:00 | 10:00 | KE082 | 12:00 | 17:45 | B747-8i |
| KE085 | 19:30 | 19:30 | KE086 | 00:50 | 06:30 | A380-800 | |
| 아시아나항공 | OZ222 | 09:50 | 10:00 | OZ221 | 11:40 | 17:00 | A350-900 |
4. 여담
- 같은 뉴욕권 공항에 인천발 직항편을 운항중인 에어프레미아의 경우에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 취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