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엇 벅마스터 Elliott Buckmaster | |
| 출생 | 1889년 10월 19일 |
|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 |
| 사망 | 1976년 10월 10일 (향년 86세) |
|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도 | |
| 복무 | 미국 해군 |
| 최종 계급 | 중장 |
| 복무 기간 | 1912년 ~ 1946년 |
| 참전 | 멕시코 혁명 태평양 전쟁 |
| 학력 | 미국해군사관학교 |
1. 개요
미국의 군인.2. 생애
브루클린에서 태어났고 버지니아주 샬러츠빌로 이주해 성장했다. 1912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1] 전함 USS 뉴저지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베라크루스 원정 당시 부상당한 수병을 구출했다.계속 군 생활을 지속하며 1934년 중령으로 진급했다. 구축함 USS 패러것의 함장이 되었고 1936년 47세의 나이로 해군 항공과정에 지원해 수료 후 USS 렉싱턴의 부장이 되었다. 대령으로 진급하고 포트 아일랜드 해군항공대기지 사령관이 되었다.
1941년 USS 요크타운의 함장이 되어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고 산호해 해전, 미드웨이 해전에 참가했다. 미드웨이에서 연이은 일본군의 공격으로 함선이 가동불능에 빠지자 회생불능으로 판단해 총원 퇴함을 명령하고 함내에 생존자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나왔다. 요크타운은 전투 종료 후에도 침몰되진 않았으나 일본군 어뢰에 침몰되었다.
전투 후 소장으로 진급했고 귀국해 후방에서 조종사 훈련담당으로 복무했다. USS 인디애나폴리스가 침몰하자 구조하는데 참가했다. 조지 D. 머리[2]의 지휘아래 펜사콜라 해군항공기지에서 복무했다. 1946년 중장으로 예편했고 1976년 사망했다.
[1] 당시 동기로 루이스 덴펠드, 찰스 록우드, 드위트 클린턴 램지, 말론 티스데일, 칼튼 H. 라이트, 찰스 P. 메이슨, 대니얼 E. 바비, 루이스 웬젤, 앨프리드 E. 몽고메리 등이 있었다.[2] 미드웨이 해전 당시 USS 엔터프라이즈의 함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