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9:48:51

시류(원피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검은 수염 해적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7px"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1번선2번선3번선4번선5번선
챔피언
지저스 바제스

시류
음월(音越)
반 오거
악정왕(惡政王)
아발로 피사로
악마 보안관
라피트
6번선7번선8번선9번선10번선
초승달 헌터
카타리나 데본
거대전함
산후안 울프
대주(大酒)
바스코 샷
사신
도크 Q
불명
산하
분홍 수염
동맹
쿠잔
}}}}}}||

임펠 다운의 간수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7px"
서장부서장간수장옥졸장옥지기장
마젤란
(1부)

한냐발
(2부)
한냐발
(1부)

마젤란
(2부)
시류
(1부)

도미노
(2부)
사디
(with
옥졸수)
살데스}}}}}}

파일:external/onepiece-treasurecruise.com/c1275.png파일:external/onepiece-treasurecruise.com/c1276.png
프로필
이름 시류(シリュウ)
이명
생일 6월 11일
나이 42세(1부) → 44세(2부)[1]
신장 340cm
혈액형 X형
출신지 위대한 항로
현상금 미공개
좋아하는 음식 비프 스테이크(레어)
능력 투명투명 열매[2]
해적단 검은 수염 해적단

1. 개요2. 작중 행적3. 기술4. 기타

1. 개요

シリュウ/Shiliew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고 타카유키[3] /이인석(대원).

검은 수염 해적단 2번선 선장. 거대한 일본도를 사용하는 검사로 원래 '대감옥' 임펠 다운의 간수장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넓적한 코와 네모난 주걱턱을 가진 제복이 잘 어울리는 중후한 중년이지만, 그 정체는 순전히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사람을 썰고 다닌 전형적인 쾌락살인마로 마젤란"죄수들은 네 심심풀이용 장난감이 아니라고!"라고 일갈해도 "쓰레기들을 벤다고 해서 누가 걱정하지?" 하면서 응수할 정도였다. 시류의 손에 명을 달리한 죄수들이 얼마나 많으면 엠폴리오 이반코프는 마젤란보다 위험한 사내라고 평했다. 결국 수인들을 학살한 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레벨 6에 유폐되었으나 검은 수염 해적단에 가담해서 자유를 되찾았다.

2. 작중 행적

55권에서 레벨 6에서 몽키 D. 루피가 전 칠무해 크로커다일징베를 풀어 주는 것을 보고 임펠 다운에 사단이 났음을 직감하고 자신이 힘을 빌려주겠다고 제안했다. 마젤란은 루피의 난동으로 임펠 다운이 대혼란에 빠진데다가 검은 수염까지 들어와서 난동을 피우자, 결국 고육지책으로 시류를 선고유예로 해방시켜 뜬금없이 쳐들어온 검은 수염을 시류에게 맡겼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Shiliew_Betrays_Impel_Down.png

그런데 시류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자신의 부하였던 간수들을 베어버렸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Blackbeard_and_Shiliew.png

그리고 LEVEL 1에서 검은 수염 해적단과 대치하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거기다가 마젤란의 생각과는 다르게 임펠 다운의 전보벌레들을 깨부수고 간수들을 베면서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켰다. 애시당초 시류는 마젤란을 도울 생각이 전혀 없었고 사형수로 전락한 자신이 여기에 있어봐야 미래는 뻔하니 검은 수염 해적단과 손을 잡은 것이었다. 그래서 마젤란의 독에 당해서 죽기 일보 직전인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해독제를 건네고 레벨 6의 죄수들을 빼내는 것에 적극 가담했다.

이후 정상결전에 난입. 동료들과 함께 흰 수염의 숨통을 끊고 검은 수염이 흔들흔들 열매의 능력을 손에 넣는 동안 그를 호위했다. 상식적으로 한 사람이 2개의 악마의 열매를 먹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살짝 불안했는지(...) "실패하면 해산인가? 우리."라는 말을 남겼다. 시류의 입장에서 다행히도 계획은 성공하고 검은 수염 해적단은 정상 결전이 끝나고 흰 수염의 영토를 빼앗기 위해서 신세계로 향했다.

그런데 일당의 뗏목이 산후안 울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고장나자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으로 "애초에 그런 뗏목으로 신세계를 건너려 한 게 무모했다."고 말했다. "준비가 안 됐다고. 너희들. 모든 일에 있어서,"라는 일침은 덤.살인마 시류가 정상인으로 보이는 놀라운 검은 수염 해적단이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hiliew_and_Laffitte_on_a_Blackbeard_Pirates_Ship.png

2년 후 사황의 자리에 오르고 크게 세를 불린 검은 수염 해적단의 2번선 선장이 되었다.

803화에서 재등장했는데 첫대사가 압권이다. 라피트에게 연락한 사람이 지저스 바제스라는 걸 듣고는 태연하게 칼을 손질하며 "후후. 뭐야, 그 녀석. 살아있었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름 친해졌는지 바제스라고 이름으로 부르면서 어서 어디에 있는지 말하라고 다그쳤다. 903화에서 검은 수염, 그리고 그 일행들과 함께 오랜만에 실루엣으로 등장한다.

925화에서는 겟코 모리아가 그의 좀비 군단과 함께 검은 수염의 근거지를 침략하면서 재등장하는데 이때 아발로 피사로와 부하들이 잠깐 등장하며 다음 컷에서 압살롬이 등장한다. 압살롬은 여자들을 끼고 이곳은 천국이라며 모리아를 맞이해 준다. 모리아는 안심하면서도 '검은 수염은 악명 높은 능력자 사냥꾼이며 압살롬의 투명투명 열매의 능력은 여러 사람이 원하는 능력' 이라고 말하는 순간 모리아의 좀비 병사들이 두동강나면서 뒤에서 시류의 모습이 나타난다. 시류가 압살롬의 능력을 흡수한 것. 모리아는 시류의 능력이 압살롬의 능력임을 깨닫고 눈앞에 있는 압살롬에게 넌 누구냐고 외치자 눈앞에 압살롬의 모습이 구미호의 모습에서 카타리나 데본의 모습으로 바뀐다.

3. 기술

4. 기타

  • 검의 이름은 ‘라이우(뇌우)’로서 특이하게도 보통 때는 그냥 평범한 일본도처럼 보이지만 때때로 검의 칼날이 붉은 빛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최상명검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검집 또한 평범하게 생기지 않았다. 위는 하얀색에 아래는 빨간색이며 피가 튀긴것 마냥 빨간점들이 찍혀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 생김새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베가를 연상시킨다. 모자의 생김새와 체격이 꽤 비슷한 편이고 답이 없는 막장 인격의 소유자란것, 상당한 강자라는 것도 비슷.



[1] 거인족 산후안 울프를 제외하면 검은 수염 해적단 최연장자다.[2] 원래 능력자의 능력을 강탈했다.[3] 여담으로 스고 타카유키는 한번 가자하야군 다이묘인 해적왕을 맡은 적이 있다.[4] 작가의 말투를 보면 단순한 농담일 가능성이 높다.육다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