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4-24 23:01:17

벽제역

벽제역
다국어 표기
영어 Byeokje
한자 碧蹄
중국어
일본어 ピョクジェ
주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430번길 8-15
(舊 대자동 산139-4)
관리역 등급
무배치간이역
(대곡역 관리 / 코레일 서울본부)
운영 기관
교외선 파일:코레일_기본_로고.svg
개업일
교외선 1961년 7월 10일
2023년 말[1]
열차거리표
교외선
벽 제

碧蹄驛 / Byeokje Station

1. 개요2. 연장 계획
2.1. 초기 3호선 계획과 벽제역2.2. 금촌선 연장2.3. 6호선 연장
3. 승강장
파일:벽제역.jpg
파일:DSC00177.jpg
벽제역 승강장의 측면.

교외선 선로에 들어가면 처벌받는 사실 기억하자.
파일:DSC00180.jpg
이곳이 벽제역임을 유일하게 알려주는 역명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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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외선철도역,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430번길 8-15(舊 대자동 산139-4번지)에 위치해 있다.

역명은 이 지역의 원래 행정구역인 벽제읍에서 유래되었다. '벽제'는 조선시대 명나라 사신이 머물며 휴식을 취했던 벽제관(碧蹄館)이라는 곳의 이름을 딴 것. 임진왜란 당시에는 벽제관 전투가 일어난 격전지이기도 했다. 현재는 무인역이지만 TMO는 있으며, 역 건물은 화물업무를 하는 물류업체에서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플랫폼에 개를 키우고 채소도 말리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교외선의 모든 역들 중 현재까지도 살아남은 유일한 역이다. 정말 드물기는 하지만 여전히 화물취급을 하는 역이기 때문이다.[3]

여객열차 운행 당시에는 인근에 벽제유원지가 있었기 때문에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했다. 벽제화장터로 알려진 서울시립승화원도 직선거리로 300m, 보행자통로로 돌아가도 650m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조문객들의 발길도 잦았다. 고양동과도 가장 가까운 역. 하지만 2004년 교외선이 여객영업을 중지한 이래 이러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2010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이 역과 삼릉역 사이의 선로가 끊어져 있었다. 원당천 생태보호를 위한 확장공사와 그 지역 도로 확장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철교를 끊었기 때문이다. 2011년 7월말에 깨끗한 새 철교로 새단장을 하면서 재개통되었다.

2016년 6월 9일 인근 건널목에 군용차량과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0년대에 들어선 일영역으로 넘어가는 터널 안이 북한산 조망 잘 나오는 걸로 유명해서 사진 동호회나 SNS 유저, 블로거 등의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다. 다만 교외선은 현재도 부정기적으로 열차가 운행되는 노선이기에 이곳에 들어가는 것은 철도안전법에 위반하는 불법행위로, 적발되어 신고될 경우 과태료 2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이 부과된다. 따라서 이곳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서는 안 되며, 이미 인터넷에 올린 사진은 삭제해야 한다. 관련기사 이에 대해 여태껏 이 구간이 폐선 구간이라며 해당 터널을 사진촬영 명소로서 관광지인 양 버젓이 홍보해 왔던 고양시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정 처리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4]

2. 연장 계획

2.1. 초기 3호선 계획과 벽제역

1980년대 서울 지하철 3호선 초기 노선안에선 기점으로 선정되었다가 수익성 문제로 구파발역으로 단축되어 건설하고 이후 벽제역 연장 계획이 있었으나, 1990년대에 일산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일산선을 건설하여 연계하면서 결국 백지화되었다.

2.2. 금촌선 연장

파주시에서는 3호선의 지선 형태로 벽제를 지나가는 금촌선을 추진하고 있는데, 통일로를 따라 건설될 예정이라 지금의 벽제역하고는 떨어져 있다. 송도역처럼 전철화와 노선 개량으로 역이 이설한 예도 있고, 강매역처럼 폐역 후 다시 역이 부활하면서 위치가 바뀐 경우도 있기에 만약 금촌선이 현실화된다면 통일로 인근으로 이설되어 부활할 수도 있었지만 금촌선은 철도계획망에 반영되지 않아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2.3. 6호선 연장

응암순환선을 개량하여 기자촌, 은평뉴타운을 지나 삼송지구를 거쳐 벽제역에서 끝나는 노선이다. 그러나 애초에 교외선 연계를 노리고 있고, 응암순환선 일부 구간을 폐쇄하지 않는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3. 승강장

일영
삼릉
교외선 능곡·장흥·송추·의정부 방면
영업중지
주의! 절대 선로에 내려가지 말것. 아직도 비정기적으로 열차가 다니고 있다. 선로에 출입하면 철도 안전법으로 처벌받는다.


[1] 여객열차 재개업 예정. 현재까지는 정차역 변경 계획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영업을 재개할 확률이 높다.[2] 역명판 바로 아래의 광고는 동아일보.[3] 일부 군용 화물열차가 이 역까지만 들어온다.[4] 교외선의 폐선 상태 여부는 관할기관인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토교통부 셋 중 한군데에만 문의해봐도 쉽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