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9:29:01

만화로 만나는 20세기의 큰 인물



1. 개요2. 목록3. 평가4. 기타

1. 개요

1996년 웅진출판(現 웅진씽크빅)에서 출간한 위인만화책. 총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20세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을 다룬 만화책이며, 한국인을 다룬 책은 7권, 외국인을 다룬 책은 23권이다.

2. 목록

3. 평가

위인전에서 보통 다루지 않던 예체능계[1]도 다뤘다는 점이 특이하다. 인물에 따라 스토리 및 그림 작가가 다른데다 인물마다, 전문가가 감수를 맡았기 때문에 만화임에도 제법 고증이 뛰어나고 자잘한 일화도 포함되어 있다. 고상돈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룬 (아마도) 유일한 아동용 책자일 듯하다.

그림은 김광성, 이희재, 조남준, 김형배 등 경험 많은 작가들이 맡았는데 그림체가 모두 다르다보니 사람에 따라서는 단순한 호불호부터 몰입이 안 된다는 경우까지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특히 김형배가 가장 평가가 복합적이다. 조남준은 그래도 희로애락이나 특징을 잘 잡아내거나 표지 일러스트는 그럭저럭 실사풍으로 그리는 데에 비해, 김형배는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림이 아기자기하지 않다는 의견도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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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1] 파블로 피카소(21권), 찰리 채플린(22권), 비틀즈(23권), 어니스트 헤밍웨이(24권), 나운규(25권), 베이브 루스(27권), 펠레(28권), 찰스 린드버그(29권), 고상돈(30권) 등. 참고로 26권을 애매하게 건너뛴 이유는 마리아 몬테소리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