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6 14:51:14

막내(블레이드 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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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파 1기
홍석근 영묵 길홍 무성 진영 화중 막내
홍문파 2기
장문인 친친 번양 번아 서연

1. 개요2. 막내는 어떤 사람인가3. 스토리 진행 4. 떡밥
4.1. 막내의 과거4.2. 시간여행
5. 막내의 강함
5.1. 시즌 15.2. 시즌 25.3. 인게임 성능5.4. 스승으로서
6. 그 외

1. 개요

블레이드 앤 소울플레이어 캐릭터이자 주인공. 3년 간 허드렛일만 하다가 게임 스토리가 시작될 때 비로소 정식제자가 되어 무공을 배우기 시작한 홍문파의 6번째 제자이자 막내이다. 성별, 종족, 직업은 모두 유저의 선택대로. 덕분에 유저들이 주로 주인공을 칭할 때 부르는 명칭은 막내.[1] 노인으로 만들어도 막내에서 벗어날수는 없다

순수하고 의와 협을 행하는 전형적인 주인공 스타일의 무인이다. 근성과 근골이 매우 뛰어나지만 홍문파에 오기 전의 기억이 없고, 무일봉이라는 속세와 떨어진 곳에서 산 것 때문인지 공부에 약하고 일반적인 상식도 잘 모르는 듯하다.

2. 막내는 어떤 사람인가

막내의 종족은 선택에 따라 진/곤/린/건족 중 하나가 되며, 검사/린 검사/권사/역사/암살자/주술사/소환사/기공사/기권사/격사/투사/궁사 중 하나의 무공을 익히게 된다. 캐릭터를 만드는 건 어디까지나 플레이어의 몫이기 때문에 외모는 취향에 따라 미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네타 캐릭터가 되기도 하며 어린아이나 노인으로 만들 수도 있고 남자도 여자도 될 수 있다.

때문에 스토리에서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을 대할 때 딱히 외모를 의식하지 않고 가급적 연령과 성별을 의식하지 않도록 중립적으로 맞춰져 있다.[2][3] 캐릭터에 성별에 따라 반응이 갈리는 퀘스트는 강류시의 바람 공원 서브 퀘스트에서 성별을 구분하는 NPC들이 최초로 등장했다.[4] 주인공을 대하는 인물들의 태도가 성별을 의식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이 세계관의 무림인들은 성별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 [5]

따라서 디폴트 설정이란건 없으니 마음껏 커스터마이징하자. 이러니저러니 해도 실제로 게임에서 움직이는 것은 유저가 직접 만든 캐릭터이고 관련 2차 창작도 유저들 개개인의 몫이다. 실제로 팬픽 등에서 나오는 막내 역시 성별도 종족도 나이도 제각각.

그래도 유저들 사이에서 나름대로 '어떤 설정으로 해야 스토리가 가장 그럴듯하게 맞아 떨어질까'에 대해서 독자연구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략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포맷을 가지고 종족별로 썰이 나뉘어진다.
  • 기본 포맷
    • 10대 후반애서 20대 중반 사이의 청년층으로 보인다. 스토리 내내 소협/대협이라는 호칭이 혼용되며, 일반적인 무협소설의 기본 구조를 따라가는 스토리와 작중 '어리다' 내지는 '젊다'고 자주 언급되는 것을 보면 거의 확정. 중국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얕잡아보는 의미이지만 아예 "그 꼬마"라고 언급되기도 한다. 캐릭터를 노인으로 만들면 플레이 할때 기분이 묘하다
    • 시네마틱 영상에서 주먹질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시네마틱 영상에서 무기 그래픽을 직업마다 다르게 입혀주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에 그냥 주먹질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외에 게임상 캐릭터는 하나의 클래스만 선택한 것으로 구현되지만, 사실은 천하사절이나 진서연 등과 같은 멀티클래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작중에서 주먹질도 하고 기공사의 충격파도 사용하고 어검술도 사용한다. 적게 잡아도 3개 이상의 클래스의 기술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나중에 2대 장문인이 되어서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걸 보면 어쨌건 멀티클래스인 것은 확정.
    • 호구다
    • 밥상 뒤집기 매니아
  • 종족별 썰
    • 진족 남캐설: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설정. 간담회에서 시나리오 라이터가 '스토리는 젊은 남성을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발언한 것을 기반으로, 일반적인 무협소설의 주인공 클리셰미남형 소년 혹은 청년 캐릭터에 가장 맞아떨어지는 구성이라는 주장. 당장 스토리 극초반부터 남소유가 자신의 어장관리 목록에 막내를 집어넣으려 하기도 했고, 4막에서 궁녀들이 '나 반할 거 같아' 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하오방 장로 계룡이 늘 대동하고 다니는 두명의 기녀들이 막내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했다.[6] 게다가 남정네는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곳이니 나가 달라는 수라간 궁녀의 대사나 천명제가 끝난 후 막내를 기다리고 있다는 여자들이 줄을 섰다는 소양상의 대사 등[7] 스토리 곳곳에서 남성임을 전제로 한 장면과 대사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참고로 시네마틱 영상의 각도 연출은 커스터마이징 때 진족 남성을 골랐을 경우 기본 출력되는 그 체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하며, 상기의 시나리오 라이터 발언, 후술할 스토리상 암시들을 보면 스토리를 만드는 쪽에서도 진족 소년, 혹은 청년을 디폴트로 상정하고 스토리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3막 종반에 풍제국군에게 잡혔을 때 못볼 꼴을 당하지 않았다
      7막에서는 확인 사살용 대사들이 나왔다. 막내를 본 후 백마탄 왕자는 아니지만 꽤 괜찮다고 평가를 내리는 여자 NPC가 나오고 누군가는 쳐다보고 귀가 빨개졌다는 묘사가 있다.잘생겼나 보다. 무엇보다 개방 아이들이 막내를 아저씨(...)[8]라고 부른다. 나이가 아저씨라고 불릴 정도는 아닐텐데?[9]
      여담으로 엔씨의 인증을 받은 정식 2차 창작[10], 막내의 이야기를 다룬 막내 웹툰에서 주인공, 즉, 홍석근의 제자는 모두 진족남성이다.
    • 건족설: 게임의 간판이자 1장 내내 주인공의 대척점에 해당하는 진서연이 건족이기에 막내 역시 건족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 진서연과 막내는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닮았으면서도 대비되는 행보를 걸으며 4막에서 특히 그러한 점이 부각되고, 도천풍과 홍석근까지 전부 포함한 홍문파의 구성원들이 진4/곤1/린2 구성이 되어 있어 건족이 없다는 것이 근거이다. 참고로 궁녀들이 반할 것 같다고 말했던 부분은 여캐로 들어도 어색하지 않은 게, 같은 성별임에도 뛰어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흠모하는 듯한 이미지로도 그려질 수 있기 때문. 또한 시나리오 중 막내를 지칭하는 '그'라는 대명사의 경우 원래 남성/여성 가리지 않는 삼인칭 대명사로 쓰였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11] 여캐라고 해도 그다지 모순되는 건 아니다.[12] 위의 진족 남캐설에 비하면 마이너한 설.
    • 기타: 공식 포스터나 홍보물에서 구석에 여성 무인(주로 진족 여캐)이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두고 그래픽 팀과 마케팅 팀에서는 여캐설을 지지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이 돌고 있다. 2018년에 진행된 우리는 사형사제 이벤트에서도 막내 자리에 진족 여캐가 등장했다.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족 남캐나 곤족 남캐가 등장하는 경우도 빈번해져서 출시 이후 수년이 지난 상황에서는 별로 상관이 없게 됐다. 블소 레볼루션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의 경우, 서막 끝 부분에서 진서연에게 달려드는 플레이어 캐릭터를 금발 포니테일 생머리의 진족 여성 캐릭터로 설정했다.

질리도록 상술했듯이 외모와 성별은 물론, 직업과 종족 모두 유저 마음이다. 설사 기본 설정에 대한 신빙성 높은 설이 있어도 따라갈 필요는 없으니 각자 마음대로 자신만의 막내를 만들어서 스토리를 즐기도록 하자.

참고로 캐릭터의 목소리 또한 여러가지 설정 중 골라잡을 수 있지만 플레이 중 캐릭터가 말하는 대사는 없다. 실제로 플레이할 때 들을 수 있는 건 각종 기합소리와 피격시 신음소리, 모션에서 듣는 감정표현 몇 가지, 그리고 축지술 시전시의 기합소리인 요뫄아 정도가 끝. 이벤트 대화에서도 텍스트 대사 몇 줄로 때우는 게 전부이니 데모 대사보다는 기합소리를 듣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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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비무 세계대회 기념(?) 으로 공연하는 뮤지컬에서 각각 진서연과 막내를 상징하는 캐릭터 설명이 등장하는데, 여기에서의 설명에 따르면 진족 남성설을 그대로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막내 역에 캐스팅된 배우는 김한재.

2018년 10월부로 이전에 공언했던대로 막내가 홍문파에 들어온 전후의 이야기와 막내의 성장을 다룬 웹툰 <막내>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이다. 7막에서 나온 확인사살용 대사에 걸맞게 잘생긴 미소년이다. 다만 그림 작가가 바껴서 제룡림대사막의 막내도 그림체가 바껴버렸다. 뉴스링크에 나오는 막내는 프롤로그의 막내이며 그림체 선호도가 가장 높다. 이후 공식 홈페이지 서고에도 카카오페이지 연재분이 막내편으로 올라왔다.[13]

3. 스토리 진행

플레이어의 분신. 즉, 주인공이기 때문에 막내의 행적이 곧 게임의 스토리다.
내용은 문서 참조.

4. 떡밥

4.1. 막내의 과거

사실상 작중 최대 떡밥 중 하나로, 막내의 과거는 막내 본인은 물론이고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막내는 게임 시작 3년 전에 홍석근이 어디선가 데려왔는데, 막내 본인을 비롯한 홍문파 그 누구에게도 그에 관련한 설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일본쪽 블소에서 밝혀진 비하인드에선 홍석근이 '선녀가 데려왔다' 하는데 이게 국내설정에도 통용되는지는 의문. 그러다 보니 게임 내 설정에 의하면 홍석근이 막내를 어디서 데려 왔는지, 왜 다른 제자들이 아니라 막내에게 비급을 줬는지 하나도 밝혀진 바가 없으며, 8대 문파 중 하나인 흑사문에서도 홍문파에 입문하기 전의 막내의 과거를 캐낼 수 없었을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상태.

과거에 대한 떡밥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으면서 가장 큰 떡밥이다 보니 여러가지 가설이 돌고 있는데, 각종 팬사이트나 갤러리 등에서 나온 굵직한 유력설만 되짚어 봐도 다들 그럴싸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 마황의 조각
    이 설은 현재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 왜냐 하면 귀천검의 존재 때문이다. 귀천검은 원칙적으로 어둠을 찢고 세계를 이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무기이며, 만약 막내가 마황의 조각이라면, 진서연이 쓰러진 뒤 마황을 향해 귀천검을 들고 비연검마계로의 문을 닫기 위해 돌진할 때 귀천검에게 영향을 받았어야 했다. 구 백청산맥 기준으로 아예 마황의 조각이 섞인 무신이 귀천검 잘못 들었다가 비명횡사하는 모습을 보면 시즌 2때 아예 조각가지고 노는 행보에 따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가설이다. 다만 적몽의 비원 마지막 스토리로 이 설이 다시 부활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막내가 결국 복수심에 눈에 멀어버려 점점 타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 서락 출신의 이방인 구원자
    역시 희박해진 상태. 막내가 기억을 잃은 이전[14]에 끌려왔다면 가능성은 조금 오르지만, 7막에서 주리아가 귀천검을 들고 서락으로 향해 사라진 행보를 보면 서락은 아주 오래 전부터 탁기로 인해 수라도가 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쪽 출신으로 해무진 휘하의 청랑과 홍랑이 있지만, 모두 서락 출신으로 인해 탁기의 흔적에 이끌려 심각하게 잠식된 채 죽음을 맞이했다. 만약 막내 또한 이쪽 출신이었다면, 3막 이후 마공접신 때 매우 빠른 속도로 타락했어야 한다.
  • 호문클루스에 준하는 인공생명체
    만약 이 가설이 맞다면, 막내라는 생명체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홍석근이다. 홍석근은 죽을 때가지 귀천검을 숨기고 보관하고 있었으며, 귀천검을 사용하여 막내라는 생명체를 아예 창조해 내었거나, 막내와 같이 매우 깊은 그릇을 가지도록 개조했을 가능성 또한 있다. 특히 이 가설이 맞다면 주인공이 홍문신공과 가장 어울리는 무공과 내공 그리고 재능을 지니는 것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몇몇 모순점이 발생하는데, 팔부기재들이 막내를 처음 보았을 때, 아주 오래 전부터 예언된 마황을 죽일 거대한 그릇이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만약 막내가 홍석근을 주체로 하여 개조되거나 만들어진 존재라면, 오래 전 예언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은 모순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홍석근이 아니라 선계에서 막내를 개조했다면 어느정도 들어맞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가설은 아래아래 가설과 동치되므로 (...) 사실상 옳지는 않은 가설.
  • 고대 나류국의 기술이 집대성된 대 마황용 생체법기
    사실상 가능성이 높은 가설. 블레이드 앤 소울 내에서의 고대 나류국의 법기 기술을 보면 충분히 인간처럼 행동하고 인간과 같은 법기를 만들어 내는 기술력은 충분하다. 마황을 대치하기 위해 무신 대신 만들어 낸 깊은 포텐셜을 지닌 전투 법기로써 잠들어 있다가 홍석근이 깨워 내 기초적인 가동을 조정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설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또한 모순이 존재하는데, 법기는 생명이 없는 것에 주술로 생명을 깃드는 것으로, 죽음을 맞이하면 생명이 없는 것으로 분해되어 되돌아가버린다. [15] 그러나 막내, 구체적으로 플레이어는 운기조식 혹은 탈진시 맞으면 사망하지 분해되지는 않는다. DNA를 합성하여 만들어 낸 인공생명형 유기안드로이드라는 이야기도 가끔 나오는데 이쯤되면 이미 무협을 벗어난다 (...) 근데 사망하고 부활할때 분해되지 않던가?
  • 선계에서 선계 술법에 최적화되도록 인공적으로 만들어 지상에 내려보낸 병기생명체
    위 인공생명체 가설에서 주체가 선계로 바뀐 꼴. 사실상 백룡설과 마찬가지로 정설로 보고 있는 가설이다. 가장 대표적인 증거로 비월이 있는데, 비월은 선계의 신선이며, 막내는 스토리의 시작부터 비월의 비호를 받으며 성장해 간다. 아예 무신처럼 선계에서 대 마황을 위해 키우는 용병이자 최종병기인 셈이다. 또 한가지 재밌는 점은, 무신의 탑을 처음 증축했을때, 그러니까 4막 이후에 마황 강림을 저지한 이후에 무신삼원로는 "더 이상 선계에선 인간에게 신공을 내려주지 않는다."고 언급한다. 그래서 막내가 입신의 경지에 올라야한다며 탑을 증축했다는데....그렇다면 왜 선계에선 인간에게 더 이상 신공을 주지 않을까? 만약 막내가 선계의 영향력을 받아서 탄생한 존재라면, 이미 마황에 이길 그릇을 내려줬으니 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 진서연이 서연으로 환생한 것처럼 과거의 이름 모를 강인한 고수가 환생한 존재
    초기 스토리에서는 맞을 수도 있었지만, 아무리 강인한 고수가 환생을 했다할지라도 현재 막내가 가지고 있는 그 힘은 고수라 부를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다. 물론 천하사절 모두의 관심을 받으며 그 힘 중 일부를 얻었지만, 결국 오의를 깨우치는 것은 막내 본인이며, 그 이후로 천하사절이 도달한 상승경지에 이르렀다. 아무리 은둔고수라해도 상승경지에 이른 자는 신선의 입으로 역사상 딱 4명, 이제 5명밖에 없다고 공언됐으니 무리가 있다.
  • 흑룡에 대칭되는 백룡 혹은 백룡의 그릇
    막내가 주인공인 이상 가장 옳을 가능성이 큰 가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재 이 가설을 지지하게 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하지만 현재의 스토리 행보에 따른다면 가장 맞을 가능성이 큰 가설. 사실 마황에게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시점에서 필연적으로 그쪽과 연관될 수 밖에 없긴하다.

막말로 21세기무협지 관련해서 나온 절정고수 관련 떡밥은 한 번씩은 다 거론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과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천하사절인 홍석근이 탕약을 마셔야할 정도로 부상을 입힌 장본인이 막내라는 가설도 있었는데, 카카오페이지에 연재중인 '막내' 편에서 1편부터 역왕모드 홍석근과 마물같은 모습으로 싸운다. 그 뒤 4화부터 홍석근이 탕약을 먹게되는걸 보면 과거 막내가 홍석근에게 부상을 입힌게 맞는 듯. 또 과거의 자신의 환상을 볼때 홍문파를 자기 손으로 몰살시킨 모습을 본다거나, 기억을 잃은 걸 안 홍석근이 "너라면 크게 발전할 수 있을거 같구나"라 평가하고 '하늘이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건지도 모르겠구나....'라고 독백하는 걸 보면 일단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

위에서도 언급한 카카오페이지와 서고의 《막내》 웹툰에 따르면 막내 자신도 자기 정체를 모른다. 탁기같은것에 휩싸여 있는 원래 모습의 막내를 홍석근이 구하는듯한 모습이 나온다.

4.2. 시간여행

이상하게 과거의 사건과 잘 엮인다. 영수인 홍노돈이 분명 막내와는 초면인데 구면처럼 이야기 하였으며, 수월평원에서 고도시가 멸망한 이유를 조사하기 위해 30년 전 고도시를 체험할때 분명 막내는 그 시절에 고도시에 있었던 어느 인물의 역할을 대신 수행할 뿐이라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막내를 알아볼 수 없다고 하였는데, 30년이 지난 후 현재의 막내를 알아본 사람이 있었다. 특히 영수들은 낙원대성과 말을 못하는 신시 제외하면 다들 알아보는데, 알아보는 영수들은 다 과거 고도시에서 막내와 만난 적이 있다. 4막에서는 비월봉에서 본 과거나 도천풍의 과거이야기에서 어떤 인물로 등장하거나, 7막과 8막에선 주리아의 호위무사로 등장[16]하거나, 철무괴의 부관으로 나오는등. 이것이 단순히 게임 진행을 위해 임의로 집어넣은 연출인지 아니면 정말 막내에게 그런 특수능력이 있는지는 불명이며 풀리지 않은 떡밥 중 하나. 고도시 에피소드는 위의 과거 떡밥과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5. 막내의 강함

5.1. 시즌 1

역왕의 후계자
맨날 중요할때 패배하지 않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는 역보정을 받는 자

1막에서 송림사 전까지만 해도 힘이 약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다가(철광석 퀘스트), 2막 외톨이 마을까지 진행하면 무공이 고강해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낭인무사 최진아 등). 하지만 그때까지는 무공은 많이 발전했는데 내공이 별로라는 평가였다(토지신).

그런 상태에서도 오랜 기간 증오와 독기를 품고 무공을 수련했으며 요마왕 거거붕과 마공을 얻은 무성을 꺾는다.[17] 또한 2막의 외톨이 마을을 구한 것을 계기로 명성이 퍼지기 시작, 알만한 NPC들은 모두 막내를 알아보기 시작한다. 2막의 '무신의 비보를 얻고도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포기한 무사가 있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는 중. 한 운국 병사는 막내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평생 그런 멋진 무공은 처음 본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3막에서는 1000년을 살아온 영수들의 정기를 나눠받아 외공(무공)과 내공(정기)이 완벽하게 갖춰지게 된다. 1막시절 자신을 쓰러트린 갈마왕이 된 유란을 쓰러트리고 이후 천진권의 마공까지 받으니 영수들 중 최강인 낙원대성을 쓰러뜨리고 생각만큼 대단하진 않았다고 할 정도로 괴물이 된다. 그리고 무신의 탑에서 천진권의 심마도 쓰러트리고 자신에게 초대장을 보낸 신무기로 무장한 포화란이 있는 바다뱀 보급기지나 극마지체를 수련한 해무진이 있는 핏빛 상어항도 생각해 보면 범국가적 규모의 해적단 기지를 홀로, 혹은 소수의 동료와 함께 박살낸 것이다.

4막에선 그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고강함으로 명성과 악명을 떨치며, 만나는 NPC들은 다들 막내의 고강한 무공에 감탄한다. 적대하는 NPC들은 하나같이 "이정도 무공을 지닌 자가 왜 풍객 따위에..."라고 놀라거나 도저히 자신의 능력으론 범접할 수 없다고 놀라면서 죽어간다. 1:1 대결로는 묵화의 상처를 극복한 취권의 고수 야황 육손[18]을 꺾었으며[19], 풍제일검 정하도, 팔부기재 중 한명인 탄포사 이오락, 오락당주 당여월, 운국제일격사 진소아, 예하랑, 녹림두령 소양상까지 꺾고, 네임드킬도 착실하게 했고, 황실 비무연에선 쉬지도 않고 5연전을 펼치는데 이때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감탄하고 개중엔 '거의 신공의 영역이야'라며 감탄하기도 한다. 결국 도천풍 대사형까지 꺾어버린다.

막내는 이런 경이로운 무공 실력을 독학을 통해 터득했다. 정신을 잃고 물에 빠지고 온갖 고생을 했는데 잘도 홍문신공 비급은 안 잃어버렸다 다른건 안잃어버리면서 마지막장들만 잃어버린 바보 막내가 홍문파에서 배울 수 있었던 건 기본 초식이었다. 그 이후는 홍문신공의 비급과 초반에 약간 있었던 화중사형의 가르침으로 이정도 강함을 손에 넣은 것이다. 더욱 대단한 점은 막내는 3막까지 묵화의 상처 때문에 지금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산송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몸 상태였다 막내가 조금만 더 빨리 정식 제자가 되었다면 진서연이고 무신이고 일찌감치 명계로 갔을 것 같다. 5막에서 화중의 일기로 막내의 재능이 어느 정도 나왔는데, 화중이 수천번을 연습해도 제대로 할 수 없었던걸 막내는 몇번만에 성공시켰다고 한다. 쩔어주는 재능이 아닐수 없다.

거기에 막내는 총도 잘 쏘는 듯 하다. 1막에서 세상에 나온 직후부터 각종 사격무기를 능숙하게 다루었으며, 강류시의 사격 일일 퀘스트로 사격의 달인 이미지가 확정되었다. 아마도 초기에 격사 클래스가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 직업으로 고려 되었다는 걸 반영한 것 같다. 무공에 한정해서 만능의 천재로 봐도 무방한 수준.

이런 팔방미인인 막내도 힘겨워 하는 것이 있는데, 다름아닌 무기수리라는 농담도 있다. 무기를 수리할 때에는 항상 힘겨운듯 찡그린 얼굴을 하기 때문. 특히 수리가 10초 이상 걸리는 경우엔 힘겨운듯 한숨 쉬고나서 수리한다.

그리고 정말로 무서운 건 4막까지의 스토리 흐름을 봤을 때 이 정도의 경지를 매우 단기간에 이룩한 것이다. 무일봉에서 기본 초식을 익힌 것으로 혼자서 이 정도의 경지의 오른 것. 그 천하사절이나 진서연도 이 정도 속도로 고속성장하진 않았다. 게다가 천진권이나 진서연은 스승들이 오랜 기간 인도해줬지만, 막내는 화중의 도움으로 기본무공을 익히고 그 뒤론 오직 혼자서 강해질 수밖에 없었다.

3막이나 4막 중반까진 타인의 내공까지 흡수해서 그토록 강해졌는데, 홍문의 길로 돌아온 이후 흡수한 내공을 돌려주고 무신에게 모든 내공을 털리면서 그릇이 완전히 비어버렸다. 그렇지만 묵화의 상처를 극복하면서 뚫린 기혈과 홍문신공의 오의를 깨닫자 오직 자신의 힘만으로 상승무공의 경지에 이르렀다. 이제 막내도 나이를 먹지 않는 건가

막내의 강함을 단적으로 설명해주는게 바로 진서연의 탁기를 완전히 씻겨내준 장면이다. 탁기에 물든 육신이 탁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 탁기를 다루는 법을 완전히 익혀 마공의 정점, 극마지체에 이르는 방법.
  • 홍문신공 등 선계에서 내려준 4개의 신공을 익혀 그 오의를 깨달아 상승무공의 경지에 이르는 방법.
  • 위의 경지에 이른 자가 자신의 모든 내공을 피해자에게 이전시켜 상승무공의 경지로 이끌어주는 방법.

사실상 피해자가 천하사절과 동급의 경지에 오르거나 그럴 가능성이 큰 그릇이 되어야한다는 말인데 작중 탁기에 오염되었던 인물 중 위 3가지 방법으로 탁기를 극복한 인물은 천진권, 소연화, 진서연, 막내, 육손으로 총 5명. 천진권은 극마에 이르러서 탁기를 지배하는 경지에 이르렀고 소연화는 무신의 비보로 탁기를 극복하는데 성공했다. 진서연은 막내가 홍문신공으로 제거해줬고[20] 막내는 팔부기재 7명이 모든 내공을 이용해서 정화시켰다. 육손은 묵화를 이용해서 상승에 이르려 하다 탈마의 영역에 이르렀다고 한다.[21]

문제는 3번의 방법으로 탁기를 없애주려면 자신의 모든 내공을 사용해야 돼서 보통 사람이 된다는 것과 1번의 방법으로 탁기를 극복하려던 자를 신공 쪽으로 탁기를 씻어내게 해 주려면 훨씬 큰 노력이 소요된다는 것. 팔부기재들이 막내를 치료해 주던 중, 막내 안에 깃든 어둠이 너무 강하다면서 전부 전 내공과 생명까지 쥐어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막내는 팔부기재가 자신을 치료해 줄 때보다 더 높은 마공의 경지로 보이는 진서연을 아주 간단하게 치료해 주었다. 이후 내공을 상실하거나 그런 것도 없다. 어차피 비워도 다시 찬다잖아 4막은 그야말로 막내장군님 일대기

막내가 시즌1만에 상승무공의 경지에 올라서 천하제일의 자리에 올라버리자 너무 강해진 거 아니냐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파워 인플레를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설옥궁주 수라왕을 격파하고 무신의 탑에서 탈마에 이른 고수 육손을 이긴 시점에서 무신삼원로가 아는 한 막내는 현계 최강의 존재라고 한다. 이쯤되면 마황밖에 답이 없다.

특히 서고 천하사절편을 보면 천하사절들조차 마계에서 튀어나온 마족들을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힘에 부쳐했고, 그래서 마족들을 상대하면서 그보다 아득히 강한 마황과 싸우는 것은 생각도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4막에서 홍문신공의 오의를 깨닫자 그저 그 파동만으로도 주변의 마물과 흑무들이 불타죽어버렸고[22], 진서연을 제압하고 귀천검을 들고 마황에게 날아갈때 그저 힘을 써서 가속한 것만으로도 자기 주변에 불꽃의 소용돌이가 생기면서 주변에 근접하는 마족들이 불타죽을 정도였다. 심지어 오의 한방 날렸는데 귀천검이 버티질 못하고 산산조각나고 마계의 문을 닫고서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이 당시의 막내를 논하자면, 천하사절들은 물론이고 귀천검을 들고 싸우던 비월조차도 이런 묘사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4막 시점에서 장문인은 엄청나게 강했던 것이 확실하다. 블소 스토리를 통틀어서 이렇게 절대무적의 절대자 포스를 뿜어냈던건 각성 이후 마황 강림을 저지할때까지가 유일하다. 이때의 위엄은 천하사절들조차 넘어설 정도. 괜히 유저들이 세계관 최강자라며 띄워줬던 것이 아니다!

............였으나..

후술하겠지만 상술된 내용들은 8, 9막부터 막내의 장대한 삽질을 지켜보게 될 신규 유저들에겐 전혀 와닿지 않는 내용일 것이다.

5.2. 시즌 2

본편과 외전간의 괴리가 심하다.

본편에서 패배하고 외전 끝에서 복수하는 스토리의 연속이다. 이전 문서에 쓰여져있던 막내의 강함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비판은 대부분 시즌 2 본편에서 발생한다. 사실 시즌 2 초반만 해도 세계관 최강급의 위엄을 과시했으나 차차 묘사되는 수준이 격하되더니 이제는 충각단이나 팔부기재 보다 좀 나은가? 싶은 정도의 수준으로 본편에 묘사되고 외전 들어가면 사람이 반전되서 최강급 적을 압도적으로 바르는 널뛰는 강함을 가지게 되었다.

상술했듯이 시즌 2 초반인 7막 까지만해도 격이 다른 무인으로서 위용을 뽐냈다. 일단 마왕으로 부활한 설옥궁주 수라왕을 쓰러트렸다. 그리고 진서연을 쓰러트린 인물답게 신 팔부기재에게 다굴맞는 상황에서 모조리 제압했다.[23] 또한, 침묵의 해적선으로 쳐들어가서 해무진이 마왕화한 격류마왕 타이칸마저 쓰러트리고, 흑천주 사건이 마무리된 후 흑룡교 지하감옥에 처들어가 북방설원 최강자로 이름을 떨쳤다. 흑룡교 가입 후 마공까지 더해 괴물 수준의 힘을 얻은 환마단장 자칸을 아작내버렸고 붉은 제국군이 점령해 그들의 최신 법기기술로 개조해버린 영수마저 박살내고. 흑천주를 만드는 화마단까지 쓰러트린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혼자서 천명궁 동문으로 쳐들어가는 장면. 이때 운국 병사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다 박살내면서 성문까지 가고 운국은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리는데, 이 장면은 막내가 얼마나 강해졌는지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그러다가 7막부터 서서히 이차선의 마수가 뻗으면서 굴욕이 들어나는데, 그래도 흑룡교주 정도면 그간 강조해 온 흑룡교의 세가 있었으니 큰 무리없이 넘어갔다. 그리고 한번 패배했다 하더라도 어쨌든 이어서 흑룡교도들을 상대하며 자신을 한번 이겼던 그 흑룡교주마저 쓰러트렸고,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세신교에 귀의한 소양상과도 싸워 이겼다.

8막에서는 무신에게 패배하긴 하나, 자경단과 주법사도 애먹는 패랑족과 마족들을 쓰러트리고 이후, 산자는 오래 버틸 수 없다는 명계에서 망자들을 썰어버리는데다. 탁기로 가득찬 공간에서도 싸움은 물론,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금조족들도 오의를 동원해서 쓸어버린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무신에 한방에 발리기도 하는데다가[24] 특히 외전에 가면 충각단이 막내의 활약상을 다 봐놓고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대하는 바람에 이전에 보여준 위엄이 슬슬 퇴색되기 시작한다.

외전에서는 온갖 마왕을 잡고, 9막에서는 오직 나율만이 수련에 사용 가능했다던 장소에 내공을 불어넣거나, 선계의 수련역시 이겨내는 등 뭐 나름 여러가지 버프를 거는데 이 시점에선 태천왕릉 외전에서 철무괴한테 패배하고[25] 류를 제압 못하면서 여기까지 오면 이제 딱히 와닿지 않는다.

4막 이후 지상에 남은 신공은 홍문신공과 무신의 신공. 2개 뿐인데 무신의 신공을 이어받은 소연화는 영 글러먹은 허접 능력이 변변찮아서 그 엄청난 힘을 다루지도 못하고 있다. 비록 마황은 봉인됐지만 마족들은 풀려났고 귀천검의 행방은 묘연하며 사실상 어둠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인물은 막내 한명 밖에 남지 않았다. 거기에 선계는 더이상 선계의 무공을 지상에 내려주지 않는다는 걸 무신삼원로가 밝혔고 때문에 무신의 탑을 증축시켜 막내를 수련시킬려고 하고 있다. 마족들이야 신공 앞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해도 마황은 과거 천하사절 중 하나인 무신이 자신을 희생하며 귀천검으로 봉인시킨 것이 고작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막내는 마황과 대적하기위해 필연적으로 천하사절들이 도달한 영역, 그 이상으로 올라야 한다. 일단 신 무신의 탑에선 그 경지를 입신의 경지라 말하고 있으며, 분명히 7막 끝부분에서 천하사절스포일러가 흑룡교주는 어차피 시간벌이 밖에 안된다고 말했고, 4막 종료 시점에선 마왕급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독보적 인간측 세계관 최강자로 여겨졌다. 그러나 현재는 세계관 최강자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물론 일반 무림인들보단 훨씬 강하므로 여전히 강자의 반열에 드는 건 확실하고, 8막에서 장문인을 쓰러트린 무신은 같은 천하사절임에도, 과거의 천하사절이 현재의 장문인보다 몇 수 위의 압도적인 강함을 지녔음이 점차 부각되었고[26], 10막에서는 과거의 무신이 신공을 받기 이전에도 상당한 무위를 지녔음이 드러났다.

우선 10막까지 상승에 이른 장문인을 이겨본건 촉마왕의 힘을 받은 무성과 주리아 그리고 무신과 철무괴뿐이고 그나마 류정도? 다만 서로 패널티가 없는 100% 완전한 상태에서 싸운 적은 없어서 장문인보다 강하다곤 확신할 수 없고. 결국엔 장문인이 쓰러트린것을 보면 급이 낮은걸로 보인다. 물론, 시즌1에서 신공을 터득하기 전에도 묵화의 상처를 입었음에도 요마왕, 갈마왕을 쓰러뜨리고[27], 나중엔 무려 신물인 귀천검을 들고 있던 묵화마녀를 꺾는 막내를 본 유저들에게 손짓 한두번에 상승 무공의 고수가 무력화 되는 모습은 그저 어리둥절한 전개일뿐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설정으론 시즌 2의 적들은 악태후와 마황[28] 그리고 무신을 제외하면 진서연 패거리보다 약하면 약했지 강하다고 봐줄만한 개연성을 전혀 찾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시즌 2에서 귀천검의 막강한 힘이 드러나면서 역 주인공 보정을 받기 전...그러니까 4막 종료 시점의 막내는 진짜 마황을 제외하면 대적할 상대가 없을 정도였다. 마황의 대리인인 진서연이 온전한 귀천검을 이용해서 힘을 증폭시켰음에도 힘든 기색도 없이 털어버렸을 정도였으니..[29], 현재까진 대체적으로 플롯 진행을 위해 무릎꿇어야할 순간이나 다음 장을 위해서 발려야할 순간이 아니면 운국이건 무림인이건 흑룡교던 마족이건 다 바르고 다닌다.역 주인공 보정에 당하고 있다

이 셋에게 패배한것에 변론을 하자면 공통적으로 백운선사와 독초거사가 염려하고 류도 조롱한 속세의 정이 원인중 하나다. 근데 이 변명도 정도껏 해야지. 구 백청산맥에서 모조리 척살하는 막내가 간지폭풍이었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무성의 경우는 장문인의 대화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무성이 그지경까지 간 원흉이 자신이라는 죄책감을 가진 상태였고, 유정의 부탁을 받고 촉마왕이 된 무성을 쓰러트렸으나 차마 숨통을 끊지 못하고 도주하게 두었다. 주리아의 경우는 흑풍마녀로서 싸우진 않았지만 그건 장문인도 마찬가지의 상황이었다. 마족들과 흑룡교도, 신 팔부기재와 연전을 펼쳐 소모된 상태에, 언제나 자식들처럼 여기는 제자들을 신경써야했다. 6막에선 흑룡교주의 난입에 류가 당하자 류를 구하는 걸 우선했고, 7막에선 서연의 구출에 매우 조급해하는 상황이었고, 이런 패널티요소가 전부 사라지자 주리아가 흑풍마녀가 되어도 목숨을 거두는게 가능했던 것. 무신의 경우는 최소 주리아를 제압할 수 있는 상대인데다, 천하사절이고 주변에 도움을 받긴 커녕 지켜줘야 할 대상인 제자들이 있었다. 생각없이 날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단 외전에서 철무괴가 장문인을 제압한 장면[30]이나 9막에서 류를 제압하지 못한 장면 때문에 블소 스토리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사실 설정으로 생각해보면 운국 대장군에 충각단 제독이거나 장문인이 후계자로 여긴 마공의 소유자라곤 해도, 아무런 무위의 묘사도 없거나 그 아래였으며, 기존의 상대들처럼 상승 경지에 근접한 상대도 아니다. 상황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짧은 시간내에 연전을 펼쳐 소모되고, 쓰러진 이들을 구해야 했더라도 개연성 면에서 기존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 차라리 충각단 제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압하려는 순간 충각단들 다수가 몰려와서 시간을 버는 사이에 도망치는 전개였거나, 장문인에게 제자로서의 정을 호소하다 방심시키는 전개였다면 장문인의 강대함을 어필하면서 각자의 캐릭터성을 살리고 스토리를 진행시키며 개연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었을텐데 지나치게 '으앙 제압당함!'으로만 일관하면서 스토리의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다.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시즌 2 들어서 그려지는 막내의 무공은 본편에서는 다른 무인들에 비해서 좀 낫다 정도지 그리 크게 강해보이지 않으며, 특히 태천왕릉 스토리 영상에서 아예 철무괴보다 한 수 아래로 그려졌다. 봐줬다 지쳤다라는 변명에 기존 유저들이 시큰둥한 이유도 상술된 4막에서 막내의 엄청난 무위를 보았기 때문이다.

결국 기존 유저들 입장에선 4막에서 보여줬던 막내의 무위와 시즌 2 들어서 막내가 보여주는 형편없는 무위의 엄청난 괴리감, 그리고 스토리 상 계속되는 패배 패턴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9막부터 시작한 유저들은 막내가 강하다는 소리에 그닥 공감할수가 없다. 신규 유저들이 보기엔 그냥 럭키 신 팔부기재 정도의 취급.

영생의 사원 외전 이후부터는 간만에 이미지 소폭 회복에 성공했다. 네임드를 본편 전투에서 다 빼버리거나 시네마틱 영상으로 옮겼고, 스토리 내에서 장문인의 협력을 부탁하거나 전투를 무쌍에 집중시키면서 모처럼 '역왕의 후계자'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다만 류를 상대로 진서연과 같이 2:1로 달려들어 놓고도 놓치는 것을 보면[31] 스토리 전투상 엉뚱한 패배만 없을 뿐이지, 11막에 류가 등장하면 기존의 패턴대로 세트로 탈탈 털리고 외전으로 마무리를 넘겨버릴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높다.

보다 자세한 점은 문제점 참고.

5.3. 인게임 성능

인게임 성능으로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아무튼 흑룡교 지하감옥 이상의 던전들의 네임드는 2017년 현 시점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막내(장문인) 혼자 잡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다른 자칭홍문파 막내들과 함께 파티를 해서 잡아내야한다는 건데, 이 부분이 아무리 게임시스템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도 막내의 강함이 퇴색되는 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볼 순 있으나 실제 본 스토리에서는 대부분 소환되서 무난히 1대 1로 잡히므로 인게임상 성능과 실제 스토리는 괴리가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 던전을 돌아야 하는 MMORPG에서 인게임 성능과 실제 성능을 바로 연결짓는 부분은 무리이기도 하고.

다만 인게임 성능과 설정의 관계를 중요히 여기는 유저들의 경우, 특히 무한의 탑과 관련해서 어이없다는 반응이 많은 편. 이전의 무신의 탑 등장인물들은 풍제국 무과에 장원급제한 풍제일검, 묵화를 이용해 탈마의 경지에 오른 하오방 장로, 세신교에 귀의한 전 대륙을 떨쳐울렸던 녹림도의 대두목이라는 배경이 있었으나, 무한의 탑 무인들은 그런 배경조차 없는 상태라서 처음 나왔을때부터 말이 많았고 그리 대단한 배경과 명성[32]을 가지지 않은 무인들이 막내를 관광태우는 일들이 벌어지자 이런 식으로 마구 캐릭터를 양산하는 것은 막내의 강함을 많이 퇴색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불만으로, 어디 이상한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어느 정도 네임드를 배치해 달라는 것.[33][34] 사실 이 문제는 투영의 사원에서 어느 정도 해소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무한의 탑 관련한 논쟁의 경우, 무한의 탑 게임의 시스템 문제지 이것을 세계관의 설정과 결부지을 수는 없다. 실제 스토리 대로라면 아마 막내는 간단하게 100층에 올랐을 것이다. 보상과 게임에 관련한 문제 때문에 쉽게 내어주지 않는 것일 뿐. 게임에서조차 막내의 강함이 그대로 반영된다면 사실 게임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이다, 이는 NPC들과의 대사문에서도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든 NPC들이 퀘스트를 완료하는 시점에서 막내 1인에 대한 인사만을 남긴다. 한마디로 실제로는 그 던전 다 혼자 무쌍 찍으며 돌았다는 이야기. 마찬가지로, 보스 클리어 후 나오는 컷신이 있는 던전의 경우, 그 컷인에서도 막내는 항상 혼자다.

이처럼 블소가 게임 플레이에서 나오는 것과 스토리에서 나오는 것은 상당히 상이한 점이 많다, 가장 쉬운 예로 인간과 함께 하는 린족은 극소수라는 설정인데 게임을 플레이하다보면 거의 린족 유저 뿐이다. 즉, 게임의 난이도 때문에 막내의 강함이 퇴색된다고 보기는 어렵고 스토리의 흐름에 맞춰 막내의 강함이 측정되는 것이 옳다.

현재 중요한 문제점은 이런 사소한 비난보다는 실제로 스토리상 최근 막내가 많이 약해보인다는 점이 문제.

5.4. 스승으로서

시즌 2에서는 홍문파의 장문인으로써 제자들을 가르치는데.... 가르치는 것도 그리 못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얼떨결에 제자를 받았을 때에는 기초 수련조차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번양, 번아 남매에게 핀잔까지 들었지만 홍석근의 방에 있던 무공서를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고 나면 1년 만에 50렙을 찍은 제자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게임상 돼지도 50이니 제자들도 그런거라쳐도 무공을 배운지 1년이 고작이면서 친친은 고봉과 달리는데도 뒤쳐지지 않고 서로 대등히 뛰는 정도에[35] 건향과 장문인이 동행했다고는 하나 무림인들 중 고수라고 할 수 있는 신 팔부기재와 싸울수도 있었고 마족들을 상대로 왠지 한명이 당했던거 같지만 사지 멀쩡하게 싸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제자들 잘 키운게 맞다[36].

다만 본인의 재능이 노력이 필요없을 정도로 뛰어나서인지 제자들이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게 문제. 그나마 수제자인 류가 잘 따라가지만 그나마도 잘 안되고 있으며 나머지 제자들은 기억조차 제대로 못할 정도다.

6. 그 외

파일:attachment/1847787808_bb030837.jpg [37]

기본적으로는 선량하고 이타적인 성격이긴 한데, 머리가 다소 나쁜건지 그냥 너무 청정지역에서 키워져서 그런지 주변 환경에 지나치게 휘둘리는데 실력은 또 지나치게 고수라서 이곳저곳에 이용당하는 진성 호구라는 평가가 대세이다(…).렙업 때문에 모든 퀘스트를 다 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누군가를 돕다 보면 도움을 받거나 훈훈한 결말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대사막의 경우 인부겸의 딸 인절미를 도와 생긴 인연으로 금전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천조와 관련된 퀘스트에서는 퀘스트 과정에서 헤어진 남매를 다시 만나게 해주고 오빠를 역사학자의 후계자가 되는데 공헌하기도 한다. 이런저런 만남으로 도와줬던 자들을 백청산맥 메인 퀘스트가 끝난 후 한자리에서 다시 만나면 뿌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1, 2막에선 '그릇'이 스승인 역왕 홍석근을 대신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는데, 3막에선 의견이 둘로 갈린다. 마황을 무찌를 그릇이기도 하면서, 마황을 담을 그릇이기도 하다는 것. 재밌는 부분이 있는데, 진서연은 그동안 죽이지 않고 쭉 지켜봤는데 그릇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비웃었고, 유란은 '무신에게 유혹당할 정도로 작은 그릇'이라고 생각했다. 즉 마황 그릇 후보 탈락이란 소리. 헌데 이건 진서연이 막내의 속을 긁어 마도로 타락시키기위한 블러핑이었고 막내를 우습게 본건 유란뿐.

마공을 받아들인 이후론 강한 자를 죽이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근데 메인 퀘스트 달성 후 독초거사의 경공전수 때 "먹는 거임?" 하고 물어본다. 아무래도 진심이었던 모양. 상승무공의 일종이라니까 '오오 좀 멋진듯' 하는 걸 보면 타락했으면서 순수하다 본격적으로 마도의 길을 걷게 된 이후부터는 자신의 은인이던 사람들에게도 거리낌없이 배신하고 그들에게 칼을 겨누고 내공을 흡수하고 죄 없는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는 등, 엄청난 악행을 저지른다. 막내를 알던 사람들은 모두 "어찌하여서 마도의 길에 빠진 것인가"라고 한탄할 정도. 이게 바로 거침없는 통수를 가능케 한 마도신공 덕분이죠!

그러나 홍문의 길을 선택 시 팔부기재의 희생과 자신을 도와준 수많은 인연들의 도움을 통하여 다시 홍문의 길로 들었으며. 속죄하듯이 다시 타인을 도와주는 의로운 일을 시작하고, 결정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비극적인 과거를 지닌 진서연의 과거를 보면서 어둠의 길을 완전히 포기한다. 이후 홍문신공으로 진서연을 제압하지만 끝내 그녀에 대한 복수를 접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귀천검과 함께 마황을 봉인한다. 마지막에 대인배로 각성해서 홍문신공의 힘으로 진서연 안에 있는 탁기를 몰아내고 그녀의 영혼을 구원한다. 결국 고난과 역경을 넘어 세상 사람들에게 마황의 강림을 막고 세계를 구한 영웅이라 불리게 된다.


일종의 뜨거운 감자로 막내가 무일봉에서 백청산맥까지의 사건을 겪는 데 얼마나 걸렸느냐는 부분이 있는데, 외모가 변한 게 모용중과 회랑촌 꼬마들뿐이라서 정확한 추측은 힘들다. 다만, 작중 시간 경과를 묘사한 부분이 딱 2군데 있는데, 바로 화중의 일기장과 남소유의 귀비 간택이다.
  • 화중의 일기:진서연 일당이 무일봉을 공격한 건 4월 초이며, 화중이 막내의 생존 소식을 접한 게 4월 22일이고, 막내와 만난 것은 그 후이다. 무일봉 이후 사경을 헤매던 막내가 깨어나서 대나무 마을을 벗어난 건 약 20일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화중의 무공수련은 5월 17일날 끝난다.
  • 1막 종료와 함께 사라진 남소유가 한 달이 지나자 풍제국 귀비로 간택되었다는 소식이 대나무 마을에 들어왔다.

이 사실을 종합하면 제룡림의 1/3 정도가 1달 20일 정도 걸렸다. 그리고 그 뒤도 비슷하게 걸렸다고 친다면 사경을 해매던 시기를 제외하면 제룡림에서 3개월을 보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문제는 대사막인데...대나무 마을 사건 이후 한달이 지나서 남소유가 풍제국 귀비로 간택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한다. 수월평원에서 도천풍이 자경단원을 보내 남소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 시점과 은광일이 침대에서 끙끙거리고 있던 시점이 겹치니까 남소유가 귀비가 된건 한달이 안 걸렸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은광일이 칼빵 맞은 상태로 몇 달이고 버틸 수 있는 괴물이 아닌 이상 막내는 제룡림에선 3개월을 쓰고 대사막과 수월평원 중간까지 1개월도 걸리지 않았다는 소리가 된다.

아귀를 맞추면 막내가 점점 무공실력이 높아지면서 이동속도도 점점 빨라졌을 것이라는 것. 블소 세계에선 경공과 축지가 일상화된 세상이니 막내 수준의 능력자는 이동속도가 범인들과는 차원을 달리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막내가 기초무공을 깨우치기 시작했던 시점인 제룡림에서 오래 있었던 점을 끼워 맞출 수 있고 제룡림보다 넓은 대사막이나 수월평원을 막내가 단기간에 돌파했을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를 종합하면 막내가 수월평원까지 끝내는데 길어봐야 4~5달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이후 4막도 이와 별반 차이없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으니 막내가 마황을 봉인하고 상승의 경지에 오르는데 대략 6개월 안팍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시즌2 들어서 시간 관련해서 언급이 하나 추가되었다. 다름아닌 하늘농장의 낚시꾼 안낙인인데, 이 친구가 1장 초기에 녹명촌에서 독초거사 지시로 낚시하던 친구라는 사실. 그는 하늘농장 첫 진행시 낚시를 한 기간이 3년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앞의 추정과는 또 배치되면서 꼬인다. 문제는 안낙인이 언제부터 낚시를 시작했느냐는 것[38]과 4막 종료후 시간이 얼마나 흘렸냐는 것과 하늘농장 오픈 시점이 어느 정도냐는 것.애초에 시간의 흐름을 받지 않으니 이제 시간은 별 의미가 없다 사실 제작진이 시간경과를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이게 진실이겠지 어차피 6막으로 진입하면서 1년을 보내버려서 그전 시간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졌다. 그외엔 곤륜절벽에서의 비극을 22년전으로 말하는데, 시즌 1에서 비슷한 시기인 비월봉의 진실을 20년 전으로 언급한다. 적어도 4막에서 7막까지 2년간의 시간이 흐른것으로 보인다.

리부트한 4막에서 어느 정도 경과를 알 수 있는 정황이 나왔는데, 4막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끝날떄까지 약 4달 조금 안 걸렸다. 거기에 1막 마지막 장에서 구해준 '근이'라는 아이는 포데기에 싸인 아이였다가 4막 시점에선 걸어다니고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커졌다. 아무래도 이전 내용들과 합쳐보면 정말 별 생각 안하고 만드는게 맞는 듯.

백청산맥이 리부트되면서 유란의 안내를 받아 무신과 싸우는 편이 있는데, 이때 대화를 보면 중간에 무신 밑에서 수련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아마 그동안의 시간이 있었다는 공백으로 설정오류를 땜빵하려 하는 듯.[39]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아루카라는 오리지날 캐릭터가 대신해서 등장한다. 참고로 해당 캐릭터는 이 문서에 서술된 내용 및 행적과는 1%도 관련이 없다.

파일:attachment/막내(블레이드 앤 소울)/chinabns.jpg
중국에서 나온 블레이드 앤 소울 코믹스 검령(剑灵)에서는 어풍(御风)[40]이라는 진족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별개의 인물인 아루카와는 달리 코믹스 스토리 상 게임 속의 막내와 동일인물이다. [41]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주술사 홍보 웹툰 블레이드 & 소울 : 주술사의 탄생에서는 과거 '한상민'이라는 이름의 약초꾼 진족 소년이었던 것으로 설정되었다. 죽어가는 주리아에게 받은 붉은 부적으로 주술사로 각성하지만, 부작용으로 기억을 잃고 홍석근에게 거두어진 것으로 나온다. 신직업 홍보 만화이기에 본편에 적용되는 설정은 아닌 듯 하다.

진서연과 주리아의 뒷설정이 공개되고 리부트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굉장한 대인배임을 다시 알 수 있게 됐다. 사실 가족이 사망하고 문파가 멸문되었다는 결과만 놓고보면 이 셋은 동일한데, 뜯어보면 처한 상황 자체가 셋 중에서 가장 뜬금없으면서 일방적으로 멸문지화를 당해서 둘에게 당한, 그야말로 일방적인 피해자다. 따라서 명백히 분노할만하고, 복수에도 정당한 명분이 있었는데, 그걸 다 억누르고 이들을 모두 용서했다. 특히 이런 대인배의 풍모는 진서연을 용서하고 자기 제자로 받아들인 이후에 더욱 잘드러나는데, 진서연을 용서하고 제자로 받아들이는덴 꽤나 고민하고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완전히 용서했는데, 이후에 자기 제자를 위험에 처하게한 주리아나 의도치않게 홍문파 멸문의 계기를 마련한 손권, 스승을 배신하고 문파를 멸문시킨 배신자 무성에 이르기까지, 이들 전원을 용서했다. 심지어 마계에 떨어지게될 무성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해줬다. 홍석근이 괜히 막내를 자기 후계자로 선택한게 아니었다.(...)

사실 개편 전 스토리에서는 실제로 흑화까지 당해서 고수들의 기운을 죄다 뜯어먹으며 복수귀 루트를 타다가 팔부기재의 희생으로 개심하여 홍문의 길로 회귀하는 내용이었으나, 리부트 이후에는 그런거 없이 너무 착해서 악에 받친 복수귀가 끝내 되지 못하고 홍문의 길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 변경되었다. 때문에 타겟은 여전히 진서연이지만 진서연의 목숨을 거두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는 진서연의 계획 자체를 저지하는 것에 촛점을 두고 움직인다.

이 때문에 스토리 중반부에 등장하는 팔부기재의 희생도 리부트 전후로 의미가 달라지는데, 개편 전 팔부기재의 희생은 막내의 목적이 복수→대의로 넘어가는 그림이었다면, 개편 후 팔부기재의 희생은 막내의 심적인 절망→재기를 도와주는 모습이다.


[1] 다만 시즌2가 되면서 제자들을 받고 2대째 장문인이 되면서 막내라고 칭하기 애매해졌다. 시즌2부턴 장문인이라는 호칭도 쓰이는 편. 작중에선 시즌1땐 마지막 제자, 홍문파의 막내 제자 정도였고 시즌2에선 홍문파의 수제자, 장문인 정도로 불리고 있다.[2] 대부분의 대사는 성우들이 더빙을 하기 때문에 캐릭터에 따라 일일이 달라지는 대사를 만들기가 곤란하기 때문. 다만 4막 서브 퀘스트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궁녀가 "이곳은 '남정네'가 함부로 들어올 수 없는 곳입니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다.[3] 수월평원에서 봉두와 대화를 하다보면 앙시족의 전통이니 혹여 족장이 여자 어쩌고 하는 말을 해도 발끈하지 마라는 말을 하며 앙시족장 일어나의 성 차별 발언에 막내가 항의하자 일어나는 "어딜 함부로 여자가 나대느냐! 여자가 이끄는 세력과는 상종할 수 없다" 라고 일갈한다. 당연히 이는 경천맹주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플레이어 캐릭터가 여자인 경우는 막내까지 지칭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물론 남자여도 흑화하기 전까진 매우 정의로운 성격의 막내여서 '성차별'이라는 부분에 화를 냈을 가능성도 있다.[4] 데이트중인 연인들에게 벌통을 던져 쫓아내는 퀘스트. 캐릭터가 남자일 경우 연인들 중 남성이 화를내며 덤벼들지만 캐릭터가 여자면 여성이 덤벼들며 "이 지지배가...!"라고 외친다.[5] 몬스터나 NPC들 중에서도 여성 무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무림인들 한정이며 일반인들에겐 여성 차별이 있는 모양이다. 대사막의 도기방 총타나 수월평원의 앙시족에선 분명히 차별이 있었고, 풍 제국군에서도 여성 군관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인물도 있다. 또 황제가 여자라며 수근거리는 모습도 나타나며, 운국의 '성차별'이 직접 언급되기도 했으니 무림인들은 성차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으로 보인다.[6] "지금 나를 눕히려는 거야?"/"나 뜨거워지는 것 같아" 등등의 낯부끄러워지는 대사를 노골적으로 내뱉는다.[7] 이 두 대사는 여캐로 플레이 할때도 동일하게 나오며, 이 부분이 적어도 막내가 여캐는 아니지 않겠냐는 가장 큰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8] 남캐, 여캐 모두 그렇게 부른다.[9] 어린이들이 20대 청년을 아저씨라고 부르는건 현실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지만 위에서 추정되는 주인공의 나이를 고려할때 이라고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웠을듯.[10] 중국의 검령 만화와 레진코믹스 웹툰[11] 원래 '그녀'라는 말이 she를 번역하면서 생겨난 말이고, 생긴지도 얼마 되지 않았다. 그녀라는 말이 말 생기기 전엔 그냥 '그' 하나뿐이었다.[12] 다만 저널에서 여성을 그녀라고 일관되게 칭하고 있는 부분 때문에 '그'가 남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고정된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다.[13] 썸네일의 청년은 제룡림편의 막내다.[14] 막내는 무일봉으로 들어와 수련을 시작하기 이전에 대한 어떠한 기억도, 증거로 남은 행보도 남아 있지 않다.[15] 이는 나류국 최고의 전투법기인 모순장군과 법기를 초월한 존재인 아만 또한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점이다.[16] 이것도 과거를 듣는다기엔 반응이 마치 과거에 떨어진듯한 사람의 반응을 보인다.[17] 2막 중반까지만 해도 막내는 무성에게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짧은시간내에 이를 역전한 것.[18] 무신 삼원로 중의 한명인 적운의 오랜 친구로, 지금까지 무신의 탑을 정복한 3명중의 한 사람이며, 무신의 탑을 정복했음에도 신공을 받지 못한것에 좌절해 스스로 묵화의 상처를 받아들여 탈마의 경지에 이른, 적운이 아는 한 현계 최강의 무공을 지닌 고수이다.[19] 다만 육손의 제자인 주유의 발언을 보면, 육손이 막내를 여러번 때려 눕힌듯 보인다. 실제로 육손과의 대결은 육손이 적운에게 부탁을 받아 막내를 어둠에 대항할 그릇으로 키우기 위한 지도 차원의 대련이었으니, 육손이 막내를 여러번 눕혔다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20] 다만 이것이 실제 육체가 정화된건지 영혼이 정화된건지는 알 수가 없다. 일단 진서연은 막내에게 패배하고 죽었으니 후자일 가능성이 제법 큰 편.[21] 막내는 확실히 묵화를 극복했고 육손의 경우는 좀 애매하다. 극복한거 같긴한데, 6막에서 독초거사와 함께 잠깐 등장할때 말을 걸어보면 묵화의 상처가 쑤신다는 발언을 한다. 완전하게 극복한것은 아닌듯.[22] 리부트 이전엔 비월봉에서 오의를 깨닫고 상승경지에 이르는데, 이후 퀘스트에서 현담대사가 비월봉 정상에서 울려퍼지는 비범한 기운을 느꼈다며 전서를 보낸다. 리부트 이후가 눈에 보이는 힘으로 보였다면, 리부트 이전엔 그저 상승에 이른 것만으로도 저 멀리 있는 현담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대한 힘이란걸 간접적으로 보여준 것.[23] 진서연은 선대 팔부기재 전원이 달려들어도 해결이 안되는 존재였다. 그래서 팔부기재가 희생까지 해가면서 막내를 성장시켜 준 것이었으니... 막내 > 진서연 > 팔부기재 > 신 팔부기재[24] 이후 천하사절의 무위가 제대로 드러나고, 특히 천진권이 신공이 없던 시절에도 최강의 일각이었음이 드러나면서 많이 참작되었다.[25] 설정상 철무괴가 나류국의 힘을 받아들여 막내보다 더 강해지긴 했는데, 문제는 연출상 전혀 그런게 보이지 않는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막내가 한큐에 철무괴에 발리는 것 밖에 볼 수 없고, 연출 순서도 엉망이라 플레이어가 보기엔 막내를 가볍게 바르고 난 다음 나류국의 힘을 받아들인것 처럼 연출된다.[26] 무신의 탑에서 만나는 무신 본인도 아닌 심마였고, 투영의 사원에서 나오는 역왕은 환상인데다 그마저도 장문인이 아는한 최강자이자 뛰어넘지 못할 벽으로서 생각하는 이가 투영된거다.[27] 다만 홍문의 오의를 깨닫고 묵화의 상처를 치유하기 전엔 순전히 단신으로 이긴것은 아니었다. 남해함대에서 요마왕과 싸우다보면 도천풍도 후반부에 오고 자경단이 대포도 쏴서 지원사격을 해주었고 갈마왕은 군마혜와 풍제일검 정하도, 힘을 잃었다곤 하나 천하사절인 익산운과 협력하여 쓰러트렸다.[28] 애시당초 천하사절이 마황을 쓰러트리긴 커녕 동귀어진을 염두하고 만들어진 존재였다.[29] 다만 마왕화된 진서연을 쓰러트릴땐 가장 위험한 순간엔 언제나 홍석근의 환영이 나타나 지켜주었다 즉 온전히 혼자 힘으로 이긴것은 아닌 것. 물론 그렇다해도 강함이 폄하될만한건 아닌게, 귀천검의 힘을 생각해보면 당시 진서연은 정말 엄청나게 강한 존재였고 홍석근이 도와준건 전멸기를 막아줄때였다.[30] 정확히는 장문인이 한번 속박을 풀긴 했으나, 결국 제압당했다.[31] 정확힌 9막처럼 아예 체력을 다 소모하긴 커녕, 체력이 절반이 남자 도주해버린다.[32] 다만 티져영상이나 입구의 팔대문파의 상징들을 보면 적어도 천하쌍세에 가입한 팔대문파 소속으로 보인다.[33] 사실 100층 가려면 컨트롤과 스펙뿐만 아니라, 운도 필요하고 클래스별로 난이도가 달라지니[34] 무한의 탑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무한의 탑은 클리어 시간으로 올라갈 수 있는 층이 결정되는데 클리어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오를수 있는 층이 줄어들고, 99층에서 끝냈더라도 시작은 68층이다. 보통 100층을 노리는 경우는 극딜 세팅을 하면서 CC기를 최대한 많이 넣어 적어도 15초 내로 잡아야 하는데, 시간을 잘 끌수 있는 직업을 만날 경우 매우 힘들어진다.[35] 겨우 고봉이란 말이 나올수도 있지만 대나무마을 자경단은 녹림도, 충각단과 계속해서 싸워온데다 천하쌍세의 말단에도 들어가는 실전파 베테랑들이다. 그 강하다는 충각단의 습격에도 대항하는 집단의 일원이며, 리부트 이전엔 풍객에 들어올 능력자인데다 천명지위제단에서 풍제국군도 쓸려나가는 상황에 마족과 싸워 사지멀쩡한 몇 안되는 성인이 고봉인데, 겨우 어린애가 1년 수련해서 산전수전 다 겪은 성인과 맞먹을수 있다는 건 대단한거 맞다. 그리고 저 상황은 충각단이랑 싸우면서 뛰어온거다![36] 마족들을 상대로 장문인이 오기전까지 쓰러진 번아와 납치된 서연을 제외하고 단 셋이서 어떻게든 견뎌냈는데 마족들을 상대로 어느정도 싸우는 경우는 천하사절과 장문인, 영수를 제외하면 수인족의 고위 전사들 혹은 충각단의 장교급 이상이나 대나무마을의 자경단, 팔부기재 정도임을 감안하자. 그리고 번아가 무일봉 습격당시 당하긴 했어도 다행히 죽지 않았다.[37] 이 이미지는 아직 6막이 업데이트 되기 전에 그려진 것으로, 실제 6막에선 포화란의 부탁을 마지막까지 거절하다가 징징거렸을 때에야 도와주었다.[38] 녹명촌에서 퀘스트를 받을 때는 일주일째라고 한다.[39] 다만 오랜 시간 무신의 밑에서 있었던 것 치고는 리부트 된 4막의 막내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 순해졌다.[40] '바람을 타다, 거느리다'라는 의미[41] 만화에서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만화에서 홍문파 설정이 살아 있으며 얘도 만화 첫장에서 홍현공(洪玄公 - 홍석근의 중국 명)에 의하여 정식 제자가 되었다. 문파에서 제일 막내라는 점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