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8 21:45:37

로키/창작물

1. 개요2. 상세
2.1. 개별 문서가 있는 경우2.2. 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등장인물2.3. 크래시 피버의 유닛2.4. 랑그릿사 모바일의 계약신2.5. 그 외 창작물
3. 이 신의 이름을 딴 것4. 미러 링크

1. 개요

북유럽 신화로키의 창작물 문서.

2. 상세

대중매체에서 비중이 높은 것에 반해 원전에서는 등장이 굉장히 늦은 신이다. 로마 제국이 북유럽 지방과 교류하던 기원 전 100~기원 후 100년 사이의[1] 역사 기록에서는 게르만족이 마르스, 메르쿠리우스, 헤라클레스, 베누스를 섬기는 날이 있고 각각의 날마다 제사를 지낸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게르만족이 그리스-로마 신을 섬기는 게 아니라 로마인이 타 민족의 신을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번역하는 전통이 있어서 그런 것이다. 마르스는 티와즈(티르), 메르쿠리우스는 워다나즈(오딘), 헤라클레스는 쑨라즈(토르), 베누스는 프리요(프리그)다. 게르만족 또한 비슷한 동일시를 통해 로마의 마르스, 메르쿠리우스, 유피테르, 베누스의 날을 티와즈의 날, 워다나즈의 날, 쑨라즈의 날, 프리요의 날로 불렀고, 이것이 영어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의 어원이 된다. 그 외에 로마의 태양신 솔, 달 여신 루나의 날은 게르만 신화의 태양의 여신과 달의 신인 순논(순나 또는 솔)과 메노(마니)의 날로 불렸고 여기에서 영단어 Sunday, Monday가 비롯되었다. 한편 영어로 토요일인 Saturday는 크로노스와 동일시되던 로마 신 사투르누스의 날을 그대로 따온 것이며, 노르드어에서도 토요일의 명칭은 로키와는 관련없는 Laugardagr, 즉 목욕하는 날(Bath Day)로 굳어져 있는데[2], 이러한 사실은, 로키는 본래 없었거나 아니면 있더라도 숭배의 대상까지는 아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실제로 로키는 무려 한참 뒤인 12세기, 신 에다가 쓰여질 때에서야 기록에 등장한다.

2.1. 개별 문서가 있는 경우

2.2. 라이트 노벨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등장인물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보스
1권 ~ 2권
로키 베아트릭스 바움가르트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의 보스
5권 ~ 6권 ~ 7권
하야시 시즈카 로키 레지나 올림피아 폴나라

북유럽 신화의 디바. 1, 6권 보스. 라그나로크를 일으키기 위해 카야를 이용하여 현신했다. 카즈키 일행을 얕보고 있었으나, 하야시자키 카즈키의 대 마법사용 검술에 치명상을 입고 카즈키를 인정하면서 도주한다. 이후의 자신의 세력인 '로키 에인헤리아르'를 만들어낸다. 레메게톤에 대해 알고 있으며[4], 카즈키와의 일전으로 상처를 입은 이후 그를 왕으로 인정하고 있다.

카즈키가 있던 고아원을 박살냈지만 사람을 죽였다고 착각하게 만든거지 죽은 사람은 없었고, 각종 위법 마법사들을 한데 모아 통솔하고 있는 덕에 위법 마법사의 피해가 오히려 줄었다고 한다. 본인은 난리는 쳐도 대놓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가 모토인 듯. 허나 카야의 자아를 조금씩 파괴하는 등 현신하기 위해 온갖 일을 계획한 나쁜 놈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북유럽 신화의 신들과는 그야말로 앙숙인지라 2권에서 독일의 기사단인 '에인헤리아르'가 샬로테를 잡으러 오자, 카즈키 일행과 일시적으로 손을 잡기도 했다. 본래 신화와 마찬가지로 여성으로도 변신이 가능해서인지, 카야와 융합된 상태에서 여성으로 활동하는 것이 전혀 위화감이 없다. 토르, 오딘 같은 신들은 다시 예전처럼 친해지길 원하는 듯 하나, 로키 본인은 로카세나 때처럼 잔뜩 욕해주겠다며 대놓고 혐오하는 상황.

9권에서 로키의 딸인 헬이 카즈키의 친어머니인 히비키를 죽게 만들어, 사실상 카즈키의 완전한 철천지 원수가 되었다. 게다가 이 놈의 세력이 리즈리자를 제외한 히비키의 주변 사람들을 살해했다. 그것때문에 얼마 안있어 카즈키를 임신한 히비키는 아들을 살리려고 출산후에 아들인 카즈키를 유채꽃 고아원 앞에 억지로 놔두고 로키와 싸우러 가게되며 결론적으로 카즈키가 엄마와 헤어지게 만든 악당이다.

여담으로 딸내미바보. 실제로도 딸인 헬과 사이는 좋고, 악질인 로키도 최소한 친딸인 그녀를 이용할 생각은 없다.

11권 에필로그에서 파프니르와 함께 카즈키 일행 앞에 등장하여 아틀란티스에서 펼쳐질 최종 결전의 시작을 알리러 왔다.

2.3. 크래시 피버의 유닛

크래시 피버의 녹속성 유닛. 초위저드급 퀘스트에서 획득 가능하다.

2.4. 랑그릿사 모바일의 계약신

티르의 영역인 아스가르드의 점령도가 60% 이상이 되면 로키의 영역인 요툰헤임이 해방된다.

해금 전투의 핵심은 잡졸을 무력화 시킨 뒤에 로키를 무력화 시키는 것. 잡졸들의 딜이 거슬리는 수준이 아니기에 탱커와 힐러의 육성이 상당히 중요하다.

로키의 고유 강림 에너지 회복 조건은 디버프 부여 후 행동 종료.

로키의 스텟 버프는 영웅의 지력을 풀업 기준 무려 120이나 올려주지만 다른 스텟들의 버프는 밑바닥이다. 특히 공격 버프는 기존 최하위였던 프레이야보다 더한 12이다.

로키 본체의 스킬 구성은 타 계약신들에 비하면 상당히 이질적이다.
  • 소환에 필요한 강림 에너지는 42로 타 계약신들에 비하면 매우 적다.
  • 로키 본체 자체는 소환 시 주변 1칸에 가하는 고뎀 외엔 매우 허약하고 단 1턴만 머무를 수 있으나, 혈맹 의식으로 아군의 영웅 중 하나의 화신이 된다.
  • 해당 영웅의 화신이 된 로키는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 한 후 재행동을 하며[5], 2턴 동안 전장에 머무른다. 그리고 화신은 기존 본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인 만변의 계략과 패시브 스킬인 신의 후손, 재앙의 징조를 제거불가 버프로서 지닌다. 당연하지만 재행동 스킬을 사용하여 재행동을 하면 로키는 그 턴에 바로 돌아간다.

트릭키한 성능을 선보이는 계약신으로 보통은 딜러를 복제라지만 여의치 않다면 탱커나 힐러를 복제해서 다음을 도모할 수 있다. 로키를 이용한 꼼수도 있다. 대표적인게 금토 협전인 안젤리카 호위대 꼼수. 또한 강림 게이지 회전이 빠르기에 한 전투에 3~4번 이상 소환할 수도 있다.

단점은 당연하지만 혈맹 의식을 2레밸을 찍지 못하면 로키는 그저 소환 시 고뎀 외엔 제역할은 커녕 아무것도 못하는 애물단지다[6]. 오딘이나 발두르처럼 극한의 폭딜을 보여주지는 못하기에 강력한 순간 폭딜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며, 상술했듯 지력을 제외한 모든 스텟 버프가 밑바닥이기에 마딜러 중심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제위력을 발휘한다.

여담으로 2단계 신격 해방까지는 계약신들 중에서 손에 꼽히는 폭풍간지를 자랑하지만 3단계 신격 해방의 디자인은 왠 지렁이가 되어버려서 불호가 압도적이다. 고뎀이 낮아지더라도 2단계 신격 해방 상태 그대로 두는 유저도 있을 정도다.

2.5. 그 외 창작물

  • 만화 마탐정 로키에서는 일본에선 신화상과 다르게(이 만화에선 일종의 피해자와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로키 일가 대부분이 오딘에게서 쫓겨나 힘을 잃은 채 지상에 내려와서 신선놀음한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고 한국에도 만화와 방송으로 나왔다.
  • 미국의 만화 및 영화 마스크의 그 뒤집어쓰면 녹색 대머리 초인이 되는 마스크는 로키의 힘이 깃들여져 있는 물건이다. 그래서 쓰면 힘과 함께 로키같은 성격까지 붙는다. 다만 악당인 도리안이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는 훨씬 난폭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변했다. 속편인 마스크 2에서 악역으로 로키가 나오며, 주인공이 마스크를 쓴 채로 성관계해서 태어난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면서 데려가려고 한다. 배우는 알란 커밍.[7] 참고로 여기선 로키가 오딘의 아들로 나오며 종종 오딘이 로키에게 빨리 마스크를 가지고 오라고 재촉한다. 극중에서 로키가 오딘을 따돌릴 때 한 대사는 웃기게도 "저기 발두르가 있어요!"
  • 일본 만화 보쿠걸에서는 말괄량이 여자애처럼 그렸으며, 아예 인간계로 내려갈 때는 여고생이 되었다.
  • 헬블레이드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주인공 세누아에게 들리는 속삭임에서 언급된다. 세누아가 그토록 찾는 헬라는 거인 로키의 딸이며 헬라의 어머니 혈통도 문제지만 아버지 혈통은 더 문제였다고 속삭임이 친절히 알려준다.[8]
  •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는 노르웨이 진영 주신 중 1명으로 나온다. 고유 신의 힘은 적 유닛 1기의 시야를 아군도 볼 수 있게 하는 스파이다. 초반 공세에 특화된 영웅으로 초창기에는 사기로 평가받았는데, 그 이유가 영웅 유닛인 헤르시스가 로키를 골랐을 때 생산되면서 무작위 신화 유닛을 소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헤르시스는 개별 능력치가 떨어지지만 로키의 헤르시스는 이동속도 10% 증가 혜택이 있고, 신화 유닛 생산에 필요한 자원 은총이 10% 감소한다. 거기에 양산이 가능한지라 초반이 약한 진영과 주신은 헤르시스들이 신화 유닛을 불러내면서 계속 공세로 나오면 막다가 지쳐 무너지는 경우가 허다했다. 노르웨이 진영은 은총을 싸워서 모으기에 계속 교전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은총도 쌓여간다. 그 외에 자원 수급과 업그레이드 역할을 겸하는 황소마차가 50% 이속증가와 50% 가격 할인 보너스가 있지만 체력은 180에서 100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진다. 또한 보병 시아갸 +3 증가하는 신의 눈 기술이 있다. 선택 가능한 하위신은 고전시대에서는 포르세티나 헤임달, 영웅시대에서는 브라기나 뇨르드, 신화시대에서는 헬이나 티르를 고를 수 있다.
  • 이만배 웹툰 본격 북유럽 신화 만화에서는 검은 더벅머리에 녹안, 검은색+녹색 옷의 미남으로 등장, 녹색 눈화장+속눈썹+다크써클이라는 퇴폐적인 디자인에 여성적인 모습도 보인다. 이 웹툰의 사실상 진 주인공이자 최고 인기 캐릭터로 등극, 이만배에서도 공식적으로 밀어주는 캐릭터이자 댓글창에서는 로키가 등장할 때마다 환호일색이다. 그리고 동시에 수상한(?) 드립들도 로키가 귀엽다거나 스카디를 웃길 때 로키와 둘이 잘 어울린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들도 꽤 있고 로키가 간절히 애원함에도 신들이 예언 때문에 로키의 세 아이들을 없애려는 모습이나 로키가 스카디를 웃기려고 염소의 수염과 자신의 고환을 밧줄로 묶어 줄다리기를 하는 장면에서는 불쌍하다는 반응들 및 전자의 경우 운명의 여신들과 로키의 아이들을 없애려고 한 신들에 대한 비판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인기 때문인지 같은 이만배 만화인 더 게임 오리진 45화에서 카메오로 출현한다.
  •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에서 주인공 아서가 동생 옴에게 별명을 붙여 부르던 장면이 있었는데 별명들 중에 로키도 포함된다. 아마 자신이 소속한 왕국을 배신한 것에 대해서는 옴과 로키가 비슷한 점이 많아 그렇게 불렀던 걸로 추정된다. 이때 이 영화의 회사가 DC이기 때문에 MCU의 로키가 아니라 북유럽 신화의 로키를 뜻하는 걸로 나타났다.

3. 이 신의 이름을 딴 것

3.1. 동음이의어

3.2. 가공 인물

오리지날에 가까운 인물
이름만 동일한 인물
모티브가 된다고 추정되는 인물

3.2.1. 앱슬로브: 엔드 오브 갓

보기

앱슬로브: 엔드 오브 갓의 최종 보스이자 만악의 근원.[10]

게임 설정 자체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로키 또한 등장하게 된다. 이 외에도 토르의 망치나 오딘등이 언급된것을 본다면 등장 자체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세계관속에 존재하기는 하는 것 같다. 그중에서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낸것이 바로 로키이며 인간의 모습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괴물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다. 원작에서는 장난의 신이라는 설정이었으나 게임속에서는 설정이 대폭 떡상해 명계의 신 이라는 설정이 붙었다.[11] 이 때문에 모든 망자들을 통제하는 역할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이 죽으면 명계라는 개념 자체가 소실된다고 한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괴물들도 모조리 로키가 만들어낸 창조물이다.
특히 초반부에서 등장하는 사슴머리의 괴물은 로키가 가장 아끼는 창조물이라는 설정이다. 가장 쓸모가 많다 한다. 전투전문이 아니라 소식통에 가까운 역할이다. 다만 로키는 자신의 창조물들을 그저 도구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

능력 자체도 대폭 상승해서 괴물들을 쥐잡듯이 털어버리는 주인공을 육탄전만으로 가지고 놀고 1m가 넘어가는 거대한 개를 한방에 즉사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포탈을 열어 다른 장소로 이동할수 있으며 명계의 모든자들을 통제할수 있는 권한 또한 지니고 있다. 수백마리에서 수만마리에 달하는 괴물들도 전부 로키의 소행이다.
후반부 보스전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거대한 괴물로 변형시키기도 한다. 후에 밝혀진 공식 설정에 의하면 절대로 죽지 않는 불로불사이며 같은 신이 아니라면 상처조차 입히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12]

다만 "명계의 돌"이라는 특수한 아이템으로는 로키를 죽일수 있으며 작중에서도 헬이 로키를 이 아이템으로 소멸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신적인 존재는 맞으나 무적은 아니었던것.

여담으로 자신의 딸인 헬을 상당히 사랑하고 있는듯하다.
초반부나 중반부에서는 그냥 찌르고 때리는등 이게 무슨 아버지냐 할정도로 막장을 선보이지만 엔딩 분기점에서 헬이 로키의 손을 잡게 된다면 진정으로 기뻐하며 너와 같이 하고 싶던게 참 많다며 포탈속으로 안내한다.[13]

3.3.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 등장하는 궤도 폭격위성병기

파일:attachment/image_155.jpg
전체 모습
파일:attachment/image_156.jpg
탄자를 발사하는 로키
파일:attachment/image_157.jpg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로키의 탄환

작중 시간대에서 10년 전 남아메리카 연방이 미국의 위성병기오딘을 탈취해 미국을 쑥대밭으로 만든 직후 모슬리와 베이커의 희생으로 오딘이 파괴되자, 추락한 오딘의 설계를 바탕으로 새로이 제작한 궤도 폭격위성병기이다. 오딘과 로키 모두 실제 미국이 계획했던 위성병기인 신의 지팡이를 모티브로 한 무기들이다.[14]

로키는 오딘보다는 작으나 비슷한 성능을 지녔고 수가 엄청나게 많아 다른 나라들이 연방에 대항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작중에서 로키는 미국의 단 하나 남은 핵추진 항공모함 리버레이터 함을 일격에 박살내는 활약을 보여주기도한다.
파일:attachment/image_158.jpg
미국에 의해 통제권을 빼앗기고 연방 군대와 본토를 향해 발사되는 로키.

그러나 나사의 도움으로 우주로 보내진 미국의 우주군에 의해 10년 전 자기네들이 미국에 했던 만행 그대로 로키를 제어하는 우주정거장이 통째로 탈취되어 연방 영토를 공격하는데 이용되며 원판보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4. 미러 링크



[1] 더 정확한 기간은 아마 기원전 120년하고 서기 9년으로 추측. 킴브리 전쟁토이토부르크 전투를 참고. 게르만족이 로마하고 싸운 것은 사실이지만 전쟁 중에 최소한의 교역은 있었기에 서로의 신앙에 관한 정보를 알아 들은 듯 하다.[2] 바이킹을 비롯한 북유럽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목욕을 하는 문화가 있는데, 바로 이 목욕하는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 이 날을 노리고 습격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3] 본편 내용 스포일러 참조[4] 8, 9권에서 이게 엄청난 복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5] 턴 종료시 발동 효과를 가진 액티브 고유 스킬들도 발동 된다.[6] 탱커를 복제해도 한 방에 터져나가며, 힐러는 티아리스나 셀리카, 리아나를 복제하는 게 아니라면 의미가 거의 없는 수준. 버프까지 복제하지는 않기에 플로렌티아는 로키와 어울리지 않는다.[7] 영화 스파이 키드 1편에서는 적으로 나왔지만 2편에서는 아군이 된 아동용 토크쇼 진행자인 피건 플룹을 맡은 걸로 유명하다.[8] 이 게임이 재해석하거나 각색해 내놓은 설정이 아니라, 실제로 신 에다 중 길피의 속임수(Gylfaginning)라는 원전에서 나오는 구절이다.[스포일러] 현대의 신들의 수장인 세계화의 신 '미스터 월드'가 바로 로키다. 다시 말해 세계화, 절대권력, 보이지 않는 손 같은 관념은 전부 속임수이며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10] 동시에 주인공의 아버지.[11]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하데스가 지니고 있던 자리다.[12] 주인공은 로키의 딸인 헬이었기에 가능했으며 무엇보다 로키를 죽일수 있는 아이템인 "명계의 돌"을 지니고 있었다.[13] 사실 원전에서도 로키는 자신의 세 자식을 끔찍하게 아꼈다. 오딘이 자신의 허락 없이 멋대로 세 자식을 추방시키자 평소의 로키답지 않게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며 극노하는 점은 로키의 자식사랑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수있다.[14] 다만 신의 지팡이는 여러 이유로 인해 실제 제작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3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