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르 로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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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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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르 로렌조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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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콜롬비아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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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Selección de fútbol de Colombia

<colbgcolor=#FFFF23> 이름		네스토르 로렌소 Néstor Lorenzo
본명		네스토르 가브리엘 로렌소 Néstor Gabriel Lorenzo
출생		1966년 2월 28일 ([age(1966-02-28)]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적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5cm
직업		축구선수 (센터백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FFFF23> 선수	AA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1985~1989) FC 바리 (1989~1990) 스윈던 타운 FC (1990~1992) CA 산 로렌소 (1992~1994) 클루브 페로 카릴 오에스테 (1994~1996) CA 보카 주니어스 (1996~1997) CA 반필드 (1997~1998)
	감독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2000~2001 / ^수석코치) CD 레가네스 (2000~2001 / ^수석코치) 아르헨티나 대표팀 (2004~2006 / ^수석코치) 데포르티보 툴루카 FC (2007~2008 / ^수석코치) 티그레스 UANL (2007~2008 / ^수석코치) 콜롬비아 대표팀(2012~2019 / ^수석코치) FBC 멜가 (2020~2022) 콜롬비아 대표팀 (2022~ )
국가대표		13경기 1골 ^{(아르헨티나 / 1988~1990)}

1. 개요2. 지도자 경력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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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축구인.

2022년부터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다.

2. 지도자 경력

선수 은퇴 후 호세 페케르만을 따라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수석코치를 경험하고 멕시코 리그 FBC 멜가에서 늦은 나이에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2년, 레이날도 루에다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진출 실패의 책임을 물어 해임된 이후 그의 후임으로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로써 3년만에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2023년 3월 24일, 대한민국의 울산광역시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이 확정되었다. 또한 이 경기는 한국 대표팀의 새 감독에 선임된 위르겐 클린스만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데뷔전 경기이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로렌소 감독과 클린스만 감독은 모두 1988 서울 올림픽 의 축구 종목에 선수로 참여한 바 있어서, 매우 재미있는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경기는 2-2로 끝났다.

한편 나흘 후 일본에서 치른 일본전은 2-1로 이겼다.

이후 2026 FIFA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에서 초반에는 계속 무승부로 가다가 브라질을 이긴 것을 기점으로 승승장구하기 시작해, 2022년 월드컵을 망쳤던 암담했던 과거를 청산했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암흑기를 부셔버리고 있는데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평가전 경기들에서 브라질,독일,스페인 같은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하며 2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고 코파 아메리카,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천적인 브라질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3경기에서는 6골을 득점하는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압세워 2승 1무 조 1위로 8강진출에 성공했다.

리버풀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이스 디아즈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중인 존 코르보바를 압세운 투 톱의 파괴력이 굉장히 무서운 편이며 한동안 대표팀과 멀어졌던 월드컵 득점왕 출신이자 에이스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다시 불러들이는 결정을 내렸는데 로렌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공격 포지션이 아니라 프리롤로 내리는 결정을 내렸는데 이건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 더 이상 득점에 대한 책임을 가지지 말고 편안히 뛰라는 일종의 배려격 조치였는데 이게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입장에서 신의 한수가 되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존 코르도바,루이스 디아즈의 공격을 책임지는 조력자 포지션으로 포지션이 변경되자 전성기이던 2014년 당시의 폼을 되찾아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1차전 경기인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고 2차전인 코스티라카와의 경기에서 존 코르도바의 쇄기골을 어시스트하고 마지막 3차전인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는 유효 슈팅 2개와 동점골의 기점 역할을 하면서 조별리그 3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3경기 연속 POTM에 선정되면서 아직 본인이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게다가 코너킥,프리킥 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가로운 크로스를 날리는 등 로렌소 감독 덕분에 전성기 시절의 폼을 되찾았는데 다빈손 산체스 중심으로 철의 포백을 구성해 수비 역시 단단하게 만들었으며 남미 출신 감독 답지 않게 수비,중원,공격 포지션들을 균형감 있게 만드는 등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한 콜롬비아를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후보로 만들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에게는 은인격 감독인데 사실 전임 감독인 루에다 감독의 경우 하메스를 외면하며 대표팀에 부르지 않았지만 로렌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다시 대표팀에 불러들이는 동시에 주장 완장을 채우며 하메스를 신임했고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엄청난 폼을 선보이면서 본인을 믿어준 네스토르 로렌소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고 있다.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파나마를 5-0으로 대파하면서 코파 아메리카 4강진출에 성공하는 동시에 27경기 무패 행진을 달성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로렌소 감독이 프리롤로 활용하는 주장이자 에이스인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대활약을 펼치면서 파나마를 대파했는데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경우 프리롤로 활약하면서 코파 아메리카 4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하는 절정의 폼을 자랑하며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시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그리고 4강전에서 우루과이을 만나 한 명이 퇴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골을 넣어 승리를 해 23년만에 결승으로 이끌었다 결승에서는 자신의 조국이자 월드컵 챔피언+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를 만나게 되었다. 결승전에서는 좋은 경기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압박했지만 연장전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결승골로 인해 1:0으로 석패하고 말았다. 그래도 콜롬비아를 결승까지 끌어올린 업적은 절대로 부정할수 없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 한뒤 전성기가 지났다고 평가 받는 스타플레이어들과 그리고 몇몇 유망주 선수들의 재능을 만개 시키고 있는데 에이스이자 주장인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경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전성기나 지났다고 평가 받은뒤 케이로스,루에다 같은 전임 감독들의 외면을 받았지만 로렌소 감독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다시 불러들인 뒤 주장직을 맡기는 동시에 전술을 하메스 중심으로 짰는데 그 결과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2014년 당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로 돌아오며 북중미 월드컵 남미예선과 평가전에서 활약하더니 메이저 대회인 코파 아메리카에서 6경기에 선발 출전 해 1골 6도움이라는 엄청난 퍼포먼스를 기록하며 코파 아메리카 MVP에 선정 되면서 레알 소시에다드,셀타 비고 , ATM 같은 유럽 구단들이 관심을 다시 받으며 유럽 빅리그로 복귀하는게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

센터백 다빈손 산체스 역시 실수가 잦은 센터백이나 로렌소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철의 포백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6경기에서 단 2실점만을 허용하는 통곡의 벽으로 활약했는데 특히나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 같은 우승 후보들과의 경기들에서 비니시우스,다니엘 누네스,리오넬 메시 같은 이름 값 높은 공격수들을 말 그대로 삭제시키는 활약을 하면서 수비력이 약한 EPL 팀들인 뉴캐슬,에버튼의 관심을 받으면서 하메스와 더불어 다시 한번 유럽의 중심부로 돌아갈 확률이 커진 상황인데 특히나 수비 자원이 부족한 에버튼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산체스의 소속팀인 갈라타사라이에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이라는 뉴스가 뜬 상황이다.

기존 선수 외에도 새로운 신예선수들의 재능도 만개시키고 있는데 콜롬비아의 중원 사령관으로 활약한 리처드 리오스의 경우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서중원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면서 AC 밀란,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24살의 유망주 선수로 앞으로 10년간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중원을 책임질 자원으로 분류되는 선수인데 다니엘 무뇨즈, 존 코르도바, 루이스 디아즈, 제퍼슨 라르손 같은 유럽 구단들에서 주전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들 역시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피케르만 감독 이후 다시 한번 콜롬비아 축구의 황금세대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3. 같이 보기

Selección de fútbol de Argentina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 최종 명단)

1 품피도 · 2 바티스타 · 3 발보 · 4 바수알도 · 5 바우사 · 6 칼데론 · 7 부루차가 · 8 카니자 · 9 데소티
10 마라도나 ⓒ · 11 파브리 · 12 고이코체아 · 13 로렌소 · 14 지우스티 · 15 몬손 · 16 올라르티코에체아 · 17 센시니
18 세리수엘라 · 19 루게리 · 20 시몬 · 21 트로흘리오 · 22 칸셀라리치

감독

카를로스 빌라르도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참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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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하이메 로사노	펠릭스 산체스 바스	페르난도 바티스타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C조	그렉 버홀터	마르셀로 비엘사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안토니우 카를루스 자구
D조	도리바우 주니오르	네스토르 로렌소	다니엘 가르네로	구스타보 알파로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16 ｜ 1917 ｜ 1919 ｜ 1920 ｜ 1921 ｜ 1922 1923 ｜ 1924 ｜ 1925 ｜ 1926 ｜ 1927 ｜ 1929 1935 ｜ 1937 ｜ 1939 ｜ 1941 ｜ 1942 ｜ 1945 1946 ｜ 1947｜ 1949｜ 1953 ｜ 1955 ｜ 1956 1957｜ 1959｜ 1959 ｜ 1963 ｜ 1967 ｜ 1975 1987 ｜ 1989 ｜ 1991 ｜ 1993 ｜ 1995 ｜ 1997 1999｜ 2001｜ 2004 ｜ 2007 ｜ 2011 ｜ 2015 2016｜ 2019｜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