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7 19:08:33

에드가르도 바우사

에드가르도 바우사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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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파일: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2성)엠블럼.svg

42대
파일: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34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5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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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감독
파일:바우사.jpg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에드가르도 바우사
Edgardo Bauza
출생 1958년 1월 26일 ([age(1958-01-26)]세) /
아르헨티나 그라나데로 바이고리아
국적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신체 189cm
직업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 감독
소속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로사리오 센트랄 (1977~1982)
아틀레티코 주니오르 (1983~1985)
CA 인디펜디엔테 (1985~1986)
로사리오 센트랄 (1986~1989)
CD 베라크루스 (1989~1991)
감독 로사리오 센트랄 (1999~2001)
벨레스 사르스필드 (2001~2002)
CA 콜론 (2002~2003)
스포르팅 크리스탈 (2004~2005)
CA 콜론 (2005~2006)
LDU 키토 (2006~2008)
알 나스르 FC (2009)
LDU 키토 (2010~2013)
CA 산 로렌소 (2014~2015)
상파울루 FC (2015~2016)
아르헨티나 대표팀 (2016~2017)
UAE 대표팀 (2017)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2017)
로사리오 센트랄 (2018~2019)
국가대표 3경기 (아르헨티나 / 1981~1990)

1. 개요2. 생애
2.1. 현역 시절2.2. 지도자 시절
2.2.1. 아르헨티나 대표팀 이전2.2.2. 아르헨티나 대표팀2.2.3. 중동2.2.4. 사우디 대표팀 경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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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축구선수 출신 감독.

2. 생애

2.1. 현역 시절

1977년에 아르헨티나 국적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에 은퇴했다.

2.2. 지도자 시절

2.2.1. 아르헨티나 대표팀 이전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기 이전에 주로 남미의 여러 국가들에서 지도자로 활동했다.

자신이 처음 선수생활을 시작했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 에콰도르의 LDU 키토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200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LDU 키토를 이끌고 팀 역사상 첫 결승진출을 이끌었다. 상대팀은 플루미넨시[1]였는데 1차전 홈에서 4-2로 승리했지만, 2차전 원정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장전 및 승부차기로 가게되었다.[2] 승부차기에서 호세 세바요스가 4개의 페널티 킥중 3개를 막아내면서 LDU 키토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에콰도르 팀의 첫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이기도 하다. 같은해 말 일본에서 개최된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 대결을 펼쳤지만 0-1로 패배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4년, 아르헨티나의 CA 산 로렌소를 이끌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 진출하였고, 파라과이의 클루브 나시오날을 합계 2-1로 승리하며[3] 산 로렌소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었다. 같은해 말 모로코에서 개최된 FIFA 클럽 월드컵에도 참가했는데 레알 마드리드에 0-2로 패배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2.2.2. 아르헨티나 대표팀

2016년에 취임하였다. 지역예선 내내 새로운 시도 없이 리오넬 메시, 앙헬 디 마리아,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 경기를 보여줬고 결국 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조차 위기에 몰리는 상황이 되자 2017년 4월 11일에 경질되었다.

2.2.3. 중동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경질된 뒤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얼마 후 사임했다. 다음 행선지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뒤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결별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이었다. 그가 사우디에 있는 동안 라트비아전 2-0, 자메이카전 5-2로 승리했지만 가나포르투갈에 0-3, 불가리아에 0-1로 졌다. 이로 인해 그는 자신의 팀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경질되었다.

2.2.4. 사우디 대표팀 경질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로사리오 센트랄를 지도했다.

[1] 플루미넨시도 첫 결승진출.[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는 16강에서 준결승까지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있지만, 결승전에서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없다.[3] 1차전 원정 1-1, 2차전 홈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