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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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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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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7번
결번 김인철(1990~1994) 최익성(1995)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3번
박홍철(1990~1994) 김인철(1995~2001) 임동규(2003~2007)
KIA 타이거즈 등번호 40번
타바레스(2000~2001) 김인철(2002~2004) 백정훈(2005~2006)
한화 이글스 등번호 40번
한용덕(1987~2004) 김인철(2005~2007) 김혁민(200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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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인철(金寅哲 / In-Chul Kim)
생년월일 1971년 7월 14일
출신지 경상북도 포항시
학력 포항초-포항제철중-포철공고
포지션 투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0년 고졸 연고구단 자유계약 (삼성)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1990~2001)
롯데 자이언츠 (2002)
KIA 타이거즈 (2002~2004)
한화 이글스 (2005~2007)
프런트 한화 이글스 전력분석원 (2008~2014)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팀 과장 (2015~2017)
지도자 청주고등학교 감독 (2017~)

1. 소개2. 프로 선수 시절3. 은퇴 후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전직 야구선수이자 2017년 11월 현재는 청주고등학교 야구부의 감독. 등번호는 67번(1991~1994) - 13번(삼성) - 40번(KIA, 한화)

2. 프로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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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로 데뷔 했던 시절 (출처 : 포토로) 마지막의 투수 활약 시절 (출처 : 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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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전향 시절 (출처 : 포토로) (출처 : 포토로)
원래는 투수로 입단했다. 선발투수로도 활약했다. 1992년에는 규정이닝을 채우며 8승을 거뒀고[1] 당시 감독이 김성근임이면서 볼넷을 저렇게 내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나왔단 것으로 보면 구위는 매우 훌륭했던 것으로 봐야할 듯.볼넷이 더 적었다간, 큰일 날 뻔했다.
2005년에는 10홈런을 기록하는 등 김성한 이후 10홈런-10승을 달성할뻔 했던 장본인. 어깨부상으로 인해 2000년 타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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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절 (출처 : 포토로) 한화 이글스 말년 선수 시절 (출처 : 포토로)
2004 시즌 후 기아에서 방출되지만, 그를 눈여겨 보고 있던 한화의 김인식 감독이 그를 영입했다.

2005 시즌은 대타요원으로 시즌을 시작하였는데 1호포를 대타홈런으로 때려낸 것을 시작으로 개막 후 4월 한달동안 6홈런을 때리며 잠깐 홈런 1위를 한 적도 있을 정도. 이 활약으로 톱타자로 선발출장하기도 했는데 이후 페이스가 떨어져서 두 자리수 홈런에 만족해야 했다. 그래도 이땐 철밥통 소리 들을 정도로 썼던 것도 아니고 대타요원으로 시작했다가 자기가 잘해서 주전을 꿰찼던 거라 그리 욕 먹지도 않았는데 이 때 이후로 성적이 하락하여 2006년~2007년에는 신인 외야수들의 앞길을 막는 존재로 인식되어 이도형 등과 함께 한화팬들에게 김인식의 양아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엄청나게 비난을 받았었다. 그 와중에 문학서 끝내기패의 원흉이 되기도 했는데 연장전에 들어가고 SK의 공격때 주자 1루에서 히트앤드런이 걸렸고 1사 1,3루의 위기가 될 상황이었는데 좌익수이던 김인철이 포구후 바로 송구를 하지 않고 머뭇거리던 틈을 타 3루주자인 정근우가 홈을 파고 어이없게 끝내기 패배(즉 1사 1루에서 힛앤런이 걸렸는데 단타로 1루주자가 홈까지 접전상황도 만들지 않고 홈으로 들어와 경기가 끝나버린 상황이다)를 당해버렸었다. 그거 때문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결국 2007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었다.

3. 은퇴 후

현역 은퇴 후에도 자신의 마지막 현역 팀인 한화 이글스와의 관계를 유지했고, 한화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다가 스카우트팀 과장으로 인사이동되었다. 그 후 2017년 선수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장 모 감독과 심 모 감독의 뒤를 이어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역 야구부인 청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으로 취임했다.

4. 여담

  • 현역 시절에는 항상 익살스러운 행동이 주특기. 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 삼성 시절 삭발을 한 적이 있다. 우승경력은 없으며 1993년, 2001년, 2006년 준우승으로 콩라인 가입.
  •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71년생 동갑내기이자 2017년 현재 삼성 감독을 맡고 있는 김한수와도 얼굴형이 조금 닮은 편이다.
  • 삼성 라이온즈의 연고지인 포항 출신이나, 선수 생활 마지막 3년을 보내게 해 준 구단, 선수를 그만 둔 뒤에도 원정 젼력분석원으로 불러 준 구단 또한 한화이기에 본인 또한 한화 구단의 연고지인 대전, 충청 지역을 제 2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 한화 이글스 감독인 김성근 감독과는 1991~92년 삼성 1군에서, 2000년 삼성 2군에서 함께한 바 있다. 2015년 김성근 감독이 한화로 복귀하면서 15년 만에 재회하게 되었는데, 김성근 감독 부임 후로 일은 많아졌지만 팀 성적 향상에 확신을 갖고 본인 포함 전 스태프들이 성실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해당 기사
  • 2017년 7월 청주고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2]나온 기사에 따르면 은퇴 후 한화의 전력분석원, 스카우트를 맡을 때도 틈틈이 공부를 하는 '공부하는 야구인'이었으며, 현재 대학원 입학을 위해 공부 중이라고 한다. 나중에 꿈은 대학 강단에 올라서 제대로 된 야구인을 육성하는 것이라고. 또한 심판, 기록원, 스카우트 등 야구계 전반에서 활동할 이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 연도별 성적

  • 붉은 글씨는 1위 기록.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1990 삼성 3 3⅓ 0 0 0 - 0.00 2 0 1 1 0 0 0.55
1991 16 33 1 1 0 0.500 7.91 41 7 23 17 30 29 1.85
1992 28 128⅔ 8 7 1 0.533 4.20 98 10 112
(1위)
88 73 60 1.57
1993 1군 기록 없음
1994 13 28⅔ 0 2 2 0.00 5.02 35 1 16 16 17 16 1.71
1995 21 62⅓ 1 5 0 0.167 4.91 59 5 37 23 41 34 1.41
1996 21 83 5 7 1 0.417 4.01 85 5 56 26 42 37 1.55
1997 15 34 0 0 1 - 3.44 30 3 23 11 16 13 1.41
KBO 통산
(8시즌)
117 373⅓ 15 22 5 0.405 4.56 350 31 268 182 219 189 1.55
완투, 완봉기록
연도 완투 완봉
1992년 1완투 0완봉
1995년 1완투 0완봉
1996년 1완투 0완봉
KBO 통산 3완투 0완봉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0 삼성 라이온즈 43 87 .218 19 1 2 3 13 20 5 7 0.379 .277
2001 11 11 .091 1 0 0 0 0 2 1 1 .091 .167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2 롯데 / KIA 37 51 .235 12 4 0 1 6 5 1 1 .373 .250
2003 KIA 타이거즈 37 74 .230 17 1 0 2 6 14 2 2 .324 .293
2004 3 5 .000 0 0 0 0 0 0 0 0 .000 .167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05 한화 이글스 103 262 .275 72 16 0 10 39 46 8 2 .450 .330
2006 69 88 .227 20 3 0 0 6 9 3 2 .261 .292
2007 77 103 .204 21 2 1 2 8 16 0 0 .301 .241
KBO 통산
(8시즌)
381 681 .238 162 27 3 18 78 112 20 52 .366 .291


[1] 피안타율은 훌륭한 수준이지만 그게다 볼넷이랑 바꿔치기한게 문제였다.[2] 장정순은 상습 폭행건으로 경질되고 심정진이 새로 부임했는데, 과거 폭력전과가 있어서 해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