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20:34:47

김민혁(슈퍼스트링)

슈퍼스트링의 등장인물
파일:김민혁_프로필 사진.png
이름 김민혁
나이 17세(테러맨) / 22세(신석기녀)
31세(부활남)
직업 고등학생(테러맨)
대학생(신석기녀)
대표이사(부활남)
소속 제우고등학교(테러맨)
KAI 대학교[1](신석기녀)
도원그룹(부활남)
관계 민정우(절친)
이름미상(어머니)
강숙희(과외 제자)
석환(적)
1. 개요2. 작중 행적3. 대인 관계
3.1. 테러맨 시점3.2. 신석기녀 시점3.3. 부활남 시점
4. 주요 대사
4.1. 테러맨 시점4.2. 신석기녀 시점4.3. 부활남 시점
5. 평가6. 여담


1. 개요

슈퍼스트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민혁(슈퍼스트링)/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김민혁의 작품별 모습
파일:김민혁 테러맨.png 파일:김민혁 신석기녀.png 파일:김민혁 부활남.png
테러맨 신석기녀 부활남

테러맨에선 고등학생[2], 신석기녀에선 대학생이자 강숙희의 과외교사 그리고 부활남에선 도원그룹의 이사로 등장한다.

3. 대인 관계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테러맨 시점

  • 민정우 - 둘도 없는 친구사이. 어렸을 땐 심장병이 도져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자신을 도와주려는 민정우를 보고 "자신을 동정한다"는 생각에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당연히 친구니까 도와주는거지!"라는 릴리아의 일갈을 듣고서는 마음을 연다. 테러맨의 지인이라는 사실때문에 증덕교와 관련한 사건에 휘말려 위기에 처하면서 테러맨의 정체를 알게되지만 아무한테도 발설하지 않는다. 이 사건이 끝나고 "사람을 구하려는 착한 너(정우)는 세계에 극악무도한 테러범으로 알려지는데 인체실험까지 하는 나쁜 놈들은 잘먹고 잘 사는 이 더러운 세상을 힘으로 때려 부셔야 한다"는 투의 말을 하는걸로 보아 부활남에서의 모습의 뿌리가 무엇일지 짐작이 가능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사건에 휘말린 뒤 두 친구가 완벽히 다른 길을 가게 된것. 후일 이사를 해 전학을 가게 되면서도 민정우와 연락은 계속 하고 지내는 듯.
  • 릴리아 - 서로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하지만 그래도 싫어하지는 않는 악우같은 사이. 김민혁은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릴리아를 러시아인이니 여자 효도르라고 부르며 놀리고, 릴리아도 김민혁을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린다. 그래도 릴리아의 입장에선 김민혁은 민정우의 평범한 학생으로써의 생활을 지켜주는 존재고, 김민혁의 입장에선 릴리아는 연약한(?) 민정우를 지켜주는 강력한 보호자이기 때문에 서로 민정우를 진심으로 위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편.
  • 김하윤 - 악연에 악연을 더한 원수. 자신을 살리는 심장수술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어머니를 현혹해 골수까지 빨아먹으면서 심지어 불법으로 인체실험까지 해대는 악인이라 좋아할래도 좋아할 수가 없다. 김하윤을 상대하게 되면서 김민혁은 이 세상에 너무나도 더러운 악인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런 세상에서 당하지 않으려면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니 어떻게 보면 부활남의 악역 김민혁은 김하윤이 완성했다고 봐도 될 지경.
  • 연하연 - 서로 대면한 적은 없지만 김하윤의 상사이자 모든 일의 원인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사실상 원수나 다름 없다.

3.2. 신석기녀 시점

  • 강숙희
    과외를 가르치는 학생. 둘이 티격태격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오빠와 여동생 같은 느낌이 난다.
  • 이재신
    김민혁을 고용한 사람이자 아는 선배.
  • 김철수
    처음엔 강숙희 남자친구라고 장난을 치고 그랫는데 키메라 사건이후 계속해서 미묘하게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 백문장
    박사님이라고 부르는거 봐선 서로 일단 아는 사이는 확정.
  • 연소연
    서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 인생을 망가트린 철천지 원수의 여동생인걸 알면 김민혁 성격상 적어도 좋게 보지는 않을거 같다. 하필 이재신을 좋아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여서 그 둘이 나중에 알게될지도 모른다.

3.3. 부활남 시점

읽어보면 알겠지만, 부활남 시점의 김민혁에게 타인이란 어머니를 제외한다면 모두 다 똑같았다. 자신의 복수를 위한 도구들과 밟고 올라서야 할 제물들.
  • 석환 - 가지고 싶은 무기. 김민혁은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주기 위해 자신의 수족처럼 부릴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죽어도 죽어도 죽지 않는 석환이라는 인물을 우연찮게 발견한 뒤 석환을 자신의 강력한 무기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접촉한다. 자신의 휘하에 있던 깡패들을 마치 석환에게 먹이를 주듯 던져주며 석환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며 만족스럽게 웃고, 또한 그를 정신력을 시험하기 위해 수십번이나 죽이고 또 죽일정도로 악랄한 고문을 가한다. 한마디로 석환을 자기 취향에 맞는 무자비하고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도록 사육하고 있었던 것.
  • 김민혁의 어머니 - 삶의 이유 그 자체. 김민혁이 저지른 모든 악행, 모든 잔혹한 일들은 그저 자신의 어머니를 아프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행해온 일들이였다. 다른 모든 사람들을 그저 도구취급하는 김민혁이지만 자신의 어머니에겐 사람다운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고, 치매가 온 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모시는 등 모든것을 다 바친다. 김민혁에게 어머니란 삶의 이유이자 목적, 그리고 그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기둥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커다란 존재이다. 하지만 복수에 눈이 멀어 자신의 어머니(자신의 유일한 "약점")에게 총을 쏘고 후에야 자신이 무엇을 한 것인지 깨닫고는 거의 정신이 붕괴되기도 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끝까지 이름이 안밝혀졌다.
  • 차예린 - 석환을 컨트롤하기 위한 리모컨. 사실 차예린이 누구건 김민혁은 상관하지 않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석환이 차예린에게 비정상적일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는 것. 그렇기에 석환을 완벽한 무기로 키워낸 뒤 차예린을 인질삼아 자신의 부하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 차형석 - 도원그룹의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한 제물. 사기를 쳐서 차형석의 회사를 부도내 삼켜버렸으며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 버렸다. 덕분에 도원그룹에서의 입지를 다진 김민혁은 자신과 도원그룹의 약점을 우연찮게 소유하게 된 차형석을 몰래 죽여버리기까지 하며, 결국 홀로남은 그의 딸의 목숨까지 위협한다. 선량한 사람의 모든것을 그저 자신의 목적을 이루겠다며 부숴버린 것.
  • 정인완 - 쓰고 버린 말1 딱 그 뿐이다. 정인완을 통해 석환의 정체와 능력을 목격하게 되고, 정인완의 조직을 석환의 레벨업의 제물로 버려버린다.
  • 강희재 - 쓰고 버린 말2 정인완을 버릴때 같이 버렸지만 어찌저찌 살아남아 석환에게 붙어버린 인물.
  • 조시호 - 좀 더 쓸만한 말. 도원그룹 초대회장의 손녀딸이기에 접근해 자신의 지위를 올리는데 사용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자신의 비서로 두며 여러가지로 사용한다. 조시호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이용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써먹고, 결국 그 목숨까지 자신의 도구로 사용한다.
  • 박태준 - 방패막이로 사용한 말. 초대 회장이 비리로 회장직에서 물러나자 김민혁은 박태준을 사실상 다음 회장으로 만들어주다시피 하면서 서포트 했는데, 결국 자신이 이사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 저질렀던 비리를 박태준 혼자 뒤집어쓰게 해 박태준을 회장자리에서 끌어내며 권력의 공백을 야기한다.
  • 최성규 - 라이벌...이자 석환을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한 제물 - 김민혁이 박태준을 끌어내리자 나타나 김민혁과 대립각을 세운 인물. 하지만 김민혁에겐 이런 인물도 석환과 맞붙게 해 석환을 더욱 더 강력한 무기로 키우기 위한 제물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 조진호 - 잔당. 최성규에게 충성을 바치던 인물로, 최성규가 죽자 석환을 죽일 생각으로 김민혁에게 동맹을 제안하나 거절당한 이후 김민혁을 치려고 하다 오히려 자신의 세력이 몰살당한 후 회장이 된 김민혁에게 조롱을 당하며 죽는, "적"이라고 할 수도 없이 당하기만 한 인물.
  • 조도원 - 자신이 밟고 올라갈 제물. 김민혁이 도원그룹의 회장이 되는것을 내심 반기는 눈치였지만, 김민혁은 자신에게는 도원그룹이란 그냥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임을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도원은 김민혁을 막진 않았다(혹은 막을 수 없었다). 후일 김민혁에게 암살당해 죽은걸 보면, 김민혁은 조도원을 그저 또 다른 밟고 올라갈 제물로밖에 보지 않았다.
  • 민정우 - 친구이자 도구. 부활남 시점까지 민정우는 김민혁과 친구사이로 남아있었지만, 이미 타락할 때까지 타락한 김민혁은 자신의 복수를 "네가 위험하다"며 도와주지 않으려는 민정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며 "너보다 더 나은 사냥개를 찾아낼 거다"라며 독백한다. 친구이긴 했지만, 이미 타락한 김민혁은 어느 순간부터 민정우를 "자신의 복수의 도구"로 생각하고 있던 것. 테러맨때는 자신을 도와줬지만 부활남때는 안도와준 차이점이 있다. 시즌 0에선 과거 시점인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이라 민정우랑 평범하게 통화하면서 서로 친한 사이다.

4. 주요 대사

4.1. 테러맨 시점

똑바로 들어! 니 새끼들이 무슨 짓을 하던 난 반드시 살아남을거야. 살아남아서 내 힘으로 전부 쟁취할거야. 네 놈들 모조리 다!!! 그 후에 네 놈들 앞에 보란듯이 나타나서 반드시 말해주겠어. 어떠냐. 이 X새끼들아!!! [3]
싫은데?
가 남몰래 무슨 짓을 하든지, 나는 신경 쓰지 않아. 나 나나 어떤 사정을 가지고 있든 간에 우린 지금처럼 지내면 되는 거야. 안 그래?
…아니, 애초에 이 있었다면 이런 일도 안 생겼겠지. 힘이 없으니까, 애꿎은 사람만 억울하게 희생당하는 거야.[4]

4.2. 신석기녀 시점

아주 아름다운 남자친구군요!

4.3. 부활남 시점

피해자는 보상을 받고,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사회는... 아이러니하게도 피해자가 고통을 짊어져야 하죠.[5]
조실장님... 내가 파멸시킨 자의 가족... 그 가족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것은... 좀처럼 맛볼수 없는 희열을 가져다줍니다.
지금 한 번 죽여 볼까?
석환씨, 세상엔 「불합리」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강자와 약자... 그것만이 세상을 관통하는 유일한 진실이지요.
그래... 이래야지! 고작 이 정도꺾인다면... 내 「이상」을 실현 시킬 수 없으니까!
이제부터... 피의 축제가 벌어질 겁니다.
증거 없는 의혹은… 그저 의혹으로 끝날 뿐입니다. 뭐… 설령 경찰이 냄새를 맡는다 한들… 그것도 나름 재밌지 않겠습니까?
단언컨대… 저는 절대 죽지 않습니다.[6]
석환씨... 저에게... 약점은 없습니다.[스포일러1]
지옥같은 공허함이라구요? 야심가? 성취? 도대체 무슨 근거를 두고 제 인생을 재단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도원그룹 회장은 제 목적지가 아닙니다. 회장님께서 평생을 일구고 만들어온 도원그룹. 그것은 저에게 있어 단순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필요할 때 사용하고 미련없이 버릴 수 있는... 일회성인 도구.
그렇게 나라가 걱정되시면 청장님께서 희생을 감수하고 폭로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요... 그 리스트에 계신 분 모두가... 나라의 일보다... 자신의 일이 우선인 분들이니까요.
역시 나의 계획대로... 당신완성 됐어!
내... 내가... 평범한 인간이라고...? 우쭐대지 마라! 언젠간 를 뛰어넘은 사냥개를 찾아서... 엄마를 망가뜨린 그 자식들을 조각조각 내버리겠어! 두고 봐라. 민정우!
아무리 죽여도 죽지 않는 사냥개! 이보다 가치있는 무기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얕보지마! 내가 이 자리에 올라설 때까지! 얼마나 많은 사선을 넘었는 줄 알아?! 같은 건... 절대로 나를 이길 수 없어!

5. 평가


부활남만 보고 김민혁을 극악무도한 복수귀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하자면, 사실 테러맨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굉장히 개념있고 사회비판적이며, 같은 처지[8]에 처한 친구를 도왔으며, 선생님을 존경하고, 어머니께 효도하는 말 그대로 도덕책 그 자체인 인물이었다. 그러나 증덕교와 계속 엮이면서 복수심이 커져갔고 결국 그 배후를 알아내기 위해 힘을 기르는 과정에서 자신이 증오하던 이들이 했던 악행[9]들을 자신이 스스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행할 정도로 복수를 이루겠다는 일념에 돌이킬 수 없게 완전히 타락하고 말았다. 결국 권력을 이용한 뒷조사로 증덕교(Y&Y제약)의 배후가 세계관 최종 흑막임을 알아내자 석환의 부활 능력을 이용, 사냥개로 만들어 복수를 하려는 계획을 실행시키려고 하였다.

사실 부활남에서 김민혁에 일부 행적만을 본다면 안티 히어로적인 면모가 있다. 본인이 악역이면서 다른 악역들인 정인완을 비롯한 깡패 조직과 배진수, 조진호 등의 조폭 수장급 인사들을 제거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김민혁이 노리는 목표가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흑막임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그러나 그들을 공격하기위한 사냥개를 만드는 과정에서 선을 넘는 모습만을 본다면 영락없는 악역이다. 그의 소중한 친구였던 조차도 김민혁에 최후는 자신이 초래한 결과라고 평하였다.

하지만 빌런으로서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슈퍼스트링 세계관에서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상당수의 슈퍼스트링 팬들이 가장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빌런으로 많이 꼽는 인물이기도 하다.일단 테러맨때부터 민정우의 친한 친구로서 나름 비중있게 얼굴을 비췄고, 타락하기 이전 시점의 구체적인 심리묘사와 여러 사정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부활남에서 돌이킬 수 없을만큼 타락해버린 채 빌런으로 재탄생한 김민혁은 이전 시리즈를 봐온 슈퍼스트링 팬들에겐 굉장히 입체적인 인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이전까지 나온 대다수의 빌런들과는 달리 전투력은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100%지략으로 주인공과 맞서며 주인공을 여러번 곤경에 빠트리고 궁지에 몰아붙힌 빌런이라는 점에서도 평가가 높다. 비슷한 포지션의 빌런이였던 테러맨연하연이 김민혁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강한 전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지략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주인공을 크게 밀어붙히지도 못했으며, 짧은시간에 안습하고 추한모습으로 허무하게 죽임을 당했기에 연하연에 비하면 보잘것없기 그지없는 대기업 이사라는 위치에서 자신을 도와주는 이매진능력자도 없이 주인공인 석환을 계속해서 몰아붙히고 자기 손바닥안에서 가지고 놀다시피한 김민혁이 연하연에 비해서 얼마나 유능한 인물인지 더욱 비교되는 부분이다.

김민혁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 수준이냐면 과거 테러맨 시점에 3억이란 빚을 지고 있던 사람이 성장하여 신석기녀 시점에 명문대를 다니며 악착같이 빚을 갚고[10], 부활남 시점에 대기업에 들어가 대기업 임원이 되는 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대기업의 회장도 되고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붙잡고 국가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것에서 이미 인외의 경지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복수에 눈이 먼 결과, 복수로서 지키고자 했던 어머니에게 최후를 맞게 된 인물이 되었다.

작중에서의 행동이 워낙 악랄했기에 많은 독자들이 김민혁의 죽음을 원했지만, 민정우의 친한 친구였다는 점과 비록 타락하긴 했지만 목표는 민정우와 같은 백백교였다는 점. 슈퍼스트링 빌런중에서도 손 꼽힐정도로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완성도높은 빌런이였다는 점 등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김민혁의 죽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팬들도 많다. 살려두면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다방면으로 굉장히 활용도 높게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기 때문. 하지만 부활남에서의 묘사를 보면 사실상 재등장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죽은 인물도 실험을 통해 되살려내는게 가능한 슈퍼스트링 세계관이기 때문에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긴하다.

6. 여담

  • 어린 시절부터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부활남에서는 심장박동수를 알려주는 시계를 차고 있다. 근데 이 병 때문에 테러맨에선 김민혁의 어머니가 치료를 하려고 증덕교한테 시달리는 원인이 된다.
  • 정우하고 제대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은 학교, 하굣길 밖에 안된다. 여자 효도르가 정우한테 장난쳤다고 팬 뒤로 민혁을 심히 거슬리게 여기는지 정우한테 안부전화도 "어, 잘 지내냐?" 정도.
  • 이민지랑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얼핏보면 민정우보다 친해 보일 정도.
  • 테러맨의 청소년 시점에는 선역이었던 것과 달리 부활남의 청년 시점에는 천하의 썅놈 악역으로 변모한 탓에 테러맨과 부활남을 함께 보는 독자들 사이에서 테러맨과 부활남 사이에 김민혁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 부활남 시점에서 상당히 표정 연출이 다양하다(...)
  • 부활남에서 조시호를 비서로 데리고 다니는데, 조시호의 정체가 다름 아닌 도원그룹의 1대 회장의 손녀라고 한다. 조도원과 마주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보면 의도적으로 조시호에게 접근했던 모양.
  • 부활남에서 도원 그룹의 현 회장이자 2대 회장인 박태준을 회장으로 만드는데, 절대적인 공헌을 한 킹메이커라는 언급이 나온다. 킹 슬레이어는 덤이다
  • 부활남에서 신입사원 시절의 회상을 보면 KAI대학을 나왔다고 하는데 명문이라는 언급이 있는 점으로 보아 모티브는 KAIST 대학으로 보인다.근데 카이스트는 경영대학이 있기는 한데 대학원 과정이다
  • 부활남에서 타락한 동기는 약자를 밟으면 지위가 확고해지는 점이기 때문이라고 묘사되었고 "그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데..." 라는 말을 하는 걸 보면 테러맨 시점의 증덕교 및 연하연세력의 배후로 추정되는 백백교라는 사이비 종교에게 복수 하려는 것으로 추정되었고, 사실로 드러났다.
  • 주인공 석환이 부활하는 능력을 보유했고, 김민혁은 석환의 능력을 석환 본인보다 더 잘 아는 듯한 묘사가 나오면서 김민혁 역시 부활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부활남 독자들로부터 받고 있다. 테러맨에서도 심장 정지에 빠졌을 때 다시 살아난 모습과 부활남 시점에 최성규가 자신의 머리에 총을 겨눴을 때도 자신은 절대 죽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모습[11] 까지 나와서 더더욱 의심하는 상황. [스포일러]


[1] 명문대라고 한다.[2] 시즌1 기준[3] 사실 테러맨 상에서 김민혁의 어머니가 사이비에 빠져들게 하고 '증덕단물'을 구매하게 하여 인체실험을 자행한 집단은 증덕교이나, 증덕교 = Y&Y 제약 = 연하연 = 백백교이므로 증덕교를 모두 백백교로 바꿔놓았다.[4] 독자들은 이때의 모습을 보고 부활남 시점의 모습이 되어가는 듯하다는 평을 내렸다.[5] 대사 자체는 나름 명대사인데, 김민혁이 가해자 입장인지라 상황이 굉장히 묘하다. 게다가 몇 년전 본인도 친구에 의해 구제 받지 못하면 저 대사대로 자신은 피해자로서 모든 것을 짊어질 운명이여서 더더욱 아이러니해진다...[6] 친구인 민정우가 다른 작품에서 했던 대사인 "당신도 아시잖아요? 난... 죽지 않습니다."를 오마쥬한 대사인 듯 하다.[스포일러1]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자신은 석환의 약점을 이용하려다가 오히려 석환에게 죽기 직전까지 몰리게 되고, 어렵게 다시 유리한 상황에 놓인 상황에서도 자신의 약점에 의해 죽게된다.[8] 민혁이는 아버지를 잃었고, 비슷한 시기에 정우도 어머니를 잃었다.[9] 국가 수뇌부 장악, 인질 및 협박 등등. 테러맨 시즌 1의 메인 빌런이었던 연하연이 행했던 악행들이다.[10] 신석기녀에서 나왔듯이 단순히 과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다녔다.[11] 물론 이 때는 김민혁이 믿는 구석이 있었던 것이 드러났다.[스포일러] 2 죽은 이후 되살아나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조시호를 김민혁으로 위장시킨 것이었다.[13] 김민혁은 자수성가를 했고, 백선우는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