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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지진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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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위기관리시스템
긴급지진속보
(긴급경보방송)
특별경보 J알러트

緊急地震速報
EEW (Earthquake Early Warning)

관련 정보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실제 사용의 예
3.1. 개인 사용 프로그램
4. 원리
4.1. 지진 발생4.2. 지진 감지 및 분석
4.2.1. 초기 분석법4.2.2. (구) IPF법4.2.3. (신) PLUM법4.2.4. (현) 하이브리드법
4.3. 긴급지진속보(예보)
4.3.1. 캔슬(취소)령
4.4. 긴급지진속보(경보)4.5. 긴급지진속보(경보(속보))4.6. 에리어메일(エリアメール)
5. 전파 방법6. 재생 파일 견본7. 다른 나라의 시스템8. 기타9. 패러디10. 관련 문서

1. 개요

일본 기상청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전국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개발 초기시에는 일부 사업자(사철, 원자력 발전소 등)를 대상으로만 운용하였고, 2004년 일부 시험운용을 시작으로 2007년 10월 1일부터 일반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세계 최초의 지진 경보 시스템(SASMEX)은 1991년 멕시코가 먼저 개발하였는데,[1] 멕시코란 나라가 워낙 크다보니 지진이 전국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서, 태평양 연안과 멕시코시티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가동 중에 있다. 멕시코시티의 경우 지진 경보가 울리면 도시 전체에 특유의 경고음이 방송되는 방식이다.

지진 발생 직후 진원에 가까운 2개 이상의 관측 지점[2][3]의 지진계에 포착된 지진파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대 진도 5약(弱)[4] 이상의 지진으로 분석될 경우[5][6] 일반용은 진원지 및 진도 4이상 예상 지역[7], 고급사용자용[8]은 진원지, 예측 규모(매그니튜드), 예상되는 최대 진도, 진도 5약 이상 예상지역 및 각 지역의 지진 도달 예상 시간을 전달한다.

강한 지진(S파)이 도달하기 전[9]에 사전 대처[10]가 가능하게 하고, 각 개인과 기관들의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지진으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 멕시코, 캐나다, 칠레, 미국, 루마니아도 비슷한 시스템을 운용중이다. 하지만 여전히 P파를 사전 검출해 S파 도달, 즉 본격적인 흔들림 이전에 사전 경보를 하는 시스템을 국토 전체에 구축한 국가는 일본과 대만 두 나라뿐이다.[11] 다만 후술하겠으나 이러한 기술은 하나하나가 완벽하지는 않아 수많은 기술을 짬뽕하여 정밀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과거에는 장식 수준에 불과했으나 일련의 사태를 겪은 뒤 방송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이젠 한국에서도 지진 발생 후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수준까지는 쫓아왔다. 특히 2017년 포항 지진에서는 서울과 같이 진원과 크게 떨어진 일부 지역은 경보가 먼저 전달되고 지진파가 도착했을 정도로 신속해져 그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하지만 일본처럼 지진관측소가 촘촘하지 않거니와, 일본에 비해 초기 오차가 크다던지 아직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어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정도의 기술은 아직 멀었다.[12]

2. 역사

NHK에서 긴급지진속보를 사용하게 된 것은 일반용 서비스가 시작된 2007년 10월부터였다. 그리고 긴급지진속보의 차임도 2007년부터 계속 사용되고 있다. 그래픽은 2000년대부터 거의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다. 지진 지도나 진행 방식이 지금과 다를 바가 없다. 촌스러워보이기도 하지만, 지진이 일상적인 일본으로서는 지진의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일정한 메뉴얼과 디자인이 중요할 것이다.

문제는 긴급지진속보를 시행하지 않았던 1994년 당시의 일본보다 지금 한국 지진 방송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체계를 갖추었다고는 하지만 사용은 거의 안하는 편이며, 지진 발생 직후 1분도 안되서 정규방송이 끊긴 후 앵커가 등장하고 신속하게 지진 발생 지도와 진도를 보여주는 일본과 매우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3. 실제 사용의 예


2007년10월01일


긴급지진속보 도입 초기였던 이와테 미야기 내륙 지진 당시의 긴급지진속보 영상.[13]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대지진 당시 긴급지진속보 영상. 이 지진 이후 긴급지진속보가 현재의 형태로 조금 변화하게 된다.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면 생중계고 뭐고 다 중단되고 십중팔구로 뉴스 스튜디오로 바로 전환되며, 재난 전용 스튜디오가 준비되면 재난 전용 긴급 뉴스 스튜디오로 전환된다. 영상은 2011년 4월 11일 도호쿠 대지진의 여진으로, 당시 후쿠시마 현 나카지마무라, 후루도노마치, 이와키 시, 이바라키 현 호코타 시에서 진도 6약이 관측되었다. 발생 당시 5시 18분에 쓰나미 경보도 있었으나 별다른 관측없이 같은 날 오후 6시 5분에 해제되었다.[14]

이 위 영상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緊急地震速報(긴급지진속보)라는 빨간색 문자가 위쪽에 뜨면서 차임소리가 울린다. 이는 文字スーパー(모지슈퍼)라는 기능이며, 디지털 방송에서의 지연 시간으로 인해 긴급 지진 속보가 전달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빠르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 디지털 방송은 아날로그 방송보다 1~2초정도 지연 시간이 발생하며, 이보다 1~2초 빠르게 지진 소식을 알려주어 조금이나마 빠른 대피 시간을 벌 수 있다.


2016년 4월 14일 구마모토 지진 전진 당시 긴급지진속보 영상.

3.1. 개인 사용 프로그램

언뜻 보면 긴급지진속보가 상당히 어려워 보여질 수도 있지만, 거의 일본한정으로[15] 일부에는 일반인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한다. 물론 몇몇 프로그램은 개발중인 것도 있어서 프로그램 실행 자체에에 안정성이 보장은 되지 않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NIED[16] 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등, 데이터만 따져봤을때 상당히 신뢰성이 높은 프로그램들도 있다. 이하는 해당 프로그램들이다.
파일:강진모니터Extension.png
지표/지중 지진파를 감지해주는 고급 사용자용 애플리케이션, 특이하게도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다.[17]
위에서 언급했듯이, NIED에서 데이터를 받고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무료라는 것도 하나의 장점. 평소에는 지표/지중 가속도 표시나 지중 카운터[18]를 보여줬다가, 실제 지진이 발생하면 곧바로 P/S파를 모니터 하는 동시에[19] 진앙지 주요 지점에서 진도정보를 보여주는등 여러가지 기능[20]이 있다.
혹시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세팅을 하자면, 먼저 실행하면 설정(設定)에 들어가서 지표/지중 가속도 지진파 중에 원하는 것을 선택[21]한 후 소리를 '최소(最小)'로 설정한 후, 설정 2에 들어가서 '接続先' 항목에서 '새로운 강진 모니터(新強震モニタ)' 를 선택[22]하면 왼쪽에는 지표 가속도 화면이, 오른쪽에는 지진파형이 표시된다.
이쪽은 아예 強震モニタ Extension를 홈페이지 형식으로 제공하는 홈페이지이다. 다만 아직 테스트중인 부분도 있고, 부가기능은 상대적으로 적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을 쓰기를 원하지 않다면 強震モニタ Extension 대용으로 쓰도록 하자.
파일:The Last 10-Second 실행화면.jpg
weathernews 일본에서 제공하는 긴급지진속보 일반 사용자 프로그램이다. 일단 진도 4이상의 지진이 일어나면 1분 이내에 지진의 진원지/규모를 알려주며, 사용자가 설정해둔 지점까지 지진파 도달 시간을 알려준다. 다만, weathernews의 회원[23]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며 일본 외 지도와 실제 지도가 불일치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 Kyoshin EEW Viewer[24]
파일:Kyoshin_EEW_Viewer.png
만일 작동이 되지 않고 정보 수신 화면만 나온다면 제어판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 위치, 유니코드를 지원하지않는 언어, 그리고 형식을 일본(어)로 바꾸어 보자.

2018년 5월 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그외에 다른 프로그램이 있으면 추가바람

4. 원리

4.1. 지진 발생

파일:attachment/긴급지진속보/jishin.jpg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파가 주위에 전해진다. 지진파는 크게 두 가지가 있으며, 초기 미동의 흔들림을 일으키는 P파(종파)와 큰 흔들림을 일으키는 S파(횡파) 및 표면파가 있다. P파와 S파(표면파)는 전파 속도가 달라 P파는 초당 약 7km, S파는 초당 약 4km의 속도로 전해진다.[25]

특히 일본의 경우 해저 지진 탐지망이 매우 고밀도로 설치되어 있으며, 그 장비의 성능 역시 매우 높다. 일본의 지진 관측망은 매우 현대화되어 있으며 초고감도의 가속도계, 속도계의 설치 및 매우 촘촘한 센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기에 구현이 가능한 것이다.

4.2. 지진 감지 및 분석

파일:지진계.png
(빨간 네모는 기상청 지진소, 노란 동그라미는 국립 연구 개발 법인 방재 과학 기술 연구소 지진소)

2016년 4월 1일 기준, 기상청 지진계 약 270개와 국립 연구 개발 법인 방재 과학 기술 연구소 약 530개 총 약 800개의 지진소 에서 지진 데이터를 수집한다.

4.2.1. 초기 분석법

초기 긴급지진속보는 P파만을 이용해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하였다.
진원은 반드시 한 곳이다 라는 전제 조건을 기반으로 P파의 속도를 이용해 추정된 진원 중에서 한 곳을 랜덤으로 선택(...)하고[26], 진원에서 얼마나 큰 지진이 나야 지진소에서 이 정도의 흔들림이 감지될 지 규모를 예상한다음, 예상된 규모를 이용해 각 지역의 진도를 예상해 강한 흔들림이 올 곳으로 추정되는 곳에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긴급지진속보는 한 지진에 한 번만 발표되었다.

이로인해 발생한 기상청의 오보 사례는 아래를 참고 바람

다음은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당시의 긴급지진속보를 재현한 것이다.


문제점 1. P파를 통한 예측으로 지진이 과소평가 됨
지진소부터 진원까지의 지반 상태를 정확히 알리가 없으나 단순히 P파만 이용하여 진원을 추정하기 때문에, 진원의 위치는 맞추었으나 규모를 4.3으로 예상하였고[27] 이후에 계속 갱신되긴하지만 결국 규모 8.1로 예측을 내고 끝난다.

문제점 2. 진원 미스
진원을 추정된 진원 중에서 랜덤으로 고르기 때문에, 먼저난 지진의 P파보다 강한[?](= 더 많은 지진소에서 예상되는) 곳으로 진원이 바뀌게 되었다.

문제점 3. 한 번만 발표함
대규모 지진일 수록 지진이 연속으로 발생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지진의 규모가 점점 강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최초 발표 이후에 발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 강한 지진이였음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경보가 나오지 않았다.


다음은 2016년 4월 6일 오전 11시 29분 경에 발표된 긴급지진속보이다.


문제점 1. 지진이 과대 평가 됨
실제 당시에는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오이타현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동시에 발생하였는데, 당시에는 진원은 반드시 한 곳이다라는 전재조건이 있었기 때문에 기상청 컴퓨터는 멀리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의 지진파가 두 곳에 동시에 도달함이라고 판단하게 되었고 결국 미야자키현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판단, 이후 진원과의 거리와 지진동을 이용해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추정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강한 흔들림이 예상되는 지역이 발생했기 때문에 긴급지진속보가 발표되었다.

그 외에도 2011년 3월 12일 새벽 니가타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지진의 여진과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이 8초 간격을 두고 일어나며 둘을 합쳐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오보를 내기도 하였다.

당시 긴급지진속보의 내용

또한 2018년 1월 5일 발생한 2018년 이바라키 지진도 위와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오보였다.

4.2.2. (구) IPF법

IPF法 : Integrated Particle Filter法 ('통합 입자 필터'법)
다수의 지진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하나의 큰 지진이라고 오인해서 지나치게 큰 경고를 발표하는 것을 피해, 각각의 지진에 대해 적절한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는 것을 목적으로 헤이세이 28년(2016년) 12월 13일에 도입된 방법이다.

기존에는 다양한 관측소에서 나온 서로 다른 데이터 값을 통해 나온 여러가지의 진원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였지만 IPF법을 적용할 경우 모든 데이터 값을 통합적으로 처리한다. 그렇기에 서로 다른 지진에 의한 값을 억지로 일치시키려다가 발생하는 지나치게 과장된 긴급지진속보의 발표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IPF법을 과거에 지진에 적용해보니 2011년 3월에서 4월간 발표한 잘못된 긴급지진속보 총 21개를 회피할 수 있었고, 2011년 4월 전체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성적이 52%에서 72%로 개선되었다고 한다.

4.2.3. (신) PLUM법

PLUM法 : Propagation of Local Undamped Motion法 ('국부적 비감쇠운동의 전파'법)
진원이 멀리(깊이)있거나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진원으로부터 먼 지역에도 보다 정확하게 긴급지진속보(경보)를 발령하도록 도입된 방법이다.

진원이 너무 멀리또는 너무 깊이있을 경우 진원까지의 지형 정보가 완벽하게 데이터화되어 있는 것이 아닌이상 지진을 잘못 평가하거나 심지어는 진도 자체를 예상하지도 못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방법으로는 큰 규모의 지진은 어떻게 해도 규모가 과소평가된다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었다.[29]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방법으로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통해 경보를 발령한다.

이전에는 추정되는 진원과 규모로 흔들림을 예상했지만, PLUM법에서는 실제로 감지된 흔들림을 이용해 흔들림을 예상한다. 그렇기 때문에 PLUM법은 애당초 진원을 찾지 않는다. 예상 지점의 근처에 있는 지진계에서 큰 흔들림이 감지되었다면, 그 예상 지역도 똑같이 크게 흔들릴 것이다.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둔 예보 방법이며 근처 30km 이내의 지진계에서 감지된 가장 큰 진도 값이 해당 지역의 진도 값이라고 추정을 하여 경보를 발표한다.

기존 방법으로는 모든 지역의 흔들림을 미리 예상했기 때문에 경보가 울린 이후 대응할 시간이 충분했지만, PLUM법의 경우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30] 하지만 실제 관측된 진폭값으로 흔들림을 예보하기 때문에 진원이나 규모에 상관없이 좀 더 정확한 예보가 가능하다.

파일:기존 vs PLUM법.png

사진을 설명하자면 가장 왼쪽 사진은 당시 긴급지진속보가 발표되었던 지역, 가운데는 PLUM법을 적용했을 때 긴급지진속보가 발표되는 지역, 가장 오른쪽은 진도 관측 값이다. 긴급지진속보는 예상 진도가 4 이상인 지역을 표시하는데[31]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PLUM법에서는 긴급지진속보 발표 범위에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4.2.4. (현) 하이브리드법

Hybrid 法 : 융합법
이름에서 알 수 있듯, IPF법과 PLUM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이다'

지진 발생 초기에는 IPF법이 유용하나, 규모가 큰 지진에서는 PLUM법이 더 유용하다. 그래서 두 가지 방식을 같이 사용하는 것인데, 방식은 단순하다.
파일:근래법vsPLUM법.png
지진동()을 감지하면 그 데이터를 각각 IPF법과 PLUM법을 통해 분석한다.이때, IPF법을 통해 예측한 진원과 PLUM법의 진도 분포가 같은 경우 최대 값을 기준으로하고 다른 경우 IPF법의 값을 무시한다.

예를 들어, A·B·C 지역에서 지진동을 감지해 IPF법으로 진원이 추정해본 결과 진원이 A라고 추정되었는데 실제 측정된 진도 분포는 B쪽에 치우쳐져있을 경우(그림으로 치면 아래 상황) IPF법을 통해 나온 모든 데이터 값을 신뢰할 수 없다 판단하여 배제하고 측정된 진도 값을 바탕으로 PLUM법만을 이용해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한다. 만약 IPF법으로 추정한 진원이 실제 진도 분포와 유사하여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그림으로 치면 위 상황) 각 지역별로 IPF법과 PLUM법 중 큰 값의 진동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한다.

4.3. 긴급지진속보(예보)

다른 말로 전문가용 긴급지진속보라고도 불린다.
말 그대로 예보이기 때문에 지하철 회사와 같이 시간이 매우 중요해서 경보가 발령되기 전에 미리 수신을 받고자 하는 기업이나 개인 대상으로만 발표되고 Solive이 문서 3.1에 있는 개인 사용자 프로그램을 통해 예보를 수신받을 수 있다.
エリアメール(에리어 메일)[32]도 발송되지 않으며 NHK와 같은 TV 방송사에서 볼 수 없다.

발표 내용
· 지진의 발생 시간과 진원(추정치)
· 지진의 규모(추정치)
· 예상 최대 진도가 3 이하일 경우
→ 최대 진도만 발표
· 예상 최대 진도가 4 이상일 경우
→ 각 지역별 진도와 지진파 도착 예상 시간을 발표

발표 조건
1. 아무 지진 관측점에서 P파또는 S파의 진도가 100gal을 넘을 경우
2. 예상 규모가 3.5 또는 예상 진도가 3 이상일 경우

4.3.1. 캔슬(취소)령

바로 위에서 보았듯이 아무 곳이나 한 지점에서 지진동을 감지할 경우 발표되기 때문에 가끔 오보가 발표되는 경우도 있다.
긴급지진속보(예보)가 발표되고 일정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2 지진소 이상에 장소에서 지진 데이터를 감지하지 못 한 경우, 처음에 관측된 지진파를 노이즈로 정의하고 캔슬령을 발표한다. 캔슬령이 발표되기까지는 수초에서 30초 정도 걸릴 수 있다.


2016년 08월 1일, 지진 관측소에서 번개를 맞아(...) 어마어마한 노이즈가 나온것이라 추정되는 긴급지진속보(예보) 오보 사례가 있는데 영상은 아래를 참조.
이게 사실이였다면 일본 끝장났다 도카이 대지진나 사가미 트로프 대지진인줄 알았겠다

Solive의 긴급지진속보


당시 긴급지진속보 재현 영상


유튜브 자연 재해 정보 공유 방송국 (니코 라이브) 체널의 당시 라이브 영상


4.4. 긴급지진속보(경보)

4.5. 긴급지진속보(경보(속보))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했는데 지진동 데이터 값을 계속 계산해보니 진도 4 이상의 진동이 예상되는 지역이 더 발생한 경우 속보를 통해 발표한다.
2가지 상황에서 발표될 수 있다.

1. IPF법에서 예상한 진원이 신뢰할 수 있는 값이라 판단된 경우
우선 IPF법으로 예상되는 규모가 실제 규모에 비해 작을 정도로 지진의 규모가 커야한다.[33] 그렇게 되면 긴급지진속보의 발령 지역에 포함되지 못 한 지역이 나중에 PLUM법을 통해 속보로 포함되기 때문이다.

2. IPF법에서 예상한 진원이 신뢰할 수 없는 값이라 판단된 경우
PLUM값만을 통해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니 최초 감지 지역 반경 30km 발표 이후 그 지역 반경 30km 발표를 반복하며 계속 속보가 발령된다. 다만, 이 방법도 지진의 규모가 작으면 진도가 너무 작아서 속보가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4.6. 에리어메일(エリアメール)

스마트폰에서 긴급지진속보 수신 시 울리는 차임음과 설명
에리어메일은 긴급지진속보를 포함한 쓰나미 경보, 기타 단체의 재해 경보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에리어메일은 NTT 도코모에서 사용하는 명칭이고, 소프트뱅크에서는 '긴급속보메일'이라고 한다. 통신사별로 명칭이 다르나, 울리는 환경이나 부저음은 동일하다.
일본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전화에는 이러한 기능이 필수 탑재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전철 안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휴대전화가 동시에 위의 챠임을 울려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 소리 역시 TV에서 나오는 속보음 못지않게 공포스럽다.
물론 루팅을 하여 이러한 에리어 메일 등의 경보가 울리지 않게 할 수는 있으나,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가급적 울리도록 냅두자.
일본에 출시된 일본 내수용 단말을 국내 남부지방에서 사용할 경우 특히 큐슈지방에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었을 때, 위의 부저음이 울린다. 특히 무음모드 설정과 무관하게 최대볼륨으로 울리니 만약 회사나 학교 등지에서 속보가 올 경우 쪽팔림을 선사한다. 특히나 일본에서 언락 기기를 사왔다는 사용자들에게 이러한 사례가 많이 보고되는 상황이다.

5. 전파 방법

도호쿠 대지진 당시 긴급지진속보 상황 정리 영상
초를 다투는 정보이다 보니 대부분의 방송사가 속보 자동 송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에서는 경보음과 함께 속보 자막이 띄워지고, 라디오 방송은 정규 방송이 중단되고 정규방송 진행자는 어떻게 됐을까 난 여길 빠져 나가야겠어 자동음성으로 속보 방송이 흘러나온다. 이때 정규방송 진행자가 소식을 받은 뒤 직접 전하는 경우가 있고[34]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당직 아나운서가 대기하고 있는 스튜디오의 화면으로 전환하여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는 재난 발생시 즉시 재난방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 한 명 이상의 아나운서를 24시간 대기시키고 있다. 특히 NHK의 경우에는 재난방송을 주관하는 스태프들의 주거지 및 활동반경을 NHK 도쿄 요요기 방송센터 일정거리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NHK의 차임

방송사 별로 속보를 전하는 형식이 다르고, 일부 지역 민방의 경우 차임음[35]이 다르다. 다만 NHK의 차임음을 권장하는 일본 기상청의 권고에 따라 대부분 NHK의 차임음으로 통일된 추세다. 또한 아래 서술할 자동음성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NHK와 같은 멘트로 통일되어 있다.[36] 아래 내용들은 모두 NHK의 전파방법이다.

TV 방송의 경우 화면에 긴급지진속보 정보 표출과 함께 다음과 같은 음성이 자동으로 흘러나온다. 여러 지상파 방송국 별로 음성이 다르게 나온다.
※ NHK, 도쿄MX, 간사이TV
(チャイム2回) 緊急地震速報です。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 (2回繰り返し)

(차임음 2회) 긴급지진속보입니다. 강한 흔들림에 경계(주의[37])하십시오. (2회 반복)
NHK/간사이TV는 남성 아나운서, 도쿄MX는 여성 아나운서 목소리가 나온다.
※ TBS
(チャイム) 緊急地震速報(チャイム) (2回繰り返し)

(차임음) 긴급지진속보(차임 동시 울림) (2회 반복)
※ 후지TV, TV도쿄
(チャイム4回) 緊急地震速報です。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

(차임음 4회) 긴급지진속보입니다. 강한 흔들림에 경계하십시오. (후지TV는 2회 반복)
※ 니혼TV
(チャイム2回) 緊急地震速報です。 (2回繰り返し)

(차임음 2회) 긴급지진속보입니다. (2회 반복)
※ TV아사히
(チャイム2回) 緊急地震速報です。 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

(차임음 2회) 긴급지진속보입니다. 강한 흔들림에 경계하십시오.

그리고 케이블/위성 채널도 얄짤없이 긴급지진속보 차임이 울린다.

만약 생방송이라면 자동 음성이 흘러나온 후 진행자가[38] 다음과 같은 멘트를 한다.
緊急地震速報が出ました。○○(都道府県名)、○○(都道府県名)では強い揺れに警戒してください。けがをしないように身を守ってください。倒れやすい家具などからは離れてください。テーブルや机の下に隠れてください。また、震源が海底ですと津波の恐れがあります。海岸や川の近くからは離れてください。(以後、速報告知以外が繰り返される)

긴급 지진 속보가 나왔습니다. ○○ (도도부현 이름), ○○ (도도부현 이름)[39][40]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경계(주의)하십시오.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보호하십시오. 넘어지기 쉬운 가구로부터 떨어지십시오. 테이블이나 책상 밑으로 숨으십시오. 또한 진원이 해저라면 해일의 우려가 있습니다. 해안이나 강으로부터 떨어지십시오. (이후 속보 고지 후 같은 내용 반복)

이후 TV화면 상단에 지진정보를 계속 표출해 준다. NHK는 전국 지국을 포함한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해두고 있으며, 이 CCTV들은 지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녹화를 시작해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그래서 지진속보가 나오고 당직 아나운서들이 방송을 받으면 바로 지진발생지점의 CCTV가 송출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디오 방송의 경우 다음과 같이 자동음성이 흘러나온다.
(チャイム2回)緊急地震速報です。 ○○(都道府県名)で地震。次の地域は強い揺れに警戒して下さい。 ○○(都道府県名)、○○(都道府県名)(内容は2回繰り返し)。 緊急地震速報でした。該当する地域の方々は倒れやすい家具などから離れ、テーブルの下などに入って身を守って下さい。車を運転中の方はあわてずに車をゆっくり止めて下さい。上から落ちてくるもの、倒れてくるものに気をつけて下さい。地震の詳しい情報は入り次第お伝えします。(チャイム2回)

(차임음 2회) 긴급지진속보입니다. ○○(도도부현 이름)에서 지진. 다음 지역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경계해 주십시오. ○○(도도부현 이름), ○○(도도부현 이름) (내용 2번 반복). 긴급지진속보였습니다. 해당하는 지역의 분들은 쓰러지기 쉬운 가구 등으로부터 떨어져, 테이블 아래 등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해 주십시오. 차량를 운전 중이신 분은 당황하지 말고 차량을 천천히 멈춰 주십시오. 위에서 떨어지거나 쓰러지는 것들에 주의해 주십시오. 지진의 자세한 정보는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차임음 2회)

또한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면 자동으로 철도는 긴급제동을 걸고[41][42] 승강기는 자동으로 가까운 층에 정지[43], 심지어는 자판기같은 상업시설을 통해서도 긴급지진속보를 전파하고 있다. 링크
또한 각 공항에서도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나면 관제탑에서 주변을 선회하는 비행기들에게 'Earthquake'라고 하면서 비행기 조종사와 인근 공항 관계자에게 지진임을 알리고 이착륙을 금지, 소방대를 긴급배치한다. 공항 청사 내부에서도 바로 NHK 뉴스속보를 송출하며, 긴급상황이라고 안내한다.

6. 재생 파일 견본

0:00은 긴급지진속보 0:06부터 진도 6약 이상일 때 나오는 긴급방송차임[46]

긴급경보방송 차임과 함께 일본인들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의 소리.[47][48] 그런데 이 두 소리가 다 들린다면...[49][50]

우리나라에서의 민방위훈련 사이렌 위력[51] 생각했다간 큰코 다친다. 기상나팔도 이거에 비해서는 별 거 아니다. 지진재해로 인하여 정신적, 물리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은 일본에서, 트라우마급 위력을 가진 저 소리가 장난삼아 재생된다고 생각해 보자. [52][53]

실제 상황에서는 일본 곳곳의 휴대폰과 스피커에서 이 소리가 튀어나온다면, 즉시 만사 제쳐놓고 안전지대로 탈출할 준비부터 해야 한다. 해당 지역에 여행 중이면 많은 사람들이 도망가는 곳으로 가거나 안전지대에서 대기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된다.

니코니코 동화 같은 곳에 투고된 지진 관련 영상들 중 저 소리가 나올 때마다 십중팔구 두려움을 표출하는 코멘트들이 탄막급으로 지나간다.[54] 이 소리를 일렉톤으로 재현(!)한 영상[55]


일본 내에 정식 발매되지 않은 기기 중 미국 내수용 기기의 경우 EAS 형식의 긴급지진속보를 내보낸다. 기본 탐재된 EAS 시스템이 일본 기지국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표출해 주는 역할이다. 영상의 기기는 구글 픽셀.
영상에서 알 수 있듯 국내의 긴급재난문자와 비슷한 경보음이다. 일본의 반응은 긴급지진속보 차임보다 더 무섭다는 반응.

7. 다른 나라의 시스템


멕시코의 지진 경보 시스템(SASMEX). 와웅와웅 하는 소리는 도시 거리 전체와 건물 내에 방송되는 지진 경보 사이렌이다. SASMEX의 경우 멕시코시티에서 약 3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지진에 80초 정도 조기 경보가 가능한 수준이다. 멕시코의 왠만한 지진은 비슷한 거리에 있는 게레로 주와 오악사카 주, 미초아칸 주의 해안가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들 주를 중심으로 센서가 촘촘히 박혀있다. 위의 영상에서도 멕시코 시티에 조기 경보가 발령된지 약 1분 20초 뒤에 본진이 도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멕시코 자체가 매우 큰 나라인데다 태평양에서 일어난 지진은 태평양 불의 고리 인접지역과 멕시코시티 외엔 별 피해를 주질 않는다. 단지 멕시코시티가 호수를 매운 연약지대 위에 건설된 도시라서 주요 진앙지들이 최소 300킬로미터나 떨어져있음에도 지진 피해가 크기에 도입한 것. 그렇기에 세계 최초로 지진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도 전국망을 갖출 필요가 없었다.

미국에서도 1951년을 기점으로 비슷한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긴한데, 지진 대비용이 아니라 핵전쟁에 대비하여 설계되었다는 것. 그래서인지 국가적 긴급 상황시 신속한 대통령의 대민 연설 송출에 중점을 둔다. 물론 지역 비상사태 같은 것도 방송하는데 쓰이긴 해서, 초강대국 간 전면전의 가능성이 매우 낮아진 지금으로서는 정기적 테스트를 제외하고 날씨 경보 발령하는 데에나 쓰이고 있다(...).그리고 그 끔찍한 소리는 새벽에 TV를 미처 못 끄고 잔 미국인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줌으로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있다 EAS 참고. 그래서 간혹 미국 방송에서 멕시코에도 있는 지진 경보 시스템이 왜 미국에는 없냐며 따지는 뉴스를 내보내기도 한다. 결국 2018년부터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ShakeAlert라는 지진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캐나다는 EAS와 비슷한 얼럿 레디를 운용하며 영어프랑스어가 많이 쓰이는 만큼 두 언어를 사용한다. 벤쿠버 지역은 ShakeAlarm이라는 독자적 시스템을 운용한다.

7.1. 지진조기경보

TV자막방송(Disaster Informaton Transform System)은 기상특보 및 국민행동요령 등의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TV에 방송자막으로 서비스 합니다.
- 전파대상(방송사) : KBS, MBC, SBS, YTN, TV CHOSUN, JTBC, 채널A [56]
- 운용 절차 : 기상청(기상 특보가 발생하면) → 행정안전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각 방송사(수도권, 지방)
출처 : 국민안전처
우리나라에서도 유사한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지상파 4사(KBS, EBS, MBC, SBS), 종합편성채널 4사(채널A, JTBC, MBN, TV조선), 보도전문채널 2사(YTN, 연합뉴스TV) 등 총 10개 방송사가 도입하였다. 과거 리그베다위키 이후 나무위키에서는 이 시스템이 있는 대한민국 방송사를 저명성이 있는 제도권 방송사의 명확한 기준으로 삼으며, 각종 지침에 그대로 적용한다.[57][58]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자막 송출 시스템은 법적 의무가 아니라서 자막 송출은 방송사 마음대로라고 한다. 즉, 지진이 감지되어 시스템이 자막송출을 요청해도 방송사에서 거부하면 송출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지진조기경보 참고.

8. 기타

파일:external/s31.postimg.org/PGA.png[59]
한국의 경우 시스템이 운영[60]은 되지만, 이 정보는 민간에 개방되지 않는다.[61] 어차피 일본보다 정밀하지도 않고, 측정소 개수도 압도적으로 빈약하며,[62] 센서도 구형에다 레이턴시마저 3초나 나오지만,[63] 이마저도 전혀 공개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USGS나 일본 기상청의 데이터에 의존해야 하는 경향이 크다.

이제 한국도 일본처럼 2019년 10월 부터 지역별 실제 진동 도달예측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리집을 통해서 사용자가 설정한 지역 기반으로 지진 진동(S파) 도달 예측시간과 예상되는 지진동의 크기(진도), 진동전파 상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파일:지역별 실제 진동 도달예측시간.png[64]
또한 한국 기상청도 2019년 1월기준 전국에 264개소의 지진관측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는 2016년 기준 157개소에 비해서 107개소나 늘었으며 빠른 지진조기경보를 위한 충분한 관측소와 관측 공백 지역 없는 촘촘한 관측망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니 기다려보자. 한국기상청 국가지지관측망도 링크

일본의 긴급지진속보[65]를 생중계 해 주는 유튜버들이 있다. 심심할 때 보면 킬링 타임으로 아주 좋다.

이 밖에도 재해 및 미사일 발사 속보가 나왔을 때 사용하는 Em-Net(엠넷)이 있다.Mnet 아니다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북한의 미사일이 영공을 통과할 가능성도 있어 우선적으로 메시지 발송 테스트를 하는 중. 참고


Em-Net 발령시 NHK. 35초부터 발령.

파일:_Screenshot_2016-03-22-15-21-45.png

국내의 폰을 일본에 가져갔을 경우, 긴급재난문자 사서함으로 긴급지진속보를 받아볼 수 있다.[66] 물론 로밍을 하거나 현지 선불유심 등을 구매하여 통신망에 연결은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경보음은 일본 경보음이 아닌 한국에서 듣던 긴급재난문자 경보음이다.[67] 반대로 일본의 스마트폰을 국내로 반입할 경우 긴급지진속보 사서함으로 긴급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 사례, 기종은 아이폰이다.

구매대행 등으로 구매한 외산기기[68]에서도 울리게 할 수 있다. 기기를 일본어로 설정 후 긴급경보 설정의 ETWS(Earthquake and Tsunami Warning System)를 활성화하면 일본 통신사 부저음으로 한국에서도 지진속보를 받아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일본인들은 미국의 EAS 수신음이나 한국의 긴급재난문자의 소리를 보고 십중팔구 긴급지진속보 챠임보다 더 무섭다고 평한다. 몇몇 영상에서는 EAS음이 섬뜩해서 차라리 지금의 긴급지진속보를 열번 듣는게 낫다고 평하기도 했다.

대단한 시스템이긴 하지만, 2013년 8월 8일 오후 4시 56분에 최대 진도7의 지진이 있다고 오보를 낸 적도 있다. "긴급 속보입니다" 공포에 떤 4분… 일본 지진 오보 소동

그리고 2016년 8월 1일 오후 5시 9분에 도쿄만에서 M9.1, 최대 진도 7의 지진이 있다고 오보를 또 내 버렸다.[69]도카이 대지진
2013년도에 나온 오보와는 달리 방송에서 긴급지진속보가 나오지 않았다.[70]

약 1년뒤인 2018년에도 또 오보를 내버렸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2018년 이바라키 지진을 참조.

그리고 2018년 8월 19일에 또 오보를 내버렸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미야기현부터 이바라키현까지 가로 250km, 세로 450km에 달하는 넓은 지반이 순차적으로 붕괴하며 일본 수도권 지역에도 강한 흔들림을 감지했지만, P파만을 통해 긴급 지진 속보를 전하는 이전의 방식으로는 긴급지진속보를 도호쿠 지역에만 발령할 수 있었다. 따라서 기상청은 P파를 감지해 내보낸 긴급지진속보를 바탕으로 S파를 감지한 진도를 통해 강한 진동이 예상되는 보다 넓은 지역에 다시 긴급지진속보를 내보내는 긴급지진속보 "속보[71]"를 2018년 3월 22일 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속보를 통해 규모 8 이상의 지진에 대해 보다 더 넓은 지역에 긴급지진속보를 전달할 수 있다고한다.

기상청에서 운영 중인 지진, 지진해일 정보를 트위터로 받아볼 수도 있다. 예방 차원으로 해당 트위터 알림을 켜서 받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지진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그러나 분석결과를 내기 때문에 긴급지진속보보다는 3분씩이나 늦게 올린다. 지진 조기 경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만약 대한민국에서 779년 경주 지진이나 1643년 울산 대지진, 1681년 양양 대지진급의 지진이 같은 진원지에서 같은 규모로 발생한다면 일본 NHK 등에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긴급지진속보가 한국 뉴스보다 먼저 발령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실제로 경남, 부산지방 사람들은 2010년도(후쿠오카에 지진이 있었다)까지만 해도 땅이 흔들리니 NHK World를 먼저 틀었다.


일본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나서 긴급방송으로 전환돼면 앵커가 격앙됀 목소리로 진앙지와 피해예상구역을 알려주며 " 도후쿠 대지진을 기억해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만큼 일본에서는 트라우마가 남을 지진이며 더이상 저런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다시 되뇌이며 신속하게 반응해달라는 뜻으로 해석됀다. 당연히 도후쿠 대지진 이후에는 저런 멘트가 거의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

9. 패러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많은 패러디가 이뤄지고 있지만, 많은 희생자가 나온 동일본 대지진 등의 자료를 가지고 패러디하는 행위는 고인드립 행위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이를 자중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구마모토 대지진등 많은 희생자가 나온 지진의 속보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

일본 내에서는 긴급 지진 속보 자체를 유머, 풍자의 목적으로 패러디로 만드는데 반대의 입장[72]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호불호가 갈리는듯하니 시뮬레이션, 교육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걸 추천한다.


한국 Ver.


한국 Ver.[73][74]


북한에도 있다 카더라[75]


한편 일본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어느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 국회의원의 기자회견장에서도 사용된다 카더라


이런 매니악한 소재로도 이런 브금을 이용해 MAD를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한국의 군대 기상나팔을 능가하는 존재


한국판 긴급지진속보. 한 유튜버가 2016년 9월 12일 경주 지진 당시의 뉴스와 일본 긴급지진속보를 합성하여 만들었다.


2번째 영상은 경주 지진 이전의 영상이라서 그런지 댓글에 예언자라는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울산, 부산에 긴급 지진 속보래놓고 정작 지도에는 경남, 경북 대부분 지역이 표시가 된 건 옥에 티 또한 2번째 영상은 뉴스도 탔다![76]

10. 관련 문서


[1] 1985년 궤멸적인 멕시코시티 대지진을 겪은 후 그에 대한 대비책으로 만든 것이다.[2] 일반용 긴급지진속보 기준. 이쪽은 TV/라디오 등에 전파되는 방식이라 대중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도를 우선으로 한다.[3] 지하철,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흔들림의 피해가 클 수 있기 때문에 1곳이라도 관측되면 데이터가 흘러들어간다.[4] JMA(일본기상청)기준 진도.[5] 일반용 긴급지진속보 한정.[6] 고급사용자용의 경우 진도 2 이상일때 발표된다.[7] 일본 기상청에서 구분된 지역 단위 일본기상청 지역 단위 명칭 링크[8] 사철, 원자력 발전소 및 지진동의 예보 업무를 허가 받은 사업자[9] 동일본 대지진 같이 해상에서 발생해 육지에 지진파가 도달하기 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지진의 경우 수 초에서 1분 가량의 시간여유가 있으나, 구마모토 지진 같은 직하형 지진의 경우 피해를 입은 후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되는 등 항상 진동 전에 발표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긴급지진속보의 역할은 전국에 상황을 전파해 정부대응의 신속화를 도모하는 것에 있다.[10] 짧은 시간이지만 수 초 전에 할 수 있는 일은 대단히 많다. 달리던 열차를 정지시켜 탈선을 방지하고, 엘리베이터를 가장 가까운 층에 세워 지진으로 멈춘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것을 예방하는 등. 위 도호쿠 대지진 영상의 경우 보다시피 최초 긴급지진속보 발령 이후 약 1분 10초 이후에 국회가 흔들리는 등 본격적인 지진이 시작되는 것을 볼 수 있다.[11] 다만 이 기술에도 한계는 있는데, 진원이 해앙인 경우에는 사전 경보 및 대비가 가능하나 결국 수도직하지진 등 진원지와 도심지가 인접한 경우에는 지진 이전에 경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2018년 오사카 지진 또한 진원지가 오사카부 타카츠키시라 해당 지역 사람들은 지진속보 도착 이전에 이미 흔들림을 느끼고 있었으며, 오사카 시내에서도 경보가 오자마자 땅이 흔들려 사전 대비는 어려웠다고.[12] 2019년 들어 한국도 촘촘한 지진관측망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기술 수준이 부족해 일본 수준의 빠른 통보를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한국) 국가지진 관측망 지도 링크[13] 영상 속 아나운서는 하타케야마 사토시(畠山智之) NHK 아나운서로 2011년 동일본대지진때에도 심야시간대의 지진 뉴스를 진행한바 있다. 이후 피해지 중 한 곳이었던 센다이 시의 NHK 센다이방송국에서 근무했다가 현재는 도쿄로 돌아와서 동일본대지진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전 버전에는 이 긴급지진속보가 TV에서 나온 최초의 긴급지진속보라고 작성되어 있었지만 이는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 최초의 긴급지진속보는 약 이 지진이 일어나기 약 한달전에 미야코지마에서 발생한 규모 5.2 최대 진도 4의 지진 때 처음 발령되었다.당시 영상이다.[14] 다만 실제 관측된 진도가 3이하의 약한 지진일 경우에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임시 뉴스를 편성해서 짤막하게 전한다. 가끔 언급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15] 국내에서도 기상청처럼 데이터를 생산/보관 하는 기관이 있지만...'기타' 항목처럼 민간에 공개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16] National Research Institute for Earth Science and Disaster Resilience[17] 안드로이드 버전도 지원한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목적 특성상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빠르게 소모되므로 가능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용하도록 하자.[18] 이 기능은 해당지역의 지중 가속도의 변화를 감지하여, 사전에 정해둔 가속도(PGA, 실제 단위는 gal)를 넘긴 횟수를 보여주는 기능이다.[19] 이때 강진모니터가 지표 가속도 화면으로 강제 전환된다.[20] 이외에도 트위터 자동게시, 과거기록등[21] 왠만한 경우에는 지표 가속도를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22] 참고로 지진파형은 지중으로 설정해 두면 좋다.[23] 유료 정액제이다.[24] 서비스 종료[25] 표면파는 초속 약 1~2km의 속도로 전해지고, 상당히 강한 지진이 아닌이상 표면파는 잘 관측되지 않는다.[26] 한 지진소에서만 지진동이 감지될 경우 진원은 그 지진소가 있는 곳으로 되며 2곳 이상에서 지진동이 감지될 경우 시간차를 이용해 진원을 추정한다[27] 대강 5로 예상했다고 쳐도 원래 지진보다 √1000의 2승인 100만 배(...) 작게 추정한 것이다.[?] 두 번째 지진동이 가장 컷다[29] PLUM법 도입 전에 기상청에서 도호쿠 지방 태형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값을 대입해 긴급지진속보의 성능을 평가해 보았는데 지진 감지 90초 이후에도 실제 지진보다 규모가 2정도 과소평가 되었다고 한다.[30] 30km는 P파, S파의 속도로는 각각 약 4초, 약 8초 정도이기 때문[31] 발표는 예상 진도 5약 이상인 지역이 있을 때 한다.[32] 쉽게 말하면 재난문자[33] 상술했듯 지진의 규모가 커질수록 IPF법의 규모 예상값은 실제 규모보다 작아진다[34] 뉴스 프로그램 도중에 지진이 났을 때 주로 이렇게 한다. 구마모토 지진 당시에도 NHK 뉴스워치 9 방송 도중에 지진이 발생했기 때문에 방송시간을 45분간 연장해서 진행자 2명이 지진 관련 뉴스를 전하고, 이후에는 당직 아나운서와 교대했다.[35] 짧게 2회 울리는 종소리[36] TV 기준.[37] '주의'가 사용된 영상[38] 대부분의 아나운서, 진행자의 경우 지진 대비 교육을 받았기에 침착하게 멘트를 전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다.[39] 홋카이도에서 발생한경우 홋카이도도오처럼 지방을 붙여 표기하며 예외로 홋카이도의 닛탄 지방은 도난 지방으로 표기한다.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 열도의 4개 섬은 지도에 표시되어 도토 지방으로 같이 나온다. 아직 일본령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나누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본도와 다른 섬들의 이름으로 나눈다. 그리고 아마미 군도는 가고시마 현에서 분리되어 따로 호칭된다. 그리고 도쿄 도에 속한 이즈 제도는 도쿄 도가 아닌 이즈 제도로 따로 나눠 진다.[40] 발령되는 현이 많을 경우 지방으로 나눠 표기한다. 주부 지방의 경우 고신에츠, 도카이, 호쿠리쿠 3개의 지방으로 나눠진다.[41] 신칸센의 경우 먼저 자동으로 전차선을 단전시키고 전차선이 단전된것을 감지한 차량은 자동으로 즉시 비상제동을 건다. 기존선은 무선 등으로 방호신호를 보내면 기관사가 비상제동을 건다. 역에서 막 출발한 전동차는 바로 비상제동을 걸며, 역에 정차해있는 전동차도 비상제동을 걸어 출발하지 않는다.[42] 같은시각 종합관제실에서도 긴급재난속보 수신후 바로 기관사에게 긴급제동하라고 무전을 보낸다.(기상청과 각 교통사업자 관제소에 핫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신칸센에서는 안전장치가 하도 많다보니 긴급재난문자 수신하자마자 바로 자동으로 비상제동을 걸어버린다(..)[43] 한국의 경우는 도입률이 0.8%수준에 머물고 있다. 링크[44] TV/라디오, 방재행정무선 등에서 들을 수 있음.[45] 이동통신사의 신호를 받을 수 있는 휴대폰에서 들을 수 있음.[46] 해당 마지막 차임은 일본 내, 외에서 큰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NHK에서 나온다.[47] 재생 버튼 밑에 있는 경고문은 무단사용 및 복제를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저작권과 관련된 경고이지 재생이나 사용 자체에 대한 경고음이 아니다.[48] 도호쿠 대지진 때 이 두 소리가 다 들렸다. 대재앙[49] 두 소리가 다 들려도 큰 피해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하다.[50] 비슷하게도, 항공기에는 WHOOP WHOOP PULL UP! 경고가 존재한다. 이 역시 이를 실제 상황에서 듣고 살아남은 조종사는 몇 없다.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비상탈출이 가능했던 전투기 조종사다.[51] 훈련에 비협조적인(?)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해 보자.[52] 미국 사람들에게 9.11 테러와 관련된 농담을, 우리나라에서는 세월호 참사대구 지하철 참사와 관련된 농담을 꺼내는 것과 같이 일본 사람들에게 지진을 소재로 농담을 꺼내는 것도 마찬가지로 매우 엄격한 금기사항이다. 크레용 신짱 애니판 1기 중 지진대비를 하는 에피소드(한국명 "짱구는 소방수")에서 지진대피 연습을 하는 도중 신노스케가 하라는 대피는 안하고 장난을 쳤을때 미도리가 크게 소리치며 혼낸것도 이런 이유에서다.[53] 물론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듯이, 일본에서 이걸로 장난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고, 유튜브에 관련 영상이 있긴 하지만, 거기 댓글은 그 장난 영상에 대해서 분노하는 글 투성이다.[54] 도호쿠 대지진 당시의 NHK 방송의 녹화영상의 태그에 '트라우마 차임'이 등록되어 있을 정도이다.[55] 도호쿠 대지진이 일어나고 2개월 후에 투고한 영상이다.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투고한 듯(...). 긴급 경보 차임음(6약이상의 지진시 발령되는 음)과 긴급경보방송 차임음도 곁들여져 있다.[56] 이 문장에서 빠진 방송사들 중 과거 버전에서 누락된 EBS, 연합뉴스TV, MBN행정안전부 소관의 이 시스템에 소속되지 아니하였다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시스템을 통합 할 때 재 지정된 방송사이다.[57] 다만 이 시스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통념상 흔히 말하는 메이저 방송사를 확실하게 묶을 수 있는 정부의 공식 기준이 이것이므로 지진 자동자막 송출 시스템이라는 기준을 끌고 온 것이다.[58] tvN의 경우는 고정시청률은 매우 높지만 지상파, 종편, 보도전문 셋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전문편성채널로 해당 기능을 장착할 의무가 없고 보도 기능도 할 수 없다. 굳이 따지면 철저한 영리 추구 채널인 홈쇼핑 채널과 동급이다. 아무래도 특정 기업 소유임이 명확하고 독립성 보장 장치도 없어 보도 기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채널이기도 하다.[59] ① 지도에 실시간 계측자료 수신상태를 표출한다. ② 최근에 발생된 이벤트 로그를 표시하며 “상세보기” 제공 ③ 지진 및 자체이벤트 발생현황을 제공하며, 클릭하여 상세정보 제공 ④ 지진 및 자체이벤트에 대한 시도 및 시군구별 건축물 안전성평가 결과를 제공[60] 정식 명칭: 지진가속도계측 통합자료 관리시스템. 운영주체: 국민안전처[61] 국민안전처 회원이어야 한다. 민간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방하지 않는다나 뭐라나. 안전보다 시장이 더 중요한듯.[62] 한국은 2016년 기준 157개가 설치되어 있지만, 일본의 경우 기상청만 600 개, 민사 기업이나 대학교까지 포함하면 10000개가 넘어간다고 한다.[63] 일본의 경우 refresh rate가 2Hz에 레이턴시는 1초 이내이다. 참고로 갱신이 저렇다는 것이지, 센서 데이터의 샘플링 레이크는 여러분이 음악을 감상하는 고급 사운드카드 수준의 초광대역으로, 32bit 192khz로 샘플하는 센서들을 사용한다. 한국은 24bit 100hz로 최근에 업그레이드했다.[64] 2019.01.17. 기상청 보도자료 에서 발표된 내용.#[65] 긴급지진속보의 경우 고급사용자용, 일반용으로 종류가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 매그니튜드 3.5 이상 또는 진도 3 이상으로 추정되는 경우 다양한 플랫폼(애플리케이션, 경보기)을 통해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TV나 라디오와는 다르게 예상 매그니튜드와 최대진도를 예측한 정보가 1보, 2보 순으로 전달된다. 반면 후자의 경우 앞서 설명한 TV와 라디오를 중심으로 운용되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어느 정도 분석 후 진도 정보와 진원정보를 내보낸다.[66] 내용을 해석하자면 '긴급지진속보.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지진 발생. 강한 흔들림에 대비하십시오.'[67] 이는 국내 정발된 스마트폰에 한하며 외산폰의 경우는 일본 경보음이 울리게 할 방법은 있다. 아래에서 후술[68] 예를 들어 넥서스, 구글 픽셀 등의 레퍼런스 기기.[69] 치바 현 훗츠 시에 설치된 지진 측정 기기가 번개를(...) 맞아서 오보가 떴다.[70] 이번 오보는 한곳에서만 감지되어 속보 속도가 중요한 고급사용자에게만 전해진 것이다. 그래서 통상은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을 터이나, 문제는 해당 고급사용자 중에는 재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 이 업체들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일반인에게 전파해버리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71] 잇닿을 続 갚을 報[72] 목숨이 달린 중요한 상황에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소리를 가볍게 생각한다는게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73] 지진이 나면 기상청 트위터에서 알려주는데, 트윗이 뜨자마자 바로 이 채널에서 위에서 들어본 NHK 차임음과 함께 한국어화된 음성으로 알려준다. 보이스웨어인 듯. 울산 지진 본진 때 확인[74] 아직 한국에는 일본과 같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나오는 것이 없다. 기상청에서 트윗이 작성되면 알림이 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긴급지진속보는 아니다. 지진이 일어나기 몇 초 전을 속보로 알려줘야 하는데, 그냥 분석결과를 알려주는 정도. 프로그램은 유튜버 본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저기서는 일본의 긴급지진속보 차임음을 사용하는데, 한국의 차임음은 따로 없다. 임시 테스트 영상이 좀 이상하다(...).[75] 이 동영상에서 따온 북한 뉴스는 김정일이 합창단 공연을 보러 갔다는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주구장창 나오는 땡전뉴스스러운 부분이다. 몰락의 자막 패러디독일 사람에게는 매우 재미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운데, 일본 사람들은 리춘히조선중앙텔레비죤 소속 아나운서들이 구사하는 특유의 문화어 억양은 엄청나게 잘 알지만 정작 한국어는 모르기 때문에 왜곡 자막을 붙여놓으면 재미있게 보지만, 한국 사람 기준으로 보면 문화어는 사실상 단어나 구사가 조금 다른 사투리 수준이라 해석에 크게 무리가 없어 방송 내용이 이해되기 때문이다.[76] 네이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