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13:44:00

일본 기상청

파일:japanese-government_seal_little.png 일본 국가행정조직
(국가행정조직법 상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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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気象庁, ruby=きしょうちょう)]
기상청 | Japan Meteorological Agency
파일:JMA_logo.gif[1]
약칭JMA
설립일1956년 7월 1일
전신중앙기상대
소재지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1초메 3-4
(東京都千代田区大手町一丁目3-4)
장관세키타 야스오(関田康雄)
차장가가 이타루(加賀至)
상급기관국토교통성
내부부국
(内部部局)
총무부(総務部)
예보부(予報部)
관측부(観測部)
지진화산부(地震火山部)
지구환경・해양부(地球環境・海洋部)
직원 수5,039명
공식 사이트https://www.jma.go.jp/jma/
SNS파일:트위터 아이콘.png
마스코트파일:attachment/jma.jpg
하레룽[2]
파일:Kishocho.png
기상청 청사

1. 개요2. 역사3. 상세

1. 개요

국토교통성의 외국(外局)으로, 기상업무의 건전한 발달을 꾀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국토교통성 설치법 제46조).

2. 역사

1887년 발족한 내무성 중앙기상대가 전신이다. 문부성, 운수통신성으로의 이관을 거쳐 1945년 5월 운수성의 조직이 되었다. 1956년 운수성의 외국으로 승격함과 동시에 현재의 기상청으로 개칭했다.

2001년 중앙성청개편에 의해 국토교통성의 외국이 되었다. 기상청이 국토교통성 산하에 있는 것은 날씨가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예로는 교통부 산하의 대만 중앙기상국이 있다.

3. 상세

일본의 특수한 사정상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바로 지진 예보다. 지진, 긴급지진속보 문서 참조. 도호쿠 대지진 당시에는 도쿄에 진동이 도착하기도 전에 NHK에 속보를 띄우는 신기에 가까운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자동 경보시스템 덕분.

지진뿐만 아니라 호우 예보 또한 선진적인데, 큰 비가 예상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령을 내린다고 한다. 대놓고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방송에 나와서는 "비상사태",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폭우", "중대한 위기 상황" 같은 자극적인 직설화법(…)을 쓰는 것까지 감수해 가면서 시민들을 피난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2017년 7월 초의 큐슈 집중 호우 때 재산피해에 비해 인명피해가 적었다고 한다. 이처럼 자연재해에 총력을 다해 대비하는 모습이 KBS에 보도되기도 했다.

그리고 중요한 기능 중에서 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에 이름을 붙여주는 권한은 일본 기상청에 있다. 원래는 미국 연방해양대기청이 담당하였으나 1999년 이후 필리핀의 태풍위원회에 정한 이름을 토대로 정한다. 그러나 정작 일본의 일기예보에서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3] 간혹 극심한 피해를 입힌 태풍은 일본 기상청이 일본식 이름을 따로 붙여주는데 최근의 사례로는 2019년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있다.

[1] 중심의 구는 대기권에 둘러싸인 지구를 나타내며, 표면에 지구를 도는 대기의 흐름을 표현했다. 전체적으로는 싹과 바다의 물결 등 지구의 자연현상을 표현했으며, 또한 기상청의 영어명칭인 'Japan Meteorological Agency'의 두문자 'J' 'M' 'A(a)'도 들어가 있다. 로고 마크 오른쪽의 초승달 모양이 J, 중심구에 그려진 파도 모양이 'M'을, 그리고 전체적인 로고 모양이 a를 나타낸다고 한다.[2] 머리부터 차례대로 해, 구름, 비의 모습이다.[3] 일본어 발음으로는 제대로 발음할 수가 없는 이름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하나만 꼽자면 바로 망쿳(...). 괜찮다. 이미 제명당했다. 이외에도 쥬라와또즐라왓, 가루메기갈매기, 나무떼운남테운, 윤이엥구윈욍 역시 일본어 음절 구조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이름들이다. 물론 도라지, 문, 라이 등 일본어로도 무난하게 표현이 되는 이름도 있기는 하다. 그렇다고 그 이름을 말해주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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