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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청 スポーツ庁 | Japan Sports Agency | |
<colbgcolor=#F47115><colcolor=#FFF> 약칭 | <colbgcolor=#fff,#1f2023>JSA |
설립일 | 2015년 10월 1일 |
전신 | 스포츠·청소년국 |
장관 | 무로후시 코지[1] |
차장 | 츠노다 요시히코 |
상급기관 | 문부과학성 (文部科学省) |
내부부국 |
|
소재지 | |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3초메2-2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三丁目2番2号) | |
직원 수 | 111명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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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국가행정조직법 및 문부과학성설치법에 근거한 행정기관이다. 스포츠 진흥과 스포츠에 관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된 문부과학성의 외국이다.문부과학성, 후생노동성 등 여러 부처에 걸쳐있던 기존의 스포츠 관련 행정을 일원화하기 위해 스포츠·청소년국으로 출범한 것이 그 기원으로 현재에는 스포츠청으로 승격했다.
장관 아래에는 차장 및 심의관이 있다.[2] 통상 다른 중앙성청보다 조직 규모가 작아 내부부국으로 과(課) 5개가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참사관 3명이 존재한다.
2. 직제
- 정책과
- 건강스포츠과
- 경기스포츠과
- 국제과
- 올림픽·패럴림픽과
- 스포츠심의회
3. 여담
5개의 로고 후보 중, 3번째 로고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1] 1974년 아이치현 도요타시 출신의 前 해머던지기 선수, 현 스포츠과학자이며 현역때는 일본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해머던지기 20연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버지는 일본인인 아시아의 철인이라 불렸던 무로후시 시게노부이고 어머니는 헝가리계 루마니아인인 세라피나 모리츠.[2] 이 청의 장관(한국의 청장급)에는 주로 스포츠선수 출신들을 기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