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11 22:20:07

결방

1. 缺放
1.1. 유형
2. 決放

1. 缺放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방송 관련 정보

방송을 하지 못함. 대부분의 경우 쓰이는 뜻. 어떤 사정으로 인해 방송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며 이럴 경우 대체 방송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상영하거나 한다.

편성표에서 미리 알려주지만 뉴스 속보로 인한 결방처럼 갑자기 결방될 수도 있다. 또 편성표가 나올 때 (2안)이라는 글자와 함께 두 가지 프로그램을 같이 표시해서 방송할 때까지 어느 프로그램을 결방을 할 지 결정을 미뤄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이중편성이라고 말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방송을 하지 않을 때 일부에서는 휴방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하지만 정작 현지에서는 휴방이나 결방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가끔 방영 취소라는 용어를 사용[1]하거나, 미방영[2]이라는 용어를 사용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언론사에서 주로 알려진 '결방'이라는 표현의 사용 빈도가 매우 높다.[3]

위키 내에서 잘못 쓰이는 표현이었던 '방영 및 편성 연기[4]', '방영 취소[5]'와는 엄연히 다른 표현이다.

인터넷 방송에서는 방송인의 개인사정으로 휴방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휴방이 너무 잦으면 시청자들이 이탈하는 경우도 생긴다.

1.1. 유형

  •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스포츠, 각종 행사, 선거 개표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하는 경우가 많다.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에서 중복 중계로 인한 채널 선택권 침해 때문에 논란이 된 적이 있었으나 2012년에 들어서는 중요한 경기, 행사가 아닌 이상 지상파 3사가 돌아가면서 순차중계하는 쪽으로 추세가 바뀌고 있었는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는 3사 중복중계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6] 특히 국가대표 평가전 및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등 중계로 인한 예능 및 드라마 결방 기사 뜨면 "스포츠는 스포츠 채널에서 해라." "뉴스 끝나고 하면 어디 덧나냐?" 등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이들이 있다. 반대로 스포츠 팬들은 "드라마는 드라마 채널에서 해라." "드라마 한주 미뤄지면 어디 덧나냐?" 등으로 불만을 토로한다.
  • 뉴스특보재난방송 긴급 편성으로 인한 결방: 갑자기 큰 사건사고나 천재지변이 터지거나 정부 중대 발표가 있으면 정규방송을 결방하고 뉴스속보를 내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유형과 다르게 편성표에서 미리 공지하지 않고 갑자기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은 뉴스특보를 정규로 편성한다. 또한 이 경우 일본에서는 동일본 대지진 등 사례에서 보듯이 광고까지 휴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많은 욕을 먹은 단체가 AC 재팬.
  •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결방: 굳이 생방송이 아니어도 명절 등 공휴일이나 그 밖의 기념일에 파일럿 프로그램, 특선 영화와 같은 특집 프로그램을 정규 방송 대신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 지상파 애니메이션의 공휴일 결방: 2000년대 중반 들어서 공휴일만 되면 KBS2, MBC, SBS의 정규 편성 애니메이션을 결방하는 게 불문율이 되어 버리면서[7][8] 암흑 시간대로 인해 평소에 지상파 애니를 못보다가 공휴일을 이용해 본방사수하려는 시청자들에게 통수를 치고 있다. 그 대신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위에서 설명한대로 중계방송이나 방송사에서 따로 준비한 특집 프로그램 등이 있으나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날에도 얄짤없이 결방하기 때문에 언론에서 까인 적이 있다. 최악인 건 성탄절-신정 2주 연속 결방 크리다.[9] 까이고 난 뒤 2016년 어린이날에는 KBS2의 정규 애니인 파파독이 정상 방송되었다.일본은 12월 28일부터 1월 4일 사이에 많이 결방하며 다른 나라 지상파 방송사에도 이와 같은 관행이 있는지는 추가바람.

2. 決放

'처벌하거나 방면하여 결말을 지음'이라는 뜻이며 현대에는 거의 사어화된 단어로 고전문헌에서나 가끔 나오는 정도. 참조1참조2


[1] 자주 사건이 터졌을 때나 뉴스 속보로 인한 경우들을 말한다.[2] 예를 들어 본방송에는 나오지는 않았는데 미방영분이 따로 있을 때도 해당된다.[3] 실제로 2018년 3월 기준, 구글 검색에서는 '방영 취소'를 검색하면 50만개 가량의 검색 결과가 나오는 반면, 자주 쓰이는 '결방'을 검색하면 146만개의 검색 결과가 나온다.[4] 결방과는 달리 원래 방영 당일에는 방송하지 않는 대신, 차후 일정으로 방영일을 옮기거나 미뤄서 방영하는 것을 말한다.[5] 그 날의 방영을 하지 않는 의미인 결방과는 달리 아예 방영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6] 리우 올림픽 같이 시차가 많이 났던 시간대는 인기 프로의 본방 타이밍이 아니었음을 감안해야 한다.[7] 그 대신에 특선 애니메이션을 편성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8] KBS1, EBS 애니도 명절 등 일부 공휴일에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해 결방하는 경우가 있으나 모든 공휴일에 무조건 다 결방하지는 않는다.[9] 성탄절과 신정은 딱 일주일 간격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KBS2의 2015년 성탄절, 2016년 신정 때 터닝메카드, 로보텍스 2주 연속 결방이 대표적인 예다.[10] 단, 최규하 전 대통령이 사망했을 때는 예능 프로그램이 정상 편성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11] 단, 초반 몇주는 천안함 피격 사건이 발생하여 결방했다.[12]6개월 동안 본방송을 중단했다. 따라서 7월에 방영한 하하&홍철 편에서 사람들이 겨울옷을 입고 있었다.